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8%
  • 리뷰 총점8 2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알지 못하는 희귀한 동물들
"알지 못하는 희귀한 동물들" 내용보기
너무나 어리숙하지만 동물에 대한 사랑만은 넘치다 못해 흐르기까지한 팽박사,어쩌다 팽박사의 조수가 되었나 싶은데, 그래도 팽박사에게 없어서는 절대로안되는 조수 지나,위험에 처한 팽박사를 구해 주고,자신을 노벨상을 탈 훌륭한박사라 소개하지만 알아듣지 못하자 세상에서 제일 착한 사람이라고 하니까자기 마을로 데리가서 영혼의 지도자로 만들려고 어떨겨레 팽박사 일행을따라
"알지 못하는 희귀한 동물들" 내용보기
너무나 어리숙하지만 동물에 대한 사랑만은 넘치다 못해 흐르기까지한 팽박사,
어쩌다 팽박사의 조수가 되었나 싶은데, 그래도 팽박사에게 없어서는 절대로
안되는 조수 지나,위험에 처한 팽박사를 구해 주고,자신을 노벨상을 탈 훌륭한
박사라 소개하지만 알아듣지 못하자 세상에서 제일 착한 사람이라고 하니까
자기 마을로 데리가서 영혼의 지도자로 만들려고 어떨겨레 팽박사 일행을
따라 나서게 된다.
비비씨는 보는 내내 아리송했는 데, 아마도 이 책에서 가장 재미있고 스릴이
넘치게 만들어준 주인공 아닌 나쁜 사람
동물에 관한 책을 재미있고 자세히 본 적이 없었던 나에게 정말 좋았다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우선 전혀 지루 하지 않았고 마치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아니 영화를 보는 것
처럼 빠른 스토리와 그러면서 잘 정리된 내용이 아이들이 좋아할 만 하다.
아들아이는 나 보다 더 빠르게 읽어서 이상하다라는 생각을 했는 데, 만화
보다 더 재미있다.
마요 카메라는 아이의 표현에 의하면 이바요라며 진짜 잘못 보기는 했지만
글자를 보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다싶구요. 아이들의 눈은 대단하지요.
어른이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보니까요.
아이는 이 책을 보고나서 하는 말이 노벨상은 아무나 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저는 본문 124쪽의 엄마 무덤새를 도와 주려고 밴디가 대신 굴을 파 주지만
끝까지 새끼를 돌보는데 물의가 따르고 결국 아빠 무덤새가 돌아와 새끼를
돌보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밴디가 도와 주는것에는 한계가 따르고 결국 지나까지 나서는 데, 그래도 
될까라는 생각을 했는 데, 결국 인간이 만든 디지털 체온계보다 아빠무덤새의
부리가 더 정확하다는 것은 자연은 인간이 자연을 보호한다는 이름으로
잘못 건디리면  더 큰 해가 되어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비비씨를 잡는 장면은 정말 통쾌했습니다. 
다 읽고 나서 진짜 사진으로 동물들을 볼 수 있다면 하고 마지막 장을 넘기
니 그 곳에 사진이 나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내가 이렇게 많은 동물을 보았나 다시 한번 책장을 넘기게 되었고,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t*******2 2009.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팽 박사, 노벨동물학상을 타고 말 거야
"팽 박사, 노벨동물학상을 타고 말 거야" 내용보기
팽 박사의 생태탐험 시리즈 중에서 노벨 동물학상을 타고 말거야라는 주제의 책이다. 노벨 동물학상은 없다. 그러나 동물을 관찰하여 노벨상은 받은 사람이 있다. 조금은 어리숙하게 보이는 주인공은 실제로 오스트리아의 ‘콘라트 로렌츠’박사이다. 표지에 나오는 아나콘다를 본다. 영화에서 얼마나 무섭게 나왔는가! 그런데 아나콘다가 무섭지 않는 뱀이라고 한다. 먼저 건들리
"팽 박사, 노벨동물학상을 타고 말 거야" 내용보기

 

 

팽 박사의 생태탐험 시리즈 중에서 노벨 동물학상을 타고 말거야라는 주제의 책이다. 노벨 동물학상은 없다. 그러나 동물을 관찰하여 노벨상은 받은 사람이 있다. 조금은 어리숙하게 보이는 주인공은 실제로 오스트리아의 ‘콘라트 로렌츠’박사이다. 표지에 나오는 아나콘다를 본다. 영화에서 얼마나 무섭게 나왔는가! 그런데 아나콘다가 무섭지 않는 뱀이라고 한다. 먼저 건들리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흡혈박쥐에 대한 것도 마찮가지다. 많은 박쥐가 피를 좋아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다. 포유류의 피를 좋아하는 박쥐는 한 종류 밖에 없다. 영화와 실제는 다른 것이다.

 

팽 박사는 여러 지역을 다니면서 동물들을 연구하면서 우리에게 동물에 대한 상식을 알려준다. 낙타가 사막에서 물을 아끼는 방법, 피아리나가 항상 사람에게 위협을 주는 물고기가 아니라는 것, 코끼리가 대륙마다 다른 차이도 알려준다. 또한 아마존, 동굴, 극지방, 초원과 사막 등 우리가 동물원에서 보지 못하는 동물도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전설 속의 분홍돌고래, 앨버트로스, 황제펭귄 등 밀렵꾼에 의해 동물들이 희생당하는 것을 고발하면서 멸종위기의 동물을 밀렵하는 밀렵꾼 비비씨를 체포하는 일을 한다.

 

팽 박사가 동물들과 함께 하면서 자연을 왜 지켜야 하는 이유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동물과 사람은 결코 경쟁상대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야할 공동체라는 것을 알려주고, 우리들이 동물을 지키고 자연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심어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다음에는 어떤 주제로 팽 박사가 생태 탐험을 할까? 하는 궁금증이 든다. 다음권이 기대되는 책이다. 


 

m****0 2009.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발랄 팽박사의 탐험 이야기
"유쾌발랄 팽박사의 탐험 이야기" 내용보기
팽박사, 노벨동물학상을 타고 말거야   노벨동물학상은 없다고 한다. 오리의 각인이론으로 유명한 로렌츠 박사가 동물을 관찰하여 노벨상을 탔지만 그가 받은 상은 노벨생리의학상이다. 있지도 않은 노벨동물학상을 타겠다며 아마존, 남극,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를 누비는 팽박사의 탐험 이야기는 엉뚱하고 기가 막히다. 그렇지만 이 엉뚱한 이야기가 주는 재미에 푹 빠져 읽다
"유쾌발랄 팽박사의 탐험 이야기" 내용보기
팽박사, 노벨동물학상을 타고 말거야

 

노벨동물학상은 없다고 한다.

오리의 각인이론으로 유명한 로렌츠 박사가 동물을 관찰하여 노벨상을 탔지만 그가 받은 상은 노벨생리의학상이다.

있지도 않은 노벨동물학상을 타겠다며 아마존, 남극,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를 누비는 팽박사의 탐험 이야기는 엉뚱하고 기가 막히다.

그렇지만 이 엉뚱한 이야기가 주는 재미에 푹 빠져 읽다보면 다양한 동물의 생태와 기후, 지리 등 과학 사회 통합 영역의 배경지식을 얻게 된다.

팽박사의 탐험지역은 한 군데가 아니다.

팽박사의 좌충우돌하는 성격이 잘 드러나듯이 조수 지나를 졸라 아마존으로 갔다가 자신을 물어뜯었던 피라니아를 뜯어 먹으며(구워서 먹는 중) 순간적인 선택으로 북극으로 가겠다고 한다.

진지한 면보다 아이같고 덜렁대고 호기심 많고 겁도 많은 팽박사는 의외로 동물에 관한 지식도 해박하지 않다.

그렇지만 그 모자란 면에서 더 친근감이 느껴지고 인간적인 느낌이 든다.

팽박사 곁에 계산이 빠르고(스포츠카를 사기 위해 보수를 많이 주겠다는 제안을 믿고 아마존으로 같이 떠난다) 기계에 능숙한 조수 지나가 있어 천만다행이다.

지나가 없었다면 팽박사는 아마존에서 살아돌아오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반말을 찍찍하는 아마존 소년 밴디.

밴디의 순수함이 아마존과 우리 지구의 희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착한 마음, 자연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자연을 지키고자 하는 그 마음이.

비비씨의 잘 생기고 매너좋고 다큐멘터리 작가라는 멋진 직업이 겉으로 보기에는 참 멋져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사람은 속을 알고 봐야 한다.

겉만 번지르르한 사람보다 속이 아름다운 사람이 정말 멋진 사람이다.

비비씨가 그런 인물일 줄이야.

미리 다 밝혀버리면 이 책을 읽을 이들이 재미없어할 수도 있으므로 비비씨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팽박사와 지나, 밴디, 비비씨, 그리고 아주 아주 중요한 등장인물들-아마존, 남극, 아프리카 등의 생물들-이 함께 있어 더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무시무시한 아나콘다의 입속 4층 이빨 구조 때문에 먹이를 그렇게 삼키고 먹는구나.

흡혈박쥐의 식생활을 개선하겠다며 덤벼든 팽박사의 발상이 재미있었다.

흡혈박쥐의 위가 좁아서 다른 먹거리는 소화시킬 수 없어 피만 먹을 수 있는지는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었다.

전설속의 분홍돌고래의 이야기는 신비로우면서도 마음아팠다.

앨버트로스의 새끼 사랑이 그렇게나 진하다니.

자식에 대한 애틋한 감정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매한가지인가 보다.

단공류 오리너구리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되고.

팽박사의 엉뚱발랄한 탐험 이야기는 재미와 함께 몰랐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알 수 있어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팽박사의 기발한 발상이 여기서 끝나지 않을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

2탄이 나온다고 한다.

오오! 기대된다.

i*******e 2009.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팽박사와 떠나는 희귀 동물등의 생태 여행
"팽박사와 떠나는 희귀 동물등의 생태 여행 " 내용보기
과학자답지 않은 외모를 지닌 팽박사가 있지도 않은 노벨동물학상을 타겠다고 세계 동물 탐험을 떠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에요 팽박사와 그의 유능한 조수 지나 아마존에서 만난 밴디가 여행에 동참하게 되네요 조난 당한 일행을 비비씨가 구해 주는데 친절하게 보였든 비비씨의 정체가 나중에 드러나게 되네요 동물학상을 타겠다는 의지와 열정만큼은 대단하네요 희귀 동물을 연구
"팽박사와 떠나는 희귀 동물등의 생태 여행 " 내용보기

과학자답지 않은 외모를 지닌 팽박사가 있지도 않은 노벨동물학상을 타겠다고 세계 동물 탐험을 떠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에요

팽박사와 그의 유능한 조수 지나 아마존에서 만난 밴디가 여행에 동참하게 되네요

조난 당한 일행을 비비씨가 구해 주는데 친절하게 보였든 비비씨의 정체가 나중에 드러나게 되네요

동물학상을 타겠다는 의지와 열정만큼은 대단하네요

희귀 동물을 연구해서 노벨동물학상을 타겠다고 여행을 떠나는데 과연 팽박사는 상을 타게 될까요

재미난 캐릭터들과 함께 떠난 여행이기에 유쾌하네요

아마존 밀림 남극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등을 여행하게 되네요

가는 곳마다 희귀한 동물들을 만나게 되어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동물들이 많네요

처음 알게 된 동물들이 많아요

알지 못했던 동물들의 생태를 알게 되는 재미가 있어요

아나콘다/흡혈박쥐/분홍돌고래/떠돌이 앨버트로스/벌거숭이두더쥐

등등 많은 동물들을 만나요

팽박사에게는 신기한 마요 카메라가 있어요

동물들을 만나고 나면 마요 카메라로 찍은 동물들의 생태 코너가 있어요

각 동물들의 생태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 있어요

정말 많은 동물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구나 감탄하게 되네요

동물들의 생태를 주제로 하지만 여행을 하면서 겪는 사건 사고가 많아서 흥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이번에는 어떤 동물들을 만나고 어떤 사건들을 겪게 될까 기대하면서 읽게 되어요

새삼 인간이 자연의 주인인줄 착각하고 사는 것이 부끄럽네요

인간과 동식물이 공존해야 진정한 자연이란 것이 완성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간중간에 팽박사가 알려 주는 동물들의 정보 과학 상식도 읽으면 도움이 되네요

동물들을 우리 인간의 눈으로 판단하고 구분지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물들은 저마다 본능에 의해서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데 말이에요

흡혈박쥐의 입맛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이 부질없고 무덤새의 아빠 노릇을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되어요

인간은 인간의 삶이 있고 동물은 동물의 삶이 있음을 알게 되네요

자연이 해야 하는 일을 사람이 할수 없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어요

희귀 동물들을 노리는 밀렵꾼이 나와요

큰 범죄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연을 보호하고 지키는 것이 사람들이 살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사람은 자연 보호

자연은 사람 보호

변하지 않는 진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도 처음 보는 동물들이 나오니 신기해하면서 잘 읽네요

책 뒤에 책에 나온 동물들을 사진으로 볼수 있어요

우리가 몰랐던 희귀 동물들을 만나고 싶다면 읽어 보세요

팽 박사와 동물 탐험 여행을 할수 있어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서 어떻게 살아가고 새끼를 낳아서 키우는지 등 생태를 알게 되어요

이런 동물들이 잘 살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해 보았으면 하네요

w*******3 2009.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도 탐험하면서 더불어 자연의 규칙과 섭리까지 두루두루
" 동물도 탐험하면서 더불어 자연의 규칙과 섭리까지 두루두루 " 내용보기
순간 노벨 동물학상이 있는 줄 알았다. 혹 있다면 우리 나라사람이 한 번 받아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근데 생각해 보니 노벨상에는 동물학상이 없다. ^^ 이야기는 꼭 노벨동물학상을 받고야 말겠다는 팽 박사와 그의 조수 지니, 아마존 밀림에서 만난 밴디의 모험에서부터 시작된다.  전 세계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을 찾아내서 연구하겠다는 팽 박사의 넘
" 동물도 탐험하면서 더불어 자연의 규칙과 섭리까지 두루두루 " 내용보기
 

순간 노벨 동물학상이 있는 줄 알았다.

혹 있다면 우리 나라사람이 한 번 받아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근데 생각해 보니 노벨상에는 동물학상이 없다. ^^


이야기는 꼭 노벨동물학상을 받고야 말겠다는 팽 박사와 그의 조수 지니, 아마존 밀림에서 만난 밴디의 모험에서부터 시작된다.  전 세계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을 찾아내서 연구하겠다는 팽 박사의 넘치는 의욕이 사건 사고를 만들고 여러 사람을 피곤하고 힘들게 하지만 읽는 있는 나는 왜 이리 웃음이 나는지 모르겠다.


아마존 밀림, 극지방, 아프리카 초원과 사막 곳곳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그런 동물들을 밀렵하는 밀렵꾼과 그것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자 하는 동물들. 그 밀렵꾼들을 잡으려는 팽 박사 일행과 신나는 모험을 함께 떠나다 보면 희귀한 동물을 구경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동식물의 생태도 덤으로 알게 되니 이 얼마나 좋은지.


분홍돌고래가 있다는 말을 들어는 봤는지.. 

이 돌고래는 처음에는 남아메리카의 동쪽 대서양과 서쪽 대서양을 오가며 살았는데 갑자기 지각변동이 일어나면서 태평양과 대서양으로 통하는 길이 막혔다고 한다.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이 고래들은 이 안에서 살게 되었고 안데스 산맥에서 흘러온 물이 바닷물을 점점 민물로 변하게 했으며, 고래들은 조금씩 이 민물에 적응하며 살게 되었다고 한다.  한번 날아오르면 몇 달 동안 발을 한 번도 땅에 딛지 않고 날 수 있다는 엘버트로스,  평생 동안 알을 낳고 기르데 시간을 다 써버리는  무덤새 부부의 이야기는 자연의 신비와 오묘함을 그대로 전해 준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 책이 정말로 내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유는 단순하게 아이들에게 신비한

동물 탐험을 시켜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의 섭리와 규칙을 알게 해 줬다는 것이다.  무덤새의 수컷 일을 대 신해 주면서 아무리 인간이라고 자연의 일을 대신 할 수는 없고, 자연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먹이사슬을 사람의 가치로 판단해서는 안 됨을 알려 준다는 것이다. 간혹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이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것은 당연하고, 징그러운 동물이 귀여운 동물을 잡아먹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을 본 후라면 그런 말도 안 되는 생각은 하지 않을 것 같다.


이야기의 흐름도 흥미진진하고 생전 들어 보지 못했던 희귀한 동물도 탐험하면서 더불어 자연의 규칙과 섭리까지 두루두루 아이들에게 알려 줄 수 있는 좋은 생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h******2 2009.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팽박사와 함께 동물에 대해 알아보자!!!
"팽박사와 함께 동물에 대해 알아보자!!!" 내용보기
너무나 웃기고 재미있는 캐릭터, 팽박사....그에 걸맞게 있지도 않은 노벨동물학상을 타겠다는 포부로 이 책은 시작한다. 하는 일마다 엉망이고, 실수투성이에 게으른 팽박사를 보면... 도대체 왜 모든 일에 만능이고 부지런한 조수, 지나가 팽박사를 왜 챙겨줘야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하지만 이들의 모험을 따라가며 조금은 무식하고(박사라는 이름이 무색할만큼..ㅋ), 도움이 되지
"팽박사와 함께 동물에 대해 알아보자!!!" 내용보기
 너무나 웃기고 재미있는 캐릭터, 팽박사....
그에 걸맞게 있지도 않은 노벨동물학상을 타겠다는 포부로 이 책은 시작한다. 
하는 일마다 엉망이고, 실수투성이에 게으른 팽박사를 보면... 도대체 왜 모든 일에 만능이고 부지런한 조수, 지나가 팽박사를 왜 챙겨줘야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하지만 이들의 모험을 따라가며 조금은 무식하고(박사라는 이름이 무색할만큼..ㅋ), 도움이 되지 않는 팽박사이지만 "동물 연구"에 대한 열의만큼은 이 세상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래서 미워지지 않는 귀여운 팽박사다.ㅋ

꿈에서 받은 노벨동물학상을 현실에서도 받겠다는 일념 하나로 "아마존"으로 향하는 팽박사와 지나.
그곳에서 위기에 처한 이들을 도와준 밴디라는 소년도 만나고, 밴디와 함께 남극, 오스트리아, 아프리카 등 세계 곳곳을 누비며 특이하고 신비한 동물들을 보고 그들의 생태를 배우게 된다.

세상에는 우리가 흔히 알아 왔던 동물들 말고도 들어도, 보지도 못했던 동물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또한, 그들은 그들의 세상 속에서 환경에 맞게 그들만의 삶을 살고 있으니 그 동물들을 바라보는 것 자체가 감동이다.

 (팽박사 일행이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마다, 이 페이지를 들춰보게 된다. 아마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나보다.ㅋㅋ) -------->

아마존에서 흡혈박쥐에게 피를 빨린 팽박사는 세계 평화를 위해 흡혁박쥐의 먹이를 바꿔보겠다고 선언한다.
하지만, 아마존 소년 밴디의 한마디!
"사람은 사람대로 흡혈박쥐는 흡혈박쥐대로 먹을 수 있는 것 먹는다."(...40p)
그렇다. 
흡혈박쥐는 위가 너무 작고 약해서 피를 먹을 수밖에 없단다.
자연 속에서 생태계를 이루며 살아가는 동물들은 그들 자신만의 방식이 있는데, 그것을 사람이 인위적으로 바꾼다고 해서 바뀌는 것이 아니다.

이런 메세지는 뒤에 아프리카의 무덤새를 도와줄 때에도 또 나온다.
밴디가 무너진 무덤새의 둥지를 복구해주자 무덤새 암컷이 수컷을 버리고 밴디만 졸졸 따라다녔던 것.
하지만 역시 자연의 일을 사람이 대신 할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팽박사에게는 스승에게 받은 "마요 카메라"가 있다.
이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그 동물의 생태를 알아낼 수 있는데, 각 여행지를 돌아다니며 찍은 이 사진들은 우리들에게도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일깨워준다.

  

인간들의 이기심과 오만으로 병들고 멸종되어가는 동물들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동물들에겐 감정이 없다고 생각하는 어른들이 많기 때문이다.
털을 뽑기 위해 알바트로스와 황제펭귄을 해치고, 상아를 얻기 위해 코끼리들을 마구 죽이는 비비씨가 실제 우리 세계에도 많다는 사실이 가슴 아프다.

동물들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그들만의 독특하고 신기한 생태, 분홍돌고래와 벌거숭이두더지쥐처럼 몰랐던 동물들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 기쁘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사람들 또한 동물이며, 함께 생태계 속에서 어울려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어 좋았다.
재미있는 모험과 신나는 경험이 가득하지만, 진지한 메세지를 담은 책이다!!!
y****s 2009.03.17.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팽 박사, 노벨동물학상을 타고 말거야>
"<팽 박사, 노벨동물학상을 타고 말거야>" 내용보기
랜덤하우스에서 <팽 박사의 생태 탐험 시리즈>가 새로 발간되었네요. 노벨동물학상을 타겠다는 말도 안되는 의지를 보여주는 제목과 만화 주인공처럼 보이는 팽 박사의 얼굴이 담겨진 표지에서 느껴지는 코믹함은 이 책에서 ’재미’를 기대하게 합니다. 동물의 생태 특징을 주제로 하고 있지만 그 밖에도 동물에 대한 사랑과 주인공 팽 박사의 열정이 재미있게 담겨져 있습니다.있지도
"<팽 박사, 노벨동물학상을 타고 말거야>" 내용보기
랜덤하우스에서 <팽 박사의 생태 탐험 시리즈>가 새로 발간되었네요. 
노벨동물학상을 타겠다는 말도 안되는 의지를 보여주는 제목과 만화 주인공처럼 보이는 팽 박사의 얼굴이 담겨진 표지에서 느껴지는 코믹함은 이 책에서 ’재미’를 기대하게 합니다. 

동물의 생태 특징을 주제로 하고 있지만 그 밖에도 동물에 대한 사랑과 주인공 팽 박사의 열정이 재미있게 담겨져 있습니다.
있지도 않은 노벨동물학상을 타겠다고는 하지만, 정작 동물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듯한 팽박사와 무엇이든 잘 고치는 팽 박사의 조수 지나는 희귀한 동물을 찾으러 아마존으로 떠납니다.

책 곳곳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우리가 그동안 많이 접해보지 못했던 신기한 동물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생소한 이름을 가진 동물에 대해서 알아가는 즐거움과 동물들의 생태를 이해하면서 지구상에서 함께 살아가는 작은 생명체 하나하나 모두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몸무게가 70킬로그램까지 나가는 세상에서 가장 큰 쥐 카피바라, 세상에서 가장 목소리가 큰 동물 짖는원숭이, ’태즈메니아 섬에 사는 악마’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난폭하지 않는 태즈메이니아데빌,  ’키~위 키~위’ 하고 우는 뉴질랜드에 사는 날지 못하는 새 키위새,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새 중의 하나인 수염꼬리치레 등 재미있고 신기한 동물들이 대거 등장하네요.

또한 동물에 대해 잘 못 알고 있던 상식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식인 물고기로 알고 있는 ’피라니아’는 식인 물고기가 아니 육식 물고기로 하니에나처럼 청소동물이라 죽은 물고기를 먹는다고 하네요. 

아나콘다에게 물릴뻔한 팽박사를 구해준 밴디는 동물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소년으로 등장합니다. 반면 수상한 인물로 등장하는 비비씨는 팽 박사의 일행을 자꾸 곤경에 빠뜨리기만 하네요.
이들의 만남이 동물 탐험을 아슬아슬하게 이끌어가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동물들의 생태를 읽다보면 새끼를 보호하기 위한 어미들의 용감무쌍한 모습을 관찰할 수도 있구요, 자기 영역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도 접할 수 있습니다.

앨버트로스는 알을 낳아 79일 동안 품어 부화시켜, 약 9개월 동안 오징어를 잡아다 먹이고, 키위새는 제 모집의 3분의 1이나 되는 아주 큰 알을 낳는데 알이 너무 커서 낳다가 죽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동물들이야 말로 자신의 삶을 가장 열심히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꺼라 생각이 되네요.

팽 박사의 모험 이야기는 우리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을 통해서 자연의 보존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게 해줍니다. 팽 박사의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전달되어,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s*****2 2009.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팽박사와 함께 배우는 동물들의 재미있는 비밀
"팽박사와 함께 배우는 동물들의 재미있는 비밀" 내용보기
노벨상에도 없는 노벨 동물학상을 타겠다는 팽박사를 주인공으로 이곳저곳을 헤집고 다니며 동물에 대한 사랑과 연구를 하는 팽박사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인 책이다. 초등 2학년정도면 충분히 읽을수 있는 글밥에 재미있는 그림, 우스꽝스런 캐릭터에 9살된 큰녀석은 오던 날부터 내내 이책을 들고 다녔다. 계속 들고다니며 보기에 재미있냐고 물었더니 팽박사가 너무 웃기게 생겼고
"팽박사와 함께 배우는 동물들의 재미있는 비밀" 내용보기

노벨상에도 없는 노벨 동물학상을 타겠다는 팽박사를 주인공으로 이곳저곳을 헤집고 다니며 동물에 대한 사랑과 연구를 하는

팽박사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인 책이다.

초등 2학년정도면 충분히 읽을수 있는 글밥에 재미있는 그림, 우스꽝스런 캐릭터에 9살된 큰녀석은 오던 날부터 내내 이책을 들고 다녔다.

계속 들고다니며 보기에 재미있냐고 물었더니 팽박사가 너무 웃기게 생겼고 그림들도 재미있단다.

등장하는 동물들도 평소 자연관찰에서 보기 힘든 희귀 동물이 많아서 그 비밀을 알게 되는 것이 너무도 흥미롭다고 말했다.

표지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잡아 끈느 그림, 팽박사는 그저 옆집 아저씨같은 편안한 모습에 곱슬머리를 한 동물학자.

아무생각없이 그저 동물학상을 받겠다며 조수인 지나를 꼬드겨 결국 아마존으로 떠나게 되는데

도착해보니 동물이 아무데도 없는 것이 아닌가? 그럼 동물들은 죄다 어디에 있는 것일까?

아마존은 여러 동물들과 열대 식물들이 살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지상에서 거의 150미터 높이의 나무에서 주로 살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 일반인들의 눈에 보이기는 힘든것이 사실이다.

팽박사는 지나와 함께 돌아다니다 늪을 발견하고 아무거나 찾겠다며 발을 구르다가 그만 아나콘다를 밟아 버린다.

목이 졸리는 긴박한 순간에 누군가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팽박사.

바로 벤디라는 아마존 현지의 아이였다.

독화살 개구리의 독으로 잠깐 기절시켰다는 이야기인데 독화살 개구리가 여러종류가 있는줄 처음 알았다.

빨강과 파랑, 초록, 노랑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노랑 개구리는 만지기만 해도 죽을 정도로 강하지만 빨강 개구리의 독은 기절할 정도라

사냥할때 자주 쓰인다고 한다.

아나콘다는 사람을 잡아먹지는 않으며 입이 옆으로 벌어지는 것은 작기 때문에 가로로 넓은 먹이는 잡아먹지 않는다고 한다.

그대신 이가 4겹으로 나있어 한번 물린 먹이는 다시 내뱉지 않는다고 하니 정말 무서운 뱀이다.

 

이를 계기로 밴디를 가이드로 삼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연구를 하던중 첫날밤 팽박사는 흡혈 박쥐에 물리게 되고 흡혈박쥐의 입맛을 바꿔보겠다고 이들이 사는 동굴에 가서 난리를 친다.

여기서 잠깐, 흡혈박쥐가 왜 피만 먹고 사는지 이유가 나와있는데 위가 좁고 작기 때문에 다른 먹이는 소화를 시킬수가 없어서라는 것이다.

수많은 책들을 읽었지만 이 이야기는 정말 신기했다.

아이도 이런 것을 읽었기 때문에 날마다 들고 다니며 보면서도 재미있다고 하는 것이겠지 싶었다.

 

이외에도 전설속에서만 있다는 분홍 돌고래와 민물에 사는 돌고래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려주고 있는데

언젠가 다큐에서 본적이 있어 정말 신기했는데 민물에 사는 돌고래는 환경에 맞게 진화해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그후 팽박사는 경비행기를 고쳐 타고 포효하는 40도를 거쳐 북극을 거쳐 남극으로 가고 거기서 많은 동물들을 만난다.

하늘에서만 몇달을 지내는 앨버트로스를 잡으려 하기도 하고 남극에서 펭귄들에게 추방을 당하기도 한다.

정말 말릴수 없는 말썽꾸러기 팽박사.

사막에서는 사막여우인 페넥 여우가 나오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여우라 많은 이야기를 하며 이대목을 읽었고

페넥여우의 귀가 큰것은 사막에서 소리를 잘듣기 위해 이렇게 된거라고 하니 동물들은 환경에 맞게 진화하는 것이 맞는것 같다.

정말 무모하게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탐험과 연구를 하는 팽박사 덕분에 아이도 나도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탐험시리즈라 하니 계속 출간되면서 다음번엔 어떤 주제가 나올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아이가 과학책을 너무 많이 봐서 학습만화만 보려 하는데 이렇게 글이 긴 책도 재미가 있으니 즐겨 보게 되어 정말 다행이다.

 

 

f******d 2009.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팽박사, 노벨동물학상을 타고 말거야
"팽박사, 노벨동물학상을 타고 말거야" 내용보기
텔레비전에 나오는 동물프로들이 나름대로 흥미와 재미를 갖기에 충분하기에 우리가 쉽게 보기 힘든 동물들, 특히 아마존 밀림지역에 서식하며 살아가는 동물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지 그 생태가 궁금하다. 과연 이 책의 주인공 팽박사는 어떤 동물들을 관찰하며 노벨상을 바라는 것일까?   눈물 많고 모험심이 강하지만, 겁도 많은 팽박사는 오직 동물을 관찰하고 있지
"팽박사, 노벨동물학상을 타고 말거야" 내용보기

 

 

텔레비전에 나오는 동물프로들이 나름대로 흥미와 재미를 갖기에 충분하기에 우리가 쉽게 보기 힘든 동물들, 특히 아마존 밀림지역에 서식하며 살아가는 동물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지 그 생태가 궁금하다. 과연 이 책의 주인공 팽박사는 어떤 동물들을 관찰하며 노벨상을 바라는 것일까?

 

눈물 많고 모험심이 강하지만, 겁도 많은 팽박사는 오직 동물을 관찰하고 있지도 않은 노벨동물학상을 타기위해 지나와 함께 동물 탐험 길에 오른다. 그의 조수인 지나는 정비의 기술이 우수하고 운전 또한 수준급인데, 왜 그녀가 팽박사를 따라가게 되는 지 그 이유가 흥미롭다. 만화책에 나올 법한 캐릭터들-팽박사를 비롯해 지나, 밴디 그리고 비비씨-은 보기만 해도 그 감정이 잘 표현되어 있으며, 귀엽게 그려진 동물들의 감정도 꼼꼼히 표현했다.

 

단지 동물만을 보고 싶다면 동물에 대한 설명과 사진이 있는 책들이 많겠지만, 이 책의 특징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의 수준을 고려하여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적절하게 곁들인 것이다. 게다가 상황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중간 중간 만화로 그 상황을 잘 나타내주고 있어서 전반적인 스토리와 동물들에 관한 정보를 숙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팽 박사, 노벨동물학상을 타고 말거야’를 통해 아마존 밀림지역, 남극, 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아프리카에 사는 동물들을 만나보길 바란다. 우리가 몰랐던 것들을 발견하는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 영화에 나오는 아나콘다는 입천장에 이빨이 네 줄이나 있는데, 가운데 두 줄은 움직이면서 먹이를 안으로 밀어 넣은 역할을 한다는 것과 천하의 아나콘다도 입을 옆으로는 못 벌리기에 넓적한 먹이는 삼킬 수 가 없다는 것은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

이 책에 나오는 24여종의 동물들은 멸종위기에 놓은 동물들이라고 하니 더욱 눈길을 끌게 할 뿐만 아니라, 동물보호의 의무감 또한 들게 한다. 세계 곳곳 손이 뻗치지 않는 곳이 없는 밀렵꾼들, 그들이 동물들을 무참히 죽이거나 잡아가는 행위는 곧 생태계를 파괴하는 행위라는 것, 그리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행위를 멈춰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생길 것이다.

 

팽박사가 노벨동물학상 대신 탄 것이 과연 무엇이며, 결말이 어떻게 끝이 나는 지 사뭇 궁 금해지며, 우리 어린 아이들도 팽박사와 같은 모험심과 탐구 정신 그리고, 동물 보호를 잘 하는 아이로 자라나주길 바란다.

 

 

 

 

 

g*****5 2009.03.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