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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생활영성 시리즈 9권에서 12권이 나왔다. 한번 더 생각할걸 -댄 카르 사실대로 말할걸 - 댄 카르 지는 건 정말 싫어 - 수잔 케이 리 헌금 이었는데 - 수잔 케이 리 의 내용으로 나온 이책은 아이들이 포켓용으로 들고 다니기에 편한책이다. 작고 가볍고,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책이 오자마자, 아이에게 주기전에 네권을 읽었다. 네권을 읽는 시간은 20분이 안 걸린다. 윤선이의 거짓말 휘성이의 성급함 등
아이들은 사랑하는 하나님으로 기도를 시작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이야기 한다. 사랑하는 하나님...저 윤선이예요. 휘성이예요 하고. 하나님은 모든걸 다 아시니까... 일기를 쓰듯 기도를 한다. 그 날 있었던 이야기를 하나님께 이야기하면서 알고 있는 잘못에대한 이야기도 같이 하고 있다. 아이들은 순수하기 때문일것이다. 하나님, 제 애기 좀 들어보세요. 하나님께만 보여 드리고 싶은 솔직한 내 마음속 이야기 거짓말을 하게되는 두려움, 운동경기에서 패한 원인을 다른데서 찾으려는 이유, 헌금으로 다른걸 사고 싶은 유혹, 어떻게 할 수 없는 성급함. 이 많은 이야기들을 주님은 들어주신다. 조용하게, 하지만 사랑의 맘을 담아서...
이 귀엽고 사랑스런 책은 아이들이 삶 속에서 만나게 되는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그런데, 이 그림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엽다. 그래서 미워할 수가 없다. 아이들만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들은 아이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 이다. 작은 책임에도 실수하고 잘못한 내용에 대해 성경구절을 인용하여 우리의 문제를 이야기 해주고 있다. 이야기마다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용서하고 회개하는것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를 이야기 하고 있다. 작은 책 네권을 통해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책 후미의 나온 이야기 처럼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갈등 상황에서 성경 말씀을 적용하여 해결하는 힘을 기르게 될것이다. 얼마나 큰 자산이 되겠는가?
외우고 있는 성경구절들은 어렸을적 주일학교의 힘이 컸다. 그 때 외운 말씀들은 그 당시에는 무슨 말씀인지 몰랐지만, 시간이 흘러 이렇게 뭔가를 찾고자 했을때, 말씀 한말씀 한말씀이 입에서 튀어나온다. 아마도, 이 책은 우리아이들에게 그런 내성을 길러줄 것이다.
어른들이, 부모들이 아이들이 바른 길로 인도하는건 어떤것인가? 가장 큰 것은 주님 안에서 옳곧게 자라게 해주는 것일 것이다. 아이들 또래의 이야기로 그 막중하고 위대하 일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얻는다면 이 또한 귀할것이다. 글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나만의 워크북도 아이들 스스로 비슷한 상황이나 감정을 알아낼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듯하다.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해서 귀한 책 잘 읽었다. 나도 가끔 십일조에 대한 유혹이 생길때가 있으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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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찬이는 승부욕이 아주 강한 아이다. 축구시합을 하는데 승찬이에게 공을 패스해줬더라면 골이 들어가서 승찬이 팀이 우승도 하고 트로피도 받고 피자도 먹을 수 있었는데 다른 아이에게 공을 주어 골이 안들어 가서 우승을 하지 못했다.
승찬이는 우승을 못한 것이 자기에게 골을 주지 않아서 그렇게 된거라고 생각해서 책 엔 안쓰여 있지만 그림에 너희들 때문이야 손가락질 하며 같은 팀원들에게 원망을 하고 있는 승찬이의 모습이 보인다.
승찬이의 아버지는 승찬이를 위로해주고 '운동은 팀원들과 협동 하는 것,끈기,집중력을 배우는 거라고 가르쳐 준다.'
승찬이가 친구들을 원망하는 모습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이 아님을 알게 해준다.
승찬이는 친구들을 원망하고 친구들에게 화낸것을 회개하고 용서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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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승찬이는 친구들과 축구시합에서 졌다고 원망을 하고 엄마 아빠에게 신경질을 부린다. 운동경기를 통해 얻는것은 이기고 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팀원들과 협동하는 것이나 끈기, 집중력 등을 배우는 거라는 아빠의 말에 승찬이의 화가 조금은 가라앉는다. 그리고,친구들 때문에 졌다고 원망을 하고, 가족들에게 화를 내면 또 다른 싸움에서 지게 된다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이 어떤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고 한다. 그리고 이세상에서 아무도 영원한 승자가 될 수 없다며 영원한 승리를 이루신 분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 죄, 죽음, 사탄도 이기신 예수님 딱 한분 뿐이고, 그 승리는 우리를 위한 것이니 우리가 모두 이긴거라며 우리모두 구원의 상을 받았다 고 하자 승찬이가 아까와는 달리 예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엄마 아빠는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본다.
가끔 아이들은 친구들이랑 사소한 놀이를 하다보면 어느새 경쟁심이 생겨 서로 이길려고 할 때가 있다. 울 막둥이도 승찬이 만큼은 아니지만 조금은 승부욕이 있는 아이로 자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진적도 있다. 조금 더 자라면 친구들과 여러가지 게임이나 운동을 통해 승부욕을 가지고 승찬이 처럼 행동할 때 지는건 정말싫어 이 책을 읽었던 생각을 하고 승찬이처럼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지혜롭게 감정을 잘 정리하는 아이로 자라나면 좋겠다.
어리석은 사람은 그마음을 다 드러내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끝가지 담아둘 줄 안다 - 잠언 29:11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위에서 부르신 그 부르심의 상을 위해 푯대를 향해서 쫓아갑니다. -빌립보서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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