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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여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이 책을 읽고 회식자리에서 좀 아는체를 하였다.
신입사원이 새로 들어왔는데... 자격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모르더라.
책을 읽으면서 동의할 수 있는 내용도 많이 있었고 정말 불편한 내용들도 많이 있었던 책이다.
어떤 이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와 비교하지만
글을 읽고 후기를 쓰려고 하니... 그만큼 나에게는 진지하고 어려운 책이었던 것 같다.
밑줄 쫙!
[알파맨을 움직이는 도화선] 자존심
[여자들의 상황 설명, 그들에겐 변명일 뿐이다]
[업무에선 절대 물음표를 사용하지 말라]
[직장은 공정해야한다는 사이비 신앙은 버려라]
핵심적인 내용들과 그에 따른 설명들...
마지막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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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맨의 위치에서 알파우먼을 지향하고 있는 커리어우먼들에게 알려주는 메세지이지만, 현재는 월급받고 일하는 일반사원이나, 언젠가 알파맨이 되리라고 결심한 남성 직장인들도 꼭 읽어야 할 책인듯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지금 알파맨 몇 학년인지 가늠할 수 있을 테고, 고학년이 되기 위하여 지향할 것과 지양할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읽으면서 내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었지만, 남성 직장인들도 읽어봐주었으면 한다. 나같은 커리어우먼들 위에서 알파맨인 척 하고 있지만, 그건 "알파맨"이 아니라 속이 빈 "가식남"이라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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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일하고 살림하는 워킹우먼이다.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고, 사회에 나와서도 그 어떤 때보다 노력하며 살고 있다.
하지만 나를 비롯해 주위의 친구들을 둘러볼 때마다 느끼는 점은 정말 보이지 않는 벽, 발목을 붙잡는 힘이 존재한다고 생각해왔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사회적 모순,남자들의 음모라며 큰소리로 불만을 토로하곤 했다.
그런데 그러한 생각들이 한 번에 뒤바뀌게 되었다. 솔직히 인정하긴 싫지만, 뭔가 아킬레스건을 들켜 뒷목이 뻐근한 듯한 느낌이었다.
이미 알고 있지만 맞다고 동의하기가 싫었던 건지, 여자 입장에선 도저히 알 수 없던 내용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물 건너 잘나가고 있는 남자의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콕콕 박혔다.
일상생활에서도 가장 절친한 친구가 가장 내 인생의 걸림돌이 되기도 하는 게 여자들의 문제였던 게 결국 사회생활, 직장생활에서도 문제였던 것 같다.
미술품을 살 때는 큐레이터의 조언을 들어야 하고, 한우를 살 때는 정육점 아저씨의 조언을 들어야 하는 평범한 진리처럼...
사회생활에서는 먼저 자리잡은 성공한 남자들의 조언은 왜 인정할 수 없었던 걸까?
아무튼 여러모로 기분 나쁜 경험과 뭔가를 뼈저리게 얻는 듯한 느낌을 전해 준 책이었다.
당장 툴툴거리며 술 한잔 사달라는 동창에게 이 책을 보내줘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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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인 책제목만큼이나 도발적인 책 <똑똑한 여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는 한마디로 일 잘하는 여자가 무능한 남자들에게 번번이 밀려나는 이유를 성공한 CEO이자 남자의 눈으로 봐라본 솔직 담백한 자기계발서라고 할 수 있다. 성공한 알파걸들의 성공스토리를 담은 책이나 훌륭한 여성 지도자들의 자서전 등은 몇 권 읽은적이 있었는데 이 책 <똑똑한 여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처럼 남자들보다 더 일을 잘하는 여성들이 무능하고 그저그런 남자들보다 더 빨리 승진이 되지 못하는, 혹은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를 가르쳐주는 책은 처음이였다. 개인적으로도 한살한살 나이를 먹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과장이나 부장 등 대부분의 고위직들을 차지하고 있는 남성들을 보면서도 별로 의문점을 가져 본적이 없었던것 같다. 의례히 그런가 보다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넘어갔었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사장님과 회장님도 거의 다 남자들이지 않은가. 이렇게 우리들이 알게 모르게 머릿속에 각인이 되는 현상들이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만드는 듯 하다. 최근들어서 '알파걸'이라는 신조어가 탄생이 되기도 하는 등 여성들의 사회적인 위상이나 지위가 조금씩 더 높아져 가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우리 여성들이 헤쳐나가야 할 길은 멀고 험난하다. 그리고 바로 그 길의 안내자가 되어 줄 만한 책이 <똑똑한 여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인듯 하다. 성공한 '알파맨'인 저자가 '알파걸'들의 성공을 위해서 그 비밀을 직접 밝혀주고 있으니 신뢰와 믿음이 갔다고나 할까. 회사 내에 여성 고객들과 경영전략을 논의하는 사업부를 회사 내에 따로 마련해둘 만큼 여성들의 멘토 역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저자 크리스토퍼 V. 플렛의 애정어린 조언과 질책이 때론 가슴에 비수가 되어 꽂치기도 하고 탄식이 흘러나오게 만들기도 하였지만 여자들이 알지 못했던 남자들만의 비즈니스 전략을 이렇게 솔직하게 알려준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읽어 볼 가치가 있는 책이였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아니 전세계 곳곳에서 오늘도 남성들이 지배하고 있는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꿋꿋이 살아나가고 계시는 모든 워킹우먼들이 이 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일을 하는데, 사회 생활을 하는데에 있어서 도움을 얻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혹은 오랜 사회 생활을 거치며 듣고 배워서 터득하고 있었던 '게임의 법칙'을 여성들도 이제는 깨닫고, 이제는 자신의 사회 법칙을 고치고 바꿔서 남성들이 차지한 그 우두머리의 자리를 빼앗아 올 날을 난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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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이공계 계통에 있다는 걸 오히려 감사해했습니다!
비지니스 세계가 냉정하다는 말만 듣고 살았고, 전 저랑 관련이 없다고 생각해서 자세히 들여다볼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책 제목에 혹해서 읽었는데, 정말 경영 쪽으로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원래 사람을 대하는 직업이 싫어서 이 쪽으로 온 것이기도 하지만, 이건 사람을 대하는 것 이전에 아예 다른 세계의 룰이었습니다.
여자한테는 직업적이건 뭐건 자주 보면 친해져서 그냥 같이 보는데, 남자는 다르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아버지가 딸에게 그런 이야기를 해주겠습니까?
한 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사회 생활을 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아마, 이 쪽 분야가 잘 적용되는 건 경영이나 사무 쪽일텐데, 물론 이공계 쪽 기술 분야라고 해서 아예 적용이 안 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덜할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줬습니다.
책 내용이 꽤나 살면서 중요하지만, 솔직히 책을 메모까지 해가면서 읽을 정도는 아닙니다. 왜냐면, 외워지니까요.
이 책은 저자가 서문에도 썼듯이 날카롭게 치사하고 더러워서 다 말할 거라고 했고, 그 말을 다 듣자(다 읽자) 조금 뭐 했습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괜한 차이때문에 생긴 게 아니라는 걸 다시 알았고, 직장에 나가게 되면 가장 중요하게 해야할 것을 알았습니다.
조금, 나름 위로하는 건, '우리 나라는 서양과 조금 다르지 않을까?'지만, 책 속의 사례들을 이야기할 때, 별로 안 그럴 것 같아서 그렇긴 합니다.
한 번 읽어볼 책입니다. 물론, 살면서 중요한 것들이 있을 거고, 단순히 사회생활 관련 책이 어떠겠냐싶겠지만, 삶을 조금 더 편하게 할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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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좀 발칙하다는 느낌이 든다. 똑똑한 여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남성의 목소리로 하는 말 같은데, 그 뉘앙스가 여성인 나를 조금 불편하게 만든다. 책의 부제가 '일 잘하는 여자가 무능한 남자들에게 번번이 밀려나는 이유' 이다.
직장에서는 일이 최고인데, 일 잘하는 여자가 왜 일 못하는 남자에게 밀려나야만 하는 것일까... 직장 생활을 해 본 여성이라면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마련이다.
책은 저자의 따끔하고도 냉철한 어조로 말하며 여성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정확하고 이성적이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똑똑한 여자들이 없는 일터를 설명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똑같은 학교, 성적, 재능, 능력을 가져도 일터에서 늘 남성에게 밀려나고 앞질러 갈 수 없고 항상 뒤에서만 있는 여성을 보며 왜 그럴까 의문을 가짐과 동시에 저자가 수십년간 여성을 바라보며 얻은 해답들이 가득하다.
그것은 바로,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며 코너에 몰리거나 불리한 상황에서 너무나 감정적이며 비밀을 지키지 못하며 변명과 인정을 원하며 회사를 위해 충성하지 않는다는 것들이다.
물론 저자가 바라본 해답은 이러하지만 여기서 아닌 것도 있으며 맞는 것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지적에 대부분 내가 고개를 끄덕였던 것은 우리 사회 일터에서 우리 여성들이 종종 저지르고 있는 행위였기 때문이다.
공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것은 직장에서는 전혀 어울리지도 않으며 상사가 바라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눈물을 무기로 삼는 여성을 얼마나 많이 보지 않았는가. 불행하게도 남성은 이런 여성의 행동에 전혀 측은하거나 동정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똑똑한 여성이 일터에서 살아남고 인정받기 위해서는 회사에서 원하지 않는 이런 행동들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금방 고속 승진을 또 한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이런 문제에 더해서 그 나라 사회속의 현실적인 구조적 문제가 더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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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알파걸'신드롬이 일어나고 있다. 알파걸이란 다방면에서 남성을 능가하는 엘리트여성들을 일컫는 말로 이제는 거의 보통명사화 되고 잇는 단어이다. 이런 알파걸들은 분명 많은 직장여성들에게 롤모델이 될 수 있고 일잘하는 여자들에게 비전을 심어줄 수도 있는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아직도 일하는 직장여성들의 많은수에서 뭔가 부족한것이 있는것을 지적하고 이에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특별한 점은 여성들의 부족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남자중심으로 돌아가는 비즈니스계에서 여성들이 알아야할 남자들의 마인드와 비즈니스게임룰을 낱낱히 짚어주고 있다는 점이다. 책의 내용은 전체적으로 남자들의 비즈니스에 대한 마인드와 태도, 성향들이 여자들의 그것과 어떻게 다르고 남자는 직장에서 여자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데 이것들은 실제로 여성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다는 생각이며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최대 장점이다. 즉 남자가 바라보고 있는 여성들에 대한 시각은 분명 같은여자가 보는 그것과는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수 많은 책과 강의를 들으면서 느꼈던 부분들이 책안에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에필로그를 통해 이 책의 집필의도를 밝혔듯이 책을 처음 쓰기 시작한 2002년도에 실제로 기업의 CEO로서 많은일을 결정하는 위치에 있고 또한 한 남자로서 여자들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있으며 여자들을 판단할 기회가 많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도움이되는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었다고 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새로운 패러다임이 만들어지고 있는지를 여자들은 진정한 리더역할을 하면서 새로운 역할 모델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흔히 말하는 잘나가는 젊은 알파맨이다. 이 책에서 비즈니스세계의 알파맨들도 면밀히 분석해 내고 있다. 알파맨은 자신뿐 아니라 마주치는 모든 사람들을 자신이 생각하는 위계질서안에 배치한다. 이중 평판은 알파맨의 가장 강력한 밑천인 만큼 평판을 보호하녀야 한다. 비즈니스에서또다른 핵심 밑천인 '인적 네트워크'이다. 알파맨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있다. 알파맨은 추진력이 있고, 목표지향적이며 싸우는 것을 즐기고 인생의 지위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또한 '베타맨'이라는 개념도 있다. 베타맨은 직장에서 조력자라고 할 수 있는데 그는 알파맨이 일을 수행하기 위해 뽑는 사람들이다. 베타맨은 기술자이며, 연구자이자 계획가, 전략가, 관리자라고 할 수 요다. 그가 중요한 이유는 알파맨이 일단 일을 시작한 일을 지속시키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베타맨은 유형이 두가지가 있는데 알파맨을 사랑하지만 닮고 싶지는 않은 유형과 알파맨이 되고는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유형이 그것이다. 이 중 후자를 '가식남'이라 부른다..(P31) 중요한 점은 업무가 진행되기 위해서는 알파와 베타가 모두 필요하다는 점이다. 이는 세상에 모두가 특출남 인재로만 구성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20:80의 법칙또한 이곳에서도 적용돌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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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이끌려 클릭했습니다.그렇게 읽기 시작한 책 소개에서 딱 한 줄이 이 책을 더 자세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그 한 줄은 "일 잘하는 여자가 무능한 남자들에게 번번이 밀려나는 이유" 였습니다.
저는 올해 대학교 3학년이 되는 학생으로서, 3~4번의 알바경험만 있을 뿐. 직장 생활이란 것을 해본 적 없습니다. 평소에 소설과 자기계발 분야의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해서 많이 찾아 읽는 편인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제가 자기계발 서적을 고를 때 기준이랄까, 아니면 더 손이 간다고 해야 하나.그랬던 책들은 여성이 저자인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과거보다 훨씬 활발해져서,자기 분야에서 당당하게 성공한 여성들이 많잖아요. 그런 분들이 여성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식의 책들에 많이 집중했던 거 같아요. 왠지 그 사람들은 같은 여자 입장으로서 어떤 상황에서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다 ~ 그랬더니 도움이 되더라. 이런 것들을 바랬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왜 남성이 저자인 책들을 찾아볼 생각은 못했을까, 후회했어요. 이 책은 그 점이 바로 특이한 점입니다. 여성이 여성에게 조언하는 게 아니라 남성이 여성에게 조언한다는 것. 그래서 여태까지 책을 통해 얻었던 정보들보다 새로운 것들도 많고 특이한 것들도 많죠. 그만큼 충격적이기도 하고, 어떤 페이지는 읽는 내내 마음이 불편하고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책을 통해 절대적으로 느낀 점은 같은 인간이지만 남성과 여성은 참 다르다는 것. 생각하는 것에 있어서 정말 다르다는 것.여자가 어떤 말을 했을때 남자는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여자가 어떤 식으로 말을 하고 일을 해야, 남자들은 그 여자를 자신의 파트너로 받아들이는지. 그런 것들이 여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적혀있습니다. 사실 흥미롭지 않은가요. 어디가서 이렇게 남자들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들을 수 있을까. 마음이 불편한 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저는 이 책이 분명히 제가 앞으로 직장생활을 하게 되면 큰 도움을 줄 거라고 믿습니다. 직장생활 하기 전에 이 책을 한 번쯤은 읽었다는 게 다행이에요. 속상하고 기분 나쁠 수도 있지만,어쨌든 여자만 있는 회사가 아니라면 나도 남자 여자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일을 해야 할텐데, 남자들의 생각과 행동들을 미리 조금이라도 알아두면 나중에 일처리하는데 있어서 성공적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충격적이고 기분이 좀 나쁘긴 하지만 어쨌든 현실을 잘 알 수 있었던 책이었고. 앞으로의 내 직장생활을 위해 많이 노력하는 내가 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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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등의 매스컴을 보면 온통 똑똑한 여자들, 소위 잘 나가는 여자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데, 이책은 생뚱맞게 '똑똑한 여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라며 의문을 던진다.
내가 왜 그랬는지 불가피한 사유를 알아주길 원했기 때문에, 변명으로 정상참작을 기대했기 때문이다.
알파걸을 비롯한 직장여성들의 문제점을 아주 상세히, 그리고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책에는 네가지 파트로 분류해 놓았는데, 마지막 파트에는 문답식으로 친절하게 정리해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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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독자로 하는 자기계발서를 보면, 늘 여성의 멘토는 여성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면, 여성멘토의 입장에서는 남자 상사나 동료와의 트러블에 대한 조언을 잘 해줄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에서 우리는 이미, 남자와 여자의 큰 차이점을 발견했으니 말이다. 내가 남자가 되지 않는한, 남자의 생각과 행동들을 백프로 이해할수는 없으리라, 이 책은 알파맨인 남성 작가가 여성들을 위하여 쓴 책이다. 그만큼, 처음 몇십장을 읽어내려갈때는, 뭐야~ 이사람, 잘난척하는거야 뭐야~ 라고 화가 나기도 했지만, 직설적이고, 그리고 화끈하게 남자들의 속마음을 이야기해준다. 보편적인 여성의 성향은 자신의 아내와, 그리고 자신의 주요 고객들인 여성들과의 일화에 맞춰서 이야기를 풀어가기 때문에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뒤편으로 넘어갈수록,,,아..맞아...라고 고개를 주억거리는 나를 발견할수 있었다. 여성은 과정을 중시하고 남성은 결과를 중시한다! 그렇게 때문에 여자들은 자신의 과정을 설명하려 하고 그 이야기를 듣는 남성은 화가 나고, 결과만을 듣고 싶어한다. ..어떤가? 짧게나마 회사 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현실적으로 가슴아픈 현실은, 남성들은 알파맨(다른 사람을 리드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자) 다음에 델타맨, 그리고 알파우먼을 서열로 둔다고 한다. 여성의 고학력화, 그리고 많은 여성의 사회진출을 하는 21세기인 현재에도, 알파맨들은 솔직히, 여자들은 믿기 어렵다. 회사의 비밀을 친구, 남편, 애인에게 이야기하고 자신의 감정을 주체못하고 우는 경우도 있고, 자신의 싸움으로 파벌을 만들어, 회사분위기를 흐리고, 남성 파트너는 믿음으로 부터 시작하지만, 여성파트너는, 일을하면서 믿음을 쌓아간다고 실토한다. 어찌됐든 현실이 이렇다면, 여성들은, 여성의 단점을(남성들이 생각하는) 조금더 일터에 맞게 바꾸고, 그리고 여성의 강점을 활용해서 알파맨 자리 위로 우뚝서는 것이 복수라면 복수가 아닐까? 책 중간중간에...이런식으로 여성이 어리석게 굴게될때 남성(나)는 그녀를 무너뜨리려고 한다. 라는 표현을 쓴다. 남성, 여성을 떠나, 사회생활은 실적, 그리고 이익추구, 야망의 실현, 성공의 장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성들은 흔히, 직장에서도 친분관계를 쌓으려고 하고, 자신의 개인적인 일을 아무생각없이 이야기 하곤 하지만
크리스토퍼V. 플랫의 충고를 따른다면, 이는 자신에게 마이너스가 될 뿐인것이다. 조금 삭막할수 있지만, 그곳에서는 치열한 알파맨이 득실거리고, 조금이라도 어리보기하게 군다면 가차없이 동료들이 등을 돌려버리는 상황이 닥치게 되는 것이다. p.65v 모든 것은 돈 버는 능력으로 평가 받아라. 역시..회사는 돈을 많이 벌어다 주는 인재를 대우하는 것이다 능력있는자가 가장 떳떳하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하고, 알파맨 에게도 존경받지 않을까? 어떻게해야, 알파맨을 이길수 있을지, 남성들은 여자 직원들의 어떤 점을 싫어하는지, 이 책 한권이면 비밀이 시원하게 풀리는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