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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빛이 되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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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의 기준선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도덕성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부모들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아이를 키운다기 보다 남보다 더 나았으면 하는 경쟁적인 관계로 아이들 양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도덕성을 잊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기준선 즉, 도덕성 위에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놓아야만 제대로 양육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덕성이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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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의 기준선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도덕성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부모들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아이를 키운다기 보다 남보다 더 나았으면 하는 경쟁적인

관계로 아이들 양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도덕성을 잊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기준선 즉, 도덕성 위에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놓아야만 제대로 양육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덕성이란 다른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제대로

알고 지키는 것, 그러한 성품과 마음입니다.사람으로서 마땅히 행해야

하는 것을 알아야만 도덕성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법이나 규칙을

지키는 소극적인 의미에서부터 자기 실현을 위해 나아가는 인간성

까지도 포함이 됩니다.

 

 

두살 이후부터 조금씩 아이는 부모로부터 떠나는 연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부모 역시

아이가 떨어지는 만큼 내 것을 가지면 됩니다.

부모로서 부모만이 해줄 수 있는 관심, 사랑 등을 주는 것이 부모 역할이라면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준 것은 생색낼 일이 아닙니다.

때론 우리가 줄 수없는 상황에 부딪쳤을때 미안해하고 양해를 구할 줄

아는 부모가 진정한 권위를 가진 부모일 것입니다 .

그래야만 아이 역시 미안한 상황에서 미안해할 줄 알고 감사한 상황에

감사할 줄 알게 됩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에게 모든 것을 다 주고 싶어 합니다. 교육적인 환경 뿐

아니라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 좋은 배우자, 좋은 집까지 다 주는게

부모 역할을 잘 하는 거라고 여깁니다.

하지만 부모는 자녀를 완성품으로 사회에 내보낸다기보다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품성,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진 미완성품으로

보내야 합니다. 기본적인 자산들만 가질 수 있도록 부모가 역할을 하고

이것을 조합해나가는 것은 자녀들의

몫으로 남겨 놓는 것이 진정한 부모의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을때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 있으면 스티커를 부쳐 놓습니다.

보이시는지요? 정말 많은 곳에 붙어 있는 스티커들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매장마다 부쳐놓고 싶었답니다.

그만큼 이 책 한구절 한구절이 제게는 피가 되고 살이 되더군요.

만 2살이 한달 남은 딸아이를 키우면서,

이제 자기주장도 생기고, 또 친구들과 어울리기 시작하면서

아이들 사이의 충돌이 생겼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물건등에 애착이 생기면서 하는 행동들에 대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 저로선 제가 안된다고 하는 부분과

그냥 받아 주라는 시부모님 사이에서 아이를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

또래 아이들과 놀면서 다투거나 장난감으로 실갱이 할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말 매일 매순간이 고민인 상황이었답니다.

또한,

나와 생각이 다른 다른 또래의 엄마와 아이를 만났을때

생기는 트러블에 대해선 내가 어디까지 중심을 잡고 내 생각대로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하고 있었구요.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아,,,,,,

어렵고 딱딱한 말투로 풀어놓은 육아서가 아닙니다.

보통의 육아서들이 순서를 정해 이론만 주루룩

써 놓았다면

이 책은 일목요연하고 짧은 이론에

실제 예를 들고 또 이야기 하듯이 풀어서 설명해 준 책이라

정말 마음에 빨리 와 닿고 실제 제 생활과 비교하면서

읽을 수 있었답니다.

굳이 연령을 나누어 두살 전까지 세살 전까지~

이런식으로 목차를 나누어 쓴게 아니라,

한가지 현상에 대해

연령이 늘어나면서 어떤 식으로 변하는지

설명해 주어서 아이의

한가지 상황에 대해 미래도 예측 할 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정말정말,

요즘처럼 제 스스로 아이의 육아에 대해서 혼란을 겪고 있던때에,

어쩜 이렇게 또 제가 원하는 바를  딱 짚어준 책을 만난건지,

이건 제게도 우리 딸아이 에게도 분명 행운인것 같습니다.


y*****1 2009.02.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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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펑] 책한권의 깨달음이란~
"[서펑] 책한권의 깨달음이란~" 내용보기
책 한권에 생활속의 수많은 실 예가 숨어있다. 어안이 벙벙하고, 생각이 여러 갈래 속으로 마구 갈라진다. 공허하기 까지 하다.아이 셋을 키우고 있우고 있는 나는 나름 생활속에 체계를 잡으며 남들의 부러움속에서 자신만만한 육아전쟁을 치른다 생각했다.직장 다니는 워킹맘이라 아이들 버릇이 없단 소릴 들을까봐
"[서펑] 책한권의 깨달음이란~" 내용보기
 
 

한권에 생활속의 수많은 실 예가 숨어있다. 어안이 벙벙하고, 생각이 여 갈래 속으로 마구 갈라진다. 공허하기 까지 하다.아이 셋을 키우고 있우고 있는 나는 나름 생활속에 체계를 잡으며 남들의 부러움속에서 자신만만한 육아전쟁을 치른다 생각했다.직장 다니는 워킹맘이라 아이들 버릇이 없단 소릴 들을까봐 필요이상으로 아이를 단속 시키고 나의 잣대로 아이를 키우고 있음을 깨달았다.

깨달음을 알고나니 그동안 나의 노력과 아이들과의 수많은 실갱이가 영화 필름처럼 스쳐 지나간다.

 

난 내 사랑스런 아이들에게 원하는 사랑을 주고 감수성을 준것이 아니라 나의 잣대로 남들과 뒤질까봐~ 혹은 공부습관을 잡아준다는 핑계로 아이가 필요로 하는 실내, 실외 놀이를 그때 그때 수용해 주지 못했다.  아이들도 하나의 인격체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이론과 실기는 왜이리 따로 노는지..... 또 아이를 야단칠때 아이들이 속 사정 이야기를 하면 자꾸 말대꾸 한다고 입 문을 닫아 버린적도 여러번 있다. 이런 행동으로 인해 아이가 받았을 상처, 분노, 억눌림....... 가슴이 답답해진다. 사실 아이들 키우다보면 신의 경지에 이르게 하는 일들이 수도 없이 많다. 이걸 참아? 말어? 니가 이겨? 내가 이겨? 아마도 난 죽으면 몸에서 사리 수백만개가 나올듯 하다. ㅋㅋㅋ 육아 교육에 있어 기본적인 마지노선어떤것이여야 하며, 어떤 태도를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이 한 권의 서적으로 갈증을 해소해 낼 수 있었다. 사실 모든 적당하기만 하면 문제 될건 아무것도 없다. 그 마지노선의 기준이 어디냐에 따라 아이들이 행복해 질수 있고 불행해질 수 도 있다는 사실....... 거의 모든 엄마들은 자신의 훈육방법이 옳다고 생각한다. 엄하게 키워야만 반듯이 올바른 길로 갈수 있을꺼란 기대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일것이다. 엄하게 키운 아이들은 사춘기에 접어 들면서 화산처럼 폭팔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 하다는 말에, 난 사실 겁이 났다.  지금부터라도 나의 말투와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살피고 인정해주는 적절한 이해와 사랑의 배합이야 말로 우리 아이를 크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한권으로 인생이 바뀌는 사람이 있듯이 나 또한 이 책을 통해 많은 생각과 깨달음이 있었다. 감사하고 정말 감사하다.

수많은 자녀 교육 지침서를 대해 봤지만 이번처럼 가슴에 와 닿는건 거의 드물었다. 실예로 실려 있는 부분들이 어쩌면 하나 같이 나와 우리 아이의 이야기가 들어 있던거 같은지. 살짝 소름까지 돋았다는..... '나만 그런 고민을 하는게 아니라 거의 모든 부모들도 공통적인 고민과 씨름을 하고 있구나' 한편으로 안심이 된다. 깨달음으로 인해~ 아이의 속마음을 살피는 지혜를 얻었을테고, 상처주지 않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으니 난 행복하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말이다. 오늘 부터 당장! 사랑하는 울 강아지들을 위해~ 대화법 부터 하나하나씩 바꿀것을 다짐한다.

 

 

g******3 2009.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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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참 괜찮은 책을 만났네요
"오랫만에 참 괜찮은 책을 만났네요" 내용보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이 책을 함께 보고   참 좋다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권하는 책이다.     내게는 이 책이     아 이런식으로 하면 되겠구나 하는 자녀양육의 감을 잡는 책이다.   이럴땐 이런 방법! 식의 단답형은 그 상황을 약간만 벗어나는 문제에는   또 다시 도루묵이 된다.   그러나 내가 어떤 태도와 생각으로 아이를 다루는가 하는 태도를   보고 그 방향
"오랫만에 참 괜찮은 책을 만났네요" 내용보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이 책을 함께 보고

 

참 좋다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권하는 책이다.

 

 

내게는 이 책이  

 

아 이런식으로 하면 되겠구나 하는 자녀양육의 감을 잡는 책이다.

 

이럴땐 이런 방법! 식의 단답형은 그 상황을 약간만 벗어나는 문제에는

 

또 다시 도루묵이 된다.

 

그러나 내가 어떤 태도와 생각으로 아이를 다루는가 하는 태도를

 

보고 그 방향을 바로 잡으면 다른 돌발상황이 와도

 

내가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면서 창의적으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내게 닥친 육아 문제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다 읽은 책을 옆에다 두고

 

또 읽어보고, 또 읽어보며

 

내 것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육아모임이나 학부모 모임에서 함께 읽고 나누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필독서로 하려고 한다.

 

 

 

10여년동안 육아모임을 하면서 많은 책들을 읽고

 

모임의 교재로 써왔다. 

 

그러나 누가 추천해 달라면 괜찮은 책으로 추천할 만한 것이 고작 몇 권이다.

 

이 책은 적극 추천해 줄 수 있는 그 몇 권의 책 안에 성큼 자리를 잡았다.

 

 

오랫만에

 

참 괜찮은 책을 만났다... 좋다..

c****8 2009.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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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원하는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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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원하는 사랑을 주세요...   책을 읽고 난후, 표지를 돌아보며 생각했습니다. 아.. 아이가 원하는 사랑이란게 따로 있었는데...   아이들을 대하며 사랑이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최대한 배려하려 노력하지만, 엄마가 주는 일방적인(?) 사랑을 아이들은 주는 그대로 받아들일지에 대한 고민에는 많이 소홀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족이 합의해서 정해놓은 기준 안에서,
"아이가 원하는 사랑으로!!" 내용보기

아이가 원하는 사랑을 주세요...

 

책을 읽고 난후, 표지를 돌아보며 생각했습니다. 아.. 아이가 원하는 사랑이란게 따로 있었는데...

 

아이들을 대하며 사랑이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최대한 배려하려 노력하지만, 엄마가 주는 일방적인(?) 사랑을 아이들은 주는 그대로 받아들일지에 대한 고민에는 많이 소홀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족이 합의해서 정해놓은 기준 안에서, 부모는 최대한 수용하며 아이들을 양육할것. 이점도 알면서도 자주 잊어버렸던 항목이네요... 가르침에 있어서 포기할 수 없는 마지노선은 도덕성임을 새로이 알았고요, 이 부분에서, 나만큼이나 남도 귀하다는 것을 아이에게 꼭 가르쳐야 한다는데 크게 공감했습니다. 아이들이 커나가며 보이는 여러가지 문제들(친구,학습,무례함, 형제간 싸움, 불평 불만, 게임, 거짓말, 학교생활 등등)이 모두 아이의 정서적인 부분에 깊게 연결되어 있으며, 그래서 어릴때부터 부모(주 양육자)와의 정서적 유대가 그토록 중요하다는데 또한 공감했습니다.

 

사내아이를 둘이나 키운다는 변명(?)하에, 어느새.. 참 마음편하게도 아이들에게 내 마음대로의 규칙들을 들이대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보다는, 엄마에게 편한 기준을 그때그때 세우고, 그 틀에 아이들을 끼워맞춰왔던 부끄러운 엄마네요..

 

이론보다는 사례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 책임에도, 한가지 주제로 정리가 됩니다.. 아이들에게 순전히 맞춰진 배려깊은 사랑...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새로이 실천하고 있습니다. 부족할 순 있어도 노력은 하게 되네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모로서 꼭 마음에 간직해야 할 가르침.. 아이가 원하는 사랑을 주자.

간단하면서도 매번 어기기 쉬운 이 사랑의 기준을 늘 마음에 새기고 살아야겠습니다.

s****0 2009.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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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일주일 후의 변화~~~ ^^
"책을 읽고 일주일 후의 변화~~~ ^^" 내용보기
저에겐 올해 6살이 되는 딸아이가 있습니다.제가 맞벌이를 하면서 3살, 4살 때는 어린이집에서5살 때는 유치원에서 저녁 때가 될때까지 지냈어요.첫째는 제가 만36개월까지 집에서 돌봐 줘서 그런지애정결핍 행동을 크게 보이지 않았는데둘째 딸아이는 선생님들께 자꾸 안아 달라고 하고업어 달라고 한다고 하더라구요.심지어는 초등학생에게까지 그런다는 말에 저는 너무도 충격이였습니
"책을 읽고 일주일 후의 변화~~~ ^^" 내용보기

저에겐 올해 6살이 되는 딸아이가 있습니다.
제가 맞벌이를 하면서 3살, 4살 때는 어린이집에서
5살 때는 유치원에서 저녁 때가 될때까지 지냈어요.
첫째는 제가 만36개월까지 집에서 돌봐 줘서 그런지
애정결핍 행동을 크게 보이지 않았는데
둘째 딸아이는 선생님들께 자꾸 안아 달라고 하고
업어 달라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는 초등학생에게까지 그런다는 말에 저는 너무도 충격이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딸아이에게 저의 사랑을 표현해 줄 수 있을까해서업어주기도 하고 안아서 재워주기도 했지만 행동에는 큰변화가 없었어요.
첫째 아이랑 똑같이 교육을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둘째는 첫째와 다르게 거짓말을 하고 다른아이 물건을 달라고 해서 집으로 가져오고...
첫째랑 둘째랑 차별을 하지 않고 똑같이 키웠는데 왜 그럴까하고
하염 없이 고민속에 빠져 들고 있을 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두아이의 성향이 다른데 저는 둘을 똑같은 틀에 놓고 교육을 시키고 있었으니 두아이의 반응이 다르게 나오는건 당연한 것이었어요.
어른을 대할 때는 "그사람은 이런 사람이라서 그렇게 다루면 안돼~"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찌해서 아이들을 대할 때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는지 제 자신이 참 미련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다 읽고 지금은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밤이면 다 씻고 나서 제게 다가와서 안아 달라며 한시간을 안겨 있던 딸아이는 요즘 조금 안겨 있다가 "엄마도 힘들지요?"하며 잠자리로 가서 스스로 자기도 하고 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주더군요.
이 책에는 아이의 잘 못된 행동은 부모에게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하는 것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아이에게 조심스럽게 물으면서 대화를 하고 아이의 반응을 긍정적으로 먼저 반응해 주고 그 다음 어떻게 행동을 했어야 했는지에 대해 설명해주고 그랬어요. 예전에도 이렇게 교육을 계속하긴 했지만 그 때는 기분에 따라서 그랬다 안그랬다 했었거든요.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마음속에 계속 새기면서 일관적으로 행동하려고 많이 노력을 하게 되었어요.
부모들이 아이들을 대하기 가장 힘들어 하는 시기가 바로 사춘기지요.
저 또한 벌써부터 사춘기를 걱정하면서 내 아이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면서사춘기를 거치고 나는 어떤 태도로 그것을 받아 줘야 하나 하고 고민을 한적이 참 많답니다.
그런데 사춘기가 오기전에 1춘기, 2춘기, 3춘기를 거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 책에서는 각 춘기에 따른 아이들의 행동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그걸 읽으면서 주변분들이 '우리아이는 사춘기가 왜 이렇게 길까?' 하고 말하던 것이 생각이 나더군요. 부모님들은 1춘기에서 3춘기까지가 있는 줄을 잘 모르기 때문에 사춘기가 길다고 느끼게 되고 4춘기가 왔을 때는 서로 감정이 격해 지기까지 하기도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가 1춘기부터 3춘기까지의 성향을 잘 알고 그때의 아이들을 잘 이해줄 때 4춘기까지 무사히 지나가겠다는 것을 느꼈고 내가 모르는 아이들의 맘속 세상을 이 책을 통해 좀더 많이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의 맘속을 엿보았으니 거기에 맞게 교육을 시켜주는 것이 좋겠지요?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딸아이가 제게 와서 안아 달라고 졸랐어요.
다른때 같으면 "저리가 엄마 힘들어 서평 쓰고 있잖아." 이렇게 말을 했을텐데 조금 안아주었다가 다리를 베고 누워 있게 해주니 아이는 금방 그림을 그리고 싶다며 가버렸네요. 만약 귀찮다고 힘들다고 저리 가라고 했으면 엉엉 울었을 텐데 아이의 마음을 받아주니 아이 스스로 다음 행동을 취하네요~
정말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육아법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_^*

d*******7 2009.02.2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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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행복해지는 자녀교육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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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원하는 사랑을 주세요. 아이가 행복해지는 자녀교육의 기준...   한 아이의 엄마이기전에 나는 지침서라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뭐뭐 처럼 해라’ ‘~뭐뭐를 위한 지침서’ 등등 제목만 보고서도 아 지침서인 책들은 제목과 목차만 보고도 다 본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읽고나서도 별 감흥없이 책장에 꽃아버리기 일 수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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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원하는 사랑을 주세요.

아이가 행복해지는 자녀교육의 기준...

 

한 아이의 엄마이기전에 나는 지침서라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뭐뭐 처럼 해라’ ‘~뭐뭐를 위한 지침서’ 등등 제목만 보고서도 아 지침서인 책들은 제목과 목차만 보고도 다 본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읽고나서도 별 감흥없이 책장에 꽃아버리기 일 수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아이가 원하는 사랑을 주세요’ 책을 딱 받았을때도 책 표지에 ‘아이가 행복해지는 자녀교육의 기준’이라는 카피가 눈에 먼저 들어왔을 때 ‘흐억’하는 요샛말이 나오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나이기 전에 한 아이의 엄마이기에 책장을 펼쳐 들었습니다.

 

사실 며칠동안 출퇴근길을 오가면서 버스안에서 이 책을 읽으면서 책장을 덮기도 전에 참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3장까지 읽기도 전에 우리가 얼마나 이기적인 부모였는지...특히나 내가 얼마나 한심한 엄마였는지 가슴이 콱 막히는것 같았습니다.

한가지 예를들어 보자면....아이가 책을 좋아하려면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말을 수차례 여기저기서 들은터라 주말이면 집에서 일부러 책을 들어 읽곤했습니다. 아이가 놀자고 보채도 ‘엄마는 책볼래’하면서 책을 들고 쇼파에 앉았던게 몇 번이었는지...그리고 책을 읽어주다가 너무 많은 책을 읽어달라는 아이와 결국엔 싸우고 마는 이야기 등등...

마치 저자님께서 우리집에 와서 한달쯤 살다 가시고 나서 책을 쓰셨나 하는 의구심이 들정도로 정곡을 콕콕 찍어가며 예를 들어 놓았습니다.

 

직장맘이라는 핑계로 너무도 이기적인 저는 1장을 넘기고 2장을 넘기면서 참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아이의 마음이 어떤지 알고 싶었고, 아직은 너무 경험이 없는터라 아이의 양육을 거의 전적으로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있어 그에따른 문제점을 찾고 싶었고 책을통해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도 마음이 너무 무거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책속의 지침대로 아이와 아이가 원하는 놀이를 끝까지 해주었습니다. 놀이 끝까지 제가 져주고 아이가 이기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늘 잠을 자는게 너무 싫다던 아이가 ‘엄마 내일이 기대되서 오늘은 잠이 정말 잘올것 같아요’하며 환한 미소를 보여줍니다.

 

얼마동안이나 이렇게 계속해서 아이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놀아줄지 자신은 없지만 순간순간 책속의 말들이 떠올라 저의 행동에 조금씩 아이의 의견의 들어가고 있음을 수시로 느끼고 있답니다.

 

이 책은 꼭 남편들도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양육은 더 이상 엄마 혼자만의 몫이 아님을 더더욱 생각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저는 지금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의 엄마입니다. 사실 조금더 일찍 읽었더라면 아이에게 더 사랑받고 있음을 깨닫게 해주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이책을 읽은게 얼마나 다행인지... 참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 이제 지침서이겠거니 하는 편견으로 책을 덮는 오만함은 버리려고 합니다.

d****2 2009.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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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원하는 사랑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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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원하는 사랑을 주세요 아이가 행복해지는 자녀교육의 기준 세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 되는 교실 아빠 되는 교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정해진 규칙에 의해 아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그때 그때 부모의 기분에 많이 좌우되는 경우가 있다. 특별한 방법이 없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 생겼을 때 정말 판단이 안써는 경우가 많다. 고민하면서 여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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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원하는 사랑을 주세요

아이가 행복해지는 자녀교육의 기준


세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 되는 교실 아빠 되는 교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정해진 규칙에 의해 아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그때 그때 부모의 기분에 많이 좌우되는 경우가 있다.

특별한 방법이 없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 생겼을 때 정말 판단이 안써는 경우가 많다.

고민하면서 여러번 생각한 뒤에 행동하는 경우는 가끔이고 아이들과 지내다보면 자꾸 즉흥적으로 혼내는 일이 많아진다.


그래서 아이들이 불만을 얘기할 때보면 엄마는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지금은 화를 낸다고 투정을 부린다.

늦둥이 태어나면서 좋은 점도 있지만 자꾸 힘이 들어서 인지 짜증내는 빈도가 높다.


이 책은 현명한 자녀교육을 의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시작으로 행복한 자녀교육의 첫걸음은 기준알기와 현명하게 아이를 키우는 자녀교육의 마지노선과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따뜻한 관계 맺기로 나눠 상세히 알려준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면 부모는 무조건적으로 믿어주고 사랑으로 아이를 받아주는 것이지만 부모 아니 엄마도 사람인지라 자꾸 감정이 앞선다.


세아이를 키우면서 정해놓은 규칙을 적용하면서 나를 다스리면서 노력중이다.

정말 쉬운 일은 아니다.

모든 일에는 기준점이 있지만 예외라는 것도 있다 라고 나 자신를 위로도 하지만

많이 어려운 것이 아이들 교육문제이고 자녀교육인 것 같다.


아이들이 자라 미래에 나를 어떤 엄마로 기억할지 한 번씩 생각해 본다.

김성은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이 많이 반성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자녀교육의 왕도는 없지만 그 아이의 특성과 성격에 맞게 해야 하므로 많이 어렵지만 그래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사랑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아 아이들에게 좀 더 큰 사랑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이 미래에 좀 더 가슴이 따뜻하고 사랑을 전하고 봉사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합니다.

w******h 2009.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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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의 사전과도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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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짜증이 늘고 엄마의 말에 또박또박 말대꾸를 시작하는 우리딸.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유치원 차에서 내리면 문구점으로 달려가 자기가 원하는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고 밥을 먹기전에 과자를 먹게 해 주지 않으면 밥을 먹지않겠다고 떼를 쓰는 우리딸. 도대체 내가 아이에게 뭘 잘못하고 있는건지.. 아니 아이가 나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힘들어 할 때쯤 내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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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짜증이 늘고 엄마의 말에 또박또박 말대꾸를 시작하는 우리딸.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유치원 차에서 내리면 문구점으로 달려가 자기가 원하는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고 밥을 먹기전에 과자를 먹게 해 주지 않으면 밥을 먹지않겠다고 떼를 쓰는 우리딸.

도대체 내가 아이에게 뭘 잘못하고 있는건지..

아니 아이가 나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힘들어 할 때쯤 내마음에 소나기처럼 다가온 책이다

아이가 원하는 사랑을 주세요

제목을 보는 순간 이 책이라면 정말 이 책이라면 아이와 나 사이에 알 수없는 그 무엇을 없애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책을 펴는 순간 그렇구나...난 참 문외한 엄마였구나 하는 생각을 만들었다.

울면 젖병을 물려주고 손가락으로 짚은 장난감을 사주고 예쁘게 머리 묶어 핀 찔러 주고 잘 때 노래를 불러주는 엄마가 최고의 엄마라고 생각했다.

단 한번의 아이의 마음속을 들어 다 볼 생각을 하지 못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자녀키우기 사전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릴적 영어문제집을 펴 놓고 모르는 단어를 쉽게 찾아 정리해준 영어사전처럼  순간순간 상황에 맞게 대처 할 수 있는 그래서 아이와 엄마의 마음이 다치지않고 웃음을 찾게 해주는 지침서이다.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되 도덕성에서 벗어나지 않는 법과

아이의 이성관계에 대처하는 부모의 방법.

1+1을 몰라 애 끓는 이 엄마의 마음을 알아 주듯 아이의 학습을 어떻게 도와줘야하는지...

소리지르고 떼 쓰는 아이와의 팽팽한 기 싸움이 아닌 스스로 깨닫게 하는 방법까지

그 동안 힘들고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육아가 어쩜 이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아 생긴 작은 반항이 아니였을까 하는 반성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특히나 아이들이 거짓말을 했을때의 부모의 대처방안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이 책에서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아이가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욕구의 표현이라고 한다.

과연 내 아이의

"사랑의 빈자리가 어디서 생겼을까?"

를 먼저 스스로에게 질문하라고 한다.

실수를 실수로 받아들이지 않고

"넌 어째서 그러니?"

"너란 아이는 정말.."

"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

를 입에 달고 살았던 나에게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며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그 동안 내가 아이의 자아 존중감을 손상시키지않았는지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서툴게 만들지 않았는지를 알려주었다.

이 책의 겉장에는 이렇게 써 있다.

"아이가 행복해지는 자녀교육의 기준"

이라고...

이 책을 덮는 순간 유치원에 간 딸이 빨리 돌아오길 바랬다.

아이를 힘껏 안아주고 싶어서 견딜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h**********0 2009.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원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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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원하는 사랑을 주세요 / 북스캔   제목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아이를 내 욕심때문에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닌지 아이를 자랑거리로 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무엇이든 아이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덮어놓고 내 욕심을 채우고 있는것이 아닌지 항상 걱정이었죠. 내가 아이에게 주는 것은 아이가 원하는 사랑이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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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원하는 사랑을 주세요 / 북스캔

 

제목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아이를 내 욕심때문에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닌지

아이를 자랑거리로 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무엇이든 아이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덮어놓고

내 욕심을 채우고 있는것이 아닌지 항상 걱정이었죠.

내가 아이에게 주는 것은 아이가 원하는 사랑이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학습 뿐만아니라

전반적인 생활습관, 친구관계, 거짓말 등등

아이를 바르게 이끌어주기 위한 방법이 자세히 제시되어 있습니다.

물론 모든것은 아이가 원하는 사랑을 바탕으로 말이지요.

현재 7개월 된 어린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지금은 물론이고 아이가 중, 고등학교 갈때까지도 유용하게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삽입되어있는 예쁜 사진과(흑백이라 좀 아쉽지만) 멋진 명언이 마음에 특히 와닿기도 하네요.

좋은 책을 만나 감사했습니다. ^^

0***l 2009.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하는 책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하는 책 " 내용보기
지금 한참 자기를 드러내는 시기인 34개월의 우리 아이는 원래 주장이 강한 편이었으나 친구처럼 잘 지내주시던 할머니와 떨어져 살게 되면서 정서적으로 좀 더 불안해지고 더 공격적으로 성향을 보이고 점점 부모가 컨트롤하기가 힘들어지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아이가 원하는 사랑을 주세요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무언가 부모와 아이가 서로 맞지 않는다고 느끼던 차에 책 제목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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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참 자기를 드러내는 시기인 34개월의 우리 아이는 원래 주장이 강한 편이었으나 친구처럼 잘 지내주시던 할머니와 떨어져 살게 되면서 정서적으로 좀 더 불안해지고 더 공격적으로 성향을 보이고 점점 부모가 컨트롤하기가 힘들어지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아이가 원하는 사랑을 주세요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무언가 부모와 아이가 서로 맞지 않는다고 느끼던 차에 책 제목부터 눈에 확 들어왔다

책 처음부터 나를 반성하게 하는 책이었다

아이가 태어나고 읽었던 육아관련 책들에서는 아이를 사랑으로 대해라, 스킨쉽이 중요하다,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안된다, 큰소리를 지르지마라를 알려주었지 부모가 사랑이라 여기며 했던 대부분의 행동들이 부모 기준에서 사랑이었지 아이 기준에서는 아닐 수도 있음을 알려주지는 않았었다

새로운 접근 방식 및 관점에 금방 책에 집중할 수 있었고 아이의 입장에서 세상을 그리고 관계를 보는 법을 알게 되었다

책은 전반적으로 아이와의 대화 방법, 관계, 아이 입장에서의 기준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어서 어린 아이들에게도 맞지만 후반부에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어떻게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지를 제시해 주고 있다

아직 유치원에 들어가지 않은 우리아이에게는 먼 이야기일 수 있지만 오히려 아이가 커서 그런 문제들을 겪기 전에 엄마인 내가 먼저 사례별로 어떤 일이 일어날 지를 예상하고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책에 보면 부모가 일관적으로 지속적으로 존중하면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 되는데 부모가 그걸 기다리지 못하고 너무 앞서 나가고 조급해 해서 그 단계에까지 이르지 못한다는 말이 있었다

그 부분을 읽고 이번만큼은 아이에게 참을성을 가지고 아이를 대하리라 결심하게 대했다 생각해 보면 조급하게 아이가 빨리 깨닫고 다 큰 성인처럼 그것도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성숙한 성인처럼 행동하기를 바랬던 것 같다

(그 조급증이 부끄러워졌다..)

대인관계가 쉽지 않음을 사회 생활을 통해서 충분히 터득하고 있었지만 어린 아이와의 관계맺음은 특히 우리아이와의 관계맺음은 훨씬 더 많이 어려운 것 같다..

깔끔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속지 그리고 중간중간 사진과 함께 곁들어진 명언들까지 모두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w***y 2009.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