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커가면서 커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때 바르게 키우고자 더 노력하게 된답니다. 세상의 유혹은 더 빠르고 더 가까이 아이를 유혹하게 된다는 것을 더욱 느끼게 되네요. 그 과정에서도 옮고 그른것을 아이는 판단하기 어려워합니다. 제아무리 부모가 바른것과 틀린것이라고 말하여도 아이들에게는 사실 그 순간만 모면하면된다고 속삭이는 그 속삭임이 더 달콤하니까요. 그렇게 아이가 바르지않게 자라나간다면 점점 제자리를 찾게 하기는 어려워질겁니다. 신앙이 있으시다면 더욱 이 책을 권하고 싶어요. 거짓말에 대한 유혹을 우리는 이겨내야하고 왜 이겨내야하는지 짧은 책 1권이 너무나도 아이의 가슴깊이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책이랍니다. 전 기독교서점에서 여러권을 보자마자 구입하였는데 인터파크에서도 판매하니까 반가워요. 다른 시리즈책들도 아이가 커가는 과정에 맞추어서 도움받을 생각이구요. 책은 얇고 작은 사이즈랍니다. 하지만 어마어마한 진리를 전해주시고 아이에게 훈계하는 그 어떤 부모와 선생님의 말씀보다도 더 강하게 아이를 빛으로 인도해주는 책이랍니다. 언제나 거실 철제책꽃이에 이 책들을 진열해두고 있을만큼 저에겐 너무나도 고마운 책들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오늘도 하시며.... 우리 아이들을 바라보며...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고자 하신다는 것을 아이가 가슴으로 느끼게 되는 책입니다. 신앙이 있으나..없으나.... 아이의 거짓말로 훈계하시는 부모라면 꼭 권하고 싶은 도서랍니다. |
|
윤선이란 주인공 아이는 털보 아저씨네 꽃 밭 사이로 걸어오다 넘어지면서 털보 아저씨가 아끼는 꽃들을 다 망쳐 놓는다. 무서워서 집으로 곧장 온다.
어머니가 윤선이에게 꽃 밭 에 대해 아는 게 있는지 물어보지만 사실대로 말하지 않는다. 그렇치만 꽃 밭에 윤선이가 흘린 윤선이 지우개가 발견되어 윤선이가 하는 말이 거짓이란걸 어머니는 안다 왜 사실대로 말하지 않았는지 물어본다.어머니는 윤선이에게 하나님과 엄마에게 사과하고 털보아저씨에게도 사과하도록 가르친다.
뒤엔 윤선이가 어떤 두려움 때문에 거짓말을 하게 됐는지 질문이 나온다.
마지막장엔 두려움을 가진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행동들이 나온다. 등교거부, 시험불안, 말더듬,틱,복통,두통,마비등 우울증,폭력등도 나타난다고 쓰여 있다.
아이들이 두려워서 거짓말을 하지 않도록 도와 줘야 할거 같다. |
|
어린 아이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아직 행동이 잘 된 것인지 잘못 된것인지 모르는 것이 더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 혼나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거짓은 두려움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주로 잘못을 저질렀을 때 혼나는게 두려워서 거짓말을 하지요. 이 책에 나오는 윤선이도 털보아저씨가 꽃밭을 너무너무 아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실수로 돌에 걸려 넘져서 꽃밭을 엉망으로 만들었는대도 사실대로 말을 하지 못하고 집으로 도망을 치고 엄마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하지만, 털보아저씨 꽃밭에 윤선이의 지우개가 떨어져서 꽃밭을 엉망으로 만든 것이 윤선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요. 윤선이 엄마는 윤선이에게 이런 말을 하셨어요. "거짓말을 하면 속은 사람들 맘이 상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마음 아파하셔, 널 사랑하시니까." 그리고 털보아저씨와 하나님께 잘못했다고 말을 하라고 하지요. 아이들이 잘못을 했을 때 거기에 대해서 많이 혼내기 보다는 왜 그렇게 하면 안되는지 말하고 아이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해주는 윤선이 엄마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말을 하면서 교육을 시켜야겠다는 것을 배웠구요. 하나님께 모든 사실을 말하는 윤선이를 보면서 아이들도 좋아 하더라구요. 가끔 나오는 말씀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도 하고 <그럼 나는?>에 나오는 내용을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갖으면서 거짓말에 대한 생각을 아이들과 나누어 보았어요. 제일 뒷부분에는 기독교 상참 심리치료사님이 [두려움을 안아주기]라는 주제로 거짓말에 대한 아이들의 심리를 이야기 해주고 있어서 육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하나님께 하는 대화체로 쓰여져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좋구요. 말씀을 통해 아이들에게 말을 해주니깐 바르게 잘 들어요. <그럼 나는?>으로 7살에서 10살 정도까지 함께 이야기 해보는 식으로 주일학교 교제로 사용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6살 된 딸아이는 밤마다 영성 시리즈를 들고 와서 자기가 읽고 싶은걸 손에 꼭쥐고 있다가 하나씩 주면서 읽어 달라고 하고요. 8살 된 아들은 글밥이 많지 않아서 혼자 읽어요. 훈계로 아이들을 가르치지 않아도 되어서 참 좋아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서 생각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어요...*^_^* |
|
털보아저씨와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게 된 윤선이는 마음이 불편해 하나님과 이야기 하고 싶어 한다. 털보아저씨의 꽃밭을 걸어오다 돌에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꽃밭은 엉망이 되고 옷까지 더러워진다. 흙투성이가 된 윤선이에게 엄마가 왜 그러냐고 묻자 학교에서 넘어졌다며 얼렁뚱땅 둘러댄다. 따르릉~ 털보아저씨의 전화에 엄마는 꽃밭이 엉망이 되었다던데 뭐 아는 거 있냐고 물어보지만 망설이다가 또 한번 거짓말을 하지만 꽃밭에 윤선이의 지우개가 떨어졌다는 얘기에 들통이 나고 만다. "거짓말을 하면 속은 사람들 맘이 상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마음 아파하셔.널 사랑하니까." 윤선이는 엄마에게 잘못했다고 말씀드리고 나서 하나님께도 항상 사실대로 말할 수 있도록 용기를 달라고 기도한다. 그리고 털보아저씨께도 말씀드린다고 약속한다.
윤선이처럼 아이들은 일부러 거짓말을 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기도 생각못한 상황이 벌어지면 무서운 나머지 거짓말을 하게된다. 울 막둥이는 자기가 잘못해서 자기에게 조그만 상처가 생기면 절대 보여줄려고 하지도 않고 어떻게 하다 그렇게 된 건지 말 하려고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진실한 사람들을 기뻐하신다는 글을 읽고 이제부터는 거짓말을 안 할거라는 울 막둥이. 사실.. 나도 한번 뒤돌아 본다.
거짓말하는 입술은 여호와께서 싫어하시지만 진실한 사람들은 기뻐하신다. 잠언 12:22 |
|
어린이 생활 영성 시리즈 신앙생활을 하는 데, 어린이에게 어떤 것을 가르쳐야 할 것인가?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싶지만 고민을 하게 만든다. 어떤 것을 자녀에게 알려주고 싶을까? 어린이 생활영성 시리즈를 읽는다. 딸이 이 책을 보자마자 바로 읽어버린다. 그리고 책의 내용을 이야기 해 준다. 헌금이야기, 성급함에 대한 이야기, 승부욕에 대한 것, 거짓말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거짓말에 대한 부분에서는 이야기가 길어진다. 그러나 나는 헌금에 대한 부분에서 가슴이 뜨끔하다. 책의 내용이 바로 나의 내용이기 때문이다. 어릴적의 나의 모습, 이 책은 어린 아이들의 신앙생활을 바로잡아 주는 책이다. 만화로 되어 있어서 힘들지 않게 집중하여 읽을 수 있고 짧은 구성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바로 소화할 수 있는 내용이다. 그리고 그림의 전환이 빠르기 때문에 속도감도 있다. 책을 읽고나면 그것을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나온다. 즉 마음 속을 들어다 보는 내용이 있다. 우리가 주인공과 같은 마음이 없다고 하면 거짓일 것이다. 아이들이 처한 상태속에서 어떤 마음이 있었고 그런 경험을 이야기 하면서 치료받을 수 있는 그런 내용의 글도 있다. 즉 단지 책을 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자신의 삶과 적용하는 부분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정말 유익이 되는 책이다. 또 아이들이 이런 마음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부모로서 아이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이 나에게 주어진다면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책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
|
아이들은 역시 그림이 큼지막하게 들어간 책을 좋아하는가 봅니다. ㅎㅎ
'사실대로 말할 걸'
"내가 죄를 고백하지 않고 온종일 신음할 때 내 뼈들이 다 녹아내렸습니다"(시편 32:3)
윤선이의 엄마가 말한 것과 같이 먼저는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일반적으로 엄마들은 아이들을 편들기 바쁘거나 아니면 아이를 혼내기 바쁜데, 정작 아이가 잘 못했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를때가 많습니다.
아이들은 언제든지 실 수 할 수 있고 그로말미암아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마지막에 부모를 위한 기독교 상담가의 입장에서 주는 'Tip'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오래참으심과 긍휼하심을 우리 아이들도 실 수 할 때 경험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어린이 생활 영성 시리즈 중 9.10.11.12권을 읽었답니다. 두께는 20페이지 남짓^^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와 모양에 아이들이 보자 마자 서로들 읽겠다고 하였답니다.-6살,8살- 며칠 동안 아이들 손에 있다가 들어온 책이랍니다.
어린이 영성 시리즈9. 거짓말-사실대로 말 할걸. God,I need to talk to about Lying.
두 갈래 머리를 땋은 윤선이! 큼직 큼직한 시원스러운 그림으로 표현 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그리고,내용곁에 성경 말씀 한 구절씩 성경책 모양으로 올려주었답니다. "내가 죄를 고백하지 않고 온종일 신음할 때 내 뼈들이 다 녹아내렸습니다. 시편32;3"
그리고,마지막 고백하는 기도를 끝으로 "사랑해요.예수님.아멘."
그리고,팁으로 "그럼 나는?"하면서 되돌아 보는 시간을 주었답니다. "거짓말하는 입술은 여호와께서 싫어하시지만 진실한 사람들은 기뻐하신다. 잠언 12;22"
윤선이는 두려움 때문에 자신의 실수를 바로 말하지 못했지요? 거짓말을 하게 만드는 두려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을 주는 몇 가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써볼수 있는 여백을 준답니다.
마지막으로 '성령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의 연약함을 돕고 계신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어려움을 도와주시길 부탁드릴까요? 대답에도 괄호치기로 답을 생각하기 좋도록 도와주었답니다.
맨 끝장에는 기독교 상담 심리치료사이며 문학치료사인 한이옥님께서 올려주신 '두려움을 안아주기' 라는 제목으로 구체적인 거짓말에 대한 성경적인 해석과 함께 두려움으로 인한 증상들,그리고 주인공 윤선이의 마음읽어보기, 그러면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마무리를 해주고 있답니다.
이런 방식으로 시리즈 10번 승부욕- 지는 건 정말 싫어, 시리즈 11번 욕심-헌금이었는데.. 시리즈 12번 성급함-한 번 더 생각할 걸
하나 같이 어린아이들에게 한 번 쯤은 맞부딪히고 생각해볼 만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실제적으로 와닿게 아주 짧고도 쉽지만 성경적으로 말씀과 함께 되돌아볼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답니다.
어른이 읽어도 끄덕여 지고 생각해 보게 하는 내용들! 시리즈를 통틀어 다 읽어보고픈 책이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생각하게 하는 참으로 귀한 내용의 책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