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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인으로 벨기에에 입양한 이색적인 이력을 가진 음악가 그런지 그런 아픔이 음악사이로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잔잔하고.. 부드럽고.. 조용하다.. 1집음반으로 세상을 마주대하는 기분.. 그의 음반에 몇자 적어낸 글에서도 느낄수 있는 고국(?)한국에 대한 마주대함.. 아픔을 이겨낸 그의 성숙한 발걸음에 박수를 보내며... 다음 음반에는 밝고 예쁜곡들도 담아내었으면하는 바램이다. 곡 자체는 다 좋지만.. 1번트랙부터 끝까지 대부분 비슷하게 느껴져서 아쉬움이 느껴졌다.그래서 구성면에서 별하나를 살짜기 빼는 센스를^^;; 기타를 조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좋은멘토가 되는 앨범인듯 싶다. 쉽게 연주할수 있는 곡들은 아니기에.. 그런분들과 조용함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전자음들이 아니기에 ... 정서적으로도 부담없고 조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