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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순간적으로 안전사고를 많이 겪게 된다. 1달된 첫아이를 안고 쇼파에서 자다가 떨어뜨렸는데 어찌할 바 몰라서, 응급실 등등 전화를 걸었던 경험도 있고, 쓰레기통 테두리에 입이 엎어져서 잇몸이 찢어져서 허둥대던 경험, 뒤로 넘어져서 머리가 찢어진 경험, 앞으로 넘어져 앞니가 흔들린 경험... 이외에도 컴퓨터를 하기 시작하면서 몇시간씩 집중하며 일어나지 않으려하던 경험까지... 아이를 둘이나 키우고 있지만 순간순간 어찌할 바 모르는 경우가 참 많은 것이 사실이다.
'우리 아이 생활 안전 백과(모리 켄, 이와사키 다이스케, 고카와 사토루 지음, 정직상 옮김, 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진선북스 펴냄)'은 어린이의 안전사고와 범죄로 부터 지키는 방법이 107가지 방법이나 수록되어 있다. 가정에 손쉽게 비치해 놓을 수 있도록 크기도 작고, 두껍지도 않다. 한장한장에 제목과 수칙들이 씌여있어, 상황마다 쉽고, 빠르게 찾아 읽을 수 있다.
안전이라고 해서 다치거나 위험에 빠진것만 생각하기 쉬운데, 책에서는 아이를 칭찬하는 방법, 인터넷이나 휴대폰 사용방법, 아이에게 매를 들때 주의 점 등, 육아 전반에 걸쳐서 중요한 점들을 다루고 있다. 하루에 몇가지씩 틈틈이 읽기에도 좋다.
우리집 상담사 및 주치의로 비치해 놓고, 늘 참고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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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 개념과 범위는 어디에서 어디부터 일까요? 지금은 전업주부지만 지난 수년동안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던 전..사회의 급속하는 변화와 함께 안전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답니다 아이들과 처음 만났던 2000년 초반만 해도 안전교육이라고는 월1회 소방대피훈련을 한게 전부였지만.. 나날이 늘어가는 수많은 안전사고와 함께 소방대피훈련과는 별도로 주1회 안전교육을 하게 되었지요 유아교육기관의 '평가인증제도'에서도 안전에 관한 영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답니다
'우리 아이 생활 안전 백과'를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니 이책이 다루고 있는 내용들이 마음 한편으로 씁쓸함을 줍니다 이책은..그동안 일어났던 어린이 관련 사건과 사고를 통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예방법과 사후 대처법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어린이 안전관리, 어린이의 심리상태에 따른 대응, 집안과 집밖에서의 어린이 사고, 응급처치 매뉴얼까지.. 다양한 영역을 세세히 다루고 있답니다 보통 '어린이 안전사고'하면..아이가 이물질을 삼켰다든지..넘어지거나 떨어져 크게 다쳤다든지.. 조금 더 확장해 교통안전교육이나 낯선 사람을 만났을때 대처하는 방법 등이 가장 먼저 떠오르죠 하지만..하루에도 수차례 보도를 통해 듣게 되는 사회범죄로 인해..우리 아이에게 안전지대는 없어진것 같습니다 그러기에..이책 또한 무서운 사회상을 반영한..교사에게 성폭행을 당할때, 성폭력을 당했을때, 여자 어린이 주변의 위험, 지하철에서 치한을 만났을때 등등 입에 담기도 싫은 사건들에 대한 대처방법까지 담아냈네요 인터넷과 휴대폰 사용 규칙, 휴대폰으로 과도하게 통화할때, 휴대폰/인터넷 사용시 주의점 등을 다룸으로써 아이들이 아주 어려서부터 다양한 통신매체와 접하게 되는 사회상을 반영하기도 했구요
이런 책이 발간되는 목적은..안전사고를 예측해 미연에 방지 하고..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함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이책이 다루고 있는 사회범죄에 관한 안전사고들은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래서..이책이 없이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사회가 오기를 바래봅니다*^^*
<왼편 사진은 '우리 동네 안전지도'로 위험한곳은 X표로, 안전한 곳은 O로 표시해 위험에 처했을때 도움을 청할 곳들을 알려주구요 오른편 사진은..어린이가 대상이 되는 범죄나 사고가 끊이지 않는 요즘..필수품이 되어버린 위험에 대처하는 '방범·호신용품'을 소개합니다>
<각각의 주제가 다루는 안전대처법을 간략하면서도 정확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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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우리아이 생활안전백과
처음 책을 받았을땐 너무나도 작은 사이즈에 놀랐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들 질병에 관한책도 거의 전화번호부 수준의 두께였으니까요..
백과..라는 제목에서 이번에도 큰 책이 오겠구나 막연히 생각했으니.. 놀랬죠.. ^^
아담한 사이즈에 침대맡에 두고 천천히 다 읽었습니다..
이책의 내용구성은..
1. 어린이 안전관리
2. 어린이의 심리 상태에 따른 대응
3. 집 안에서의 어린이 사고
4. 집 밖에서의 어린이 사고
5. 응급처치 매뉴얼.. 이렇게 나누어져 있으며..
각 파트별로 사례를 들어 아이들과 어른들의 대처방안을 제시하고 있어요..
제가 이책의 목차를 보고, 먼저 펼쳐보았던 부분은..
2. 어린이의 심리 상태에 따른 대응.. 부분 이었답니다..
육아에 관련된 서적을 많이 접해보지 못한 탓인지..
심리 상태까지 파악하고, 방안을 제시하는 책은 그닥 못봤거든요..
그래서 먼저 후다닥 읽은 후에야 다른 부분을 보았답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어떤 행동을 했을땐 이렇게 하자~가 아니라..
실예도 많이 들어있어 보다 신뢰가 가는 책이네요..
어린이를 위해, 그 부모님을 위해 책을 만들면서 일부러 작게 만든건..
휴대까지는 아니더라도 항상 곁에두고 보라는 의미 같습니다..
우리아이 이제 5살 이지만.. 앞으로 키우면서 유용하게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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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을 다룬 기사나 책은 제법 나와있죠. 저도 책에서 나름 봤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이책은 제가 봐온 어떤 기사나 책보다도 정보가 상세하고 명쾌합니다. 지루하게 늘어지지도 않고, 길기만 한데 정보가 그닥 없잖아...그런 느낌도 전혀 아닙니다.
제1장은 어린이 안전관리분야에 대해서 다루고있는데, 어린이 안전관리를 잘 하는 방법을 비롯하여 예를 들면 혼자 있는 집에 전화가 올 경우, 납치될 것 같을 때등등 위험 상황과 자녀의 평소 생활지도팁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있어요. 휴대폰 사용시 주의점, 남을 괴롭힐 때등등 자녀가 문제행동을 보일 때 현명하게 부모가 대처하는 방법을 현실적인 대안과 합리적인 방법제시를 통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2장에서는 어린이의 심리 상태에 따른 대응에 대해 다루고있는데, 아이의 다양한 기분에 따른 처방전이 알차게 게재되어 있어요. 아이가 침울해 하는 경우, 동물을 학대하는 경우등 구체적인 사례별 처방전이 있어서 정말 실제 경우가 닥칠 때 알찬 조언을 해줄 수 있어요.
작은 책이라 소지하기도 편리하고, 요 작은 책안에 정말 소중한 정보가 그득그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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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생활안전백과.
12.5 cm X 19cm 정도 되는 아담한 사이즈의 책이네요. 어린이 대상 범죄와 안전사고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107가지의 방법이 자세하면서도 간단하게 나와있답니다.
어린이 안전관리, 어린이의 심리 상태에 따른 대응, 집안에서의 어린이 사고, 집 밖에서의 어린이 사고, 응급처치 매뉴얼....까지 총 5개의 장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장에서 우리 아이를 어떻게 교육시킬것이며, 우리 아이를 어떻게 보호할 것이며, 아이가 다쳤을때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세부적으루 나누어 잘 알려줍니다. 이를테면, 납치될꺼같을때, 혼자 집에있을때, 성폭력을 당했을때, 미아가 되었을때, 이물질을 먹었을때, 그네, 철봉에서의 사고, 백화점에서의 사고, 가슴,배를 부딪쳤을때, 코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그리고, 아이를 칭찬하는 방법과 꾸짖을때을 방법... 등등 여러 분야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들에 대처하는 방법들을 잘 알려주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의 안전은 엄마인 내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정말 읽고, 또 읽고 했네요. 대충 머릿속에 저장해놓고, 항상 책을 옆에 두고, 가지고 다니려고 합니다. 가지고 다닐수 있게끔 배려해서 작게 나온 책인가보네요. 우리 아이들 보면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행동하고 사고나기때문에, 잠시도 눈을 뗄수 없는건 사실이지만, 그에 따른 사고에 정말 침착히 잘 대처한다면, 더 큰 사고를 막을수도 있기에, 정말 명심하고, 좋은 정보, 익히고, 주변에 널리 알리려고 합니다.
참, 뒷쪽을 보면 인덱스가 나와있어, 가나다 순으로, 필요한 단어만으로도 페이지를 쉽게 찾아갈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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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생활 안전 관리 백과" 책을 저하며 우리나라에 한국생활안전연합이라는게 있구나라는 것도 알게됐고.. 책을 한장 한장 읽어나가면서 현재는 아이들이 어려 늘 엄마와 함께 외출하거나 아님 집에만 있어 집 밖에서 일어날수 있는 상황들에 대한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 못하고 있었는데 제게 많은 자극이 되는 책인거 같아요... 우선 1장으로 들어가면 어린이 안전관리에 대한 내용들이 나온답니다.. - 아이들이 위험에 처했을때 대처 방안에 대한 상세 설명들.. 2장은 어린이의 심리 상태에 따른 대응.. -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이면서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지냈다는 생각에 깊이 반성하게 되는 장이랍니다... 특히나 저는 연년생을 키우는 엄마로써 큰아이의 마음부터 알려하지 않고 있다는 생각에 많이 미안해지고 나름 육아에 관련된 책을 도서관이나 구입해서 많이 읽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제가 모르고 있었던 내용이 많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3장은 집 안에서의 어린이 사고, 4장은 집 밖에서의 어린이 사고에 대한 내용인데 얹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느 순간의 사고들에 대한 대처 방안과 해석.. 5장은 응급처치 메뉴얼 - 사고가 나면 부모들은 당황하게 마련이잖아요.. 이 부분을 읽고 숙지해 놓으면 차분한 마음으로 다친 사람의 상처가 더 깊어지게 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1장 부터 5장까지 알차게 채워진 내용들중에 제게 가장 마음에 남는 부분은 우리 동네 안전지도를 아이와 함께 그려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이랍니다.. 꼭 아이들과 실천에 옮겨볼 작정이랍니다.. 안전백과책을 집에 소장해 두면서 수시로 읽으면 항상 머리속에 무의식적으로 저장되어 아이들이 위험에 닥칠경우 보다 빠른 안전한 조치로 아이를 위험에서 구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께는 정말 강추~~~~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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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 books - 우리 아이 생활 안전 백과 - 어린이 대상 범죄와 안전사고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107가지 방법!
어린이 대상 범죄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무서운 세상입니다. 모두 다른 아이에게 일어나는 일일 뿐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주위에 위험한 요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위험한 정도를 이해시키기도 힘들고, 순간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들도 많습니다. 책의 지시 그대로 행동하거나 말하게 할 수는 없지만, 책의 조언을 숙지하여 아이들에게 꾸준한 안전지도를 해야겠습니다.
1장 어린이 안전 관리 2장 어린이의 심리 상태에 따른 대응 3장 집 안에서의 어린이 사고 4장 집 밖에서의 어린이 사고 5장 응급처치 매뉴얼 영아부터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연령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의 거의 전부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투명끈이라도 묶어서 쫓아다니고 싶은 심정입니다. 어린이 대상 범죄 중에서도 여자아이를 노리는 범죄가 너무나도 빈번히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5살 7살로 딸만 둘을 키우고 있는데, 딸들이 스스로 행동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차라리 기저귀를 갈아주고 젖을 먹여 키울때가 더 그리워 질 때도 있습니다.
'어린이 안전 관리' 중에서 <수상한 사람을 발견했을 때 * 말을 걸 때 * 따라올 때 * 습격당했을 때 * 납치될 것 같을 때> 부분을 가장 열심히 읽었습니다. 짧은시간 안에 판단하고 침착하게 행동해야하는것을 아이에게 어떻게 알려주어야할지가 너무도 궁굼했기 때문입니다. 글만으로는 불안한 마음이 남았는데, <방범.호신용품>이 종류와 기능별로 설명되어 있어 참고가 되었습니다.
집 안과 밖의 위험 요소들을 그림으로 설명해준 부분을 아이들과 함께 보았습니다. 가구, 선반, 세탁기, 바닥에 널린 신문지까지도 아이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는것도 공부했습니다. 손놀이를 하면서 작은 장난감이나 물건들을 삼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물질의 종류에 따라 토하게 하는 방법도 다르다는것도 알았습니다.
포켓북 만한 크기의 책속에 정말 다양한 상황별 사고와 대처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부모가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들도 우리 아이들에게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 생활 안전 백과'를 통해서 부모가 미리 공부하여 기억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페이지마다 그려진 그림 한컷한컷이 위험한 상황을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아이를 올바르게 칭찬하고 올바르게 야단치는 방법도 알 수 있습니다. 부모의 잘못된 언행을 고치는것도 우리 아이를 지키는 길이겠지요?
책을 읽고 다짐한 일은 절대로 흥분하지 말아야겠다는 것이었어요~ 책속의 글들만 읽어도 이렇게 마음이 불안하고 심장이 뛰는데, 실제로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면... -_-;; 정말 미리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어떤 사건이 일어나도 당황하지 않고 아이를 먼저 안심시키는 일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_^* '우리 아이 생활 안전 백과' 한권으로 미리미리 공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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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사고의 대부분이 부모와 함께 있는 장소에서 일어나고, 또 그 중의 상당수는 집안에서 일어난다는 뉴스를 들은 적이 있다. 사실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니, 그 말이 사실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아 때였을때, 흔들림 증후군을 조심해라,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기도폐쇄를 일으킬 수 있는 물건들은 모두 치워라 등의 안전사고에 관련된 조언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뉴스나 주변 엄마들을 통해 듣는 안전사고는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일어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만약 부모나 교사가 안전사고에 대해 미리 아이들을 교육하고 예방해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최선이겠지만, 어쩔 수 없이 안전사고가 발생한다면 제대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도 매우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 방법에 대해 매우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다. 범죄로부터의 안전과리, 아이의 정서적인 문제에 대한 부모의 대응, 아이의 심리 상태에 따른 육아방법, 집안팍의 안전사고 대처 및 대응 방법, 응급처치 매뉴얼 등 부모나 교사로서 맞딱들이게 될만한 대부분의 안전사고 및 육아 관련 문제에 대한 해답을 속시원히 제시하고 있다. 또한 책의 크기가 작아 항상 휴대하거나 비치하고 있어도 될만한 사이즈로 자주 찾아보기에 부담없는 책이다.
일본 작가의 책이지만 한국생활안전연합에서 감수하여, 각종 사고 관리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대처 방법을 한국의 상황에 맞게 재편집하여 , 신고센터 등의 전화번호 등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직업 특성상 누구보다도 안전사고 문제에 관해서는 깊은 인식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왜 진작 이런 책을 찾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부모와 교사라면 반드시 읽고 배워야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필독서로서 가정과 학교에 반드시 비치되어 있어되어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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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안전을 어디에서 어떻게 지켜야 되는지 정말 막막하기만 하죠.. 언론에서 유괴다 사고다 정말 그런 뉴스를 접할때마다 가슴철렁하고 내 아이의 안전이 더욱 불안하고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근데 서평으로 받은 이책을 읽으면서 내 아이의 안전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괴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있네요..그중 아이에게 해줘야 할말..
* 어린이의 안전을 생각할 때는 자신의 아이가 피해를 입는 상황까지 가정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것이 현실적으로 필요하다. 아이에게는 '무슨 일이 있어도 엄마와 아빠가 찾아낼 테니 잡혀 있는 상황에서는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범인에게 순응하고, 기회를 봐서 탈출하도록 해' 라고 약속한다. 이렇게 약속해 두면 만일 유괴되었을 때에도 아이 스스로 탈출할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다고 한다.
요즘 어린아이 유괴 사건이 너무 많아요..수시로 아이에게 쇠뇌를 시키듯이 이야기를 해줘야 될거 같아요..정말 세상이 너무 험해져만 가네요..ㅜㅜ
* 주변에 수상한 사람을 발견했을 때는 어른들이 적극적으로 말을 걸어서 지역의 범죄율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이런 평범한 노력이 가장 효과적인 대책일 수 있다.
* 이런 마을 하는 사람은 위험하다 1. '길을 잘 모르겠으니, 차에 타서 같이 가지 않겠니?" 2. 갖고 싶은 장난감을 사 줄 테니 백화점에 가자. 3. 희한한 볼거리가 있는데 이리 와봐 4. 과자를 줄 테니 사진을 찍게 해 주렴 5. 아저씨도 그곳에 가는 중인데 같이 가지 않을래? 6. 다쳐서 그러는데 같이 짐을 좀 들어주지 않겠니? 7. 잃어버린 애완동물을 같이 찾아 주지 않을래? 8. 저기서 엄마(아빠)가 기다리고 있어
(우리 아이들의 여린 마음을 현혹하는 말들이죠..아이에게 이런 사람의 말을 듣지 말라고 당부 또 당부를 하며 살아야겠어요)
위험한 상황에 큰소리를 질러야 하는데 사실 그 상황에 소리가 잘 안나오더라구요.. 저두 경험한 적이 있는지라.. 내 아이에게만큼은 그런 상황에 소리 지를수 있게 여기 책에서 이불속에서 지르는 연습을 시키라고 되어있네요 주변 방해도 안되고 좋을거 같아요..
책 구성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제1장. 어린이 안전관리 (어린이도 할수 있는 호신술, 혼자 집에 있을때 전화가 오거나 손님이 오면 대처하는 방법, 가해 어린이로 만들지 않기 등등~ 내용이 수록되어있구요) 제2장. 어린이의 심리 상태에 따른 대등 (아이의 기분을 이해하려면, 아이가 거친말을 쓴다, 동물을 학대한다, 성폭력을 당했을때, 부모와 아이, 관계 맺는법 등등 있어요) 제3장. 집 안에서의 어린이 사고 (이물질을 삼켰을때, 음식,장난감에 의한 질식, 문에 손이 끼었을때 침대,계단에서 떨어졌을때 등등.. 정말 집안에서도 안전사고가 많이 일어나는걸 새삼 느꼈어요) 제4장. 집 밖에서의 어린이 사고 (식중동, 미아가 되었을때, 화재가 발생하면, 길에서의 사고, 놀이터에서의 사고 등등 사고는 어디에서나 일어나는데 그 대처법이 너무 잘 되어있습니다) 제5장. 응급처치 매뉴얼 (골절, 손가락·팔꿈치 부상, 타박상,지혈법 등등 알찬 내용들이 있어요)
이 책에는 현재 뉴스에서 나오는 일들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으니 더 없이 좋은 책입니다 주변에서까지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네요...널리널리 이야기를 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