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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이 정말 집에서 하루에도 몇번씩 사용하는 말이어서 좋았어요. 불켜줄래?,tv그만 보자. 뒤로 물러서야지...등등 제 아이와 늘상 하던얘기가 그대로 들어있어 오히려 제게 도움이 되던걸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쓴 책이라더니 어쩌면 그렇게 저희집 대화와 비슷한지... 영어를 가르쳐야겠다 생각은 많았는데 집에서도 이렇게 사용하며 나도 배우고 아이도 배우는 길이 있었는데... 싶습니다. 이책을 보시면 ''아 이렇게 하면 될껄 왜 그렇게 머리만 굴렸지''' 이런생각이 절로 든답니다. 흔하게 쓰는 말들이지만 그 말들이 흔하지않게 아이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웠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전반적으로 제 상황과 많이 비슷해서.... |
| 대학에서 영어를 공부했으면서도 내 아이에게 직접 영어도 못 가르치는 부끄러운 엄마이다. 어려운 어휘들은 많이 알면서도 막상 아이들에게 그 눈높이에 맞는 영어로 이야기를 하려면 아무말도 나오지 않는다. 실제 생활에서 아이들과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얼마나 큰 공부인지 알면서도 실천할 수가 없었다. 그런 내 눈을 확 뜨이게 하는 책을 발견했다. 정말 이책에 나오는 Dialogue를 하루에 하나씩만, 아니 일주일에 하나씩만 그대로 아이들에게 적용한다면 학원에서 일년씩 공부시키는 것보다 몇배 효과가 있을 것 같다. 포기했던 아이들과의 영어대화를 이제는 자신있게 시작했다. 나와 아이들의 영어실력이 쑥쑥 자라는 느낌이 벌써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