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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원이는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어릴때부터 길이나 건물,지구에 대해 구성 :책,지구본(2쪽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조립하여 사용)
~열대우림 지역에 대한 것을 책을 통해 보고 지구분에 색깔 표시를 보고 해당되는
세계의 기후도 알게 되고 세계의 위치,특징,동식물,자연과 환경을 생각하게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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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의 스피닝 글러브 지구탐험 책이 집에 도착한 날 아이들이
서로 먼저 보겠다고 난리가 났다.
할수 없이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하여 둘째 딸아이가 열어보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두툼한 하드케이스 안에 보이는 지구본이 아이의 가슴을 설레이게 만들었다.
얼른 꺼내어서 반으로 나뉘어져 있던 지구본을 맞춰보고
(여기서 오빠에게 한소리 들었다.대륙을 서로 맞춰서 끼워야지 그냥 아무렇게나 끼우면 어쩌냐고..ㅎㅎ,덕분에 대륙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가운데 봉을 끼워서 스프링책에 꽂으면 된다.
참 신기하게도 책 중앙에 쏘옥 지구본이 들어간다.
지구본을 맞춰보고 봉을 끼우고 하는것 자체만으로도 즐거운지
그 작업(?)만 여러번 반복하더니 책도 들여다본다.
풍부한 사진,그림과 많은 자료가 아이의 눈을 동하게 한다.
지구의 표면,화산과 지진,지구의 나이부터 시작하여 암석과 광물,대기와 기후,
바람과 허리케인,대양,섬,열대 우림,온대림등 다양하게 알려주고 있다.
책을 보면서 바로 지구본을 돌려보며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참 획기적이다.
집에도 물론 지구본이 있지만 커다란 지구본은 실상 잘 쓰여지지 못하고
선반위나 장식장 위를 차지하곤 했었다.
그래서 늘 지구본과 책은 따로따로였다.
스피닝 글러브 지구탐험은 책과 지구본이 함께 있으니 활용면에서 정말 뛰어나다.
그리고 자그마한 지구본의 역할은 생각보다 컸다.
산,평원,사막등 여러가지 자연적 특징이 표시되어 있고 한류와 난류,나라의 경계선까지
표시되어 있으니 아주 알찬 지구본이다.
또 따로 세워둘수도 있는데 여느 지구본처럼 똑바로 자리한 것이 아니라
실제 지구의 모습처럼 23.5도 기운 모습이
아이들에게 더욱 실감이 나는것은 물론이다.
여덟살 딸아이가 모든 걸 다 이해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림만 보는것만으로도,
그림을 보고 지구본을 돌려보며 찾아보는 것만으로도 아주 만족스럽다.
지구본의 활용이 이렇게 알찰 줄은 몰랐다.
지구본을 끼워놓은 윗부분에 '지구본을 돌려서 찾아보세요'가 있는데
그대로 찾아보는것 참으로 도움이 많이 된다.
또한 접지 형식으로 되어 있어 생각보다 더 풍부한 지식들이 들어있다.
학교 교과의 전반적인 것이 모두 들어가 있는 듯하다.
대양편에서 보여주는 심해 생물들도 신기하고 해양과 섬에서의 산호초도 참으로 아름답다.
열대 우림의 여러층을 알려주는것도 큰아이는 흥미롭게 보았다.
지구탐험 비록 책을 통해 떠난 탐험이지만 정말 알차고 좋았다.
이 책을 계기로 세계 여러나라를 알게 되고 다양한 지구의 모습을
알게 해준것 같아 기분이 참 좋다.
지구본이 있지만 활용을 잘 못하고 계신 분이나 아예 지구본이 없는 집이라면
한권 마련하여 두고두고 보면 좋을책이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봐도 아무 손색없는 알찬 책이다.^^
▲빨간 막대를 스프링 안으로 끼워넣고 지구본도 끼운다.
▲자~지구본과 함께 지구 탐험 떠날 시간이다!!^^
▲책과 함께 지구본을 돌려보며 살펴보기^^
▲아마존 강의 열대우림은 어딨을까?
세계에서 가장 메마른 사막 아타카마 사막을 찾는중..
남위23도와 서경70도라는데 어디있는것일까?
지구본을 돌려보며 찾다보는것 성취감이 대단히 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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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멋진 책을 읽게 되었다...아니 이건 경험이란 말이 맞는지도 모르겠다. 색다른 책.. 색다른 느낌...색다르게 다가오는 지구... 그 모든건 호기심이 아니다.. 내 손안에 있는 지구의 꿈틀거림이 가슴으로 느껴지는 살아있는 지구를 탐험하는 강한 느낌이다. 박스로 온 책을 분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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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구멍난 책이 되었다..동그란 빈 자리는 작은 지구본이 채워줄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지구본따라 탐험하는 느낌..이 책만의 고유 권한같다.
지구본을 완성하고 책에 끼워 돌려가며 책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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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의 내용도 중요하게 와 닿지만 지구본 보는 방법을 알려주는거 같다. 지구본에서 산이나 사막이나 강을 알수 있게 되었고 지구본에 표시된 기호도 알게 되었다. 나와 아이들은 지구본 기호는 처음 자세히 보았다. 평상시는 어느 나라가 어디 있는지 그것만 확인했으니 말이다...
지구본을 끼워 자세히 학습할수 있는건 지구본을 돌려 찾아보라는 미션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 지구본만 있다면 큰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고 전문가가 아니기에 어떻게 지구본을 돌려보며 정보와 지식을 습득할수 있었겠는가... 설명을 따라하며 찾아보라고 하는곳은 찾아보고 지구 설명은 열심히 읽어보았다. 놀라운건 지구의 모든걸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 된 책은 처음이란 것이다. 백과이상의 수준으로 초등학생이 학교서 배우는 화석과 날씨와 기후...진화를 배우게 된다. 배운것 이상의 정보력을 지닌 이 책은 놀라움 그자체이다. 과학책 수십권을 엮어 개념백과 같다..아니 중요한 요점만 정리하여 만든 요점 정리책 같은 느낌이다. 아들이 궁금했던 쥐라기와 백악기 이전의 지질학적 시간표도 너무 흡족했다. 공룡에 관심 많던 어느날 쥐라기 공원을 보고 트라이아스기 이전은 뭐라고 부르냐고 물었었다. 고생대로만 책에 나와 있었는데 이 책은 너무나 자세히 나와 있었다.
그리고 4학년 과학에서 배운 암석을 너무 자세히 다루었다. 사진도 풍부하고 자료도 엄청나고.... 어느하나 부족한게 없는거 같다. 전문가들은 과학이란 과목은 관련책을 많이 읽은 아이가 유리하다고 한다.. 그럼 이 책 한권이면 충분할거 같다.. 5학년이 되면 기후에서 또 도움을 받을것이다.
책은 볼수록 정말 만족이다. 지구본 돌려보며 책은 펼쳐보며....책 속에 풍덩 빠져 지구를 배울수 있는 멋진 책이다. 만족에 만족이다..흔이 아이들 말로 10점 만점에 10점이 부족한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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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 엄마에게 지구본을 사달라고 졸랐던 기억이 있다. 그게.. 참 갖고 싶었는데... 우리 엄마는 별로 교육적인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셨나보다. 그냥.. 납작한 세계지도를 보라고 하셨던 것 같다. 살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지구본을 제대로 꼼꼼히 살펴본 적이 없는것 같다. 게다가.. 별 관심도 없었다. 정말로...
그래서일까... 솔직히 나는 브라질이 어디에 붙어있는지... 오스트레일리아가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먼 지.. 잘 모른다. 그냥.. 이름을 알고, 그 나라를 알 뿐 위치는 감을 못잡는다.
이런 내가.. 아이 엄마가 되니... 지구본에서 원하는 나라를 찾아야만 하는 이유가 생겼다. 아이와 꼭 가보자고 약속한 프랑스의 위치도 알려줘야 하고, 가족여행으로 적당한 따뜻한 나라도 찾아야 하고... 기타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지구를 좀 배워야 겠다. ^^
아이에게는 사회,지리,과학을 깨우치기 위해, 무식한 엄마에게는 각 나라의 위치와 기후를 깨우치기 위해.. 스피닝 글러브 지구탐험을 택했다. 그리고.. 이 책이 내 손에 들어온 순간.. 정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라는 예감이 든다. 웬지.. 근사하다.
사진으로 볼 때보다 훨씬 크고, 두꺼운 하드케이스. 정말 근사해~ 두툼한 케이스안에, 지구본과 지구탐험 책이 들어있다. 책 보고 나면 보관하기 참 좋겠다 싶은 디자인이다. 앞으로 지구본이 책과 따로 굴러다닐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다.
![]() 스피닝 글러브 지구탐험은 지구에 관한 상당히 광범위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지구가 태양계의 8개 행성 중에 하나라는 사실에서부터, 지구를 이루는 물질, 지구의 나이, 지구의 자연현상, 지역마다 다른 대기와 기후에 대한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지구과학의 범위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사진에도 보이듯, 지구에 관한 이야기를 선명하고, 또렷한 사진과 함께 볼 수 있고, 해당되는 부분은 책에 장착한 지구본을 굴려보면서 한번더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아직까지 어느 나라가 온대기후이고, 어느 나라가 열대기후인지... 제대로 구별못하던 내가.. 스피닝 글러브의 너무 기특한 시스템 덕분에 지구를 굴려가며, 기후를 구별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아이들에게도 "여기.. 열대라고 표시된 곳에 해당되는 지역은 열대기후에 해당되서, 거의 매일 비가 오고 더운 지역이야. 지구표면의 3%밖에 되지 않지만, 가장 많은 생물 군계가 사는 곳이란다." 라고.. 아주 똑 부러지게 설명을 해줄 수가 있었다.
또 지구본을 돌리다 보면.. 대한민국이 온대기후권에 속하기때문에 당연히 온대기후라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이 있듯~, 이렇게 지구본을 가운데 두고 책을 읽으니 너무나 자연스럽게 지구의 특징들을 배우게 되는 것 같다. 책의 한켠에 <지구본을 돌려서 찾아보세요>라는 코너가 있어서 해당 페이지와 관련있는 퀴즈가 주어지고, 스스로 지구를 돌려서 지시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지구본은 그저 위치를 찾는데에 쓰이는 것이 아니라, 지구본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기후의 차이, 지역별 기후의 특징, 바다에서 난류와 한류의 이동방향, 바다의 깊이, 육지의 높이 등을 책과 지구본을 통해, 차근차근 배우면서 읽을 수 있는 점은 이 책의 가장 탁월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의 뒷 부분에는 어려울 수 있는 각 용어들을 정리하여정확한 이해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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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선명한 사진과 더불어 또 하나의 특징은 넓은 면적을 차지하면서 시원스럽게 보여주는 지구의 모습이다. 가로로.. 때로는 세로로 길게 펼쳐서 보니, 더욱 실감나는 볼거리가 펼쳐진다.
지구탐험을 읽고나니 그동안 어렴풋이 알듯 모를듯했던 지식들이 쉬운 설명과 선명한 지구사진, 움직이는 지구본을 통해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확실히 기억이 되는 것 같다. 아마. 이 책으로 처음 지구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될 아이라면... 배워도 금방 잊어버리는 지식이 아니라, 눈으로 보고, 직접 만져보고.. 느꼈던 기억이 남아서, 자연스럽게 연상하며 지구를 배우게 될 것 같다. 상당히 마음에 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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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닝 글러브 지구탐험]지구를 축소해서 그대로 옮겨놓은 지식총서!!!
시대가 발달하면서 가장 눈에 띄게 발전하는 것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한 가지를 들자면 바로 최첨단 기법을 이용한 미디어의 발전일 것입니다. 우리의 세대가 자랄 당시만 해도 책이라고 하는 것은 사진보다는 빽빽한 글씨로 전면을 가득 채우기 일쑤였고 그 제작이나 내용면에 있어서도 지금의 독창성과 현 수준에 비하면 너무나 미흡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기술이 발달하고 시대가 바뀌면서 책이라는 것은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보고, 손으로 조작하고, 머릿속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한꺼번에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들어서만도 안 되고, 눈으로 보기만 해서도 내 것으로 완벽하게 소화하기에는 어려운 부분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기에 이러한 보완책이 될 수도 있고, 나아가 좀 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이해력을 도와주기에 너무나 안성맞춤인 책이 바로 여기 있는 <지구탐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지구라는 거대한 덩어리를 논하자면 처음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하고, 무엇에 대해 말해야 하는지 조차도 머릿속에 잘 떠오르지 않는 게 사실인데요, 우리가 매일 숨 쉬고 살아가는 지구에 대해 너무 소홀한 것은 아닌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해 해 주고 과연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으며, 그 속에는 어떠한 방대한 것들이 있는지 낱낱이 파헤쳐 놓은 지식총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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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지구본을 축소해 놓은 똑같은 지구본으로 책을 읽으며 직접 그 자리에서 찾아 볼 수 있고 해답을 얻음으로 인해 학습 면에서의 성취감은 물론, 머릿속에 그대로 저장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책이 어디 있을까싶습니다.
책에서는 또한 지구본을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지구본의 기호>를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으며, 지구의 단면도를 통해 지구의 구조, 지진, 화산 활동, 지각판의 움직임 같은 지질학적 현상을 입체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지구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터전이기도 한데요, 이것은 지구 표면의 액체 상태인 물이 바다에서 대기 속으로 증발한 뒤 다시 비가 되어 생명체에게 영양분을 공급하고 또 태양과 가장 알맞은 거리를 유지하고 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구 표면인 지각은 17개의 판으로 나뉘어져 있고 이 판들은 늘 조금씩 움직인다는 사실과 대륙을 이루는 판이 서로 만나는 곳에서는 많은 자연현상들이 생기며 이것은 바로 지진과 화산을 일으킨다는 것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지구의 나이를 가늠할 수 있는 지질학적 시간표를 실어 놓아 지구의 탄생에서 지금까지를 이언, 대, 기, 세 등의 단위로 나누고 쥐라기, 백악기 등은 중생대에, 중생대는 현생이언에 포함된다는 것을 쉽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놀라운 진화에서부터, 지구를 이루고 있는 수많은 암석과 광물, 우리에게 산소를 공급하고 해로운 태양 복사열을 막아주는 대기와 기후까지 알기 쉽게 실어놓아 학습 면에 있어 효과만점이라고 하겠습니다.
본문 곳곳에는 플랩북 형식으로 펼침 면이 있어 펼쳐보는 재미와 이해를 돕는데 큰 힘이 되고, 시각적으로 상당한 효과까지 내포하고 있으며, 스프링본으로 제작되어서 유아에서 부터 성인들까지 읽음에 있어 편리함과 고급스러움까지 더하고 지구본을 책에서 분리해 따로 지지대에 세워 지구본으로 활용해도 효과만점!!!!!!!!!!!!!!!! 이 외에도 강과 습지, 열대 우림, 온대 림, 초원, 사막, 극지방에 대해서도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알짜배기 정보들과 우수한 사진들로 이루어져 있어 지구의 거대한 덩어리를 <지구탐험>이라는 이 한 권에 그대로 축소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뛰어난 삽화와 생생하고 보기 드문 희귀한 사진, 지구본과 플랩북 형식의 펼침 면이 있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충족시키는 <지구탐험>이야 말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꼭 한 번은 읽고 현재 숨 쉬고 있고 앞으로 보존해야 할 지구에 대해 깊이 있게 탐험하며 자기 것으로 완벽히 소화해야 할 필독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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