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끄러운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가만히 음악속에 빠져 들면 감동과 흥겨움이 넘쳐납니다. 락이라면 절래절래하는 사람들이 한번 들으면, "뭐지?"하다가, 한번더 들어보면, "이런 음악이 있었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음악입니다. 라이브를 직접 들어본다면 "좋다~"라는 말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새어 나오는 그런 음악입니다. 물론, 락이니만큼 노래도 잘~~하고, 연주 또한 노래를 잘 받쳐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좋은 음악을 위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삶에서 잠깐의 휴식이 필요할 때 들으면 더욱 좋습니다. 공부를 하다가 또는 일을 하다가, 반복적인 생활에 무기력해질때 활력을 줄 수 있는 그런 음악입니다. "Youngster"는 반복해 들어도 질리지 않는 곡입니다. 길을 가다가도 흥얼거리게 됩니다. 듣고 있노라면, 고개를 까딱까까딱하게 되는 곡입니다. 젊은 이들에게는 이곡의 가사를 음미하면서도 새겨들으면 좋은 곡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넌 어디에"는 타이틀 곡으로 잔잔하게 듣기 좋은 곡입니다. 이별한 후에 그리워 마음을 그리고 있습니다. |
| 정말 어쩌다 알게되었다. 인디 음악을 자주 틀어주는 모 라디오프로그램을 통해 종종 듣긴 했지만..그때는 영 모르고 있다가...목소리가 정말 좋다며 이 음반을 들려준 지인을 통해 그들이 '브리즈'임을 알게 되었다. 장르가 어쩌고, 음악이 이러이러하다...라는 전문적인 얘기는 그쪽으론 통 아는것이 없기에 불가능하고...일단, 말하고 싶은건 보컬이 참 괜찮다는 것. 목소리 정말 좋다. 귀에 찰카닥 들러붙는듯한 낮고도 리드미컬한..매력적인 목소리의 보컬에, 너무 쿵쾅거리지도 그렇다고 부드럽지도 않은..듣다보면 음악에 맞추어 고개를 끄떡거리고 마는 감각있는 멜로디가 정말 좋다. 브리즈. 부드럽게 불어들어와 잔잔히 그러나 강하게 휘몰아친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것은 3번 트랙인 youngster! (이 곡 듣다 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