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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랑..
이 노래가 요즘에 팍 꽂혔다. 이 노래는 드라마'미워도 다시 한번2009'에도 배우 박상원씨가 불렀다.
원래도 좋아하는 노래지만 박상원씨 음색으로 들으니 또 다른 색이였다.
엄마께 선물하려 구입했지만, 엄마는 이문세씨의 목소리가 패키지가 젊었을적 목소리가 닮겨있는 거여서, 조금 실망하신 눈치였다.
부모님께서 이문세독창회에 다녀왔는데 이문세아저씨의 매력에 푹 빠져오신거 같다.
그래도 나는 40~50대의 이문세아저씨 목소리를 들었었는데, 20~30대의 목소리를 들으니 정말 어색하고도 색달랐다.
앞으로 이문세아저씨의 목소리에 빠지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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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임재범이 콘서트를 한적이 있다. 대중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임재범이 콘서트를 하기에 기쁜 마음에 달려갔었다. 그런데 대중에 모습을 자주 드러내지 않아서 인지, 목소리 조절이 잘 안 되었나보다. 두번째 날 공연이었는데 첫날 기운을 다 소진해서 ....그날 콘서트, 임재범 얼굴을 직접 본 것에 만족해야 했다.
이문세를 좋아 한다. 아니 가수 이문세를 좋아한다. 열심히 사는 것 같고, 노래도 좋은게 너무 많다. 그런데 이 앨범은 그냥 콘서트로만 볼 걸 그랬나 보다. 콘서트는 일정상 어쩔 수 없고, 어느정도 핑계거리가 있다. 앨범은 기록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많은 준비를 하고, 다듬고 또 다듬어야 되는 거 아닌가?
내가 너무 많은 기대를 한건지 모르겠는데, 아님 내가 너무 어설프게 감상하고 잇는지 모르겠는데 조금 쥐어짜는 듯한 목소리-틀림 없이 이문세 목소리인데, 가수가 아닌 듯한 목소리가 나오기도 하니 너무 당황스럽다. 물론 간혹 너무 멋진 목소리가 나오기도 하지만 정말 간혹이다. 그리고 앨범 자체도 좀 이상하다. 무슨 휴게소 메들리 테이프 같이 구성되었고, 음악(노래가 아닌 반주라고 해야하나)도 뭔가 좀 이상하다. 간단히 말해서 너무 싸 보인다.
정말 이해가 안되는 앨범이다. 사실 '이광석의 다시보기..'와 같이 샀는데 너무 비교가 된다. 좋은 점이 있다면, 옛날부터 좋아 하던 노래를 다 들을 수 있었다는데 있을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