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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이 불황의 그늘이 깊숙이 드리운 위기의 시절에는 저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을 찾기 분주하다. 스스로 해법을 터득해서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그런 역량을 가진 사람은 사실 별로 없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고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을 듣는 것은 바로 이럴 때 유용하게 써 먹기 위해서다. 유형을 크게 이노베이터형, 발견자형, 의사소통자형, 선도자형, 창조자형, 실행자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문제해결 과정을 관리하고, 해결책을 고안하고, 결과를 이끌어내는 요소들을 알려주어 지금은 카드의 대명사가 된 비자카드를 만든 디 호크, 이런 이노베이터형의 공통점은 다양한 관점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열정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바른 질문을 제기하고 이에 필요한 지식을 집적시킨 데 공통점이 있다. 온 국민의 마음을 집중시키는 마법의 화술로 대공황의 위기를 극복한 루스벨트, 회사와 직원이 서로를 위해 존재하는 기업 맥킨지를 들고 있는데 이들은 모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우선순위 선택과 이에 따른 관리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었다. 화성탐사를 계획하고 있는 NASA 등을 들고 있는데 적절한 인재를 찾아내어 이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의 중요성을 보여주었다. 직관적인 판단력으로 승리를 쟁취한 인물들을 보여주었다. 문제해결과정이라 할 만한 6단계에서 어느 하나라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문제해결이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여러 사례들을 통해 리더들을 분석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능력을 추출해 이를 체계적으로 제시한 점에 이 책의 의미가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