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 성민이는 카드를 모으는 중이다. 다른 아이들에게 새카드가 생겼다. 성민이도 새카드를 갖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그래서 손 대지 말아야 하는데 그만 헌금에 손을 댄다.그렇치만 새로 산 카드는 이미 성민이가 갖고 있던 카드들이다.
성민이는 회개하고 , 아무리 욕심이 나도 헌금은 아주 소중하게 잘 구별해 두었다가 하나님께 드릴래요라고 기도 한다.
질문이 시작된다.성민이처럼 책을 읽는 이들도 '좋아하는 것' 때문에 더 중요한 것을 놓친 경험이 있는지 ??
아니면 '더 소중한 것' 을 위해 다른 소중한 것을 놓친 경험이 있는지 ???
아이에게 우선순위 소중한 것을 알게 해서 중요한 것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아이들을 잘 가르쳐야 겠다. |
|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새 카드를 보고 두달동안 돼지저금통에 모아둔 선교헌금으로 카드를 사 버린 성민이. 들뜬 마음으로 포장지를 뜯어보니 성민이가 가지고 있는 거랑 똑같은 카드다. 친구들에게 카드를 바꾸자고 해 보지만 소용없다. 그러다 주일날 아침 주일학교 선생님이 "헌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것을 감사하며 우리의 마음을 담아 드리는 것 이란다." 하며 헌금시간이 되자 헌금을 못한 성민이. "괜찮아. 하나님은 적은 것으로 큰 일을 할 수 있단다."라고 하신 선생님의 말씀에 마음이 찔린다. 자기의 잘못을 반성하고 앞으로 헌금을 잘 구별하였다가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성민이.
이런 성민이의 모습이 아이들만의 모습은 아닌 것 같다. 이 책을 읽어주며 앞으로 나도 하나님께 드리는 건 따로 잘 구별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가져본다. 울 막둥이도 각종 다양한 카드를 너무나 좋아라 하지만,아직까지는 헌금을 잘 챙겨 다행이다. 앞으로도 구별해서 헌금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아이로 잘 성장하길 바래본다.
그들은 수많은 시련 가운데서도 기쁨이 넘쳤고, 극한 가난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헌금을 했습니다. - 고린도후서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