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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건강하게 만드는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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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서 아이한테 가장 큰 고민은 건강이다. 건강과 바로 직결되는 것은 바로 음식, 먹거리이다. 그런데 요즘은 어떤가 음식가지고 장난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대기업이라는 곳에서도 멜라민을 쓰고 당연한듯 식품첨가물이며 유화재등 화학물을 먹을 것에 넣는다. 그런 먹거리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희귀병들이 생겨나고 요즘은 오히려 그런 첨가물이 안들어간 식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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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서 아이한테 가장 큰 고민은 건강이다.

건강과 바로 직결되는 것은 바로 음식, 먹거리이다.

그런데 요즘은 어떤가 음식가지고 장난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대기업이라는 곳에서도 멜라민을 쓰고 당연한듯 식품첨가물이며 유화재등 화학물을 먹을 것에 넣는다.

그런 먹거리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희귀병들이 생겨나고 요즘은 오히려 그런 첨가물이 안들어간 식품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이다.

그런데 우리가 자랄때는 어땠는가?

솔직히 나는 전쟁직후 세대가 아니고 먹을 것 걱정이 그래도 덜했던 때에 태어나서인지 배고픈 걱정은 없이 자랐다.

부모세대야 먹을 것이 있는게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는 세월을 사셨지만 본인은 괜찮은 먹거리를 먹으면서 자연식품과 자연에서 나는 원료로 만든 첨가물을 먹고 자랐다.

그래서인지 많은 병치레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우리 딸은 4살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약간의 아토피며 감기며, 또한 장염등을 자주 걸리고 있다.

대부분 원인은 먹거리이다.

방송매체에서 다행이 먹거리로 장난친 것을 여과없이 보여줘서 심각성을 알았지 그게 아니였으면 먹거리가 그렇게 문제가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아직도 못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먹거리에 관심이 많을 즈음 책을 만나게 되었다.

게다가 교육과 연관을 시켜주니 너무 반가웠던 탓일까 책을 읽으면서 '어~ 우리딸도 이런 증상인데~' 라는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다 읽어갔다.

저자는 우리나라 1호 푸드테라피스트로 음식 특히 아이에게 영향을 주는 음식에 관심이 많다.

그러다보니 자연식과 원료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한 음식을 책속에 많이 포함시켜 놓았다.

그리고 건강과, 학습, 심리적 원인까지 조목조목 음식을 세분화하여 책속에 수록해 놓았다.

음식은 만드는 조리과정과 사진까지 친절히 넣어줘서 음식을 잘 못하는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해 놓았다.

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사진을 찍었는지 내가하면 잘 안되는데 저자는 역시 푸드테라피스트 답다.

책을 읽고 아이한테 해줄 음식을 체크하고 아이 엄마한테 보여주니 아이 엄마 역시 관심이 가는지 책을 탐독중이다.

이 책은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j***a 2009.02.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를 위한 음식테라피
"내 아이를 위한 음식테라피" 내용보기
참 예쁘게 만든 책이다. 체크무늬가 보는 이의 기분까지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내가 이미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는데도 예쁜 앞치마를 하고선 부엌에서 가족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만드는 엄마의 모습이 왜 갑자기 떠오르는 걸까.   대한민국 제 1호 푸드테라피스트 김연수가 전하는 똑똑한 아이 프로젝트 처음 책 표지를 보고서는 그냥 단순히 요리책인줄로만 알았다. 요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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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쁘게 만든 책이다.
체크무늬가 보는 이의 기분까지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내가 이미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는데도 예쁜 앞치마를 하고선 부엌에서 가족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만드는 엄마의 모습이 왜 갑자기 떠오르는 걸까.
 
대한민국 제 1호 푸드테라피스트 김연수가 전하는 똑똑한 아이 프로젝트
처음 책 표지를 보고서는 그냥 단순히 요리책인줄로만 알았다. 요즘 아이들을 위한 요리책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와 비슷한 책일 것이라는 나의 짐작과는 달리 육아서에 가깝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엄마들이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겪게 되는 갖가지 고민들을 분석하고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방법과 그에 알맞는 적절한 재료를 추천해 주고 요리법을 알려 준다.(아동학을 전공한 이력이 빛을 발한다) 그래서 자주 보던 요리들이 아니다. 달팽이를 이용한 요리나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 등은 쉽게 만나 볼수 없지 않은가. 그래서 이런 재료들을 어디서 구해야 할지 의문이 들었는데 구입처까지 알려주는 센스. 물론 흔한 재료들을 이용한 요리법도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푸드테라피스트란?
의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질병의 원인을 분석하여 음식으로 예방하고 건강을 지켜나가게 도와주는 건강음식 전문가이다.
 
우리딸은 사람들 앞에 나서는 걸 무서워하고 자신감이 없는 것 같다. 단순히 수줍움이 조금 더 많은 성격이라고 생각하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거라 생각했는데, 봄부터 어린이집에도 가야하는데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요즘 고민이 조금 된다. 우리 아이에게는 푸룬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자신감이 필요할 때는 신맛을!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것은 몸속에 다른 사람들보다 활력이 부족하다는 의미이다. 오감 중에서 신맛이 많이 나는 식품이 생활의 활력을 주는 데 효과적이다. 또 영양소 측면에서는 비타민 B군이 들어있는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성격도 좋고, 몸도 튼튼하고, 공부도 잘 하는 아이를 키우고 싶은 건 어떤 엄마나 바라는 공통적인 소망일 것이다. 비타민의 장수밥상으로 유명한 김연수씨는 음식을 바꿔 보라고 권한다. 하지만 어떤 음식이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면 이책을 읽어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에게 좋은 것을 먹이고 싶고 아이의 음식이 고민인 엄마라면 누구나 탐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n****3 2009.01.3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를 위한 음식 테라피>를 읽고...
"<내 아이를 위한 음식 테라피>를 읽고..." 내용보기
나는 평소에 요리하는걸 즐기는 편이다.요리에 별로 자신없던  결혼초에 비해 요리실력이 늘면서 요리를 위해 선택하는 재료도 점점 자연 식품으로, 이왕이면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간 식품으로 장바구니를 채우게 된다. 올해 초 서울의 대형서점에 들를 기회가 있었는데 난생 처음으로 요리책을 사기도 했었다. 그때 산 요리책도 아주 유명한 요리전문가가 쓴 책으로 요즘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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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요리하는걸 즐기는 편이다.요리에 별로 자신없던  결혼초에 비해 요리실력이 늘면서 요리를 위해

선택하는 재료도 점점 자연 식품으로, 이왕이면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간 식품으로 장바구니를 채우게 된다.

올해 초 서울의 대형서점에 들를 기회가 있었는데 난생 처음으로 요리책을 사기도 했었다.

그때 산 요리책도 아주 유명한 요리전문가가 쓴 책으로 요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디톡스> 에

포인트를 맞춘 책이었다. 이제 요리라면 어느정도 자신있다고 생각했던 내가 그 책을 보고 깨달은건

<역시..전문가는 다르구나..> 하는 것이었다. 이 책도 그런 겸손한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현재 한국 푸드테라피 협회 대표이며 국내 제 1호 <푸드테라피스트 1 호>라는 작가 김연수씨는 대학에서 아동학을 전공했는데 

1995년부터 2005년까지 문화일보에서 의학전문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풀무원 바른 먹거리 운영위원>으로 활동하였고

KBS 2TV <감성 매거진 행복한 오후><동의보감 > 진행,

KBS 2TV <비타민> <장수밥상> 진행..(난 TV를 잘 안보는관계로 이프로들을 못보았다.)

대신 내가 만난건 조선일보의 <당신을 바꾸는 푸드테라피>에서 였다. 지난해 12월로 연재가 끝났는데

지금은 <주간 동아>에 <아저씨를 위한 식단> 컬럼을 연재중이라고 한다.

 

작가는 책을 <내아이의 두뇌 발달 테라피>  <내아이의 튼튼건강 테라피> <내 아이의 심리안정 테라피>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각각의 상황에 맞는 요리를 추천하였다. 또한 요리만 추천한 것이 아니라 아동학을 전공한

작가답게 아이들이 처한 각각의 싱황을 잘 설정하여 성적이 오르지 않을때, 아이가 허약하여 걱정이될때,

아이의 심리가 안정되있지 못할때 등 그때 그때 아이를 지도하며 이해하도록 도움말도 많았다.

게임할때 집중하는것은 집중력이 있다고 보기 힘들다는 얘기, 아이의 주의력 테스트, 아이가 어떤 증상을 보이면

안과검진이 필요한지, 스트레스 해소에는 녹색채소가 좋다는것,아이에게 채소를 먹이는 요령 같이 아이를 둔 엄마라면

알고 있어야할 상식에 대해  많이 설명하여  자녀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들을 도와주기 위해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나도 딸아이가 어릴때 이런책을 읽었다면 참 좋았을텐데..싶기도 하였다.

 

작가는  책의 맨앞부분에 소개된 <달팽이요리> 같은 경우에 달팽이를 어디서 구입하수 있는지..

 아울러 아이들이 귀여운 달팽이로 요리를 했다면 혹시 거부감을 느낄수 있다며 달팽이 요리 먹일때의 센스같은것도

소개 하였는데 참으로 엄마들을 위한 작가의 세심한 배려가 놀라웠다. 또한 .달팽이대신 먹여도 좋은 식품까지 추천하였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이책이 꼭 어린 자녀가 있는 엄마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각종 식품과

한약재등에 포함된 성분과 그 식품의 성질(차고 더운것) , 그리고 책의 맨 뒷부분인 <부록>에서

각종 영양소가 함유된 식품들, 그리고 제철 채소와 과일,식품속 유해 첨가물등은 가족을 위해 날마다 요리를 하는

주부라면 먹거리가 많이 오염된 이 시대에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공부하는 마음으로  읽으면 좋을것이다.

 

이 책을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에게 우선 적으로 권하고  이미 자녀가 성장하였더라도 건강과 요리에 관심있는

모든이에게 권하고 싶다. 정성스런 책을 펴내주신 작가에게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l*****1 2009.01.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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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음식테라피
"내 아이를 위한 음식테라피" 내용보기
이 포스트를 보낸곳 (1) 내 아이를 위한 음식테라피 김연수 지음 코코넛 2009.02.11 평점 주저없이 별다섯개로 이책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전 책을 구입하거나 빌려오면 늘 초반 책 첫부분에서 책의 느낌에 많이 영향을 받는편입니다. 첫장을 펴서 느낌이 좋은책은 기분좋게 내리 책장을 넘기며 뿌듯해하며 읽곤합니다.   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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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보낸곳 (1)

내 아이를 위한 음식테라피

김연수 지음
코코넛 2009.02.11
평점

주저없이 별다섯개로 이책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전 책을 구입하거나 빌려오면 늘 초반 책 첫부분에서

책의 느낌에 많이 영향을 받는편입니다.

첫장을 펴서 느낌이 좋은책은 기분좋게 내리 책장을 넘기며

뿌듯해하며 읽곤합니다.

 

이책 "내아이를 위한 음식테라피"는 사실 음식레시피 정도로만

생각했던 책이었습니다. 우리아이 간식은 어떤걸 해줘야하나 애들음식

은 어찌 만들어야하나 등등 이런 기초적인 생각만 갖고 책을 받아들고

첫장을 넘기고 초반부를 읽던 내게 "둥~~"하고 찌릿한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사실 과장되게 리액션을 취하자면 그정도로 느낌이 남다른 책이였고

요즘 제가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고 우리아이에게 필요한 도움이 될만한

사항이 전부 들어있었고 그 해결책까지 일러주니 말문이막혔습니다.

이런책이 내게오다니..하고.^^

 

먼저 지은이 김연수님 이어서 이런책을 내신듯하단 생각이 들정도로 이력이 화려하십니다.

대학때 아동학을 전공하시고, 의학전문기자, 푸드 테라피스트등 엄마들과의 상담내용과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일러주는 책을 그래서 쓰실수 있었나 싶습니다



책내용은 먼저 차례부분에 집중력,창의력,적응력,주의력등등 여러가지가 세부적으로 나눠져있습니다.

간단히 1장 "집중 "부분만 소개해도 이책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아실수 있을듯 싶네요

"공부시간에 딴 생각을 자주해요"라는  글로 시작된 첫장에선 아이를 가진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고민하고 걱정하는 작은부분까지도 상세하게 해결책을 실사례를 들어서 이야기해줍니다.

특히나 그런 문제점이나 아이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수 있는 재료에 대한 설명과 제일 맘에 들었던 부분이었던 재료구입처를 표기해준점입니다.

 

사실기타 음식잡지를 보면 어떤어떤 재료가 들어가고 사진으로 순서대로 음식만드는 과정이 거의 대부분입니다.이책은 어떤재료가 어떻게 좋고 그재료는 어디서 구입할수 있는지 길도 알려주고 레시피로 어떤방법으로 아이에게 거부반응없이 먹일수있는지 최종단계까지 합니다

참..나처럼 귀차니즘 가득하고 실천하려면 시간이 한참걸리는 주부에게는 너무나 고맙고 친절한 책이아닐수없지요.

 

이책을 읽고 난후 참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우리아이의 맘에 안드는점들을 혼내고 야단치는것보다 아이의 먹을거리에 문제점이 있었다는걸 더먼저 알았다면 어땠을까요? 하고 .

내아이에게 주었던 인스턴트음식과 냉동제품들이 내스스로 아이를 해치고 내가 걱정하는 아이의 모습을 만들었다 생각하니참 미안해지더라구요.

좋은책 한권으로 전 병원에 다녀온 기분이듭니다. 문제점을알고 병을 고칠수있다고 희망적인 얘기를 의사선생님께 들은 기분입니다.

 

이세상의 모든 아이가 있는 부모님이시라면 강추 해드리고픈 소장가치 만점의 요리책이아닌 우리아이 잘키우는 비법이랍니다.

 

*사진은클릭해서봐주세요^^

s********2 2009.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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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를 위한 음식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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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요리책중 아주 좋은 편이다. 특히 아이먹을거리 걱정이 많은 엄마에게는 정말 좋은 책이다. 음식에 대한 레시피를 제공하면서 아이의 정서문제에 접근을 한다. 물론 그 음식을 먹는다고 아이의 정서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영양면으로도 우수한 음식을 엄마정성으로 한번 두번씩 해준다면 정서문제에 도움이 되던 되지않던간에 분명 이득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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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요리책중 아주 좋은 편이다.

특히 아이먹을거리 걱정이 많은 엄마에게는 정말 좋은 책이다.

음식에 대한 레시피를 제공하면서 아이의 정서문제에 접근을 한다.

물론 그 음식을 먹는다고 아이의 정서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영양면으로도 우수한 음식을 엄마정성으로 한번 두번씩 해준다면 정서문제에 도움이 되던

되지않던간에 분명 이득은 있다고 생각한다.

 

음식의 레시피는 모양을 내지않고 화려함과 접근하기 어려운 재료만 다루지 않고

일상적으로 접하는 음식재료로 많이 꾸며져 있다.

첫장에 나오는 달팽이재료만 빼고....ㅎㅎㅎㅎ

첫장에 달팽이 요리가 나오길래...모두 희안한 음식으로 가득한것 아닌가 했더니

왠걸....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애가 좋아할만하고 영양가도 많을 음식이 많았다.

 

아이간식, 반찬 걱정이 있는 엄마에게 좋은 책이다.


바나나를 구운 음식인데 우리 딸들이 해달라고 난리다.
조만간 바나나를 사서 시도를 해볼예정이다.


치즈와 푸룬을 이용한 음식~
유용한 책이라 두고두고 주방한켠에 두고 이용을 할듯 싶다.

책의 레시피를 이용해서 고구마도 구워먹어봤다. 두께조절에 실패를 했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했으니 두번째는 대성공 할듯싶다.

c*****5 2009.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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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고민을 해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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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꽤 커버린 아이들이지만 어릴 때는 뭐든지 잘 먹지 않아 참 고민이었던 때가 있었다. 그렇다고 지금은 잘 먹는다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자기 입맛에 맞지 않으면 안 먹고 가리는 음식도 많다. 모양이 조금만 이상해도 안 먹고 냄새가 좀 이상해도 안 먹는다. 채소는 특히나 좋아하는 것이 한정되어 있고.. 육류는 잘 먹는데 생선은 또 싫어한다. 아이를 키운다는 건..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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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꽤 커버린 아이들이지만 어릴 때는 뭐든지 잘 먹지 않아 참 고민이었던 때가 있었다. 그렇다고 지금은 잘 먹는다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자기 입맛에 맞지 않으면 안 먹고 가리는 음식도 많다.

모양이 조금만 이상해도 안 먹고 냄새가 좀 이상해도 안 먹는다. 채소는 특히나 좋아하는 것이 한정되어 있고.. 육류는 잘 먹는데 생선은 또 싫어한다.

아이를 키운다는 건..정말 인내를 필요로 하는 일 임에 틀림없다.

 

두 명의 아들 중 유독 잠이 없고 늦게 잠이 아들, 거기다 예민하기는 말도 못 하는 아들이 첫 째이다.

진작 이 책을 알았으면 브로콜리 믹서기에 싸악 갈아서 해물과 함께 전 부쳐서 먹였을텐데...

또한 깊이 못 잘 때도 잘 익은 바나나를 우유와 함께 갈아서 먹이면 푹 잔다고 하니 얼마나 반가운 소식인지..그런데 지금은 잠 때문에 힘들게 하지는 않으니 아쉬우면서도 다행한 일이다.

그러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들 때문에 참 고민스럽다.

한 가지 고민이 해결되면 또 다른 고민이 들고 일어나 오는 육아 고민..

 

큰 아들이 게임은 좋아하는데 꼭 그럴 때만 집중해서 게임을 한다.

부모 속 타는 줄 모르고..

하지만 공부할 때는 왠 할 게 그리 많은지..

산만함이 아주 가관이 아니다. ㅠ.ㅠ

물도 마셔야 하고, 화장실도 가야 하고, 친구한테 뭘 물어도 봐야 하고...배도 고프고..

이러한 고민을 싸악 해결해 주는 내 아이를 위한 음식 테라피..

사실 이런 문제를 음식으로 바꾼다는  생각은 그리 안 해 본 것 같다.

주로 어떤 큰 병이 있을 때는 어디에 뭐가 좋다더라..라는 말이 많아서 솔깃한데 ...

새로운 사실을 접해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다.

하나하나 적용해보고 그 효과를 기록해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파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s*****3 2009.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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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음식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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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음식만 바꿔줘도 아이들에게 매우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말 한다. 무엇이 그렇게 자신 있게 말을 하는지 이 책의 표지를 보면서 생각을 하게 됐다. 엄마들은 아이들 먹거리에 신경을 매우 쓴다. 하지만 사실 신경을 쓴다고 해서 전문가처럼 할 수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 나 또한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집에서 아이들의 간식이나 음식을 신경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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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음식만 바꿔줘도 아이들에게 매우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말 한다.

무엇이 그렇게 자신 있게 말을 하는지 이 책의 표지를 보면서 생각을 하게 됐다.

엄마들은 아이들 먹거리에 신경을 매우 쓴다.

하지만 사실 신경을 쓴다고 해서 전문가처럼 할 수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

나 또한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집에서 아이들의 간식이나 음식을 신경을 쓰고 있다. 그러나 요리를 잘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게 느껴지던지 좋은 요리 책이 있다면 아이들을 위해서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영양도 생각하는 음식을 만들고 싶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 요리책이라 생각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이 책은 아이들의 특징이나 생활에서 필요한 것들을 찾아 음식으로 아이들의 스트레스와 영양에 좋은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실 처음에 나오는 음식은 달팽이 요리이다.

달팽이라고 하면 프랑스 요리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된다.

그 나라에서는 매우 비싼 음식 중에 하나이기에 더욱 유명하다고 생각을 한다.

그런데 달팽이 요리가 아이들의 집중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달팽이 하면 아빠들의 술안주 요리가 먼저 생각이 나지만, 이제는 달팽이라는 요리는 아이들의 머리에 집중력을 키워주는 매우 좋은 음식이라는 것을 잊지 않을 것 같다.


 

너무나 좋은 요리들이 많지만 내가 아이들을 위해서 해본 요리는 너무나 간단한 ‘깨 땅콩스틱‘이라는 요리이다.

깨, 땅콩, 아몬드, 해바라기씨를 프라이팬에 살짝 볶는다 그리고 쌀 조청과 물을 냄비에 넣고 중 불에서 캐러멜 색이 나도록 끓여 시럽을 만들어 놓는다.

그리고 다른 냄비에다 생 크림과 버터를 넣고 끓어서 먼저 만들어 놓은 시럽과 합친다.

그리고 나서 견과류를 넣고 섞는다.

마지막으로 사각 틀에 부어서 시나몬 가루를 살짝 뿌리고 냉장고에 넣는다.

요즘 같은 날씨가 추우면 밖에 나두어도 괜찮다.

 

 

너무나 만들기 간단한 요리들이 이 책은 다양하게 많이 있다.

정말 다른 요리책과는 비교가 되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문제점들과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소와 함께 꼭 필요한 요리를 알게 해주는 고마운 '내 아이를 위한 음식 테라피'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집에서 간단하게 아이들에게 행복을 줄 수가 있는 요리들...

천천히 좋은 요리들을 꼭 해보려고 한다.

어쩜 좋은 엄마가 정말 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b*****y 2009.01.2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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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요리, 육아] 내 아이를 위한 음식테라피
"[서평/요리, 육아] 내 아이를 위한 음식테라피" 내용보기
18개월 여아를 양육하는 초보엄마. 이유식 책도 사 놓고 그대로 해 주어도 먹지 않고, 젖만 찾던 아이라 걱정이 많았다. 죽이나 국물을 좋아하지 않아서 조금 일찍 우리가 먹는 밥을 주었고, 한동안 밥과 장조림만을 고집하여서 야채를 먹이느라 애먹은 적도 있다. 다행히도 18개월이 되면서 조금 더 잘 먹는데, 내 요리 솜씨의 한계를 느끼는 사태가 벌어졌다. 인터넷 레시피도 보고,
"[서평/요리, 육아] 내 아이를 위한 음식테라피" 내용보기

18개월 여아를 양육하는 초보엄마. 이유식 책도 사 놓고 그대로 해 주어도 먹지 않고, 젖만 찾던 아이라 걱정이 많았다. 죽이나 국물을 좋아하지 않아서 조금 일찍 우리가 먹는 밥을 주었고, 한동안 밥과 장조림만을 고집하여서 야채를 먹이느라 애먹은 적도 있다. 다행히도 18개월이 되면서 조금 더 잘 먹는데, 내 요리 솜씨의 한계를 느끼는 사태가 벌어졌다. 인터넷 레시피도 보고, 머릿속에서는 이것저것 해줘야지 하지만 막상 하려면 잘 안 되는... 요리책도 있고 이유식 책도 있지만 손이 잘 가지 않는다. 이런 내게 더없이 좋은 요리 조언자, 안내자가 생겼다, 바로 김연수님의 저서, [내 아이를 위한 음식테라피] 이다.

지은이의 경력이 화려하다. 아동학을 전공하고, 의학전문기자로 10여 년 동안 근무하였고, 국내 제1호 푸드 테라피스트시다. 푸드 테라피? 푸드는 음식, 테라피는 치료인데 음식으로 치료한다? 얼마 전 대체의학에 대하여 읽은 적이있다.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는 일반 의학 치료와 더불어 음식 및 환경 개선에도 열심이라고 한다. 특히 환자에게 맞는 식단과 신선한 재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내 아이의 질병을 음식으로 예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책의 차례가 참 재미있다. 차례 대신 ‘MENU'판에 APPETIZER, COURSE 1, 2, 3과 DESSER로 구성되어있다. Appetizer는 프롤로그, Course01은 두뇌발단 음식 테라피, Course02는 튼튼건강 음식 테라피, Course03은 심리안정 음식 테라피, Dessert는 에필로그와 독자들의 편지가 수록되어있다. 각 코스요리는 다시 15개의 소제목들로 구분된다. 집중력, 긴장완화, 편식, 편도선, 감기, 아토피, 자신감, 불안 등 총 45개의 소제목을 들여다보면 간단한 예화로 시작되어서 집에서 엄마가 해 주어야 할 교육 / 놀이 방법이 먼저 소개되고, 마지막으로 1-2가지의 음식 레시피가 예쁜 사진과 함께 소개된다. 재료 손질법, 좋은 재료 고르는 방법과 달팽이나 녹용 구입처 등의 유용한 정보도 실려 있다. <아이의 두뇌발달을 위해서 엄마가 점검해야 할 체크리스트>, <기억력 향상을 위한 방법 10가지>, <게임 중독 자가측정표>등도 도움이 된다.

저자는 appetizer에서 이 책의 주 대상을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 아이들로 하고 있지만, 전 연령대에 적용하여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나로서는 아이가 아직 어리지만 이 책을 통하여 아이의 행동을 한 번 더 관찰하고 분석할 수 있었다. 제철 야채와 과일, 생선 등을 먹이고, 초콜릿과 인스턴트, 냉동음식을 피하는 것이 보약을 먹이는 것보다 훨씬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매일 우리 식탁에 적용하기는 적잖은 노력이 필요하다. 아이가 착하고, 똑똑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원하는가? 먼저 엄마가 어떤 음식을 먹이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아이와 대화하고 함께 있어주는데 투자하는지 살펴보자. 아이의 변화를 기대하는가? 해열제처럼 한번 먹이고 효과를 보는 음식은 없을 것이다. 엄마의 노력을 먹인다면 서서히 변하는 아이를 인해 기쁨이 배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부모에게 이런 노력과 투자를 권하고 있다. 스피드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정지, 식탁을 한 번 돌아보시오!’하는 책이다. 모든 부모님들과 선생님들께 추천한다.

n*****e 2009.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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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먹거리로 좋은 엄마가 되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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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일까.. 주부라면 결혼을 하는 그 순간부터 주부로써의 임무를 끝낼(??) 그 순간까지 연속되어지는 고민일거다. 결혼하고 4년차가 되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무엇을 해먹고 살았는지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으로 느껴질 때가 많다. 아이를 낳고 주변에 친지가 없을 때, 아이 먹거리 고민은 한층 증폭된다. 괜찮다 괜찮다~ 하시며 아무거나 먹여주는 할머니가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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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일까..

주부라면 결혼을 하는 그 순간부터 주부로써의 임무를 끝낼(??) 그 순간까지 연속되어지는 고민일거다.

결혼하고 4년차가 되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무엇을 해먹고 살았는지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으로 느껴질 때가 많다.

아이를 낳고 주변에 친지가 없을 때, 아이 먹거리 고민은 한층 증폭된다.

괜찮다 괜찮다~ 하시며 아무거나 먹여주는 할머니가 없으면

새내기 엄마들은 이것을 먹여도 좋을지 저것을 먹여도 좋을지..

엄마의 식성대로 아이의 편식을 만들어 주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내 아이를 위한 음식테라피...

음식테라피... 제목처럼 음식도 그 목적과 효능을 생각해서 관리한다는 뜻이겠지.

사실 거창하게~ 이 음식을 먹이면 공부를 잘하고 집중력이 좋아지고...그런 학습적 효과보다

다양한 식재료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나처럼 게으른 주부에게 과자나 인스턴트 식품은 강한 유혹이 되겠지만

몰라서도 한정된 먹거리로 아이를 키우는 것이 맘에 걸린다면

사서 읽어볼 만한 책 인 듯 싶다.

너무 어렵지 않게, 영양 가득한 음료 간식 반찬까지 아이들이 싫어하는 재료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을 해낼 수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최고의 엄마일테니까.

목적이 전치되어 학습적 목적을 가지고 아이에게 효능좋은 음식을 먹이는 것엔 안티적입장이긴하지만

아이성장 몸과 뼈 뇌까지 생각해서 고루 자랄 수 있도록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 역시

좋은 엄마의 할일일테니 말이다.

YES마니아 : 골드 v******g 2009.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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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까지 감싸주는 푸드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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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에는 저염식, 당뇨병에는 GI 지수가 낮은 음식, 빈혈에는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 등 각각의 질병마다 권장하는 음식이 자연스럽게 생각날 정도로, 음식테라피는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개념이라고 본다. 그런데 육체적인 질병이 아니라 집중력, 자신감, 끈기, 창의력 등 정신적인 면에서도 음식이 바람직한 기능을 할 수 있을까? 국내 제1호 푸드테라피스트로 소개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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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에는 저염식, 당뇨병에는 GI 지수가 낮은 음식, 빈혈에는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 등 각각의 질병마다 권장하는 음식이 자연스럽게 생각날 정도로, 음식테라피는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개념이라고 본다. 그런데 육체적인 질병이 아니라 집중력, 자신감, 끈기, 창의력 등 정신적인 면에서도 음식이 바람직한 기능을 할 수 있을까?

국내 제1호 푸드테라피스트로 소개되는 한국푸드테라피협회 대표 김연수 님의 <내 아이를 위한 음식테라피> (2009, 김연수 지음, 코코넛 펴냄)의 목차를 보면 두뇌발달, 튼튼건강, 심리안정이라는 세 가지 카테고리 안에서 다양한 정신적, 신체적 문제에 대한 푸드테라피를 제시하고 있다. 아동학을 전공하고 10년간 의학전문기자로 활동한 경험이 녹아들어 있는 이야기들이다.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내 딸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자신감' 코너를 가장 먼저 읽어 보았다. 다른 아이들은 발표하겠다고 손을 드는데 창가 옆 구석자리에서 조용히 있는 아이, 체육시간에도 쭈뼛거리며 앞에 나서지 못하는 아이, 점심시간에 뭘 더 먹고 싶어도 음식을 더 달라고 이야기하지 못하는 아이, 민철이는 꼭 내 딸내미의 모습과 같았다. 어린이집 학부모 참관수업에 갔다가 소극적인 딸아이 모습을 보고 어찌나 속상하던지.

그러나 저자는 순진하고 숫된 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걱정할 것 없다고 부모의 마음을 다독거린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른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주면서, 생활에 활력을 주는 신 맛과 비타민 B군을 추천한다. 그러면서 신맛의 대표주자인 식초의 효용에 대해 한 페이지를 할애하고, 서양 자두를 말린 푸룬의 영양적 가치와 효능을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모두 45가지의 다양한 면모들에 대해, 그에 해당하는 아이들의 짧은 이야기를 들려준 다음, 그 문제에 대한 해석과 더불어 부모님이 해 주어야 할 해결책을 제시하고, 그에 알맞은 음식과 조리법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핵가족에서 아이 하나를 키우느라 알지 못했던 육아 지식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듣다 보니 쉽게 이해되었고, 아이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가정 본연의 기능을 회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과 마음이 다함께 건강해지는 푸드테라피, '식품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성질과 기운을 효과적으로 이용'함으로써 행복해지는 푸드테라피를 배우는 참 좋은 기회였다.

y*****9 2009.02.07.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