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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구의 상처가 아물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지구의 상처가 아물어야 우리의 상처도 치유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지구상의 모든 생물을 함께 껴안아야 합니다." - 왕가리 마타이-
"나무들의 어머니"
2004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왕가리 마타이의 이야기입니다. ![]() 초록나무가 우산처럼 드리운 아프리카 케냐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왕가리 마타이
아름다운 산과 새들이 노래하던 땅이 새도로와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점점 메말라 가는 땅을 보고 결심했어요 "그래, 나무를 심는거야! 여기 뒤뜰부터 한 그루 한그루 시작하면 돼" 왕가리는 아홉개의 어린나무를 심었어요.
메마른 땅을 보고 절망에 빠진 여자들에게 어린나무 하나씩을 나눠 주었어요. 점점 산은 초록빛을 띄우기 시작했고, 다른 마을과 크고 작은 도시에 사는 여자들이 줄줄이 나무를 심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벌목은 계속되었고. 비웃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이에 맞서는 왕가리는 감옥에 가게 되었지요 "옳은 것은 옳은 거야. 외롭게 혼자가 되어도 말이야!
하지만 왕가리는 혼자가 아니었어요. 왕가리의 나무 이야기는 빅토리아 호수의 물결처럼 아프리카 전역으로 퍼져 한때는 나무 한그루 없떤 땅에 3천만 개도 넘는 나무가 생겼어요. ![]() 마침내 아프리카 케냐에 초록 우산들이 돌아왔어요. 땅은 더 이상 메마르지 않았어요.
온 세상 사람들이 왕가리의 나무와 나무를 심은 왕가리의 친구들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케냐산 꼭대기게 올라서면 아프리카에 다시 가져온 초록세상을 볼수 있답니다.
정말 멋진 여성입니다. 옳은일엔 용기를 져버리지 않는 대단한 용기와 자연을 사랑하는 맘이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자연은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자산이 아니고, 후손에게서 빌려온 것입니다.라는 말이 있듯이
정말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돌려줘야 하겠다는 결심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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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04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아프리카 최초의 여성 왕가리 마타리의 이야기이다. 노벨 평화상을 받으며 왕가리는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한다.
"우리는 지구의 상처가 아물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지구의 상처가 아물어야 우리의 상처도 치유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지구상의 모든 생물을 함께 껴안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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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프리카 대륙에 사는 사람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유행처럼 번지는 이야기나 관심사 외에는 알고 있는 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특히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고 하는데도 왕가리 마타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보았다. 비슷한 일을 했던 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에 나오는 양치기 노인은 알고 있어도 좀 더 적극적으로 활동했던 사람은 모르고 있었던 셈이다.
왕가리 마타이. 그녀는 케냐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두각을 나타내서 미국으로 건너가 공부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고국으로 돌아가 사막화되어가고 있는 것을 보고 그린벨트 운동을 시작한다. 어렸을 때 보았던 산과 외국에서 돌아온 후에 보는 산의 모습이 너무나 달라졌기 때문일 것이다. 처음에는 뒤뜰에 아홉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시작으로 직접 묘목을 키우는 농장을 꾸리고 여자들과 함께 나무 심는 일을 시작한다. 그러나 그곳도 사람 사는 사회답게 여자들이 하는 일이라고 무시하고 비전문가라고 무시한다. 하지만 왕가리는 그런 말에 전혀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운동을 펼쳐 많은 여자들이 운동에 동참하게 만든다.
왕가리는 또한 벌목에 반대하다가 감옥에 갇히기까지 했다고 한다. 어디서나 마찬가지로 이권에 눈이 먼 사람들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자연을 훼손하는 것쯤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모든 권력을 동원해서라도 일을 하고자 했겠지. 그러나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이 왕가리의 뜻에 동조해서 더 열심히 나무를 심는다. 결국 케냐는 예전의 모습을 완전히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회복하게 된다.
그림책이라서 왕가리의 행적을 자세하게 알 수는 없지만 그녀가 어려움을 겪었으리라는 점은 짐작하고도 남는다. 그렇다쳐도 새로운 인물, 그것도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꿋꿋하게 활동했던 사람을 알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이렇게 어린이 책을 통해 알게 되는 지식과 지혜가 참 많다. 그래서 어른이 무슨 어린이 책을 그렇게 읽느냐는 주위의 시선도 묵묵히 견딜 수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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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의 어머니이자 지구의 어머니네요.
사실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는 2004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아프리카 최초의 여성을 몰랐었어요. 아이책을 읽어주면서 이 엄마도 늘 배우고 있네요. 산보다도 더 큰 여인이 정성껏 맨 손으로 나무를 심고 있는 표지에요. 나무들의 어머니라는 제목도 그렇고 표지에서도 이 여인이 얼마나 나무를 사랑했는지 전해져오기 시작하네요.
헐벗고 황폐해진 지구. 그런 지구를 초록으로 만드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 왕가리 마타이 -
어떤 이유로 이 여인이 지구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하네요.
왕가리 마타이는 아프리카 케냐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엄마와 함께 숲에서 땔깜을 구하기도 하고 곡식들을 키우며 살았어요.
그러다가 장학금을 받고 미국으로 공부를 하러 가게 되네요. 공부를 마치고 케냐로 다시 돌아왔을 때 왕가리는 몰라볼 정도로 황폐해진 마을을 보고 안타까워 합니다. 초록 나무들이 빽빽하게 서 있던 자 리에는 새 도로와 건물들이 들어서 있고 나무를 심는 사람은 없었죠. 그것을 보고 왕가리는 눈물을 흘 리며 케냐가 사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하다가 나무를 심기로 결심하고 나무를 심고 키우다가 더 많은 나무를 심을방법으로 묘목을 키우는 농장을 시작했어요. 많은 여자들에게 다시 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묘목을 한 그루씩 나누어주고 희망의 나무라고 말해요. 여자들은 날마자 길게 줄을 그리며 나무를 심었어요. 하지만, 그 모습을 보고 남자들은 비웃었죠. 왕가리는 나무가 3개월 넘게 살 아있으면 돈을 지불했고 마을 여자들과 왕가리는 열심히 노력해서 마을이 다시 초록으로 바뀌었어요.
그 소문을 듣고 다른 마을들과 크고 작은 도시에 사는 여자들도 줄줄이 나무를 심기 시작했어요. 하지 만, 건물 짓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계속 해서 벌목을 했고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왕가리는 숲이 필요하 다면서 일을 방해했고 케냐 정부는 왕가리를 감옥에 가두었어요.
왕가리는 없었지만 아프리카 전역으로 왕가리의 나무 이야기가 소문이 나고 아프리카 케냐에 나무들이 많이 생겼어요. 땔감도 가까운 곳에서 구할 수 있고 땅도 비옥해져 기름진 흙에서 다시 곡식을 키울 수 있게 되었어요.
책 뒷편에 왕가리 마타이에 대한 인물설명이 다시 한 번 나와 있네요. 그림책 내용으로도 짐작할 수 있었지만 똑똑하고 진취적이고 환경 운동가로서 사명감을 가진 분이었네요.
많은 사람들이 물과 식량을 두고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평화의 씨를 뿌립니다. - 왕가리 마타이
이 < 나무들의 어머니 >는 위의 사진들처럼 정사각형의 그림 28장으로 이루어져있고 3~4줄의 이야기가 씌여 있네요.
그런데, 책 속 표지와 맨 뒷 표지가 똑같아서 다시 그림책을 보니 중간에 23번째 그림을 속표지들에 사용했네요. 나무들 속에 있는 왕가리의 모습이 이 책 내용까지 다 보여주는 것 같아요.
한 여인이지만 케냐와 아프리카의 황폐화를 막은 노벨 평화상 수상자 왕가리 마타이에 관한 교훈적인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환경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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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하면 몇년 몇월 며칠에 태어나서로 시작하는 딱딱한 글이 대부분이죠..
하지만 나무들의 어머니는 유아들도 감상할 수 있도록 글도 짧고 그림도 좋습니다.. 게다가 남자주인공이 아닌 여자주인공이 무척 맘에 드네요..딸을 가진 저로서는 말이죠..
그래서인지 우리 딸 책 오자마자 두번이나 읽어달랍니다.. 흐뭇합니다..
저도 처음 알게된 왕가리 마타이의 일생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
| 나무들의 어머니는 왕가리마타이에 이야기예요. 왕가리마타이의 고향은 점점 도시가 되어 공사를 하고 나무들이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도시가 되면서 나무를 많이 베어서 나무를 베면 지구가 뜨거워져요. 나무에 살던 동물들도 살곳이 없어요. 그래서 왕가리마타이는 속상해했어요. 왕가리마타이는 고향에 와서 소외된 여성들과 함께 나무를 많이 심기 시작했어요. 왕가리마타이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감옥도 갔지만 그 나무들이 자라고 왕가리 마타이가 노력한 덕분에 환경도 좋아지고 여자들도 용감해졌어요. 왕가리마타이는 상도 받고 여자들을 위해서도 많이 노력했습니다. 저도 왕가리마타이처럼 종이를 아껴쓰고 일회용품 사용하지않고 왕가리마타이처럼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왕가리마타이처럼 용감한 여자로써 더욱 하고싶은일을 열심히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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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464 《나무들의 어머니》 지네트 윈터 지혜연 미래아이 2009.1.25. 사내라고 해서 다 아버지가 되지 않습니다. 가시내라 해서 모두 어머니가 되지 않아요. 《나무들의 어머니》를 만나며 책이름이 좀 거북했습니다. 왜 ‘어머니’란 이름을 붙일까요? 영어 이름을 보니 “Wangari's tree of peace : a true story from Africa”입니다. ‘왕가리’란 분은 ‘평화나무’를, 그러니까 ‘사랑나무·아름나무’라 할 어깨동무를 할 즐거운 나무를 심었겠지요. 무엇보다도 ‘아프리카에서 들려주는 참소리’를 나무 한 그루로 나누려 했을 테고요. 나무는 어머니만 심지 않아요. 뭇목숨은 어머니만 돌보지 않아요. 모든 어버이하고 어른이 아이를 돌보고 뭇숨결을 사랑합니다. 그런데 사랑이 아닌 미움이나 시샘이나 싸움이나 전쟁무기를 앞세우려는 마음이 터럭만큼이라도 있다면, 이 가엾은 이를 살살 보듬어야지요. 어머니 손길로만이 아닌, 아버지 손길로도, 무엇보다도 어른 손길이자 어버이 손길로, 여기에 아이 손길을 보태어. 나무는 많아야 하지 않습니다.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하지 않습니다. 집집마다 마당을 두어 한 그루씩 심어도 좋습니다. 마을·배움터·일터에 저마다 나무 한 그루씩 가꾸는 마음이면 사랑으로 큽니다. ㅅ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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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주인공인 책은 '색깔있는 사람'하고 이 책이 두번째.
아파트숲에 사는 우리 아이들이 나무를 심어야함을 알수 있을까? 산에 많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올해, 식목일에는 나무를 심어야하나?
요 속지가 너무 귀여워요.
6살, 4살 아이들이 책속의 의미를 조금은 이해했을거예요. 책속의 여인들이 줄줄이 나무를 심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나무를 잘 키워서 처음으로 자기손으로 돈을 버는 것도 감격스러웠어요. 아이들이 이런것까지 이해하기는 좀 더 기다려야겠지요... ^^ 두고 두고 보면 좋은 책인것 같아요.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들과 읽어보고, 품앗이친구들과 같이 읽어보고 활동했어요. 스케치북에 나무둥치를 그리고 물풀을 잔뜩 칠하고 땅콩껍질을 부숴서 뿌리고 꾹꾹 누르니 훌륭한 나무가 되네요. 전단지에서 원하는 걸 오려 붙이니 멋진 나무 한그루가 완성됐어요.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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