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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꾸러기에서 울 둘째(5세)가 즐겨보는 애니가 책으로 나왔다는 사실이 너무 반갑네요.
울 둘째는 이 책을 보자마자 안고 살아요. 자기꺼니까 사진 찍으라고 난리....
그리고는 테마송을 들려주었네요.
생활습관을 익힐때도 노래와 같이 익히면 더 자연스럽게 그리고 명확하게 익혀서
생활에 옮길수 있다고 생각해서.
둘이서 앉아서 책을 읽으며 테마송을 따라 불러보았네요.
따라 부르기도 쉽게 반복되는 구절들이 많고 같은 곡을 여러번 반복해서 들려주니 한번듣고도
울 둘째 곰방 따라부르네요.
야후 꾸러기에서만 보던 야야와 꾸꾸 생활습관 동화를 책으로 보니 친근감이 백배 더하네요.
책을 보자마자 야야와 꾸꾸의 생활습관동화네~~하는 보미의 말에 깜짝 놀랐네요.
그러고 나서는 읽어돌라고 하네요.
거기다가 들려준 테마송은 한번듣고는 이미 읇조리고 있네요.
컴퓨터로 여러번 본것을 책을 좋아하는 보미가 책을 통해서 한번더 보니 완전 몰입과
동시에 몸으로 익혀버리는 듯하네요.
오늘 오후내내 테마송을 읇조리네요.
유치원 다녀온 언니(7세)도 테마송을 부분부분 따라부르는데
두녀석모두 테마송에 푹 빠졌네요.
그림도 야후 꾸러기 애니에서의 그림과 똑같아서 보미 더 좋아라하네요.
저녁에 자려할때 보미왈 "엄마, 야야와 꾸꾸에서 치카치카하고 자야한데" ~~
효과 100%네요~~강추~~
 보미양 자기 책이라고 사진찍으라고 성화네요~~^^

구성도 알차네요~~ "안녕, 안녕하세요", "치카치카이닦기", "쿨쿨쿨 잘자요", "뿡뿡뿡 응가하기" 요렇게 네권의 책과 스키커북, 테마송 1장까지~~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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