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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의 과학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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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승리를 한 사람에 의해서, 정권을 잡은 사람들에 의해서 쓰여지게 된다. 그래서 요즘은 역사에 관련된 책이나 드라마 등을 보고 있으면 과연 정말 그 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했을지, 이런 말을 했을까 등등 여러가지 생각들이 머릿속을 맴돈다. 역사속에서 우리가 기억하는 아니 알고 있는 영웅들, 그러니까 광개토대왕과 세종대왕, 이순신 등은 정말 역사서에 나와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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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승리를 한 사람에 의해서, 정권을 잡은 사람들에 의해서 쓰여지게 된다.

그래서 요즘은 역사에 관련된 책이나 드라마 등을 보고 있으면

과연 정말 그 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했을지, 이런 말을 했을까 등등

여러가지 생각들이 머릿속을 맴돈다.

역사속에서 우리가 기억하는 아니 알고 있는 영웅들,

그러니까 광개토대왕과 세종대왕, 이순신 등은 정말 역사서에 나와있는

그대로의 영웅들일까.

조선시대 역사속 최고의 악녀 중 한명으로 꼽히는 장희빈은 또 어떤가. 

그녀도 어쩌면 정치적 희생양으로 역사속에서 그렇게 만들어진 인물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날아가 실제 역사를 직접 보고 듣지 않는 이상

우리들은 어쩌면 영원히 진실을 알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바로 이 책 <지상 최대의 과학 사기극>은

역사가 덮어준 인류 최대의 모략을 파헤친다.

부제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모략과 음모로 가득 찬 범죄 노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상 최대의 과학 사기극>은 MIT 디브너 연구소에서 벨과 에디슨의 관계를 연구하던

과학 전문 기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세스 슐만이 벨의 실험 노트를 조사하던 중

그가 일평생 감추고 싶어 했던 사기 행각의 결정적 단서를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전화 발명과 특허권 획득으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전화기의 아버지' 벨은

실은 경쟁자인 엘리샤 그레이의 아이디어를 베끼고는 자신의 것으로 만든 사기꾼에 불과했다.

이 충격적인 사실을 읽으며 난 두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전화기의 발명과 관련된 전세계의 역사상 너무나 중요한 사실이 

나처럼 이 책을 보기 전까지 확실한 내막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철저히 은폐되고 감추어지고 있었다는 사실이 충격을 넘어 경악을 불러 일으켰다.

 이 책의 저자 세스 슐만은 이같은 사실을 다양한 자료를 이용하여

한편의 추리 소설을 읽는듯 흥미진진하게 펼치고 있다.

위대한 대발명의 순간을 기록하고 있던 벨의 실험 노트가 어느 순간

대중의 눈을 피해 교모하게 진실을 숨기고 왜곡한 범죄 노트로 바뀔때,

우리가 얼마나 역사를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지상 최대의 과학 사기극>이 역사와 과학계의 논란을 조리있게

풀어나간다 하여도  세스 슐만의 주장을 다 사실로 받아들일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도 결국은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진실은 아직도 역사속에 잠들어 있는 것이 아닐까.

 

 

 

i*****8 2009.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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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에 가려진 진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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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에 가려진 진실은 무엇일까?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우리가 아는 상식들이 모두 진실일까? 하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 가지고 있던 지식은 한가지 뿐이었다.전화발명가 그레이엄 벨! 과학전문 기자인 저자는 벨의 실험 노트를 조사하면서 하나의 의문에 도달하게 되고 벨의 전화 발명 과정을 추적하게 된다.   벨이 전화를 발명하고 특허를 신청한 날은 1876년 2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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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에 가려진 진실은 무엇일까?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우리가 아는 상식들이 모두 진실일까? 하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 가지고 있던 지식은 한가지 뿐이었다.
전화발명가 그레이엄 벨!

과학전문 기자인 저자는 벨의 실험 노트를 조사하면서 하나의 의문에 도달하게 되고 벨의 전화 발명 과정을 추적하게 된다.

 

벨이 전화를 발명하고 특허를 신청한 날은 1876년 2월 14일 그러나 실제로 벨이 전화 실험을 성공한 날은 3월 10일. 모든 의문은 여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실험의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어떻게 만들지도 않은 발명품을 특허를 낸 것일까? 더우기 동일한 아이디어의 특허신청이 그레이엄 벨과 엘리샤 그레이에 의해 같은 날에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저자의 탐구과정을 통해 보면 그레이엄 벨이 엘리샤 그레이의 아이디어를 도용했음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그러나 특허신청을 받아내고 전화의 발명가로 알려진 사람은 그레이엄 벨이다.
어떻게 그런것이 가능했을까.. 그것은 당시의 그레이엄 벨의 사회적 지휘와 인식을 감안해 보면 어느정도가 예축 할 수 있는 결과로 보인다.
유서깊은 가문 출신에 젊은나이에 이룩한 성공과 하버드의 막강한 지원과 교수라는 지휘. 그 모든것이 만들어낸 결과가 아닐까 한다.

누구나 진실이라고 믿는 상식이 비양심의 결과라는 것을 알게되는 과정은 그리 유쾌하지 않은것이 사실이다.
때론 진실보다 사회적 힘이 우선한다는 것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진실을 밣히는 것이 더 가치가 있을 수도 있다. 그것이 불편한 진실이라 할지도 말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과학적 지식과 역사적 사실들을 알게된것은 참 흥미로운 일이다.


책은 단순한 픽션이 아니라 단서를 제시하여 집을 찾아가는 헨델과 그레텔처럼 여러 조각의 단서들을 하나로 맞추어가고 있다.
역사적인 사실을 근거로 추리형식으로 사실에 접근하고 있어 과학서이지만 쉽게 읽어나가 수 있다.

 

d****a 2009.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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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의 과학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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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발명한 위대한 과학자는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아니다!!!???[지상 최대의 과학 사기극]은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던 나의 과학적 상식을 무너뜨리기 위해 탄생한 책이다.전화기를 발명한 과학자는 벨이 아닌가? 아니였던가? 라는 의문에 ’벨은 사기꾼이다. 전화기를 발명한 최초의 과학자는 엘리샤 그레이다’ 라는 답을 제시하면서부터 이 엄청난 이야기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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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를 발명한 위대한 과학자는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아니다!!!???



[지상 최대의 과학 사기극]은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던 나의 과학적 상식을 무너뜨리기 위해 탄생한 책이다.

전화기를 발명한 과학자는 벨이 아닌가? 아니였던가? 라는 의문에 ’벨은 사기꾼이다. 전화기를 발명한 최초의 과학자는 엘리샤 그레이다’ 라는 답을 제시하면서부터 이 엄청난 이야기의 진실은 밝혀진다.

MIT 디브너 연구소에서 동시대의 위대한 발명가 벨과 에디슨의 관계를 연구하던 과학 전문 기자 세스 슐만은 벨의 실험 노트를 조사하던 중 그가 평생토록 감추고 싶어했던 사기 행각의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하게 된다.

저자가 벨이 그레이의 발명 아이디어를 도용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 결정적인 증거인 벨의 실험 노트이다.
여러 세대의 수많은 역사가의 날카로운 시선을 뚫고 지나간 벨의 실험 노트가 왜 이제와서 문제가 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왼쪽의 사진 때문이다. 사진의 왼쪽은 엘리샤 그레이의 발명 특허권 보호 신청서 3쪽에 실린 도안이고, 그 오른쪽이 바로 문제의 벨의 노트이다.그 전까지만 해도 송화기에 액체를 이용한다는 벨의 아이디어가 벨의실험노트 어디에도 나오지 않다가, 그레이가 미국 특허청에 발명 특허권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확히 3주후 거의 동일한 도안이 벨의 실험노트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렇게 시작된 세스 슐만의 진실 파헤치기 공부는 특허 하나로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전화의 아버지’ 라는 명성까지 얻은 벨이 실은 경쟁자 엘리샤 그레이의 액체 송화기 도안과 가변 저항 개념을 노골적으로
베끼고 이 사실을 끝까지 은폐하려 애를 쓰며 지냈다는 사실로 끝을 맺는다.

저자가 발견한 모든 증거 자료와 연구 결과가 전세계 모두가 당연시 여기고 있던 역사적 통념과 과학적 상식을 뒤짚을지,
아니면 또 다른 반론이 제기되어 저자의 연구 결과가 그대로 묻힐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그 수많은 과학자나, 역사학자들이 무심코 지나친 작은 사진에 끊임없는 의문을 제기하고, 또한 통념적 사고에 굴하지 않고 그 진실을 파헤치고자 인내를 발휘하며 증거를 수집하고 공부한 저자에게는 큰 박수를 보내야만 할 것이다. 우리는 그저 받아들여지는 지식들이 사실일 것 이라 여겨왔을뿐이다.
단 한번이라도 그 사실들에 의문을 제기하고 질문을 하며 공부를 해본적이 있는가? 

역사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질문을 던져 그 대답을 갈구해야만 하는 중요한 우리 삶의 한 부분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지 못한다면, 또 우리는 이렇게 ’전화 놀이’ 처럼 힘있는 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역사안에서 살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엘리샤 그레이                       알렉산더 벨
w*****a 2009.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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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지상 최대의 과학 사기극
" [서평]지상 최대의 과학 사기극 " 내용보기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과학을 바탕에 두고 사기를 친다?? 순수한 시선으로 과학을 논한다면 정말 논리적이고 계산에 의한 올바른 결론을 내리는 학문이다. 하지만 이것이 인간의 생활 속에 적용되는 과정을 통하게 되면 자본이 투자가 되고 최초의 본질적인 의미와는 상관없는 투자대상이 되어버린다. 몇해전 황우석 박사의 과학이슈를 접하면서 과학이라는 것이 돈과 연결이 되면 어찌
" [서평]지상 최대의 과학 사기극 " 내용보기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과학을 바탕에 두고 사기를 친다?? 순수한 시선으로 과학을 논한다면 정말 논리적이고 계산에 의한 올바른 결론을 내리는 학문이다. 하지만 이것이 인간의 생활 속에 적용되는 과정을 통하게 되면 자본이 투자가 되고 최초의 본질적인 의미와는 상관없는 투자대상이 되어버린다.

몇해전 황우석 박사의 과학이슈를 접하면서 과학이라는 것이 돈과 연결이 되면 어찌 변질되는지. 순수하게 학문만을 연구하게끔 보이던 이들이 어찌 변하는지 알게 되고 이 책의 제목을 접하고는 묘한 아이러니를 느낀다고나 할까. 논픽션이라 생각을 하고 책을 읽어 나갔다. 설마 과학 사기극을 벌리겠어?라는 과학에 대한 지극히 맹목적인 느낌을 갖고서 말이다.

 

이 책을 소개하자면 MIT 디브너 연구소에서 벨과 에디슨의 관계를 연구하던 과학 전문 기자 세스 슐만이 발견한 벨의 사기 행각에 관한 역사소설이다. 전화기의 발명은 인류의 역사 자체를 바꾸어 버린 사건이다. 그런데 이것이 사기라는 것이다. 글에서의 한마디, 부족한 증거 자료의 제시는 역사의 한 줄기를 혼란에 빠뜨릴만한 내용이기 때문에 저자는 무척 신중하고 철저한 조사 방식으로 독자들이 몰랐던 역사의 이면을 찬찬히 알려주고 있다. 위대한 과학자라는 화려한 수식 아래 인간 본연의 모습이 이럴 수 있구나.. 명성과 돈의 앞에서 이런 태도를 보이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저자는 벨의 대발견의 순간을 기록한 노트를 조사하면서 작은 단서를 발견한다. 결정적인 단서를 사기극의 주인공인 벨 자신이 남긴 것이다. 실험자의 습관대로 실험의 기록이 날짜별로 꼼꼼히 적어 나가던 벨은 12일간의 공백을 남겨놓았다. 워싱턴에 다녀왔음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는 그전까지의 실험 방향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바뀐 것이다.

이에 저자는 의문을 갖는다. 몇년간의 실험이 워싱턴행으로 완전히 방향을 바꾼 것은 커다란 계기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기자의 입장에서는 이것을 당연히 파헤쳐야 하는 사명감을 갖게 되는 것이다.

여러가지의 미심쩍음이 나타난다. 벨이 특허 신청을 낸 날짜와 음성 전송 실험의 성공 날짜가 앞뒤 안맞는 점, 당시 특허권을 받으려면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3주도 안되어 특허청에서 벨에게 특허를 내어준 점, 자료를 찾는 도중 알아낸  당시 유명했던 엘리샤 그레이라 인물, 엘리샤 그레이의 특허권 보호 신청건과 벨과 엘리샤의 실험노트를 통해서 저자는 물론 책을 읽는 독자들도 이것은 도용임을 분명히 알게 된다.

 

여기서부터 저자는 벨의 일생을 뒤져 나간다.  모든 사건에는 반드시 이유와 원인이 있기에 그리고 오로지 학문과 연구가 우선인 과학자들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믿음을 알기에 아마도 저자는 아이디어 도용이라는 것을 믿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벨의 일생을 따라가다보면 그에 대한 한가닥의 희망이 있지 않을까.

 

이야기의 전개가 무척 탄탄하면서 빠르게 전개되어 진다. 벨의 성장배경을 통해 벨이 소리와 음성에 확실한 주관을 갖고 그것을 과학에 접목시켜 음파로 공명 진동을 일으키는 실험에 집중하게 되는 배경을 알게 되고, 집안의 공통된 학문을 이용해 농아를 가르치던 도중에 만나게 된 가디너 그린 허버드와 그의 딸 메이블과의 만남이 벨의 연구가 자본주의자의 눈에 어떻게 비쳐지며 어떻게 이용되어가고 있는지 알게 될것이다. 자본주의와 정치적 관점에서 벨의 실험은 이익을 따지는 집단의 계략에 의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은 책을 읽어가는 내내 씁쓸한 마음이 든다. 당시의 시대나 현대는 별반 다를바 없이 순수학문이 세상에 자리를 잡고 여러 사람에게 이용할 수 있는 결과를 갖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자본과 정치의 압력을 무시할 수 없는 그 행태가 당연하면서도 가진 자와 힘있는 자의 세상이라는 씁쓸함을 느끼게 된다.

 

작가가 벨의 발자취를 따라 알게 되는 상황은 책을 놓을 수 없는 긴장감을 준다. 특허권을 둘러싼 소송에서 벨은 당연한 승리를 갖는다. 그 승리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던 정황은 그에 따른 자본주의와 정치적 배경에 의한 짜여진 극본이다. 그레이엄 벨에 대한 위대한 업적을 찾아내고 밝혀가는 과정에서 작가는 깊은 실망감을 안게 된다. 당연히 밝혀져야 하는 일이었지만 그동안의 역사에 대한 믿음을 스스로 깨어버린 다는 자괴지심을 갖고 있지 않았을까.

 

모든 역사에는 그 역사를 바로잡고자 하는 이들이 분명이 있다. 세스 슐만은 자료를 파헤쳐가면서 전화 발명가 벨의 업적에 대한 진실을 바로잡고자 하는 이들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역사는 승자입장에서 서술된다는 점이 여기서도 밝혀진다. 승자의 웃음 뒤에는 그에 따른 서로간의 이익이 우선이 되고 그 이익을 위해 때에 따라서는 있는 진실도 삭제 해버리는 어마어마한 일도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전화의 발명외의 다른 과학실험과 과학의 선구자들을 만나게 된다. 상식으로도 몰랐던 사실을 접하게 되면서 실험도구의 자세한 묘사라던지 당시의 과학 이론과 이론을 만들게된 상황등을 아주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점은 정말 흥미롭다. 하지만 역사의 힘을 인정해야만 하는 한 인간의 슬픈 찬성이라고나 할까. 이런 생각은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은 여전했다. 올바른 역사를 위해서 진실만을 주장해야 합니다라고 말함은 공허함일 뿐이다. 하지만 공허속의 메아리라고 할지라도 모든 인간의 본성은 반드시 진실을 찾게 되고 역사 또한 시간이 지난 후에라도 진실됨이 나타나게 마련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싶다.

 

"교재를 쓰는 저자들이 자신들이 전하는 과학자가 이야기에 잘못된 사실이 들어가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는 건 알고 있네. 하지만 실제 역사에 비추어 확인하는 일 없이 다른 교재에 나온 이야기를 단순히 재활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이지"-198p

r*******0 2009.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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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의 과학 사기극> - 세스 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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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큼이나 나의 눈을 사로잡았던 책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더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누구나가 그러하듯이 제목만 보아도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펼쳐질 것만 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거기다 ‘사기극’ 이라는 단어가 더욱 더 이 책의 이야기들을 궁금하게 이끌어 주는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지금이나 예전이나 사기치는 사람은 늘 존재했었다는 생각에
"<지상 최대의 과학 사기극> - 세스 슐만" 내용보기
 제목만큼이나 나의 눈을 사로잡았던 책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더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누구나가 그러하듯이 제목만 보아도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펼쳐질 것만 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거기다 ‘사기극’ 이라는 단어가 더욱 더 이 책의 이야기들을 궁금하게 이끌어 주는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지금이나 예전이나 사기치는 사람은 늘 존재했었다는 생각에 이 책에서 말해주고 있는 사기극을 벌인 인물이 과연 누구일까 라는 생각에 책을 읽어 나갔다.

 

 한 때 수업시간에 배웠던 과학 이야기가 이 책에서도 다루어진다. 쉽게 말해서 물리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겠다. 나에게 언제나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에 관한 이야기라서 이 책을 보며 긴장을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과학 사기극’ 이라는 두 단어로 인하여 나의 호기심은 궁금증을 일으켰고, 책에서 말해주는 것이 발명품에 관련된 이야기임을 알게 되었다.

 

 발명품이라 함은 종류가 다양하기도 하지만, 그에 따른 쓰임새 또한 다르고, 천차만별인 셈이다. 지금도 사람들은 끊임 없이 발명을 하고 있고, 누군가를 위해 혹은 자신을 위해 창조적인 발명으로 세상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음을 느낀다. 이처럼 발명으로 인해서 ‘특허등록’ 이라는 단어와 함께 그에 따른 법도 나왔다는 사실에 발명가들에게 있어서 더욱 더 박차를 가 할 수 있는 업적을 이루게 끔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내가 어떠한 것을 발명을 하여 그것에 나의 이름을 건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발명한 것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함과 더불어 도움을 줄 수 있기에 뿌듯할 것 같다는 생각도 잠시나마 했었다.

 

 이 책의 내용은 모든 사람들의 집에서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전화기’ 발명에 관한 이야기라고 말하고 싶다. 여기서 물음을 던진다면, “전화기를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 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그렇다 전화기의 발명은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Alexander Graham Bell)’이다. 즉, 전화기 발명가로 알고 있던 ‘벨’이 과학 사기극을 벌인 셈이다.

 

 우리는 ‘세스 슐만’ 기자로부터 이러한 충격적인 사실을 접하게 된다. ‘세스 슐만’ 기자는 과학에 관련된 전문 기자로 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는 어느 날 MIT 디브너 과학기술사 연구소에서 벨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었다. 그가 연구한 것은 ‘토머스 에디슨(Thomas Edison)’ 과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두 명의 위대한 발명가에 대한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평소에 발명 중에서 특히나 그 ‘발명이 어떻게 이루어 졌는가.’ 혹은 ‘후세에 어떻게 기억이 되는가.’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던 중 위대한 발명가로 알려진 두 발명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자료들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에디슨은 서른네 살에 백열등을 발명한 사람인 것 쯤은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둘에 대한 조사와 자료들을 모으고 분석하기 시작한다. 그의 관심은 발명에 관련된 일들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벨’의 실험 노트를 조사하던 도중 숨기고 싶어 했던 일에 대한 단서들을 알게 된다. 그것은 아주 충격적인 단서였다. 우리가 전화기를 발명한 사람은 ‘벨’이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 그것은 진실이 아니였던 것이다. ‘엘리샤 그레이’가 발명한 도안 중 ‘액체 송화기 도안’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이것을 알고 결국 법적 소송까지 가게 되었지만, 결국 ‘벨’의 승소로 판결이 난다. 어이 없는 판결이었지만, 어쩔 수 없는 결과였다.

 

 한 시대의 사기극인 이야기이지만, 우리가 알고 있던 ‘전화기의 아버지’라 불리는 ‘벨’이라는 발명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도 카피 천국인 세상이지만, 그 시대에도 그러한 일이 발생했기에 충격적이었다고 표현하고 싶다. 이 책에서 말해주고 있는 내용들이 근거가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 시대에 일어난 일이거니와, 기자의 자료들과 도안들을 그림으로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 시대의 역사를 왜곡 했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세스 슐만’기자는 이러한 이야기들을 말해 줌으로서 억울한 ‘엘리샤 그레이’의 발명에 대해 알리고 싶었고, ‘벨’의 숨기고 싶었던 이야기를 진실대로 밝히고자 함에 있다. 마지막에 ‘벨’이 뉘우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하나, 그 시대에 있어서는 손가락질 당할만한 충격적인 사건이었기에 역사의 사건에 기록을 남길만한 사건이었다.

 

 사람의 욕심과 사회적 지위에 대한 욕구들은 끝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그 시대의 웃지 못할 이야기이긴 하지만, 한 사람의 사기극으로 인해 억울하게 피해를 보기도 했고, 자신의 발명 도안까지 빼앗긴 ‘엘리샤 그레이’의 처지가 지금의 현대사회에 있어서 비슷하게 일어나는 일들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지금도 카피 문화에 길들여져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부터인가 남의 것에 눈길을 돌리고 단지 바라만 보아야 할 것들을 자신이 만든 양 포장하여 나오는 경우도 많다. 이 시점에서 자신의 마음속에 양심을 걸고 생각을 바꾸어야 할 때인 것 같다.

 

 누구나가 성공하고 싶고, 주목받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것은 예나 지금이나 같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러한 성공을 위해서 남의 것에 욕심을 부린다면 그에 대한 처벌은 마땅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것이 당연하기도 하겠지만 말이다. 비록 지나간 역사에 묻힌 이야기였지만,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었다.

 

 

 

 

 

l*******0 2009.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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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지상 최대의 과학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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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복잡하고, 깊이 파고든다고 해서 더 분명해지지도 않는다. 우리는 과거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밝혀낼 수 있다. 거기서 어떤 교훈을 얻을지는 우리에게 달렸다. 전화 발명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며 내가 배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역사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전화놀이’처럼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서평]지상 최대의 과학 사기극" 내용보기
역사는 복잡하고, 깊이 파고든다고 해서 더 분명해지지도 않는다. 우리는 과거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밝혀낼 수 있다. 거기서 어떤 교훈을 얻을지는 우리에게 달렸다. 전화 발명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며 내가 배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역사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전화놀이’처럼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밀담처럼 건네지는 왜곡된 이야기를 꼼짝없이 받아들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p.252


 "세상은 일등만 기억합니다."

오래 전 모 기업의 광고 카피다. 이 광고 카피에 ’벨’은 세상이 기억하는 일등으로, 그레이는 불과 몇 시간 차이로 ’이등’이 된 불운한 과학자로 출연했었다. 전화의 아버지 벨. 그런데 사실은 벨의 ’전화’가 그레이의 것이었다면? 벨이 전화의 아버지가 된 것은 교묘하게 연출된 사기극에 지나지 않다면?! 에이 설마. 벨이 전화의 아버지라는 건 움직일 수 없는 사실 아닌가.!
 이 책은 바로 그 ’움직일 수 없는 사실’ 이면에 가려진 진실을 추적한다. 실은 벨이 그레이의 도면을 훔쳤다는 것에서부터, 벨이 자신에게 엄청난 부를 가져다 준 ’전화’의 특허받기 전까지만 그레이와 경쟁하고, 그 이후에는 그레이를 만나는 것을 꺼렸다는 점에서 역사 학자 들 중 일부는 그가 그레이의 아이디어를 베껴 제출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바로 ’벨과 그레이의 초기 도면이 일치한다’라는 점에서 의문을 품고 관련 증거들을 찾아 결국 ’벨’은 ’그레이’의 아이디어를 도용한 것이라는 것을 밝혀낸 책이다. 
 역사는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승자와 패자가 엄연히 존재하는 역사. '기록'에 의존하는 역사의 실상에서 승자가 역사를 조작하는 건 얼마든지 가능했으리라. 이 책의 저자 외에도 벨이 아니라 '그레이'가 전화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밝혀내려 애쓴 사람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들은 벨이 전화의 아버지라고 배우고 있으며, 적어도 벨의 발명에 그레이가 기여한 바가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지 않은가? 이건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새삼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다. 학문은 기존의 것과 새로운 것들이 끊임없이 서로 충돌하며 발전해 왔다. 역사도 '학문'의 한 갈래인 이상, 배우는 사람들이 스스로 의문을 던지지 않는다면 이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실'들이 실은 사실이 아닌 경우도 있으리라. 지난 일 뿐만 아니라 현재를 살면서도 이러한 자세는 매우 중요한 것 같다. 전문가가 말하니까 당연히 맞고, 친구니까 맞고. 이런 것보다는 논리적으로 따져보고 받아들이는 자세는 현대인에게 중요한 소양이라는 생각이 든다.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전개되었기 때문에, 재미있었다. '역사'라는 소재의 한계상 지루할 수도 있었는데, 이처럼 스릴있게 글을 짠 작가의 역량이 돋보인다. 아울러, 전화라는 역사적인 발명품에 대해 설명하면서도 전혀 어려운 단어들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게 이 책의 장점이다. 벨의 전화를 설명하면서 어려운 과학용어를 사용했더라면, 이 책을 읽는 재미가 반감정도가 아니라 98% 깎였을 것이다. 또다른 '사기극'이나, 재미있는 역사의 뒷이야기들을 들고 독자들에게 돌아와 주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y*******a 2009.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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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의 과학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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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물건들에 대한 발명가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책이다. 전화의 특허권을 둘러싼 그레이엄 벨과 엘리샤 그레이의 분쟁에 관한 내용을 다룬 책으로 특허권에 대해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특허권에 대해서...그리고 특허청에 관해서...권리를 갖는다는 게 어떤 것인지...   사람들은 학교에 다니면서 같은 지식을 배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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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물건들에 대한 발명가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책이다.

전화의 특허권을 둘러싼 그레이엄 벨과 엘리샤 그레이의 분쟁에 관한 내용을 다룬 책으로 특허권에 대해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특허권에 대해서...그리고 특허청에 관해서...권리를 갖는다는 게 어떤 것인지...

 

사람들은 학교에 다니면서 같은 지식을 배우게 된다. 참 많은 분야에서 인정된 내용을 알게 되고 인정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도 마찬가지다. 객관적인 사실만을 적어두었다고 하지만...승자의 입장에서 유리한 방면으로 어느정도 저자의 개인적인 생각이 조금씩은 들어갔다고 생각한다. 삼국을 통일한 신라 역시 자기들의 입장에서 유리한 쪽으로 역사서를 작성하지 않았는가...

가까운 일본의 경우를 보더라도 우리를 침략한 것이 정당한 것이었다고 그리고 우리나라를 개화시키면서 현재의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고 서술하고 있다.  

 

우리는 여지껏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진리라고 믿었고 그렇게 배웠다. 아무도 그것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만약 그 진리를 바꾸려면 모든 사람들이 동감할 수 있는 완벽한 근거와 충분한 자료를 뒷받침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전부터 전해오는 내용이 진실이고 진리다.

그리고 새로운 이론이 받아지려면 그에 따른 많은 시간과 노력과 연구가 필요하다.

 

우리는 전화를 발명한 사람이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라고 배운다. 왓슨과 함께 실험한 내용을 소개로 말이다.

이 책이 나오기 전까지도 나는 전화기를 발명한 사람은 당연히 벨이라고 알고 있었고 그 이상의 다른 생각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

그런데 전화기를 발명한 사람이 벨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발명했다고 하니 이 책을 읽어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저자 역시 원래는 벨에 대해서 좋은 호감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뜻밖에 벨이 전화기를 최초로 발명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자료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벨이 엘리샤 그레이의 액체 송화기의 도안을 훔쳤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에 관한 진실을 파헤치게 되면서 점점 그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전화기의 특허를 둘러싼 한 사람의 욕심과 그를 통해 이익을 챙기려는 여러 사람들의 음모, 그리고 그것을 도와준 특허청의 사람...

어딜가나 빠지지 않는 권력과 돈...부정부패한 관리...

자기들의 이익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끊임없이 거직을 만들어 내고 진실이 알려지지 않게 하기 위하ㅐ 노력한 사람들...

그리고 끝없는 분쟁...어둠속에 가려진 진실...

 

언제나 힘과 권력이 있는 자에게 모든 이익이 돌아가게 되고 약자에게 남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음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말처럼 정말 힘있는 자에게 정치와 권력에 연줄이 있는 사람에게 특허권이 주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진리라고 한번 규명된 사실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많은 역사학자들이 전화기를 처음 발명한 사람은 벨이 아니고 엘리샤 그레이가 진정한 전화발명가라고 주장하여 왔지만 그들의 주장은 역사속의 어두운 면에 가려져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읽으면 읽을수록 자꾸만 다음 내용이 궁금하게 되고 얽힌 실타래를 풀어주는 추리소설같은 과학서이자 역사서인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하여 엘리샤 그레이에 대한 진정한 평가가 이루어졌으면 좋겠고 이전에 많이 제기되었던 주장들처럼 묻혀지는 연구내용이 아니기를 바란다. 진정한 전화발명가가 누군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확실히 알수 있을 것이다. 

l*******y 2009.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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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의 과학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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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의 과학 사기극의 마지막장을 덮으면서 느낀생각은 역시 역사는 이긴자를 위한것이구나 어찌 되었는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그레이것을 훔쳤는 인류최초로 전화기를 발명한 것으로 알려진것은 알레산더 그레이엄이다 결국 그가 승자인것이다. 옛날 역사책을 봐도 그렇다 학교에서 우리가 수업시간에 배운 국사가 올다고 배운다 하지만 사회나와 여러 서적과 자료를 보다보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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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의 과학 사기극의 마지막장을 덮으면서 느낀생각은 역시 역사는 이긴자를 위한것이구나 어찌 되었는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그레이것을 훔쳤는 인류최초로 전화기를 발명한 것으로 알려진것은 알레산더 그레이엄이다 결국 그가 승자인것이다. 옛날 역사책을 봐도 그렇다 학교에서 우리가 수업시간에 배운 국사가 올다고 배운다 하지만 사회나와 여러 서적과 자료를 보다보면 수업시간에 배운 것이 진실이 아니라고 한다. 그럴때 우린 홀란에 빠진다. 그래서 역사학자의 양심이 중요하게 작용된다고 생각한다 저자도 그레이엄 벨의 진실을 찾는 과정이 쉽지 않았듯이 진실로 다가갈수록 더 어려운 것이다.

그렇다고 진실을 외면할수 없을것이다. 아무리 역사가 승자를 위해 작성된다지만

진실을 찾는 사람이 존재하는한 언젠가는 진실을 세상을 향에 나올수밖에 없는것이다.

 

지상최대의 과학 사기극도 우연찬게 세스 슐만이라는 과학전문 기자의 작은 의문점에서 출발한다 그가 그 의문점을 그냥 지나쳤다면 우리는 아직도 벨이한 행동을 알지 못하고 있을것이다. 벨이 특허권을 받는것부터 뭔가 불합리한것들이 보인다 결국 벨은 그의 지원자들의 도움으로 이 모든 거짓을 진실로 만들었다 그의 일기장에도 쓰여있듯이 전화특허권을 얻으면 자신은 멋진 약혼녀를 비롯하여 성공할것이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모든걸 잃는다고 결국 그가 선택한것은 엘리샤 그레이의 가변 저항 개념을 베끼는일이었다.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위대한 발명가로 세상에 알려졌다해도 그 자신의 양심은 알고 있을것이다. 

 

내가 처음 책을 덮으면 느낀것은 역사는 이긴자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작가가 이글을 쓴 목적도 그건 아닐것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얼마가 흐를지 모르지만 언젠가 현명한 사람이 나타나 진실을 볼수있는 눈을갖고 숨겨진 진실을 밝혀낸다는 것이다.

양심을 팔고 명예와 돈을쥐고 당장에는 행복할지 모르지만 벨이 끝까지 행복했을 것이라고 믿고싶지 않다.

이책으로 배울수 있는 교훈은 양심을 팔아서 행복을 얻을수는 없다는 깨달음이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벨과같은 선택을 하고있을것이다 그들에게 말하고싶다.

진실을 흙속에 파묻는다고 드러나지 않는것은 아니다고

r*******5 2009.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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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은 언제나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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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저녁에 잠들 때까지 나의 하루를 책임지어주는 인류의 발명품들은 누군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노력으로 일구어낸 작품들이다.일상 속에서 인지하고 있지 못할 만큼 그들의 뜨거운 열정을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는 않을 것이다.   아침에 나를 깨우는 핸드폰,으로 시작하여,전등,전기밥솥,깨지지 않는 사기그릇,청소기,수시로 울려대는 전화기 무엇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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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저녁에 잠들 때까지 나의 하루를 책임지어주는 인류의 발명품들은 누군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노력으로 일구어낸 작품들이다.일상 속에서 인지하고 있지 못할 만큼 그들의 뜨거운 열정을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는 않을 것이다.

 

아침에 나를 깨우는 핸드폰,으로 시작하여,전등,전기밥솥,깨지지 않는 사기그릇,청소기,수시로 울려대는 전화기 무엇하나도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었다.그것을 누가 만들었는지 더 이상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나의 생활이 편리를 위한 도구일 뿐 다른 의미는 없다.

 

하지만,그것들이 보편화 되기까지는 분명 적잖은 시행착오를 거듭하며,좀 더 나은 제품으로 탈바꿈을 하여 왔을 것이다.그리고,제품들은 저마다 최초 발명자들이 있었을 것이고,그 제품에 대한  특허권이

있으므로 해서 경쟁자들로 부터 보호받을 수 있으며,발명에 대한 소유권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그것이 발명가들의 수입원이 되고.시간과 노력의 결실로 이루어지는 증표와도 같은 구실을 하였을 것이다.

 

그런데..저자는 우리에게 지상최대의 사기극을 목격한 목격자로써 우리 독자들에게 저자가 발견한 진실을 공개하므로써 외면당했던 진실을 다시금 돌아보게하는 한다.저자 또한 처음부터 벨의 사기극을 파헤치기 위해 연구노트를 찾아 보게 된 것 또한 아니였으며,우연을 가장한 절묘한 운명의 사건이 정해진 시간에 울리는 자명종 시계처럼 그의 잠든 이성을 깨워 그를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게 하였다.

 

지금까지 어떤 발명품보다 많은 돈을 벌여 들인 전화 발명가로 알려진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연구노트를 보게 되면서 전화의 아버지’라는 명성까지 얻은 벨이 실은 경쟁자 엘리샤 그레이의 액체 송화기 도안과 가변 저항 개념을 노골적으로 베끼고 이 사실을 끝까지 은폐하려 전전긍긍했다는 사실이다. 충격적인 역사적 사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보이는 저자의 신중한 태도와 철저한 조사 방식은 독자로 하여금 역사적 통념이 어떻게 양산되는지 숙고하게 함으로써 역사 인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킨다. (본문중..)

 

진실을 밝혀 나가는 중에 저자는 많은 의문과 그리고,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벨의 현실적인 문제를 함께 고민해 본다.아무리 그렇다 해도,자신의 영예로운 삶을 위해 그가 선택한 침묵은 1세기가 지난 오늘에서야 벨 자신도 알고 있었던 외면하기엔 너무도 큰 짐이였던 진실을 저자가 풀어 준다.벨의 일상과 사랑은 전화특허권을 두고 여러 갈래 복잡하게 꼬여있지만,그 모든 이야기는 도서관의 자료실에서 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풀어가는 열쇠가 되어 준다.그 만큼 벨의 인생은 전화를 통해 성공을 하고,생의 마지막까지 그의 품위를 지켜주었고,1세기가 지난 오늘날 까지도 그를 전화의 발명가로 기억하게 만들어 주었다.

 

이 책을 읽으며서 자꾸 황우석 줄기세포 사건이 겹쳐져 떠오르는 것 어떤 이유에서 일까?정치와 자본의 힘으로 감추게 된 침묵의 진실은 무엇일까?전화특허권을 따고도 10년 후에 전화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통해서 과학이란 결과가 아닌 생각만으로도 지적소유권을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에 대해 나에겐 새로운 인식을 가지게 해 주었다.

 

저건 내 생각이였는데..내가 먼저 생각했었는데..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은 생각은 보호 받을 수 없으며 보호해 주기 보다는 아마도 이득이 된다면 빼앗을 방법을 연구하게 될 것 같다.그렇게 살아 오지 않았던가 인간이라는 동물들은..그러니, 우연히 알게된 이야기를 자신의 이야기인양 위장해서도 안될 것이다.그렇게 된다면 누군가는 억울해져야 하기 때문이다.

 

엘리샤 그레이 그는 벨보다 조금 늦게 전화 특허 신청을 냈던 운이 없었던 사람으로 간간히 이름이 아닌 그런 사람도 있었다고 내 기억에도 존재하고 있었다.하지만,그것이 진실이였는지 아닌지는 이제 우리의 몫으로 남겨졌다.두 사람 모두 인간적으로는 나물랄데없는 신사적인 사람들이며  그들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의 추억의 편지나 글 속에는 좋은 사람들로 기억되어져 있다.진실은 그들 가슴 속에 남겨져 한 사람은 아쉬움을 또 한 사람은 죄책감을 안고 세상을 떠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역사란 언제나 믿거나 말거나라는 명제가 따라 붙는다.

 

지금쯤은 후련해진 마음으로 서로의 가슴을 맞대고 깊은 포옹을 나누며 지난 일세기 동안 품었던 증오와 두려움을 떨쳐 버렸기를 상상해 본다.이렇게 들추어진 진실로 인해 저자가 받게될 눈총과 격려가 함께 공존하리라 생각하며,전화는 누가 발명했는냐는 아이의 질문에 나는 어떻게 답변을 해 주어야 하는지..나의 몫으로 남겨진 대답을 위해 나 또한 그들의 사기극에 일조하는 관객이 되어야 하는지,고민스럽다.

j******8 2009.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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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힌 전화 발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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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과학에는 진실만이 있다고 생각 했는데, 얼마 전 우리가 당했다고 믿는 대 사기극이 있었다. 발원은 황 우석 박사의 인간 배아 복제, 줄기세포 바꿔치기 실험 조작 사건이다. 국민의 선망을 받던 유명한 과학자가 하루아침에 사기꾼이 되는 부정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아직은 과학 연구의 오점을 수정하려고 여러 사람이 고심하지만, 한번 어긋난 신뢰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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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과학에는 진실만이 있다고 생각 했는데, 얼마 전 우리가 당했다고 믿는 대 사기극이 있었다. 발원은 황 우석 박사의 인간 배아 복제, 줄기세포 바꿔치기 실험 조작 사건이다. 국민의 선망을 받던 유명한 과학자가 하루아침에 사기꾼이 되는 부정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아직은 과학 연구의 오점을 수정하려고 여러 사람이 고심하지만, 한번 어긋난 신뢰는 복구되기가 싶지 않은 한 편의 과학 사기극으로 기록 됐다.

만약, 성공만 했다면 모든 부귀영화가 눈앞에 있었는데, 이런 과학 사기극이 연출된 것이다. 과학사기 중에는 우리 곁에 흔히 보는 전화기의 발명에도 깊은 음모가 숨겨있다.

 

 

< 지상 최대의 과학 사기극 -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모략과 음모로 가득 찬 범죄 노트 , 살림 , 2009 >에는 전화기 발명자로 알려져 있는 그라함 벨이 최초의 전화 발명자가 아니고, 액체 송화기를 도안한 그의 경쟁자 엘리샤 그레이의 가변 저항 개념을 노골적으로 베꼈다는 주장을 펼치는, 놀랄만한 사실을 추적 하는 추리소설 같은 매우 흥미로운 책이다.

 

저자는 과학전문 기자로, 과학에 대한 논리적인 추리력을 발휘하고, 과학의 의문에 대한 적극적인 조사로, 벨의 실험 노트를 탐사 하면서 의문을 품고, 벨이 감추고 싶었던 사기 행각을 실증적으로 추적한다. 전화기 관련 특허 하나로 '전화기의 아버지' 라는 명성과 많은 부를 손에 쥔 알렉산더 그레암 벨의 숨겨졌던 과학 연구의 비밀을 밝히는 진실 탐구서이다.

 

 

이 놀랄만한 사실은 과학의 역사를 바꿔 놓는 지상 최대의 과학사기를 밝혀낸 특이한 탐구 이다. 1870년대 당시의 긴장 넘치는 상황으로 돌아가는 역사적 탐구이다. 특허권 획득에 관한 음모 사실을 진실대로 드러낸 양심 적인 추적의 결과이다. 사회 통념을 완전히 뒤집는, 대단한 탐구열이 완성한 역사 속 진실을 찾으려는 노력이다.

 

 

인류의 위대한 발명으로 꼽혀 벨과 왓슨의 전화기 발명 예화로 유명하게 널리 알린 발명 당시의 이야기도 존재 하지만, 벨의 실험 노트에서 일련을 정보에 의문을 품고 결정적 단서로 이용하는 조사의 탐구가 시작 된다. 매일 일기처럼 기록된 벨의 노트에서 약 2주 동안의 공백이 있고, 이어서 워싱턴에서 돌아오느라 실험실을 비운 사실이 적혀 있다.

 

 

문제는 벨이 전화 특허 신청일은 1876년 2월 14 일이고, 그가 전화기 음성 전송 성공 일은 3월 10 일이니, 어떻게 만들지도 않은 발명품을 특허를 낸 것일까 ? 또한, 특허 허락도 3 주가 안 되어 곧 바로 특허가 난 사실이 의문이었다. 1876년 2월 14일에 엘리샤 그레이도 특허 신청을 낸 날이고, 전화기 도안도 벨의 도안과 무척 비슷했다. 양심을 속이는 지적 도둑질의 행동으로 역사는 속았던 것이다.

 

 

이 과정에서 특허청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미국 특허청은, 왜? 벨에게 발명품 모델을 제출하기를 실시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오래 도록 계속 된 특허권 소송에서 벨의 도용 사실을 왜? 숨겼는지 ? 그 이유가 무척 궁금해진다. 소송 중에 엘리샤 그레일은 자신의 주장을 끝까지 밀고 나가지 않았는지 ? 여러 사실이 의문으로 남겨져 있었다.

 

 

벨이 최초의 전화기 발명자로 알려 졌지만, 그 이전에도 여러 사람이 벨 보다 먼저 연구해서 성공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또한 벨의 신청서에 발명품의 키포인트인 가변 저항에 관한 사실을 여백에 추가로 적어 놓았다는 사실도 과학자의 일반 상식선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의심스러운 일이다. 여기에는 보여 지지 않은 숨은 손이 그를 침묵으로 지키고 있다는 의문이 생긴다.

 

 

전화의 역사는 결코 완성되지 못할 것이다. 진실 일부는 2~3 만장에 이르는 조서에, 또 다른 일부는 죽음이나 그보다 강한 돈의 힘 앞에 입을 다물고 몇몇 이들의 심장과 양심에 숨겨져 있다.

- p246 -

 

 

과학자의 양심에 먹칠을 하는 도용 행위와 발명에 이르기까지의 진실을 교묘하게 숨겼다는 사실은 용서할 수 없는 범죄일 것이다. 역사적 평가의 관점에서도 100여 년 간을 세계의 눈을 교묘히 속인 범죄 사실을 과학적인 추리로 사실을 캐내려는 저자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이 역사 속에 묻힐 진리를 밝힌 충격적인 성과이다. 마치 소설처럼 전개 되는 역사의 진실을 찾는 과정이 드라마틱하게 엮어졌다.

 

 

역사가 미처 몰랐던 인류 최대의 전화 발명 사기극은 그 음모가 밝혀짐으로 엘리샤 그레이가 지하에서 편히 잠을 잘 수 있게 하는 사례가 됐다. 많은 돈을 벌어들인 전화에 대한 음모를 밝히기 위해 진실 추구 정신이 빛을 발휘 하는 놀라운 추리가 흥미롭게 전개되는 이 책을, 도전정신으로 양심적인 삶을 살려는 모든 사람에게 교훈이 되는 추리 노트 같은 과학 역사 탐구 교양서로 권한다.

e*****1 2009.03.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