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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모리 히로유키 작가님의 차를 마시자!! 05권 리뷰입니다. 표지는 이 작품에서 뺴놓을 수 없는 부장입니다. 예쁘고 멋지고 정말 마군의 동경의 대상으로서 부족함이 없는 부장... 너무나 매력적인 캐릭터예요. 부장 외에 다른 여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 작가의 개그만화 치고 성희롱이나 여혐도 없고 서사 비중이 치우쳤다(혹은 여캐는 죄다 들러리 취급한다)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옛날 작품인데도 마음 편하게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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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전권의 절에서의 합숙편이 이어집니다. 이번 권에서는 정말 많은 감정들이 뒤섞이는데 고구마를 먹고 사이다를 마시고 달달한 사탕까지 먹는 느낌입니다. 부장과 주인공인 마군과의 대조적인 사고방식이 작품에 입체감을 더해가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서로서로 조금씩 상대방의 색으로 물들어 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기행으로 웃음을 선사하는 카시자와도 좋았습니다. 처음엔 라이벌이였던거 같은데 점점 취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