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로 우연히 라티나를 만나게 된 데일. 처음 만날 때까지만 해도 그 데일이 그런 캐릭터가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사실 라티나를 데려온 것도 반쯤은 그냥 동정심으로 데려온 게 아닌가 싶었는데 순식간에 딸바보가 되다니... 그리고 책을 읽는 나조차 라티나라는 귀요미에 빠지게 되더라. 범고양이에 모이는 인상 더러운 우락부락한 아저씨들까지 길들인 라티나 파워에 빠지다보니 어느 덧 다음 권을 읽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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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요약하자면 길고양이를 주워서 키우는 듯한 느낌이 계속해서 드는 내용이었다. 아주 강하다고 표현되는 주인공이 여주인공인 라티나를 주우며 키우고 딸바보가 되는 내용인데, 적절히 힐링도 되고 재미있게 읽은 듯하다. 다만 종족 특성인지는 몰라도 라티나를 보는 사람마다 매혹되는 듯한 모습이 조금은 웃겼달까..? 아직 이 한 권만으로는 잘 모르겠어서 차후 권들까지 접해봐야 제대로 된 평가가 가능할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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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과 첫만남인 라티나는 데일의 호의를받아서 같이살게 되고 범고양이에서 지내며 성장하는 유아시절의 라티나 이야기가 나오는 1권입니다 일러스트도 잘묘사되어있고 일상물 약간 판타지 요소가 있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 등장인물들의 소개나 귀여움이 잘묘사가 된거같아서 저도 흐뭇하게 본거같습니다 아직 아이인 라티나가 범고양이에서 지내면서 데일바라기의 모습을 보여주는 훈훈한1권이라고 생각해요 추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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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전투로 지쳐가던 데일에게 찾아온 자그마한 행복이라는 이름의 소녀, 라티나를 만나며 시작되는 본격 딸바보의 이야기가 담긴 1권입니다. 추방 당한 작은 마인족 소녀 라티나를 돌보면서 데일은 치유를 받고 데일에게 키워지며 새로운 일상을 살아가는 라티나의 이야기가 담긴 1권은 라티나의 세상이 넓어지는 즐거운 이야기, 라티나의 슬픈 이야기, 그런 라티나를 감싸주는 데일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긴 1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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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 맘때 종이책으로 1권이 발간되었는데 당시 엄청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것이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는 작품이었다. 그 작품이 이렇게 전자책으로 나올 줄은 정말 몰랐기 때문에 이 시리즈가 나오기가 무섭게 구매를 하게 되었다. 이번 권은 작중 남주 데일(표지 중앙 남자)가 여주인 라티나(남자에게 안겨있는 꼬마 아가씨)와 만나게 되면서 이들 사이에 벌어지게 되는 일들이 적혀 있는데, 전투 장면보다는 주로 일상계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었고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입이 헤벌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에 약간의 갈등도 있었지만, 잘 해결이 되었고 다음 권에서 좀 더 성장한 라티나와 그녀의 보호자 데일이 보여줄 드라마가 기대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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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나 라티나는 귀엽네요. 책들고 다니기가 불편하기도 해서 이책이 ebook으로 나오기를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나온 소설을 대부분 봤지만 부실한 웹 번역판이라 보기 힘들었는데 서적 정식 번역판이 나와서 나오자 마자 사버렸습니다. 역시 만족스럽네요. 숲속에서 죽은 아버지 옆을 지키고 있던 라티나를 발견한 데일이 데려와 보살펴 주기 시작하는 상황부터 친구를 사귀고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이야기가 진행 됩니다. 생각보다 이야기가 빨리 진행되어서 아쉽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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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인데 10살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아빠와 딸 이라는 부분에서 프린세스 메이커가 떠올랐네요ㅋㅋㅋ 여주인공인 라티나(제목에서의 '딸'이죠)가 정말 귀엽긴 한데 정말 그 뿐이라 조금 심심하네요. 얌전한 성격인거야 과거 때문에 그렇다 쳐도 무슨 8살 짜리가 성인 만큼이나 손이 안 가는지;; 그리고 그렇다 보니 전개도 좋게 말하면 잔잔하고 나쁘게 말하면 지루합니다. 스토리 상의 '위기' 부분이 있긴 하지만 좀 미묘...개인적으로 라티나가 가끔 고집도 부려주고 토라지기도 하고 주인공이 거기에 쩔쩔매고 하기도 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뭐, 그래도 이제 겨우 1권이니까 뒷권에 더 다채로운 전개가 있길 기대합니다. |
| 제목이 진짜 길다. 어쨋거나 딸바보 치유물이라는 추천을 받고 읽기 시작했는데 초반부터 꼬마를 다들 너무 이뻐하고 주인공도 너무 쉽게 딸바보가 되서인가 뭔가 고양이를 보고 바로 반해서 흐물거리는 고양이 애호가들을 보는 느낌이 들어서 좀 당황했다. 마인족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아이를 다들 이뻐하고 치유하고 치유받고 이런 이야기인데 주인공이 엄청 강하다는 설정이지만 이야기의 중심은 아이이다. 아직은 1권이고 인물소개 내지는 다들 친해지는 과정이라던가 이런 거 위주라서 딱히 뭐라 말할 건 없기는 한데 그래도 술술 읽혀지기는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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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ROLU의 라이트노벨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1권은 높은 전투 기술과 냉정한 판단력을 무기로 젊은 나이에 활약하고 있는 모험가 데일이 마족 소녀를 주워와 보호자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룬 잔잔한 소설이다. 보통 인간과 반목하고 있는 마족이지만 데일은 비쩍 마른 그 소녀, 라티나를 거두고 그녀와 함께 생활하며 점차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는 포근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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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이세계 느낌의 작품이라는 편견으로 관심을 두지 않았다가 우연한 기회에 줄거리를 보게 되었고 마음에 들어서 구입하게 된 시리즈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1권입니다. 이 작품은 배경 자체는 판타지 세계이지만 내용적으로는 어린 소녀와 메말라가는 청년 사이의 일상의 이야기입니다. 의외로 심리적인 부분에서 볼거리가 많은 작품으로 서서히 변해가는 라티나의 모습이라든지 귀여움이 무척 독자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작품이었습니다. 1권의 내용은 소녀와 청년의 만남과 서서히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이야기인데 별 것 아닌 전개인 것 같지만 의외로 몹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보석을 토하는 소녀 같은 느낌의 작품이라 그냥저냥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 같다는 생각이었는데 1권을 다 읽고 난 후의 감상은 무척 잘 짜여진 이야기이고 복선도 충분히 깔려 있어서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는 전개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라티나로 시작해서 라티나로 끝나는 이야기다 라는 말이 있을 만큼 라티나가 이 작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컸고 또 그만큼 사랑스러운 모습들이 잘 표현되어 있어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작품을 만난 느낌이며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