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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에서 이어 온 내용에 종지부를 찍는 구성입니다.. 단전이 있는 도시, 오라리오 이란 특수한 곳에서 펼쳐지는 활극! 누가 적인지 같은 편인지,,,? 헷갈릴 정도네요,,, 안타깝게 누명을 쓰는 주인공의 고뇌는 높아지고,,, 그리고는 역시 원점에 들어가네요,,,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꽉 찬 권입니다.. 9권부터 11권까지 하나의 사건을 따르고 있어서 될 수 있으면 3권을 같이 읽어 주시면 이 소설의 매력에 폭 빠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이트노벨지만 일반소설같은!! 전혀 다른 문호랑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내용으로 응답해주는 단만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