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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가기 위해서 읽어야 할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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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넘기면 보이는 문장 “대한민국 1등 여행 가이드북 ~ 도쿄 100배 즐기기, 포캣북” 이 문장대로 책의 내용들이 알차다. 다른 가이드북을 비교해보지는 않았지만 추측해 보건대 1등이라는 말을 붙여도 무방하리라 본다. 책의 기본적인 면을 둘러보면 사진과 글의 내용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 마치 그 곳을 가보지 않아도 간 것 같은 느낌과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비록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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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넘기면 보이는 문장 “대한민국 1등 여행 가이드북 ~ 도쿄 100배 즐기기, 포캣북”

이 문장대로 책의 내용들이 알차다. 다른 가이드북을 비교해보지는 않았지만 추측해 보건대 1등이라는 말을 붙여도 무방하리라 본다. 책의 기본적인 면을 둘러보면 사진과 글의 내용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 마치 그 곳을 가보지 않아도 간 것 같은 느낌과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비록 상상 속에서 느낀 것이지만 말이다.

책의 두께덕분에 책 내용이 알차리라 예상했지만 예상 외로 도움이 될 것 같다. 거기에 덧붙여서 여행 시에 책의 무게를 감안해서 포켓 북 형식으로 되어있는 얇은 책 한권이 있는데 이것을 떼어내서 두꺼운 책이 아닌 얇은 책 한권만 들고 갈까 한다.


여행코스별로 알려준 점이 좋았다.

1박 3일 코스와 도쿄 4박 5일 코스 등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

시간과 돈의 여유가 있다면 4박 5일이 아니라 7박 8일로 가서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


도쿄 타운 랭킹 Best 10은 여행을 가게 될 때 중점적으로 가봐야 할 때를 알려준다.

여행기간은 일정한데 별로인 곳에서 시간 낭비를 하고는 후회하지 않고 이 랭킹 Best 10을 참고하여 여행을 준비한다면 알찬 여행에 뿌듯한 마음을 가지고 돌아오지 않을까 싶다.

그 외의 도쿄 랭킹 정보로 카폐 & 베이커리 관련 정보, 테마파크 정보, 쇼핑 스폿 정보, 음식점 등등 너무 많은 정보 때문에 어디를 가야 할지 쉽사리 정하기가 힘들어지는 것 같다.

마음 같아서는 다 가고 싶지만 여행 일정으로 인해 여기서도 정해야 하니 말이다.


다른 것은 몰라도 Travel FAQ는 꼭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일본여행뿐만이 아니라 해외여행의 기초정보가 많이 수록이 되어 있어서 꼭 일본뿐만이 아니라도 여행에 필수지식이니 꼭 읽어야 할 것이다. - 안 읽으면 자기만 손해(어떤 상황에 닥쳤을 때 당황할 수도 있다)

그 뒤로 나오는 출국정보와 입국정보도 빼놓지 말고 읽어야 한다. - 내 생각엔 필수로 읽어야 한다.


일본이 물가가 비싸다는 것은 알았지만 교통비가 이렇게 비싸다는 것을 이 가이드북을 통해 알게 되었다. 여행 준비할 때 참고하여 여행경비를 세워야겠다고 마음먹고 있다.

여행가는 곳의 간략한 정보와 Mission & Special, 이렇게 여행하자 란을 참고하여 가게 된다면 엄청난 도움이 될 것 같다. - 아무래도 아직 여행 전이라 딱히 도움이 될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책 정보를 몰랐던 때와는 다른 것은 확실하다. 아무래도 공부할 때도 예습이 중요하듯 이 책을 참고삼아 예습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교통관련 정보나 음식 관련 정보는 확실히 많은 정보를 가지고 갈 것 같다.

책의 뒤편에 보면 “도쿄 여행 준비”에는 여행에 대한 준비를 도와줄 수 있는 정보가 가득하다. 거기에 더불어 일본에 대한 기초 정보도 알게 되었다.

국명(일본), 국기(일장기), 국가(기미가요), 국화(벚꽃), 원호, 언어(일본어), 문자(가나), 면적 및 지형 그 외에도 기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었다.

완전! 일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일본 안 가도 될 것 같다. - 농담 -

일본 정보를 읽다보니 재미있는 공휴일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인줄 알았는데 일본에도 똑같은 날이 있다는 것이 재미있게 느껴진다.

카메라가 있으면 좋겠는데 여행 전에 친구에게 빌려야 겠다. 그래도 해외여행인데 사진을 남겨야 추억이 되지 않을까? - 일본 여행을 위한 D-60 중에서(짐 꾸리기 편을 읽고서…)

이 책의 마지막에 있는 여행회화는 꼭 암기해서 써 먹어야겠다(굳음 다짐)


일본여행을 가는 데에 기본은 도쿄가 아닐까 생각해봤지만 이렇게 도쿄가 넓은 곳인지는 정말이지 몰랐다. 도쿄 베스트 여행 코스 (밤 도깨비 1박 3일 일정으로 가게 된다면 꼭 이렇게 가보고 싶다.) 일본어도 열심히 공부해서 현지에 가서 꼭 사용해 보도록 할 생각이다.

아직은 시간 여유가 있으니 이 책과 더불어 인터넷에서 일본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더 구해볼 생각이다. 이 책에 있는 코스대로 움직이게 될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기본적인 정보는 될 것 같아서 뼈대는 금방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이라도 비행기 타고 일본으로 가보고 싶다. 새로운 곳에 발을 디딘다는 것은 인생에 살면서 하나의 선물과 같은 것이 아닐까 싶다.

꼭 일본여행에서 많은 것을 체험해보고 싶다.



p********p 2010.05.11.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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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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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100배 즐기기 는 여행안내서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100배 즐기기 시리즈의 신규판입니다. 해외에서는 론니 플래닛이 최고 인기있는 여행안내서라면 우리나라에서는 100배 즐기기가 가장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서점에 여행코너에 가보면 100배 즐기기 시리즈가 다 뒤덮고 있습니다. 여행안내서의 필수 요소인 지도는 당연하게 있지요! 그것도 중요한 명소들의 지역명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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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100배 즐기기 는 여행안내서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100배 즐기기 시리즈의 신규판입니다. 해외에서는 론니 플래닛이 최고 인기있는 여행안내서라면 우리나라에서는 100배 즐기기가 가장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서점에 여행코너에 가보면 100배 즐기기 시리즈가 다 뒤덮고 있습니다.







여행안내서의 필수 요소인 지도는 당연하게 있지요! 그것도 중요한 명소들의 지역명들은 빨갛게 표시를 해주었습니다. 현장 사진과 곁들여서 더욱 실감이 납니다. 그래서 여행을 안가고도 여행안내서만 읽어도 마치 여행을 다한 기분이 듭니다. "알면 보이나니 그대 보이는 것 전과 같지 않으리니" 여행가기전에 꼭 필요한 것은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고 가는 것입니다. 정말 알고 , 준비하고 가는 여행과 무턱대고 가는 여행은 재미와 체력적 측면에서 천지차이입니다. (물론 무작정 훌쩍 떠나는 여행도 가끔 필요합니다.)


그런의미에서 도쿄 100배 즐기기는 화려한 도시 도쿄에 대해서 미리 공부하고, 준비해서 여행하기에 딱 좋은 책입니다. 빵빵한 내용들과 최신정보로 업그레이드까지 계속 되니깐 말이죠!






이렇게 얇은 포켓북까지 따로 있습니다. 사실 여행중에 두꺼운 책을 들고다니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본판인 도쿄 100배 즐기기는 여행전에 열심히 탐독을 하고, 실제로 여행을 할 때는 이 포켓북만 살짝 들고다니면 간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도쿄의 명소를 best10 으로 설명해주니 어디를 구경해야 하나?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도쿄는 특히 볼거리가 많은 곳이라서 어딜가야 되나 정말 고민이 많이 되는 곳입니다. 그냥 마구 돌아다니는 것 보다 자신이 갈 곳을 미리 정해두고 동선을 정해두고 이동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그리고 그 동선에 따라서 숙소도 일정별로 다르게 잡는 것이 편리합니다.








도쿄 100배 즐기기는 여행의 A~Z 까지 찬찬히 다 알려줍니다! 여행의 초보자도 손쉽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도와줍니다. 바로 입국심사 부터 준비물까지 알려줍니다. 사실 여행을 처음 가는 입장에서는 공항에 가는 것 조차 어색하고 힘듭니다. 솔군이 바로 그랬습니다. 비행기 타는 것이 엄청 대단한 일인줄 알았습니다. 입국심사도 엄청 대단한 일을 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면, 한번 겪고나면 별 것 아닙니다.





요렇게 호텔(숙소), 맛집, 쇼핑점 등등의 정보를 쏙쏙!! 아주그냥 확! 다 알려주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지도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도 알려주고, 무엇보다도 가격을 알려준다는 점이 굉장히 좋습니다. 여행가기전에 간단하게 자신의 여행경비를 계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니까요. 게다가 일어를 잘 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예약까기 가능합니다.






책 맨 뒤에는 간단한 일본어 여행회화까지 알려줍니다. 일본의 여행안내소같은 곳은 영어도 통하긴 하지만 이렇게 일어를 공부하고 간다면 더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일본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간단한 말이라도 말을 건넨다는 자체가 새로운 경험이 됩니다. 그리고 도전이 됩니다.







센트럴파크 처럼 보이는 저 광경이 도쿄에도 있다는 군요. ^^ 어딜까요?







도쿄 100배 즐기기는 도쿄의 모든 것을 축약하여 담아두었습니다. 여행 떠나기전에 꼭 한권 사서 읽어보시길 강추! 드립니다.
p******i 2009.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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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이드의 새로운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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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지면서 마음만 먹으면 가고자 하는 나라의 비행기 티켓을 손에 쥘 수 있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으로 그 중에서도 도쿄로 떠나는 여행은 여러가지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로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인다. 예전부터 가고자 하는 나라를 선택하고 그곳을  여행하면서 내 곁에 항상 있었던 가이드북이 있었다면 그것은 100배 시리즈였다.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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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지면서 마음만 먹으면 가고자 하는 나라의 비행기 티켓을 손에 쥘 수 있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으로 그 중에서도 도쿄로 떠나는 여행은 여러가지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로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인다. 예전부터 가고자 하는 나라를 선택하고 그곳을  여행하면서 내 곁에 항상 있었던 가이드북이 있었다면 그것은 100배 시리즈였다. 최신 여행정보를 알차게 담아 낸 덕에 현지에서도 뒤쳐지지 않는 실속가이드였다. 그래서인지 믿음이 가는 이 책들을 한 권씩 사 모으다 보니 어느덧 책 장 한 칸을 꽉 채우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도쿄100배 즐기기]가 내 마음속에 들어왔다.

 

일본하면 일단 머릿속에 떠오느는 것이 온천이었다. 큰 아이랑 언제 한번 일본에 있는 온천을 다녀오자는 이야기로 대화를 나누었던 적이 있었는데 스파 라쿠아는 온천수를 사용한 대욕탕과 사우나 시설을 완벽히 갖춘 곳이라고 하니 도쿄에 도착한다면 제일 먼저 이 곳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도쿄 타운 랭킹 best 10은 살고 싶은 동네,놀기 좋은 동네,데이트를 즐기기 좋은 동네, 밤새 놀기 좋은 동네, 활력이 넘치는 동네, 화려하고 세련된 동네, 지방에서 놀러 온 친구에게 소개 하고 싶은 동네,멋진 언니들이 많은 동네,멋진 오빠들이 많은 동네,신기한 거리 이상한 동네...로 나누어진 테마는 작은 일본 속에 또 다른 이색 도쿄를 아주 세부적으로 알차게 담아 냈다는 것이 실로 책 속에서 실감했다.

 

책 속에 첨부되어 있는 [도쿄 포켓북]에는 도쿄를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가이드맵과 추천교통패스 팁을 통해 여행의 흐름을 발빠르게 움직여 주고 있다. 요코하마,가마쿠라,하코네,닛코,후지산을 비롯하여 도쿄를 중심으로 인근 주변도시까지 정보를 담아내었다.

 

다른 여행가이드와 다른 점이 있다면 흔히들 알고 있는 정보들을 비롯하여 잘 알려지지 않은 후미진 곳의 여행정보와 현지 시세에 따른 물가산정부터 영업시간과 휴무일까지 세세하게 기록해 두었다는 점에서 ’ 이 책 한 권이면 도쿄 여행 준비는 끝이다’ 라는 말이 실감되었다. 여행의 이색묘미는 그 나라의 문화를 느끼고 체험하며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입이 즐거운 이색체험도 빼 놓을 순 없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이 책 한 권은 비행기에 오르고 싶은 쾌속 바이러스에 감염되며, 그 바이러스 백신은 일본에서 찾으시길....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2009.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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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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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100배 즐기기     도쿄 100배 NEW 즐기기   언젠가 출판 마케팅 담당자와 E-BOOK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이북의 편리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책 한 권보다 작은 부피에 책 수천권을 넣어 다닐 수도 있고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과 관련된 부가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책이 소설이 아니라 변하는 정보를 다루는 책이라면 출판사는 고객을 위해서 추가로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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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100배 즐기기

 


 

도쿄 100배 NEW 즐기기

 

언젠가 출판 마케팅 담당자와 E-BOOK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이북의 편리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책 한 권보다 작은 부피에 책 수천권을 넣어 다닐 수도 있고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과 관련된 부가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책이 소설이 아니라 변하는 정보를 다루는 책이라면 출판사는 고객을 위해서 추가로 정보를 제공하고 독자는 최신 정보로 책을 리뉴얼 할 수 있다. 그 책이 여행서적이고 독자들에게 충실한 출판사라면 E-BOOK으로 된 여행가이드북은 가장 진보된 형태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아직 E-BOOK 단말기 보급율도 낮고 종이의 질감을 더 선호해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E-BOOK 형태가 시기상조라면 책으로 된 여행 서적 중 가장 발전되고 세련된 여행 서적이 랜덤하우스의 [100배 즐기기]시리즈다.

 


 

 

서점가서 찍어 왔냐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랜덤하우스의 [100배 즐기기]시리즈들이다.

 

 

도쿄100배즐기기. 저자 기경석, 정선애. 먼저 책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저자의 변을 들어보자.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인 '100배 즐기기'의 명성에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지난 12년간 '일본 여행의 달인(jtour.com)'이라는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쌓아 온 노하우와 1994년 봄 일본 여행을 처음 시작한 이후 매년 3-5차례 이상 일본을 오가면서 직접 경험하고 메모해둔 여행 지식과 수천 장의 사진을 남김없이 쏟아 부었다' 이 이상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친한 형이 일본 관련 일을 하는 관계로 일본을 수시로 드나든다. 지금은 엔고가 너무 심해 시기가 아니라고 하지만 예전에는 만날 때마다 같이 돈이 되는 정보를 얻기 위해 여행 삼아 일본을 가자고 했다. 그 형은 일본어도 능통하고 일본을 제집 드나들 듯 한 사람이라 같이 여행다니면 시간 절약, 돈 절약이 되는 사람이다. 돈을 향한 촉수가 나보다 10배는 더 감각적인 사람이라 따라만 다녀도 돈도 굴러들어 올 것 같은 분위기다. 이런 사람이 옆에 있다는 건 어디까지나 내 복이고, 만인이 다 그럴수는 없다. 대충 정보 구해서 가는 여행은 돈도 돈이지만 짧지 않은 여행 일정을 망쳐버리기 일쑤다. 그럴 때 제대로 된 여행안내서가 그 형을 대신해준다. 좋은 여행 안내서는 정확한 정보와 리뉴얼이 생명이다. 이 책이 그렇다.

 

 

 

 

City 100 : 도시 100배 즐기기? 그래서 100. 아니면 100군데의 도시를 소개하겠다?

 

 



 

 

도쿄 100배 즐기기

 

랜덤하우스[100배 즐기기] 시리즈 중 [CITY100]시리즈다. 한 도시를 타깃으로 세세하고 많은 정보들을 보여준다. 이미 오사카, 발리, 상하이, 파리, 홍콩, 방콕 등이 책으로 나왔다. 많은 정보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고 선택의 폭을 넓혀 준다. 몰라서 헤메는 것이 아니라 고민하고 고르면 된다. 한 도시를 다루니 세세한 정보들을 구할 수 있고 배경 지식을 늘릴 수 있다.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도쿄에 대해 일본인들보다 더 많은 도쿄 정보를 알 수 있을것이다. 큰 절 아래마을에 신도神徒 없고 절에 대해 아는 사람 별로 없다.

 

 


 

 

도쿄의 기후와 축제를 알면 여행 시기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다. 물론 일반인들이 여행을 할 수 있는 기간은 거의 정해져 있다. 여름이나 겨울의 휴가철, 어쩌다 한 번씩 찾아오는 황금연휴, 그리고 설이나 추석등과 맞물린 연휴. 그렇다면 그 시기에 맞는 정보를 찾으면 된다.

 

 


 

 

 

시간도 돈도 부족하다면 굳이 다 돌아볼 필요없다. 책에서 추천하는 베스트 여행코스를 참조하자. 도쿄 전부를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잖아.

 

 

 

 


 

 

여행에서 새로운 견문을 넓히는 것 이상으로 큰 즐거움은 그 곳의 음식을 맛 보는 일이다. 일본은 초밥, 회, 라멘, 소바등이 유명하고 베이커리나 커피전문점 등도 아주 다양하다. 이런 정보들을 꼼꼼하게 담았다.

 

 

 

 


 

 

아주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는 도쿄의 중심중의 중심. 록본기 조감도다. 에도시대에는 무사들이 살았고, 메이지시대 이후에는 아주부주반을 중심으로 고급 주거 지역으로 이름을 날렸던 곳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군의 군사 시설이 자리 잡으면서 술집과 음식점이 생겨 화려한 밤의 거리로 변모했다. 외국인과 젊은이들을 상대로 하는 클럽과 나이트, 바가 많으며 세계 각국의 대사관이 밀집해 있어 도쿄에서 가장 국제적인 거리로 유명하다.  현재는 국립신미술관, 도쿄미드타운 등이 등장하면서 쇼핑과 문화, 예술이 조화를 이루면서 도쿄 최고의 인기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록본기힐즈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 선수도 사는 최고의 주거타운이다.

 

 

 


 

한 도시를 정하면 어떤 순서로 여행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가는 여행이 아니라면(비즈니스나 개인의 관심사에 한한) 저자가 추천하는 방법대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도쿄가 도시화되고 현대적인 곳만은 아니다. 닛코산나이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건축물에 대해서는 국보다 중요문화재로 지정하는 경우가 많지만 특정지역 전체를 사적으로 지적한 것은 닛코산나이가 최초다.

 

 

 

 

 

해외여행이 특별한 시대는 아니다. 경기 불황과 고환율때문에 시기적으로 안 좋을 뿐이지 상황이 나아진다면 너도 나도 해외로 나가는 분위기다. 너도 나도 떠나는 시대지만, 이제는 공부하고 여행가자. 좌충우돌식으로 떠나는 무전여행이 아니라면 공부하고 여행가자. 가까운 일본이라도 평생에 한 번, 많으면 손가락 꼽을 수 있는 정도의 여행만 가능하다. 떠나기도 쉽지 않고 떠나도 긴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해외여행을 정신없이 패키지에 묶여 휘휘 돌아보고 끝낸다면 돈도 시간도 낭비다. 짧은 시간에 많이 돌아봤다고 자랑할 수 있는 시대는 아니다. 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제대로 얻기 위해 준비하고 떠나자. 그 준비를 위한 최고의 안내서이 분명하다.

 

b******e 2009.02.06.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그야말로 도쿄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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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드라마나 만화를 정말 즐기고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일본은 언제나 나에게 동경의 대상이었다. 특히나 도쿄. 그 야경이 예쁜 도쿄타워가 보고 싶어서 언젠간 꼭 한번 가보겠다며 다짐에 다짐을 했던 곳. 하지만 여전히 가지는 못하고 있고(ㅜ.ㅜ), 간간히 일본여행서들이나 사진으로만 구경하고 마음으로만 느끼며 대리만족을 하고 있었다. 그런 내게 '도쿄 100배 즐기기'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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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드라마나 만화를 정말 즐기고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일본은 언제나 나에게 동경의 대상이었다. 특히나 도쿄. 그 야경이 예쁜 도쿄타워가 보고 싶어서 언젠간 꼭 한번 가보겠다며 다짐에 다짐을 했던 곳. 하지만 여전히 가지는 못하고 있고(ㅜ.ㅜ), 간간히 일본여행서들이나 사진으로만 구경하고 마음으로만 느끼며 대리만족을 하고 있었다. 그런 내게 '도쿄 100배 즐기기'는 눈에 띌 수 밖에 없었고, 읽다보니 더 도쿄에 가고 싶게 만드는,더 없이 도쿄를 즐기고 싶게 만드는 책이었다.

 

방대한 자료들을 담고 있어서  혹시나 너무 크지는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는 작은 크기였고 두께는 꽤 두꺼운 책이었다. 여행시에 들고 다니거나 가방에 넣고 다녀도 큰 부담은 없을 듯 하다(간략한 도쿄 포켓북도 함께 있으니 책이 번거롭다면 잘라서 그것만 들고 다녀도 좋을 듯). 우리나라 공항에서의 출국과정에서 일본공항의 입국과정, 공항에서 도쿄로 가는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들,교통패스 까지도 자세하게 나와 있었다. 도쿄 지하철 노선표에 간략한 도쿄의 정보들 까지..가볼 만한 곳 외에도 정말로 실용적인 정보들이 그득그득 했다.

 

많이 들어본 록폰기, 시부야,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신주쿠등이 지역별로 소개되어 있고, 어떻게 여행하면 좋을지, 맛있는 음식점이나 쇼핑하기에 좋은 곳등이 잘 설명되어 있는 그야말로 실용적인 여행서의 모범답안 같았던 도쿄 100배 즐기기. 도쿄 뿐만 아니라 도쿄 주변 도시인 요코하마, 가마쿠라, 하코네, 닛코, 후지산에 대해서도 , 도쿄의 숙소에 관해서, 도쿄 여행준비에 관해서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정말 이 책 한권이면 일본 여행이 무섭지 않을 만큼 철저하게 일본에 대해서 알고, 그 곳을 즐길 수 있을것만 같았다.

 

책으로 한 일본여행이지만 또 한번 마음이 설레 였던 나. 왠지 정말로 도쿄와 그 주변을 다 여행하고만 온 것 같은 기분이다. 가보고 싶은곳이 더 많이 생겨버렸다. 도쿄 100배 즐기기에 나와있던 가 볼만한 곳을 다 돌아보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들이 필요할까..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다 구경하고 다 내 눈에 담아 올 수 있다면 좋을텐데... 언제 내가 도쿄땅을 밟을 수 있을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언젠간 책에 나온 곳에 서 있을 나를 생각하면서 즐거운 '도쿄 100배 즐기기'  책 속으로의 여행을 마쳤다.^^               

t******m 2009.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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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100배 즐기기-알고가면 더 즐거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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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많이 가는 나라 일본, 그 곳의 수도 도쿄 일본은 참 가보고 싶은 나라이다. 요즘 일본 가는 것이 많이 쉬워져서 쇼핑을 위해 1박 2일 코스로 다녀오는 사람들도 많이 늘었는데 난 아직도 많이 망설여줬었다. 일본어라고는 '아리가또 고자이마스'밖에 모르는 내가 덜컥 갔다가 미아라도 되는 건 아닌가 싶어서, 하지만 '도쿄 100배 즐기기'를 읽고 나니 용기가 난다.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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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많이 가는 나라 일본, 그 곳의 수도 도쿄

일본은 참 가보고 싶은 나라이다. 요즘 일본 가는 것이 많이 쉬워져서 쇼핑을 위해 1박 2일 코스로 다녀오는 사람들도 많이 늘었는데 난 아직도 많이 망설여줬었다. 일본어라고는 '아리가또 고자이마스'밖에 모르는 내가 덜컥 갔다가 미아라도 되는 건 아닌가 싶어서, 하지만 '도쿄 100배 즐기기'를 읽고 나니 용기가 난다.

 

단순한 여행서가 아니다-최고의 여행 가이드북이다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특히 도쿄를 갈려고 한다면 반드시 이책을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는 만큼 보이지 않는가. 모르고 무작정 도쿄를 느껴보자고 무작정 떠난다면 알짜배기는 빼먹고 수박겉만 핥다 올수있다. 일본 여행을 준비 하는 단계에서 부터 차근차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그러다 보니 700페이지에 달하는 엄청난 내용을 담고 있다. 일본여행때 들고 가기에는 부담스러운 무게와 크기이기 때문에 포켓북이 내장되어 있다. 지도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원하는 곳을 찾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다양한 사진과 교통정보, 그리고 놀거리, 볼거리, 먹을거리 아직 일본 여행을 경험하지 못한 나같은 초보자에게도 여러번 다녀온 사람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눈으로만 보는 관광은 좋아하지 않는데 일본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많이 가고 좋아하고 즐기는 곳들을 담았기 때문에 책속의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간혹 많은 페이지에 비해서 내용이 부실한 경우가 있지 않을까 걱정 할 수도 있는데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구석구석 이렇게 자세히 꼼꼼하게 잘 설명해 줘서 혹시 놓치고 와서 나중에 아쉬워 할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도쿄는 어떤 곳일까?

일본의 수도인 도쿄도는 전국 47개 도도후켄 중 가장 많은 인구(약 1290만 명)가 살고 잇는 세계적인 대도시이다. 1603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 막부를 연 이후 18세기에 이미 인구 100만 명을 넘는 대도시로 발전해 정치,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서 일본의 중심 도시로 성장했다. 지형적으로 도쿄도는 거의 중앙이자 간토 지방의 남부에 위치하고 있다. 또 동쪽으로는 에도가와를 경계로 지바현과 접해 있고, 서쪽으로는 산지를 경계로 야마나시현과, 남쪽으로는 다마가와를 경계로 가나가와현과 접해 있으며 북쪽으로는 사이타마현과 접해 있다. 행정구역은 23구 26시 5초 8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실제 도쿄시에 해당하느 지역은 도쿄 23구에 국한된다. 우리나라와 비교하자면 도쿄도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 즉 경기로를 의미하고, 서울시에 해당하는 지역이 도쿄 23구이다. 참고로 행정구역상으로 도쿄시라는 지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요즘 일본소설을 많이 읽고 있는데 소설 속에서 익히 보아온 지명들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 느낌으로 대충 어떤 분위기 일 것이라고 예상은 했었지만 사진 속의 일본의 모습은 훨씬 더 세련되고 멋지다. 최근에 읽은 소설에서 '시티 호텔'이라는 말이 나왔는데, 그 책을 읽을 당시에는 단순히 호텔 이름이 '시티 '인가 보다 생각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시티호텔이 우리나라로 치면 특급호텔을 말한다고 한다.

 

긴말 필요없이 도쿄여행을 생각중이신가요? 정보가 필요하신가요? 그렇다면 도쿄 100배 즐기기를 권해 드립니다. 탁월한 선택~

 


 

n****3 2009.01.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일본에 놀라가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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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일본여행을 다녀온뒤 일본에 관심이 많이 생겨 요번에는 더 알찬 정보를 얻고자 책을 구입했습니다. 작년에는 인터넷으로 접한 정보로만 갔기 때문에 요번에는 책을보고 가고자 구입했는데, 흔히들 가는 시부야, 하라쥬쿠, 오다이바등은 어디서나 구할수 있고 유명한 장소를 찝어내서 많이 아쉬워서 별하나를 빼요.   하지만 내용은 알차고 좋으니, 추천해드립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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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일본여행을 다녀온뒤 일본에 관심이 많이 생겨 요번에는 더 알찬 정보를 얻고자 책을 구입했습니다. 작년에는 인터넷으로 접한 정보로만 갔기 때문에 요번에는 책을보고 가고자 구입했는데, 흔히들 가는 시부야, 하라쥬쿠, 오다이바등은 어디서나 구할수 있고 유명한 장소를 찝어내서 많이 아쉬워서 별하나를 빼요.

 

하지만 내용은 알차고 좋으니, 추천해드립니다.

특히 처음 일본에 놀러가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y*******e 2009.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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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사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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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다~가봤는데 처음가는 일본....동경 나는 여러사람들의 리뷰를 보고 꼼꼼히 따져서 이책을 샀다....... 왕 도움되었다.......... 진짜 거리도 척척..... 사진이 많이 도움되었다..... 현지인도 이책보고 놀라더라......여러분도 이책사서보시고 절대 모두투어는 가지마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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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다~가봤는데

처음가는 일본....동경

나는 여러사람들의 리뷰를 보고

꼼꼼히 따져서

이책을 샀다.......

왕 도움되었다..........

진짜 거리도 척척.....

사진이 많이 도움되었다.....

현지인도 이책보고

놀라더라......여러분도 이책사서보시고 절대 모두투어는 가지마세요....ㅋㅋㅋ

p*****y 2009.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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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자유여행을 가려면 꼭 필요한~ 굉장히 유용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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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3박4일 자유여행은 굉장히 두근거리지만 한편으로는...   초행길이라 많이 불안하고 떨리고.. 허둥됐어요...   이곳저곳을 알아보는데 모두 추천하시길래  구매했어요 ^^   다행히 책자가 너무 잘되있어요 너무 도움이 된거 있죠 ^^   완전 친절 가이드북이예요 ~~~   일본 여행시에 많은 도움이 됐어요 ~       참근데..지도가 쫌...나리타에서 아사쿠사까지 바로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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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3박4일 자유여행은 굉장히 두근거리지만 한편으로는...

 

초행길이라 많이 불안하고 떨리고.. 허둥됐어요...

 

이곳저곳을 알아보는데 모두 추천하시길래  구매했어요 ^^

 

다행히 책자가 너무 잘되있어요 너무 도움이 된거 있죠 ^^

 

완전 친절 가이드북이예요 ~~~

 

일본 여행시에 많은 도움이 됐어요 ~

 

 

 

참근데..지도가 쫌...나리타에서 아사쿠사까지 바로 갈수도 있는데..

 

그런건 자세히 표시되지않아서...  물어보지 않았다며 불편했을꺼예요^^

a******a 2009.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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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배 즐겨라. 일본의 빛나는 별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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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배 즐겨라. 일본의 빛나는 별 도쿄!     일본! 일본을 가봤던 기억만으로도 흐뭇해지는 이 기분은 짜릿함이다. 첫 일본의 여행은 중학교 때 학교 단체 여행으로 '배'를 타고 후쿠오카 항을 거쳐 똑같은 티셔츠를 입고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냥 우루루 따라다녔던 것이였다. 지금도.. 내가 본 것이 무엇인지 확연하게 떠오르진 않지만, 도자기 마을도 있었고, 분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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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배 즐겨라. 일본의 빛나는 별 도쿄!

 

  일본! 일본을 가봤던 기억만으로도 흐뭇해지는 이 기분은 짜릿함이다. 첫 일본의 여행은 중학교 때 학교 단체 여행으로 '배'를 타고 후쿠오카 항을 거쳐 똑같은 티셔츠를 입고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냥 우루루 따라다녔던 것이였다. 지금도.. 내가 본 것이 무엇인지 확연하게 떠오르진 않지만, 도자기 마을도 있었고, 분화구를 보기도 했고, 원자폭탄 전쟁 기념관 같은 곳도 다녀왔었다. 역시 몇백명이나 되는 인원이 배를 타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한 여행은 아쉬움이 극치로 남았었다.

 

  다음 여행은 언제였는가 했더니 그래도 다 컸을 때인 대학교때이다. 그때도 일본이 목적지가 아니었다. 호주에서 돌아오는 비행기로 스탑 오버를 신청했던 거였다. 즐길 수 있는 시간은 일주일! 하지만 나에겐 도쿄 변두리 지역인 오야마 역 주변에 사시는 이모가 계셨다. 안그래도 이모가 놀러오라고 몇번이고 부르셨기 때문에 그 기회에 난 이모댁에 머물렀다.

 

  하지만 여행을 워낙 좋아하고, 그때쯤이면 이제 근 3개월간을 풀타임으로 혼자 배낭메고 돌아다닌 터라 몸이 근질 근질 하였다. 일본을 처음 온 것이나 다름 없는데.. 어디 일본풍 냄새가 제대로 나는 곳을 너무 구경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모부와 사촌동생이 하루를 잡아서 나를 일본의 수도인 도쿄로 안내했다. 그때 비로소 내 인생에서의 도쿄와 첫 만남을 가졌다.

 

  도쿄의 첫 이미지는 과연 최고의 수도 답게 화려하고 복잡하고 혼란스러웠다. 이 곳도 서울 만큼이나 꽤 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먼저 사로잡혔다. 도쿄에 대한 사전 지식을 담고 가지 못한 것이 너무도 아쉬웠지만 다행이 나에겐 물주이자 가이드인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난 아무 생각 없이 그들을 따라 다녔다. 그것이 문제였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따라다녔던 것이다!! 이번에도..두번째 여행에서도 그런 만남이라니! 만약에 내게 바로 이 책 '도쿄 100배 즐기기'가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지나치게 컸다. 바로 그래서 선택했다. 난 백배가 아닌 천배를 더 즐겨야 겠다라고.

 

  100배 즐기기 시리즈는 이미 다른 나라 여행 때에도 접했던 책이라 망설임없이 바로 선택하였다. 여행 책을 고를때 가장 첫번째로 꼽는 것은 ''추천하는 베스트 여행 코스'' 가 얼마만큼 알차고 완벽하고 보편적으로 짜여져 있느냐이다. 주로 혼자 배낭 여행을 많이 했기 때문에 꼼꼼하게 계획표를 짜야 한다. 그때마다 내게 절대적인 힘을 지켜주는 것은 가이드북이다. 내 유일한 동반자이자 친구이기 때문에 절대 그런 친구를 아무거나 손에 잡히는 대로 고르지 않는다.  그래서 더 더욱 그 친구가 추천해주는 코스마저 덜컥 믿고 계획을 짠다.

 

  코스를 짜게 되면 거기에 첨부될 지역별 이동 동선, 이동 시간, 출도착 시간, 볼거리, 먹거리 가격과 역사 등등을 모두 분석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내가 가보았던 곳을 찾아서 열심히 파고 들었다. 보아하니 쇼핑거리 시부야와 최고의 번화가 신주쿠가 눈에 띄었다. 도쿄의 대표적인 에도 시대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사쿠사도 보였다. 내가 가장 좋아했던 곳이기도 하다. 큰 대도시보다는 고풍스럽고 오래된 옛 유적지를 상당히 좋아하는 나의 여행 편력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럴수가.. 놓친 것이 너무나도 많다. 밤의 거리로 유명한 시부야마저도 벌건 대낮에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시기에 갔었고, 신주쿠도 문닫는 곳이 많은 날이였다. 나의 절친 가이드 북 친구가 말해주고 있다. 넌 도쿄를 다녀온 것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외치고 있다. 도쿄를 한눈에 보기 메뉴부터 반드시 거쳐야 하며, 또 자신의 취향대로 선택해서 곳곳을 꼼꼼히 볼 수 있도록 먼제 제시해주는 것도 두번째로 꼽는 최고의 선택이다. 또 하나는 사실 아무리 완벽한 가이드 북이라고 해도 그 많은 정보와 그많은 글들을 다 읽을 순 없기 때문에 체크 포인트와 중요한 문구, 단어를 집어서 취향을 고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노란색으로 블럭 설정을 해주는 친절함을 배제하지 않았다. 아주 튼실하고 고마운 친구이다.

 

  이제 완벽하게 정리가 되었다. 물가가 올랐으니 환율이 떨어질때까지 기다린다. 그리고 어느정도 떨어졌고 모아진 돈이 있다면 컴퓨터를 켜고 엑셀을 열자. 그리고 책에서 일러준 베스트 코스를 설정하고 그에 해당하는 페이지를 찾아서 볼 것과 안 볼것, 먹을 것과 살 것들을 줄줄이 적어본다. 완벽한 계획표가 생겼다면, 그대로 비행기 표를 끊어서 그리운 도시 도쿄로 날아간다. 내 절친 가이드 북 '도쿄 100배 즐기기'와 함께.

 

 

l******n 2009.02.06.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