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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아이를 살리는 공부, 아이를 죽이는 공부 - 아이 각자에게 맞는 공부법의 효과에 대해 눈뜨다.
"(서평)아이를 살리는 공부, 아이를 죽이는 공부 - 아이 각자에게 맞는 공부법의 효과에 대해 눈뜨다." 내용보기
ㅣ 아이를 살리는 공부, 아이를 죽이는 공부 ㅣ 지은이 : 이미혜 - 결혼 후 학업을 계속해 서울대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여성동아>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어 작가로 등단했으며, 현재 대학에서 문학과 예술을 강의하고 있다.   책 제목에 끌려 꼭 만나고픈 마음이 컸는데 만나서 읽어보니 이 책! 대한민국의 엄마라면 꼭 읽어야할 필독서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서평)아이를 살리는 공부, 아이를 죽이는 공부 - 아이 각자에게 맞는 공부법의 효과에 대해 눈뜨다." 내용보기

ㅣ 아이를 살리는 공부, 아이를 죽이는 공부 ㅣ

지은이 : 이미혜 - 결혼 후 학업을 계속해 서울대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여성동아>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어 작가로 등단했으며, 현재 대학에서 문학과 예술을 강의하고 있다.

 

책 제목에 끌려 꼭 만나고픈 마음이 컸는데 만나서 읽어보니 이 책! 대한민국의 엄마라면 꼭 읽어야할 필독서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이미혜씨의 실제 이야기를 쓴 책이라 믿음이 갔고 흔하디 흔한 공부는 이렇게 이렇게 시켜야 한다!라는 말을 장황히 늘어놓은게 아닌 아이의 각자 개성에 맞는 맞춤법 교육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그 공부를 부모의 학습관리로써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보여준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답니다.

'놀기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맞춤형 학습관리법'의 문장에 대한 내용이 책 전체를 채우고 있다고 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저자가 말하길 기존에 나와있는 학습관련 책은 대부분 규범형 아이들을 위한 책이란 말이 마음 깊이 와 닿았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더라구요.

나름^^ 아이를 위해 저를 위해 최대한 아이육아서에 관한 책은 챙겨 보았는데 그 내용들 대부분이 고개를 끄덕일만한 내용이긴 했지만 규범형 아이를 위한 교육이 대부분이란 점엔 자연스레 저자와 같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아이가 아직은 어립니다.

4살, 6살이니 대학입시와는 아직 거리가 멀다면 먼축에 속하지요.

그래서 다행이면서도 언젠가는 입시지옥이란 공간에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답답해져 옵니다.

하루에 몇시간 자지도 못하고 학교로 학원으로 가야할 아이의 미래가 걱정되기도 하고 과연 그렇게 힘들게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공부하는데도 원하는 만큼의 목표를 채울 수 있을까란 생각들이 가득 드네요.

책을 읽는 내내 저자가 부러웠습니다.

누구에게 배우지도 못했을진데 아이를 원하는 대학의 학과에 보낼 수 있었으니 말이죠.

그것도 학원이란 사교육을 이용하지 않고 어디까지나 엄마표로 아이의 노력으로 이루어 냈다는 부분에 부러움 가득 듭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저의 이런 부러움은 자연스레 해소되었답니다.

저자도 아이도 그냥 이루어낸 결과가 아니였기에.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을 몇년씩이나 꾸준히 했으니까요.

책을 읽으며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답니다.

내 아이만큼은 이 학원 저 학원 돌리고 싶지 않은데 과연 주위에 여러 엄마들이 그리하는걸 팔랑귀를 막고 소신껏 해낼 수 있을까?

아이의 성적이 잘 나오지 않을때 엄마의 욕심을 끝없이 드러내진 않을까?

아이가 입시라는 큰 관문 앞에서 열심히 공부할때 나도 아이와 함께 꾸준히 모범을 보이면서 저자처럼 곁에서 학습관리를 해줄수 있을까? 란 생각들로 마음이 복잡해 졌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엄마표로 충분히 해낼 수 있겠구나.

엄마의 소신과 아이의 하겠다는 자신감만 있으면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겠구나.

꼭 학원이 과외가 좋은건 아니구나.

강남엄마 강남엄마! 라고 하는 말들의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고 그 사람들도 어느 정도는 피해자이구나.

강남으로 간다고 다~ 성공하는건 아니구나.

사교육도 필요에 의해서 잘 선택해서 적절한 시기에 적용해주면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겠구나.

아이를 끝까지 믿어주고 어릴때부터 끊임없는 대화의 장을 이어나가면 입시라는 큰 관문앞에서 힘들어만 하지 않아도 되겠구나.

등등의 깨달음을 얻었답니다.

요즘 제 주위에 초등입학을 앞두고 선행학습을 시키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유치원도 모자라 여러 학원을 보내기도 하구요.

그리고 학습지는 기본 3개 정도는 시키는 엄마도 많답니다.

전 6살 큰애를 반일반 유치원에 보내고 학습지는 바우처란게 있다는걸 알고 바우처로 시키고 있답니다.

그리하면서 느낀건 유치원도 학습지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저자가 말한 엄마표 학습관리가 제일 중요하단게 사실이더라구요.

아무리 좋은 학력 출신의 선생님의 최소한의 인원수로 과외를 시켜도 우리 아이를 제일 잘 아는건 엄마겠지요?

책을 읽는 중간에 저의 이런 생각과 비슷한 저자의 생각이 나오더라구요.

어렴풋하게 가졌던 제 생각에 저자의 확신어린 말씀이 가슴 깊이 와 닿았답니다.

저도 큰애가 4살때까진 뚜렷한 학습관리법을 가지고 있지 않았답니다.

무작정 놀게 해주고 공부해라! 책읽어라! 하지 않는게 아이를 위한 최선의 방법인줄 알았답니다.

하지만 저자가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너무 과한 간섭도 아이에게는 해가 되지만~ 너무 방치하는것도 부모로써 아이에게 잘못하는 것이란걸요.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를 위한 학습관리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다양한 참고 문헌과 여러가지 도표로 객관적인 자료들을 제시해 줍니다.

그리고 규범형 아이뿐만 아니라 놀기 좋아하는 행동형 아이들을 위한 적절한 공부법도 보여줍니다.

저자가 말씀해 주신 내용중 제일 맘에 드는건 대학 입시는 고등학교때 열심히 하면 된다는거!

그 전에는 아이의 의무인 열심히 놀기를 최대한 많이 하는게 중요하다는거!

대신 영어와 수학 등의 기초가 중요한 과목은 중2정도때 부터 꾸준히 해도 된다는거!

선행학습은 좋을게 하나도 없다는거!를 말해준 부분이랍니다.

제일 핵심은 부모가 아이가 규범형인지 행동형인지를 파악해 아이에게 맞는 학습관리를 아이가 혼자 학습관리를 해낼 수 있기 전까지 옆에서 자연스레 도와주는 것이라 합니다.

아무리 행동형 아이라할지라도 공부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는걸 명심하고 아이에게 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공급해 주면서 아이와 벽이 없는 부모의 관계를 자연스레 유지하면서 공부가 하고 싶도록 옆에서 격려해주고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아이는 자신이 꼭 이루고 싶은 꿈을 정하고 그 꿈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는게 제일 중요하겠지요?

 

이 책을 접하기 전 어느 정도는 기존에 나와 있는 책과 비슷한 부모육아서겠지!

그래도 저자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가 담겨 있으니 그 부분은 좀더 비중을 두고 읽어야지!

하는 두 마음이 컸답니다.

하지만 이 책을 꼼꼼이 읽어보고 난 후 너무도 큰 가르침들이 제 맘에 남아 있답니다.

그리고 이럴까 저럴까? 나도 아이에게 이걸 시켜볼까? 혹 다른 엄마들처럼 아이에게 부족하게 투자하면 아이가 쳐지는건 아닐까? 선행학습? 꼭 시켜야할까? 학원은? 과외는? 아~ 어떡할까? 라는 갈팡질팡한 마음에 또렷한 답을 얻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저자처럼 소신 있는 엄마가 되어야 아이도 덜 힘들다는거!

엄마로써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건 학습관리부터 시작해 아이를 믿어주는것!이란걸 깊이 깊이 마음 속에 새길 수 있었답니다.

한번만 읽는 책이 아닌 내내 함께 하곳픈 소중한 책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특히 놀기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학습관리법도 분명히 존재한다는거!

4살, 6살 두 아이가 공부에 대한 태도가 규범형인지 행동형인지 아직은 판단하기 이르지만 이 책이 있기에 두 녀석에 대한 학습관리법은 엄마가 책임질 수 있을때까진 엄마표로 할 수 있겠다는 크나큰 자신감을 얻었답니다.

이 책을 만난 기쁨이 너무도 커서 저자에게 감사하단 인사 꼭 드리고 싶네요^^

f******7 2009.02.19.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아이 공부 내가 잡아주자!! ^^
"우리아이 공부 내가 잡아주자!! ^^" 내용보기
1월부터 7살이된 큰아이와 5살 올라가는 작은아이가 학습지를 시작했다. 일주일에 한번 선생님이 오는... 그런 학습지였는데 처음에 선생님이 오는 것만으로도 신기해서 잘하던 녀석들이 한달이 지나 두달이 다되가는 지금은 약간 시들해진 분위기다. 작년엔 아이***을 시켜서 큰아이가 한글을 겨우 뗄수 있었는데 내가 질려서 작은아이는 학습지를 시켜보기로 한거다. 그런데... 역시
"우리아이 공부 내가 잡아주자!! ^^" 내용보기
 

1월부터 7살이된 큰아이와 5살 올라가는 작은아이가 학습지를 시작했다. 일주일에 한번 선생님이 오는... 그런 학습지였는데 처음에 선생님이 오는 것만으로도 신기해서 잘하던 녀석들이 한달이 지나 두달이 다되가는 지금은 약간 시들해진 분위기다. 작년엔 아이***을 시켜서 큰아이가 한글을 겨우 뗄수 있었는데 내가 질려서 작은아이는 학습지를 시켜보기로 한거다. 그런데... 역시 무리였었나보다. 작은아이는 한달이 지난 지금 한계를 보여 도저히 안되겠단 생각에 한글을 그만하기로 결정했다. 솔직히 조금의 성과도 없이 끝나버려 허무하기까지 하다. 작은아이에겐 맞지 않는 공부방법이였던것 같다. 반면 큰아이는 잘 하고 있다. 하루에 정해진 양을 공부하는걸 처음엔 좀 힘들어했지만 지금은 잘하고 있다. 한글도 띄엄띄엄 읽던 것도 이젠 제대로 읽고 제법 쓸줄도 알게됐다.

 

같은 선생님께 같은 방법으로 배우는데 왜 두아이가 차이가 날까? 난 이답을 바로 이책에서 찾았다. 어떤 공부법이든 모든 아이에게 맞지는 않는다는 지은이의 말에 절대 동감할수 있게됐다. 완전 행동형인 우리 큰아이는 정해진 양(학습지 하루5장)을 하는게 잘 맞았지만 작은아이는 규범형으로 선생님과 함께 할때는 잘 하지만 선생님이 없이 혼자 하는 공부에선 영 집중을 하지 못했다. 결국 학습지를 관두고 나와 일대일공부를 하기로 결정했다. 참 희안했다. 큰아이는 공부시간에 별로 집중하는거 같지도 않고 건성으로 하는거 같으면서도 다 듣고 있었는지 질문에 대답도 척척잘하는데 작은아이는 집중하고 있는듯하면서 수업이 다 끝난 후에는 전혀 기억을 하지 못했다. 큰아이에겐 학습지가 맞았던 반면 작은아이에겐 맞지 않았나보다.

 

이책은 중간성적을 유지하던 아들을 꾸준한 학습관리로 서울대에 보낸 엄마의 맞춥형 학습관리법을 소개한 책이다. 읽다보면 정보도 많이 들어있고 또 무엇보다 중간성적이였던 아이인만큼 엄마의 걱정에 많은 공감이 가기도 했다. 아직 우리 아인 어리지만 주위아이들보다 많이 활동적이어서 내심 걱정이 많았었다. 그러니 지은이의 이야기에 많이 공감이 갈수밖에.. 이책을 읽기 전부터 우리 아이 하루 공부한 양과 읽은 책을 적어놓았었다. 예전에 읽었던 `MOM CEO'에서 받았던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중이였는데 이책을 읽으며 엄마의 학습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생각하게됐다.

 

가장 중요한건 우리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 것이다. 물론 지은이처럼 해서 되는 아이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도 있을거다. 지은이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 방법이 맞지 않는다고 좌절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된다. 분명 우리 아이에게 맞는 공부방법이 있을거다. 엄마들이 너무 학원과 과외를 맹신하지 않기를 바라고 부모가 시도한 공부 방법에 실패했다고 해서 좌절하는 것도 옳지 않다. 가장 먼저 내아이의 성향을 살펴보고 그에 맞는 공부비법을 찾길 바란다. 그리고 지은이는 요즘 엄마들이 꼭 성공할거라고 믿고 있는 선행학습에 관해서도 말했는데 선행학습을 너무 강요하지 말길 바란다. 공부의 깊이를 모르고 배우는건 발전이 없다고 한다. 아이가 적당히 중간만 했으면 좋겠다는 부모는 모르지만 우리 아이가 최고가 되길 바라는 부모라면 나이에 맞는 공부를 깊이있게 알게해주는게 가장 좋은 학습방법같다. 수박 겉핥기식 공부는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책을 읽다보면 한 학생의 인터뷰를 이야기하는데 세상에 어떤 학생도 공부를 못하고 싶어하는 학생은 없다는 대답이였는데 참 많이 공감이 갔다. 하고 싶어도 때를 놓쳐 못하는 아이도 있고 기본이 안갖춰져서 못하는 아이도 있다. 바로 이것을 잡아주는 것이 바로 부모가 할 일이다. 과외와 학원에 아이를 맡겨놓고 방치하다 갑자기 간섭을 하면 아이는 반항을 한다고 한다. 난 이책을 읽고 아이가 공부를 잘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아이와 엄마간의 친밀감이 가장 중요하단 생각을 했다. 아이가 엄마를 신뢰하지 않으면 아마도 이모든건 그림에 떡일테니말이다...

n******0 2009.02.20.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공부의 기본을 지키면서 명문대 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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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어쩌면 공부의 기본 상식입니다. 다시 말해서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혹은 공부를 잘 시키기 위해서 이 책처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오늘날 우리는 그 당연한 상식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에, 이 책이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저자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고등학교로 올라갈수록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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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어쩌면 공부의 기본 상식입니다. 다시 말해서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혹은 공부를 잘 시키기 위해서 이 책처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오늘날 우리는 그 당연한 상식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에, 이 책이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저자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고등학교로 올라갈수록 공부를 더 많이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에서는 아이를 놀게 해두고 중학교에서는 하루 1,2시간의 공부량을 정해주었고 고등학교에서는 하루 3,4시간의 공부량을 정해주었습니다. 고3때는 훨씬 많이 방학때는 13시간까지 하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학년이 올라갈수록 많이 공부했기 때문에 그 어려운 서울대 경영학과까지 들어갈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거꾸로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초등학교 때까지 열심히 시키고 아이도 잘 따라 합니다. 그렇지만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부모도 아이도 모두 공부에 지치고 진저리를 치면서 시간만 허송하다 대학입시를 맞이하는 게 현실입니다.


저자는 서울대에 들어가는데 얼마만큼의 공부가 필요한지 과목별로 기준을 제시하고 있고, 그 기준에 맞는 공부를 하기위해 언제 얼마나 공부해야 하는지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저자의 자녀가 아니더라도, 어릴 때부터 공부에 매달릴 필요 없이 중학교부터 조금씩 차근차근 해나가면 누구나 충분히 해낼만한 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공부란 남보다 먼저 시작해서 더 많이 한다고 잘하는 것이 아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인지 못하는 아이인지는 고등학교에 2,3학년은 되어야 알 수 있다’라고 말합니다.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 좀 잘한다고 섣부른 환상을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일찍부터 자꾸 시키다보면 남보다 먼저 공부에 지쳐버리기 때문에, 정작 고등학교 가서 공부를 많이 해야 할 때 역효과만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제발 공부에 대한 기본 상식을 되찾자. 그러면 서울대도 들어간다’고 우리에게 말하지만, 여러 가지 면에서 상식적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교육에 관해 그럴듯한 교훈을 나열하는 책과 다릅니다. 가식적이지 않고 진부하지 않은 점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

  

이 책에서 지금의 과잉 교육에서 벗어나라고 하지만, 소위 ’참교육’과는 거리를 두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참교육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라고만 말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아이의 현재행복만 중시하는 주장이며, 부모라면 당연히 아이의 마래행복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아이의 미래행복이란 공부를 잘 시켜서 명문대 보내는 것과 관련됩니다. 

저자는 아이를 인격적으로 잘 키운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인격도 잘 갖추고 공부도 잘하도록 하는 게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저자는 초등학교 중학교 때까지는 아이의 현재행복을 중시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고 자기 인생을 생각할 나이가 되자  고등학교에서는 아이의 미래행복을 위해서 훨씬 많이 간섭하고 여러 가지를 통제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를 앞에서 이끌어가는 ’알파맘’이나 아이를 믿고 지켜보는 ’베타맘’  어느 한 쪽을  부모의 이상적인 자세로 보지 않습니다. 저자는 초등학교나 중학교까지는 ’베타맘’이었고 그 이후 고등학교에서는 ’알파맘’이었습니다.  시기에 따라 아이에 따라 부모의 자세가 달라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초중학교까지 내버려 두다가 중고등학교에서 차츰 더 열심히 시키는 것은 보통 부모로서 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우선 그때가 되면 아이가 부모 말을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저자처럼 어릴 때 아이를 공부로 들볶지 않고 부모가 자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신뢰를 확실히 얻은 경우라면, 나중에 아이 공부에 관여하더라도  반감이나 반발이 적을 것이고  오히려 자녀가 도와주는 것을 고마워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 책은 상식적인 선에서 납득할만한 공부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공부에 관한 단순한 개념서가 아니라 명문대를 바라보는 부모들을 위한 실용지침서입니다.

저자 자신은 자녀에게 사교육을 거의 시키지 않았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들인 사교육비가 40만원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저자는 사교육에 대해서도 하라 하지마라 식이 아니라, 하면 이런 점을 반드시 생각해서 하고, 하지 않으면 이런 문제가 있으니 부모가 이렇게 해주라는 식의 실용적 지침을 제공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에 버금갈만한 학습서를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이 책은 경험과 이론 모든 면에서 대단한 책입니다. 그러나 자녀교육이란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인만큼 사람들의 의견도 그만큼 다양하고 달라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에 대한 판단도 읽는 분들 각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d*****8 2009.03.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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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살리는 공부, 아이를 죽이는 공부 - 엄마가 먼저 전략을 짤수 있게 도와주는 책!
"아이를 살리는 공부, 아이를 죽이는 공부 - 엄마가 먼저 전략을 짤수 있게 도와주는 책! " 내용보기
<< 아이를 살리는 공부, 아이를 죽이는 공부 >>   놀기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맞춤형 학습관리법... 수학 56점 맞은 아이, 서울대 보낸 엄마의 학습관리 비결!   이 두 문구만 봐도 확 끌리는 책이었다. 그래... 나도 지금껏은 아이를 죽이는 공부를 시켰을지 모르지만 앞으로는 살리는 공부를 하게 하리라! 이 책을 독파해서 나도 서울대는 아니더라도 공부못한다는 소린 듣
"아이를 살리는 공부, 아이를 죽이는 공부 - 엄마가 먼저 전략을 짤수 있게 도와주는 책! " 내용보기

<< 아이를 살리는 공부, 아이를 죽이는 공부 >>

 

놀기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맞춤형 학습관리법...

수학 56점 맞은 아이, 서울대 보낸 엄마의 학습관리 비결!

 

이 두 문구만 봐도 확 끌리는 책이었다.

그래... 나도 지금껏은 아이를 죽이는 공부를 시켰을지 모르지만 앞으로는 살리는 공부를 하게 하리라!

이 책을 독파해서 나도 서울대는 아니더라도 공부못한다는 소린 듣지 않는 아이로 만드는 멋진 엄마가 되리라!!!

큰 꿈을 큰 기대를 하고 이 책을 넘기면서... 늘 그렇듯 전략을 짜서 아이를 계속 공부에 파묻히게 하는것이 아니란걸 깨닫게 된다.

 

머릿말에서 부터 같은 엄마라 그런지 통하는 느낌!

교육도 맞춤식 교육, 뭐든 아이들의 특징에 따라 해야하듯 공부법도 그러하다.

그런 아이에게 엄마가 옆에서 봐주는것도 일반 책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방법을 따라해서는 효과가 없을것이다.

알면서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이 책은 놀기좋아하는 형제를 둔 내게 참 맞는 책이란 생각을 해본다.

놀기 좋아하는 아이의 공부법이라고 하니... 그래서 우리 아들에게 학습관리를 할수 있는 기본 틀을 생각할수 있게 했다.

학습관리 사례와 학습관리의 이론과 전략이 내용인 이 책에서

엄마도 아이의 학습관리를 하기위해 전략이 필요하다는걸 절실히 알게 되었고,

경제력도, 학습분위기도, 그리고 사는 지역도 참 중요하지만 처음부터 무조건적으로 선행학습이 불필요함을 알았다.

초등시절에 아이의 행복을 생각하고, 중학교때는 밑바탕을 깔아주고, 고등학교때 스스로 공부할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해주는

정말 긴~~~ 계획에 엄마는 아이에게 관심을 놓으면 안된다.

 

스터디 플래너로 아이의 학습관리를 시작하고, 조금씩 내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힘들지 않게 공부할수 있게 하고 싶다.

공부가 해야하고, 하지 않으면 안되는거라면 즐겁게 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상위 1%를 위한 공부법이 아닌 평범한 아이들의 공부법이 담긴 특별한 엄마의 이야기인것 같아 따라가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09.03.03.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열심만 있다고 열공엄마가 아니구나!
"열심만 있다고 열공엄마가 아니구나!" 내용보기
저자가 교육학과를 전공하시고 아이의 학습에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내놓은 결실들을 내 놓은 책이어서 일단 신뢰가 갔던 책이예요. 놀기를 좋아하는 저희 집 둘째는 이제 4살이랍니다. 큰 아이는 차분하고 앉아서 활동을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조금은 이른감도 있지만. 큰 아이 한글, 영어 , 학습을 시작해보려고 하다보니 요 작은 녀석이 눈에 밟히네요. 그래서 읽게된 책이
"열심만 있다고 열공엄마가 아니구나!" 내용보기

저자가 교육학과를 전공하시고 아이의 학습에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내놓은 결실들을 내 놓은 책이어서 일단 신뢰가 갔던 책이예요.

놀기를 좋아하는 저희 집 둘째는 이제 4살이랍니다. 큰 아이는 차분하고 앉아서 활동을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조금은 이른감도 있지만.

큰 아이 한글, 영어 , 학습을 시작해보려고 하다보니 요 작은 녀석이 눈에 밟히네요. 그래서 읽게된 책이예요.

엄마의 고민과 제안이 담긴 고민인 것 같아서요. 1.2부로 나뉘어서 놀기 좋아하는 아이의 사례와 학습이론. 이렇게 나뉘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1->2부, 2->1부로 이렇게 순서를 바꿔읽어도 된다고해서.. 기존책들과 는 좀 다른 구성으로 짜여져 있는것 같아서

전 2->1부 이렇게 읽어보았어요.

저도 (기독교)교육학과를 전공해서 일반교육학과 이수학점을 수료했는데도 다시 읽어보니 뜨문뜨문 대학시절 좀 재미없게 배웠던 .. ^^

부분들도 나왔어요. ㅋ 두 아이의 엄마로써 다시 읽어보는 학습이론가.내용들은 새롭네요. 술술 넘어가는데다가 아이들을 직접 키워보면서 느꼈던

문제들이나 고민에 대해 상세한 해결&제안이 있어서 참 좋았어요.

대게 이름만 (엄마표)교육서들 보면 사례만 풍성하지 이론을 짚어가면서 사례와 내용에 대한 신뢰감을 주지 못할 때가 많이 아쉬었는데..

학습관리이론에 대해 딱딱한 이론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공부에 별 뜻없어하는 우리 둘째 아이와 비교하면서 어릴적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저자의 구수한 이야기는.. ㅋㅋ 이 책을 미리 만나길 잘했다 싶을 정도로

너무 반갑더라고요^^ .

 

부록으로 책 한권이 더 껴있는데요. <100일 스터디 플랜>이랍니다.

어떻게 활용하는지 예시가 담겨져 있어 일단 책을 읽고 보게되면.. 눈에 들어온답니다.

 

엄마의 열공만이 아이를 바꾸고 변화시키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엄마와 아이가 마음이 하나가 되어서 학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가봐요.

저도 나름 홈스쿨링에 매진하면서 자료도 찾고, 아이의 재능있는 분야에 대해 활용노하우도 게시글에 올려보고 많은 ... 노력을 합니다만.

엄마의 노력이 그저 엄마의욕심이 되어서만은 안되는 것이며, 아이와 엄마가 사랑의 결실로 자기의 본분을 찾아간다면..

아이의 성공 열쇠가 되는 셈인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엄마의 고민과 인내가 없었다면 이뤄낼 수 없는 일이었겠죠? ^^

저도 열공하는 엄마가 되고자 합니다.

그러나, 먼저 부모의 욕심과 기대치를 버리고. 아이의 관심와 아이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엄마의 노력이 이렇게 아름다운 것인지 ..저자이신 엄마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2*****9 2009.03.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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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아이의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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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입시 성공기나 학습 성공기에 관한 책을 읽다보면 늘 아쉬운 점이, 아이들이 재능이 있어서 그렇게 되었다는 얘기가 대부분이거나, 엄마가 어릴적부터 조기학습을 했던 것이 요인이라는 얘기 등이 많아서 한편으로는 부럽고, 한편으로는 내 아이에게 미리 해주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쉬워했었다. 그리고 가끔은 화가나기도 했었다. 왜냐하면 자랑일색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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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입시 성공기나 학습 성공기에 관한 책을 읽다보면 늘 아쉬운 점이, 아이들이 재능이 있어서 그렇게 되었다는 얘기가 대부분이거나, 엄마가 어릴적부터 조기학습을 했던 것이 요인이라는 얘기 등이 많아서 한편으로는 부럽고, 한편으로는 내 아이에게 미리 해주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쉬워했었다. 그리고 가끔은 화가나기도 했었다. 왜냐하면 자랑일색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하지만 보기 드물게 이 책은 중학교 1학년 중반부터 시작하여 서울대에 0.1%의 성적으로 들어간 한 아이의 성공기라는 점이다.

물론 개인차가 있기는 하겠지만 아이의 발달에 있어서 학습이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어릴적부터 여야하는가. 아니면 어릴적부터는 놀도록 내버려 두고 진정 공부가 필요할 때 해야하는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논의가 분분하다. 어릴적부터 학습 태도를 형성해야 잘할 수 있다는 측면이 대세를 이루었던 게 사실이고, 4학년 성적이 평생간다는 말도 이제는 거의 진리처럼 받아들여지지 않았는가? 하지만 이 책에는 엄마가 진정으로 아이가 공부할 의지가 있을 때 수학 7문제를 하루도 빼놓지 않고 풀고 주말이면 틀린문제를 푸는 식의 체계적인 학습 계획을 통해, 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르듯이 공부를 해서 성공했다는 점에서 흥미진진하게 읽게 되었고 한권을 사서 선물도 할만큼 내용이 좋았다. 학습 플래너도 실천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어 서점에 들러 읽어보길 권한다.

YES마니아 : 로얄 f**1 2009.02.23.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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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형 아이를 위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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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공부에 관한 서적은 많이 나왔었다 가히 홍수처럼이란 말이 전혀 어색하지않을 정도로...   이책이 눈길을 끌었던건 노는아이를 서울대에 갈 정도로 정상의 위치에 올렸다는 것이에요.   대부분의 책들이 아이의 성향과는 상관없이 천편일률적으로 그저 어떤 사교육과 함께   어떤 참고서로 어떻게 공부하면 명문대에 간다는 둥  거의 대부분이 참고서와 사교육 일색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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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공부에 관한 서적은 많이 나왔었다 가히 홍수처럼이란 말이 전혀 어색하지않을 정도로...

 

이책이 눈길을 끌었던건 노는아이를 서울대에 갈 정도로 정상의 위치에 올렸다는 것이에요.

 

대부분의 책들이 아이의 성향과는 상관없이 천편일률적으로 그저 어떤 사교육과 함께

 

어떤 참고서로 어떻게 공부하면 명문대에 간다는 둥  거의 대부분이 참고서와 사교육 일색이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이 책은 엄마들이 늘 옆에서 보아왔던 우리들의 아이 노는것 좋아하고 한시도 엉덩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는 엄친아와는 정 반대의 아이를 어떻게 상위 0.5%에 들게 했는지 구체적인 체험과

 

도표들이 인용되어있어서 그동안 알고 있었던 부모의 경쟁력들 과는 사뭇 다른 또다른

 

이야기를 하고있어요.

 

흔히 알고 있는 부모의 경쟁력은 경제력이 아니라 부모의 학습관리 능력이었던게 기존의

 

책들과 많은 다른점들이에요.

 

강남이 명문대에 많은 학생들을 배 출 한 것은 부모의 경제력으로인한 사교육의 열풍이 아닌

 

부모들이 재력으로 지금의 자리에 오른게 아닌 스스로의 노력에의한 가치창조에 의한 전문직

 

종사자로서의 지금의 위치에 달한것이므로 아이들에게도 그런것을 물려주기위해 학습을 관리하는데

 

좀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기에 지금과 같은 결과물들이 나온것이라는게 지금껏 알고 있었던

 

사교육의 열풍과는 매우 다른 사실이었어요.

 

하지만 부모의 학습관리도 본인의 하고자 하는 열의가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것

 

역시 본인의 자기 주도적 학습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것 등은 익히 알고 있었던 내용이지만

 

이 책에선 좀더 구체화되어 설명되어지고 노는 아이는 부모로서 단순히 학원을 보내고 끝내는게 아닌

 

자기 주도 학습형으로 될때까지 어느정도는 부모가 학습조력자로서 관리를 해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험으로도 아이는 엄마가 직접 학습을 관리해주어야 아이의

 

부족한 점들을 파악하고 좀더 낳은 쪽으로 보안하여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부모의 학습관리 역할은 어떤식으로 이루워져야하는지 많은 도움이 되었고

 

명문대에 가기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가이드라인을 가늠할 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막연히 아이를 사교육에만 내맡기고 걱정하거나 부모로서의 소임을 다 했다고 생각하시는 분

 

어떤 교육에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부모님이 참고하시면 좋은 책인거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h****7 2009.02.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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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살리는 공부, 아이를 죽이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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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집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무엇을 얼마나 공부하는지 내가 훤히 알고 있었고, 따라서 학습관리를 정확하게 할 수 있었다. 아이가 식사를 하거나 휴식하는 틈틈이 많은 대화를 나눴다. 공부에 관한 이야기, 세상 사는 이야기도 나눴지만 우스갯소리도 하고 이런 저런 잡담도 했다. 가족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지내다보니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공부에 몰두 할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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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집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무엇을 얼마나 공부하는지 내가 훤히 알고 있었고, 따라서 학습관리를 정확하게 할 수 있었다. 아이가 식사를 하거나 휴식하는 틈틈이 많은 대화를 나눴다. 공부에 관한 이야기, 세상 사는 이야기도 나눴지만 우스갯소리도 하고 이런 저런 잡담도 했다. 가족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지내다보니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공부에 몰두 할 수 있었다.

 

놀기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맞춤형 학습관리법이라는 표지의 글이 눈에 들어온다. 정말 놀기 좋아하는 우리아이도 스스로 공부를 할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많은 요즘 나에게 맞는 책을 찾게 된것 같다.

이책은 놀기 좋아하고 수학 56점을 맞은 아이가 서울대에 쉽게 들어갔다는 그런 내용의 책은 아니다.

놀기 좋아하는 아이를 스스로 공부하도록 엄마의 노력으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실력 향상으로 좋은 대학에 들어갈수 있었다는 내용이다.

 

영어단어를 하루에 50단어를 외우고, 한자를 공부하고, 수학을 하루에 7문제씩 풀게하고 중2때부터 꾸준히 학습관리를 해주었다. 대학입시를 앞두고 아이가 아무리 열심히 하겠다고 해도 시간에 쫓기어 포기하는 일이 없이 꾸준히 조금씩 공부를 도와주고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가 교육을 전공했다고 하던데 아이가 부담없이 놀게도 해주고 학습관리를 엄마 스스로 도와주어서 좋은결과가 나온것 같다.

산만하고 놀기좋아하는 아이들은 사교육에 의존하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스스로 공부할수 있는 아이로 만드는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한것 같다.

 

행동형 아이는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는 건 잘 못하지만 일단 어떤일이 좋아서 거기에 빠지게 되면 불편함, 고통, 피곤을 잊고 몰두한다. 공부하는 데 시동이 걸리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일단 마음을 잡고 시작하면

집중력이 뛰어나다. 낙관적이서 좌절이나 스트레스를 모르는 것이 큰 장점이다.

 

행동형아이, 규범형 아이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울아이는 딱 봐도 행동형의 아이이다. 당장의 순간을 중시하고 내일이 오지 않을것처럼 오늘을 위해 살며 복잡한 것을 싫어하고 충동을 잘 조절하지 못하며 참을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행동형 아이들이 평범한 보통아이의 모습이며 공부하는데 시동이 걸리면 집중력이 뛰어난다니 그 부분에 위안을 삼고 싶다.

 

학습관리란 나중에 아이가 철이 들어 공부하고자 할때 그것이 가능하도록 바탕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행동형 아이를 가르치키 위해서는 꾸준히 공부습관을 길러주고 기본학습을 시켜주는 일등 엄마의 노력이 무척 필요하단 사실을 알게되었다.

스스로 할수 있을때까지 학습계획을 짜주고 매일 조금이나마 스스로 공부를 할수 있는 자세를 만들어 주는것이 제일 먼저 내가 해야 할일인것 같다.

아이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읽으면서 많은걸 느끼고 배울수 있었다. 아이보고 공부하라고만 할것이 아니라

엄마의 노력이 더욱더 필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겠다.

 

 

7********g 2009.02.18.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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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를 위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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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게 되어 너무 다행이예요. 이책은 나에게 희망을 주면서 한편으론 절망도 주네요. 첫째가 이책에서 이야기하는 행동형이예요. 오늘도 종업식을 하고와서는 10시30분부터 놀다가 학원갔다가 또 놀다가 7시에 집에 들어왔어요. 집에 좀 잡아두려고 하면 어김없이 친구가 놀자고 초인종을 울려요. 그렇게 찾아주는 친구들이 있다는게 기쁘기도 하지만 저렇게 놀기만해도 되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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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게 되어 너무 다행이예요. 이책은 나에게 희망을 주면서 한편으론 절망도 주네요.

첫째가 이책에서 이야기하는 행동형이예요. 오늘도 종업식을 하고와서는 10시30분부터 놀다가 학원갔다가 또 놀다가 7시에 집에 들어왔어요. 집에 좀 잡아두려고 하면 어김없이 친구가 놀자고 초인종을 울려요. 그렇게 찾아주는 친구들이 있다는게 기쁘기도 하지만 저렇게 놀기만해도 되나하는 생각이 항상 들었거든요. 4학년이 되면 지금 다니는 예체능 학원을 그만두고, 영어나 수학학원으로 보내야하고 고민중에 이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1부에 있는 학습관리사례는 아직은 거리가 있는 내용이지만,기본학습과 공부습관을 잡아줘야한다는 부분은 저에게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저에게는 2부 내용이 가슴에 많이 와닿고 정말 어떤 부분에서는 아주 공감이 가더군요. 저도 아이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책도 보고 신문기사에 나오는 내용도 열심히 읽어봤는데, 항상 우리아이에게 안 맞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거든요. 그 이유를 몰랐는데, 이책에서 알게 되었어요. 아이의 기질을 고려를 안 했으니까요. 학습관리를 부모가 계속적으로 해줘야 한다는 부분에서 전 정말 한숨이 나오더군요. 저도 요즘 주도적학습을  시키려고 해봤는데, 잘 안돼서 어떻게 해야하나 계속 고민하고 있었는데, 결국은 행동형 아이들은 스스로 동기를 찾을때까지는 부모가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하니 까요. 아이를 보고 있으면 엄마가 학습관리를 해주는게 맞는것 같은데, 요즘 하도 자기주도학습 열풍에 혼란스러웠거든요.

 

이 책을 읽고 아이의 학습에 대한 방향이 조금은 잡히는 것 같아요. 저한테는 어떤 공부방법책보다 많은 도움을 준 책입니다. 저같이 행동형아이들을 둔 부모들에게 정말 권해주고 싶은 책이예요.

y*****2 2009.02.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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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아이에게 어떤 공부를 시키시나요?
"여러분의 아이에게 어떤 공부를 시키시나요?" 내용보기
"아이를 살리는 공부, 아이를 죽이는 공부" 이 제목에는 많은 의미가 포함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억압적으로 강요하는 공부와 아이에게 자유를 주는 공부.. 여러분은 아이들에게 어떠한 공부를 시키셨나요?     잠시  이책을 읽기 전 저희 아이들은 초4,5학년입니다. 그리고 저는 책속의 저자처럼 직장맘이여,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아이에게 어떤 공부를 시키시나요?" 내용보기
 

"아이를 살리는 공부, 아이를 죽이는 공부"

이 제목에는 많은 의미가 포함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억압적으로 강요하는 공부와 아이에게 자유를 주는 공부..

여러분은 아이들에게 어떠한 공부를 시키셨나요?

 

 

잠시  이책을 읽기 전 저희 아이들은 초4,5학년입니다.

그리고 저는 책속의 저자처럼 직장맘이여,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책속의 저자처럼 아이에게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려는 마음이었구요

 

하지만 학교에 입학하고 시험을 보고 시험점수를 알게 되는 순간..

학부모로서 저에게 혼란이 찾아왔습니다. 과연 아이를 내가 직접 끼고 가르치며 자유시간을 준다는게

잘못된 선택일까? 학원으로 내몰아야할까? 

 

이렇게 이 책은 나의 마음을 꾀뚫어 보기라도 하는 듯 구구절절이 맞은 이야기만 하더군요

그리고 책을 읽는 내내 내가 아이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습관이 방법은 틀리지만

아이를 죽이는 공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책속의 저자역시 본인 아이의 성적을 보고 놀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곧 나아지겠지 하며 두고 보고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아이를 학원에 보냈지만 아이에게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아

두달만에 집에서 스스로 공부를 하게끔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많은 양의 공부 보다는

스스로 시간 활용하는 법을 일깨워주면서 아이가 점점 시간활용을 잘 하며  그시간만은

공부에 열심히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공부시키는 방법이 여기서 부터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무조건 아이에게 내 욕심껏  분량을 정해주었고, 아이는 정해진 분량만 풀면

된다는 생각에 얼렁뚱땅 대충 풀고 말기에 어떤날은 10분에 공부가 끝나는가 하면

어떤날은 2~3시간이 걸려도 딴생각을 하느라고 풀지를 않고있는것입니다.  

 

 또 저자는 무조건 학교의 교육방침에 의존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과외나 사교육에도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챙기고 기본학습에 중점을 둔

학습관을 중요시 하여 방과후 자율학습보다는 집에서 스스로 공부를 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서 달리 생각하면 좀 유별난 엄마다 라고 할것입니다. 그래도 학교의 교육방침을

그렇게 무시해도 될까? 하면서도 하지만 누구에게나 맞는 공부방법과 환경이 있듯이

이부분도 깊이 생각하며 본받을점이라 여겼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을 반성했습니다.

아이가 공부를 하는 동안 전 집안일을 하거나 컴퓨터를 하거나 텔레비젼을 보면서

아이에게는 공부하라고 집중하라고 다그치기만 했던 이부분을 깊이 반성하였습니다.

 "자녀를 공부 잘하게 만들려면 어머니부터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라"

 아이와 함께 아이 부모로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이와의 대화역시 부족했습니다.

퇴근후 피곤하기에 아이가 어떤말을 해도 내 귀에는 들어오지 않고 그저 아이에게

하라고 했던 문제집을 풀었는지 확인하는 절차만이 오직 저로서의 하루 일과 마무리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아이와의 대화 너무 제가 저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였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런 부분이었어요

 

 

이 책의 마무리 부분에서 이렇게 중고등학교 학습일정표가 있더군요.

 이부분까지 가려면 우리 아이는 더 커야 겠지만 그동안 우리 아이에게 부족했던

공부하는 습관과 부모로서 부족했던 자세를 많이 보충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아이를 살리는 공부, 아이를 죽이는 공부.. 좀 살벌한 제목이기도 하지만 책속에 많은

 의미를 담고있네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책 제목및에 <수학 56점 맞은 아이, 서울대 보낸 엄마의 학습관리 비결>

글귀를 읽은 저희 아이가 자기 얘기를 하는책인줄 알고 저를 보며 피식 웃네요

 

 

책에 부록으로 있는 100일 스터디 플래너로

우리 아이에게 부모의 욕심을 채우는 공부가 아닌 아이를 살리는 공부를

택하며 조금이라도 확실하게 터득할수있게 함께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