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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미디어 출판사에서 나온 정은궐 작가님의 해를 품은 달 2 eBook 리뷰입니다. 학생 때 도서관에 있어서 읽었던 책인데 갑자기 읽고 싶어져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오래 전에 읽어서 새로 읽는다는 마음으로 읽어봤어요. 어른이 되고 읽으니 전보다 많은 게 보였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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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궐 작가의 해를 품은 달 2권입니다. 조선의 젊은 왕, 이훤과 액받이 무녀 ‘월’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사랑 이야기입니다. 작가 특유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흡인력 있는 스토리가 돋보이는 소설 해를 품은 달은 마치 안개가 가득한 밤, 함께 있지만 서로에게 다가갈 수 없는 두 남녀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합니다. 또한, 세상 모든 것을 가진 왕이지만 왕이기 때문에 사랑을 잃은 남자가 사랑과 권력을 되찾기 위해 가혹한 운명에 맞서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며 순식간에 책 속으로 끌어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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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화 되어 많은 인기를 얻었던 해를 품은 달 원작소설 2권 리뷰입니다. 워낙 흥미로운 작품이고 예전에 뮤지컬로도 각색되어 뮤지컬 공연도 봤던 기억이 납니다. 액받이 무녀 월의 존재와 훤, 그리고 훤이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 과정과 기억을 다시 찾게 되는 월, 훤이 자신이 예전에 사랑했던 세자빈 후보였던 연우의 일을 파헤치는 것까지 몰아치는 작품입니다. 특히 훤이 월에 대해서 생각하고 자신의 무의식이 어쩌면 그때도 월이 사실은 연우였음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떠올리는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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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 월이 기억을 찾고 자신에게 벌어졌던 일의 진상을 알게 되는데 정말 숨이 막힙니다.ㅠ 그 동안 남들이 받아야했던 고통들 보다는 염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다시 그 상황이 오더라도 같은 선택을 할거라는 민화공주는 정말 소름끼치네요. 자신에게 잘하고 어머니한테도 살갑게 대하던 공주를 드러내놓고 표현을 하진않았지만 좋아하고 있던 염과 딸때문에 고통스러워하다 죽은 대제학과 딸을 그리워하던 어머니, 세자빈의 자리에 올랐으나 무녀의 신분으로 살 수 밖에 없었던 연우까지 대체 무슨 죄랍니까ㅠ 그리고 염을 연모해서.. 염이 민화공주를 좋아하는걸 알면서도 목숨을 바친 설이도...ㅠㅠ 너무 안타까운데 고작 몇년 신분강등당하고 노비처럼 일하다가 풀려났다고 염의 집 앞에 서성거리던 민화공주나 그녀를 용서한 염이라니...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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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달은 드라마로 먼저 보았다. 그리고 책이 궁금하여 구입하여서 읽어보았는데 편지를 주고 받으며 사랑을 키워갔다는 것에 솔직히 공감을 얻지 못하였다.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어갔으며 드라마주인공들을 대입하여 책을 읽었더니 더 잘 읽혔다. 벗.사랑하는 여인. 아버지.. 어머니 모든것을 동생에게 줘야함 했던 양명군의 죽음은 너무도 슬펐다 한사람만을 바라기하다 죽은 설이도 너무다 안타까웠다. 그래도 주인공들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지어졌으니 괜찮다고 해야하나? |
| 파란미디어 출판사 정은궐 작가님의 해를 품은 달 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드라미ㅣ에서 봤던 거라 대충 흐름은 알고 봤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드라마로 보기 전에 책부터 읽었더라면 훨씬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을텐데요. 로설을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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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궐작가님의해를품은달2권리뷰입니다.재밌게봤어요.드라마보다이걸먼저봤으면좋았을듯하는생각도드네요.너무재밌게보고있는데불쑥드라마남주여주얼굴이떠오르니깐ㅠ상상하면서읽을여지가없네요.그래도재밌게봤습니다.#동양풍#기억상실#첫사랑#재회물#상처남#순정남#후회남#상처녀#오해#왕족귀족#잔잔물#달달물#애잔물#신분차이#능력남#집착남#다정녀#순정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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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받이 무녀 월에게 마음을 빼앗긴 훤은 그녀를 곁에 둔다 자신의 정인이자 세자빈이였던 연우의 죽음에 의문이 생기고 연우를 향한 마음과 월에 대한 마음에 힘들어 하는 훤 연우의 죽음뒤의 비밀을 캐어 나가는데... 작가님의 작품 성균관 유생의 나날에 이은 해품달 드라마 상영시 시청하지 않은 것을 잘했다 할 정도로 이 작품에 몰입했다 캐스팅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두 주인공들의 모습을 머리속으로 그려가며 읽어 내려가는데 어색함없는 탄탄한 스토리에 눈을 뗄수 없었다 등장인물들의 각각의 아픈 사랑 또한 소재가 되어 작품이 나와도 좋을듯 싶다 드라마보다는 소설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