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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편이네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읽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스웬슨가 자매들은 클레어의 고급 의상실에서 쇼핑하는 일은 별로 없었다. 세 사람 모두 그렇게 여유 있는 형편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물론 한나가 운영하고 있는 베이커리 카페에서 안락한 생활을 할 만한 수입을 벌고 있긴 하지만, 고급 디자이너 의상을 구매하는 것은 한나의 우선순위 목록의 저 밑으로 밀려나 있었다. 스웬슨가의 둘째인 안드레아는 디자이너 제품들을 좋아하긴 했지만, 파트타임으로 부동산 중개 일을 해서 버는 돈은 고스란히 두 딸을 위한 대학 학자금 통장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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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는 엄마 결혼식 별로.. 콜린스 판사가 죽습니다 수사중 한나도 결혼하게 될까요 완독하진 않았어요 웨딩 케이크 살인사건이 다음 편인듯 한나가 시리즈 통틀어 발견한 시체만 10구는 넘을듯 이 시리즈 물도 완결까지 가는군요 첫 시리즈 나왔을때가 2007년 경이었는데 암튼 재밌네요 제발 한나가 노먼이랑 결혼하길... 끝까지 정주행!!!!!! 정주행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