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상 가깝게 지켜 볼 수 있었던 한국IBM이라는 기업으로 IBM에 대하여 무척 궁금했다. 원조 미국 IBM이고, 쇠퇴해 가던 기업을 되살리기란 단 1명의 CEO만으로 가능할까하는 의구심이 읽어보도록 하는 원동력이라 할까. 읽고 난 느낌은 "GE의 잭웰치"와 유사하다고 할까... 물론 잭은 제조업에 따른 한계사업 정리와 그에 따른 막대한 해고. 그에 반해 IBM은 제조업이 아닌 서비스업이지만 역시 한계사업 정리, 그에 따른 자연스런 감원과 평생고용 원칙의 종료. 일단 CEO의 물망에 오르게 되기까지 나름대로 2인자이긴 하지만, CEO로서 경험, 준비. 자리에 올라선 후 확신과 비젼제시, 함께 일할 협조자 선택 - 홍보, 재무이사의 도움. 하지만 사업 다각화를 위한 신규분야의 진출도 시도했으나, 시장 환경에 늦은 대응으로 적자...그것을 기회로 환경에 빠른 변화와 적응 가능한 기업으로 만들었다.내가 부족한 CEO라 그런지 많은 부분이 이해되지 않고 좀 장황하다 싶은 부분은 넘어갔다. 내가 원한 내용은 전기초자 전사장 서두칠님의 "우리는 기적이라 알하지 않는다"와 같이 구체적인 역경과 어떤 방법과 같은 내용을 읽고 싶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