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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소설화 했으니 드라마같은 소설이라는 말은 너무 당연할지 모르지만, 정말이지 드라마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그래서 이 드라마를 본사람이라면 다시한번 드라마를 복습하는 기분일것이고, 이 책으로 시그널을 처음 접한다면 마치 드라마 한편이 머리속에 그려지듯 읽힐것이다. 드라마로보든 책으로 읽든 모두 너무 재미있었다. 무전으로 인해 과거가 바뀌고, 바뀐 과거로 인해 현재가 바껴서 안타까운 일도 있었지만 어쩜 이렇게 탄탄하게 스토리를 구성했을까 싶은 감탄이 책을 읽는 내내 머릿속을 채웠다. 결말을 보면서 꼭 이재한 형사를 필두로 한 시그널 시리즈 2부가 나왔으면, 이책처럼 드라마로도 즐기고, 책으로도 접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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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1, 2로 나누어져 있다는 건 무슨 의미 일까요 두 권 다 사라는 의미죠!!!!! 당연히 세트로 구매하는 게 인지상정*^^* 책도 드라마처럼 까리하게 생겨서 정말 멋지답니다. 블랙 본새난다~~~ 오랜만에 시그널에 대해 생각해 보니까 드라마 시그널도 빨리 2가 나왔으면 좋겠군요 김혜수+조진웅+이제훈 조합은 그저 최고 소설 버전도 드라마 못지 않게 재밌어요~~~ 시그널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고민하지 말고 사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