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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로 많이 들어 보았을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의 대명사인 떡먹는 호랑이가 비운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인데 서양의 아기염소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것을 보면 사람이 사는곳은 언제나 위험이 있어서 그러한 위험에 대처를 시키는 구조의 이야기들이 많은것 같다.
1. 초반부의 어머니가 호랑이를 만나서 벌어지는 일들이 많이 생략이 되어있는 책들도 많은데 이책은 그 부분의 묘사가 상세히 나온다.
어머니의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과 그러한 어머니의 마음을 이용을 하여서 자신의 욕심만 채우려고 하는 호랑이의 모습을 잘 그리고 있다.
2. 오누이와 호랑이의 만남
호랑이가 집에 있는 오누이를 속이기 위하여서 꾀를 쓰는 장면이 있느데 이 장면은 나쁜 사람의 교활한 일면을 잘 보여주느것 같다.
일단 보안이 강화된 집안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 안에 있는 사람의 마음을 교란을 하여서 자신의 말이 진실 이라고 믿게 하여야 되는데 그러한 과정을 보여주는데 자신의 계획이 실패를 하자 본성을 나타내고 문을 부수고 안으로 들어가서 오누이를 찾는 모습을 보인다.
3. 동앗줄
오누이를 살리게 해주는 동앗줄은 당연 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호랑이의 동앗줄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약육강식으로 이루어진 동물의 사회에서 자신의 본능에 충실하게 행동을 한 호랑이에게는 차라리 동앗줄이 안 내려 오는것이 좋았다고 생각을 해본다.
4. 교훈
나쁜 사람들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을 하여서 어린이들을 공격을 하므로 그러한 공격을 받은 경우에는 모든 방법을 동원 하여서 주변에 있는 동앗줄( 어른 ) 에게 도움을 구하고 그러한 도움을 받을수 있는 곳들을 숙지를 하라는 내용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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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 박영만 편집: 원유순 그림: 남주현 출판사: 사파리
얇고 넓은 형식으로 짜여져있다. 그림이 페이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그 밑에 자막식으로 내용이 한줄씩 적혀있다. 아이들이 글보다는 그림으로 내용을 바라봤으면 하는 느낌이 든다.
해님달님, 혹은 해와 달이 된 오누이라고 불리는 우리가 아주 잘 알고있는 동화다. 이 동화는 우리가 어릴적부터 부모님께, 혹은 학교, 유치원 선생님들로부터 많이 들었을 것이다. 대략적인 내용은 오누이와 어머니가 살았는데, 떡 장사를 하는 어머니를 호랑이가 잡아먹은 뒤, 아이들도 잡아먹으려 하는 내용이다. 생각해보면 굉장히 무서운 내용의 동화다. 어머니를 부위별로 차례차례 잡아먹는 묘사, 어머니옷을 입고 아이들을 속이기 위해 창호지로 바라보는 모습, 나무위에 올라간 오누이들을 잡아먹기 위해서 각종 방법으로 나무를 오르는 호랑이의 모습. 하지만, 동화의 무게와 분위기가 공포감을 줄이고, 오누이의 재치를 강조한다. 개인적으로 느낀 점이라고는 그냥 재미에 치중해 있었다.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면서 전홰져오는 흥분과 기대, 공포심등을 아이들에게 제대로 느끼게 해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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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시리즈:라고 새로 나왔다.. 내가 어렸을 때 익숙하게 들었던 재미난 옛날 이야기들을 모와 놓은 것이라고 한다.. 다시 동심의 세계로 들어가 아이에게 전달하고 싶어 구입 해 보았다.. 해님 달님.. 해님이 되고 달님이 된 남매의 이야기이다.. 이 정도만 들어도 30대 이상은 딱 느낌이 오지 않을까 싶다.. ㅋㅋ 꽤 가난하고.. 엄마께서 나가서 하루 벌이 해 오셔야 끼니를 떼울 수 있는 집이 있다. 엄마는 여전히 일을 나가셨고, 남매는 집에서 올매졸망 엄마 오시기만 기다리며 배를 움켜지고 있다 잔칫집에서 일을 하고 받은 부친개며 떡 등을 받아 집에 가는 길.. 험하고 어두운 산길을 지나는 데.. 범을 만나게 된다.. 범은 먹을 것을 달라 한다.. 안 된다 하니 잡아먹겠다 하여 먹을 것을 내어주고, 팔을 달라하고 다리를 달라하고 결국 범에게 잡아 먹히는 엄마.. 엄마인척 범은 남매의 문을 두들긴다.. 무서버.. 긴장 되지요?? 나무 위로 도망간 남매는 기도를 한다. 동아줄을 내려달라고.. 하늘에서 그 소식을 들었는 지 정말 줄이 내려온다.. 썩은 동아줄을 잡아버린 범은 죽고. 남매는 해와 달이 된다.. 너므너므 재밌어.. 이제서야 해와 달을 보면 정말 남매가 저~ 안에 들어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매일 보게 되는 해와 달을 볼 때면.. 우리 아이가 저 안에 남매가 웃으며 살고 있다며 좋아하고.. 가슴속의 순수한 정서를 더욱 키우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빨리 읽어줘야징~~ 강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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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방방곡곡 구석구석을 돌며 박영만 선생님이 채록하여 엮은 『조선전래동화집』을 바탕으로 한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 시리즈입니다. 옛이야기 가운데 원작에 가장 가깝다고 전해지는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입말체를 살려 들려주는듯 합니다. .
첫 번째 권에서는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어른들에게도 너무나 귀에 익은 해와 달님 이야기네요. 무섭지만 한편으로는 어수룩한 범이 어머니를 잡아먹고는 시치미를 뚝 떼고 오누이까지 잡아먹으려다 수수밭에 떨어져 죽고, 범을 피해 하늘로 올라간 오빠는 해가 되고 동생은 달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보면 식상할 수 있도 있고 달리 보면 친근한 옛이야기 [해님 달님 ] . 간결한 글과 따뜻하면서도 화려하지 않는 그림이 원작에 가까워 섬뜩하게 느껴질 부분들이 서로 융화되는듯 신선합니다. 그리고 엄마가 호랑이에게 잡아먹히는 장면, 엄마로 변장한 호랑이를 알아 보고 달아나는 장면, 나무 꼭대기까지 따라온 호랑이를 피해 하늘로 올라가는 장면을 율동감 있는 입말체로 흥미롭게 전개되었으며, 조그맣지만 착하고 영리한 오누이를 찾아 큰 덩치로 이리저리 애쓰며 다채로운 표정을 짓는 호랑이의 모습은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처음엔 6살 아들에게 어떻게 정화해서 읽혀주어야 할지 무지 당황스럽고 .. 엄마만의 걱정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이야기 그 자체로 받아들이지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을 느꼈기 때문이다.
딸에게는 좋은 선생님이 계십니다. 학습지를 통해서 만났지만 책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하시는 분이라 가끔 질문도 많이 하게 되는데.. 창의력를 키우려면 어떤 책을 읽혀야 하는지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의외의 말씀하셨습니다. "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전래동화를 읽히십시요 " 라고요.. 제가 창의력과 상상력은 창작동화를 읽혀야 하는거 아니냐고 되물었더니 선생님은 모든 동화가 전래동화로부터 나오는거라고 하시더군요... 이제는 전래동화에서 환타지 동화로 나아가는데.. 환타지 동화역시 그 나라의 권선징악의 전래에 뿌리를 두고 있는거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만큼 이제 옛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시공을 넘나드는 환상의 세계를 여행하는 상상의 기초가 되지 않았나 감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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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해님달님은 아주 오랜 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이다. 우리가 어렸을 때 들었을 때도 새롭듯이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읽혀줘도 전혀 무리가 없을 만큼 그 이야기에는 가치가 있다. 요즘 아이들은 사실 놀이보다 컴퓨터 게임을 더 좋아한다. 그러기에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어떻게 생각할 지 궁금해진다. 하지만 엄마나 할머니가 무릎위에 앉혀놓고 해 주시는 이야기가 어디 컴퓨터게임만 못할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만큼 옛이야기에는 듣는 이로 하여금, 읽는 이로 하여금 푹 빠져들게 하는 뭔지 모를 매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빠져들면서 옛이야기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스며들듯이 받아들일 것이다. 이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본다면 아마도 해와 달도 무심히 보지 않을 것이며, 사물 하나하나에도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지 나름대로 상상해보는 즐거움도 가져보리라 기대도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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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의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 첫번째 이야기는 해님 달님,
사파리에서 출간하는 책이라서인지 구석구석 원작의 느낌이 제대로, 삽화 또한 사실적으로 표현되었더군요. 사실적인 그림들이 왜 이리 섬뜩하게 느껴지던지, 아이에게 읽어주는데 책을 덮어주고 싶었어요. 착하고 예쁘고 아름다운 책만을 고집할 수는 없겠으나, 그림동화를 읽어주는 엄마의 마음은 왠지 섬뜩한 내용에 대해서는 피하고 싶어지더군요. 잔인한 내용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도 얻는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읽은 적은 있지만 책을 읽어주면서 느껴지는 섬뜩한 마음은 피할 수가 없었어요.
방문의 창호지를 뚫고 쳐다보는 범의 눈빛, 간결한 그림안에서 눈빛 하나만으로도 무서운 존재로 느껴졌어요. 색감이 화려하지 않지만 범의 입을 빨간빛으로 나타낸 장면들이 입을 날름거리는 장면들이 익살스러우면서도 두려운 존재로 다가왔어요. 부분 부분 색감의 강조가 책의 분위기를 살리고, 이야기를 따라 갈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도 했답니다.
특히나 엄마의 팔, 다리가 사라질 적마다 혀를 날름거리는 장면은 욕심 많고 사나운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어요. 엄마는 팔 다리가 잘린 채로 몸둥이만으로도 아이들에게로 동실동실 굴러가는 모습은 애잔하고 슬펐답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 갈기갈기 찢겨서도 놓을 수 없는 자식에 대한 사랑, 모든 부모들의 마음일 거에요.
현명한 오빠의 순진한 누이동생, 어리석은 범, 하느님의 공평한 사랑은 순진하고 불쌍한 오누이를 구해 주고, 못되고 못된 범에게는 썩은 동아줄을 내려 수숫대에 똥구멍에 찔려 죽는 벌을 내렸지요.
오빠는 해가 되고, 누이동생은 달이 되었다가 밤마다 범이 나와 어흥 대는 게 무서워 누이동생이 해가 되고, 오빠는 달이 되었다는 이야기,
너무나 잘 알려진 이야기이기 때문에 식상할 수도 있는 해님 달님, 사실적인 그림과 글의 전개로 또 다른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섭고 섬뜩한 그림 속에서도 익살스런 범과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순수한 모습이 오래도록 기억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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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 가까운 전래동화를 읽어보자~]
특별히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어른이 되어서 그림책을 읽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단 엄마가 되어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기 시작하면서부터 어른이 되어서 그림책을 접하게 되는 첫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나 역시 그런 사람 중의 하나로 어른이 되어서야 그림책 읽는 즐거움에 푹 빠져있고 그림책의 묘미를 느끼는 어른이다.
유아기 때 많이 접하게 되는 장르 중의 하나가 전래동화이다. 아이들은 유독 옛날이야기라고 하면서 전래동화를 좋아하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각 출판사마다 같은 내용이더라도 다양한 그림으로 전래동화를 선보이고 있다. 그래서 책을 고를 때는 그림체를 주로 보고 선택하게 되는게 일반적이었다. 그런데 이번 사파리에서 나온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 시리즈를 대하면서 새로운 사실을 한가지 알게 되었다.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오는 전래동화에도 원전에 가까운 작품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중요한 이유는 항일시대를 거치고 서구 문물이 물밀듯이 들어오면서 원전의 형태가 많이 변형되거나 외곡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파리에서는 이런 변형된 작품이 아닌 원전에 가까운 전래동화를 아이들에게 들려주고자 독립운동가로 전래동화의 원전을 모으고자 노력했던 박영만 님의 <조선전래동화집>을 기초로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 시리즈를 만들었다고 한다. 아..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그동안 생각없이 읽어주었던 우리의 전래동화도 아이에게 제대로 선택해서 읽어주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을 수 없다.
첫번째 권으로 나온 [해님 달님]은 박영만 님의 글을 원작으로 아기자기한 삽화를 선보이는 작품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과 별반 다른 부분은 없으나 이 작품에서는 그림체가 참 마음에 든다. 아이들의 그림책의 경우 너무 선명하고 화려한 색상이 많으면 처음에는 좋지만 자꾸보면 눈이 피로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이 작품에서는 톤을 조금 낮추고 화려한 색상보다는 약간은 수묵채색화의 느낌이 나고 남매의 엄마를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호랑이를 단순하고 희극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고개를 넘을 때마다 호랑이에게 팔 다리를 하나씩 내주는 엄마의 신체를 표현한 부분도 자극적이거나 끔찍하지 않게 받아들이면서 볼 수 있는 것 같다. 태초의 해와 달이 된 오누이에 대한 우리 옛이야기. 둥근 달 속에서 호랑이를 향해 메롱을 하고 있는 오빠와 해가 되어서 부끄러워하는 누이, 드러누워 담배피는 호랑이의 모습까지 정말 아기자기하고 다정한 이야기를 연출하고 있는 맛깔스러운 이야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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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그리고 이번에 만난 '해님달님'에서 눈여겨 본 부분은 그리고 그동안 '호랑이'라고 말하던 이야기와 달리 '범'이라고 표현해놓은 것이 그리고 해님달님에서 호랑이가 썩은 동아줄에서 수수밭에 떨어져 수수가 울긋불긋 빨간 점이 생겼다는 점과 이번에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의 첫번째 시리즈인 '해님달님'의 매력에 흠뻑 빠진 저는 다음번 이야기는 과연 어떤 이야기일까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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