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에 무감각해지던 여름 날씨가 지나고 이젠 손도 차가워지며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가을이 왔다. 여름내내 지쳐있었던 것인지 사랑에는 관심 1g도 줄 수 없었다. 무언가를 사랑하기엔 날씨가 굉장히 나를 힘들게 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사람에게 사랑하는 감정이 없다면 그게 더 힘들다는 걸 깨닫는데에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설레는 마음까지는 아니여도 사랑에 지쳐 아파하더라도 그건 사랑에 관한 감정이 아닐까 싶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과거의 나로 돌아갔다. 과거 내가 좋아했던 사람에게 처음 들었던 감정들을 천천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내가 그 때 이런 감정을 지녔었구나 이렇게 봄바람처럼 살랑이는 감정들을 그 때는 왜 하나하나 느껴보지 못했을까 아쉬워진다. 항상 대화를 하거나 혹은 전화로 연락을 할 때는 조마조마했었다. 내가 허튼말을 내뱉지는 않을까 내가 좋아하는게 티가 나지는 않을까 하면서 걱정하던 내 모습이 지금 그려진다. 항상 주말이 기다려졌고 단 둘이서만 같이 있게 되는 순간엔 달달함이 가득했다. 물론 누군가와 있는 모습을 보면 난 슬퍼져 하루가 힘들어지기도 했지만 말이다. 보내지 않을 편지, 이 글을 읽으면서 나는 아직까지도 전해지 못했던 내 마음을 돌이켜본다. 아직 정리되지 않은 감정인건지 문득 떠올려지기도 한다. 차라리 보내지 않을 편지를 적어 내 감정을 털어놓는다면 다시는 그리워 하지 않을까, 그랬으면 좋겠다는 감정이 올라오기도 한다. 책 중간중간 담겨있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에 공감하기도 하고 내가 느껴보지 못한 감정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문득 과거의 사람이 그리워지기도 했지만 어찌보면 이렇게 글을 통해서 나는 힘들어 했던 과거를 조금은 치유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가을이라 조금은 외롭지만 다시 시작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조금은 아주 조금은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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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옆에 그림과 같이 있어 글의 따스함과 그림의 만족감의 느낄수 있는 책입니다 따스함을 느낄고 싶은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금방 읽혀져요 선물해도 좋을거 같네요 쌀쌀한 날씨에 이런글 한번 읽어본다면 마음이 따뜻해 지지 않을까 합니다 남녀노소 모두 어른아이 할거없이 누구나 쉽게 읽고 느낄수 있을겁니다 그림이 이쁘고 좋아요 올해 지나가며 좋은책을 읽은것 같습니다 다른분들도 저와같은 감정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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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봤을 때 뭔가.. 아련했어요 프롤로그부터 너무 공감되더라고요 특히, 이 문장이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 그건 정말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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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함께한 게 아니야 더 사랑하려고 함께하는거지 - 애니메이션 <UP> p.52 ------------------------------------ 사랑을 해본 경험이 있으시다면 이 책을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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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기억하고 싶은 사랑이 있다."
이런 그림에세이가 전 너무도 좋다. 때로는 뺵뺵한 책이 읽기 싫을떄가 있다. 기분이 우울할때.. 하지만 위로는 받고 싶고 책은 읽고 싶고... 그런날은 책으로 위로받기를 원하는것 나는 간절히 원한다. 그런날 읽기에 아주 좋은책이 그림에세이이다. 그림과 함께 글들이 위로를 해주고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니 그것처럼 우울한 기분을 풀어줄수 있는 든든한 조력자가 없는거 같다.
사랑해서 함께한 게 아니야. 더 사랑하려고 함께하는 거지 오늘도 사랑떄문에 뒤척이고 있을 당신에게 전하는 따뜻한 말들..공감..
이책속에는 이런내용으로 채워져있다. 사랑이야기이다. 사랑에는 다양한 사랑이 있다. 한가지로 이름지을수 있는 사랑이 있을까. 부모에 대한 사랑 자식에 대한 사랑 그리고 우정....반려견에 대한 사랑등등 그중에서 내가 빼먹은 하나의 사랑 남과여에 대한 사랑일것이다.
나도 사랑을 했다. 그것도 아주 열렬히.. 내가 세상에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나만알고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다고 생각하던 그런시절 나는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에 속에 내가 있기를 바라며 그사람 위주로 모든것이 돌아가는 그런 사랑을.... 나는 이미 이세상에 없고 그 사람이 있어야만 내가 살아갈수 있을꺼 같은 그런 열렬한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이 웃으면 나도 행복하고 그 사람의 말한마디에 가슴이 쓰리고 아프고 늘 이성적이고 냉철하던 나란 사람은 이미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고 가장 감성적이고 섬세한 여자가 되기위해 예쁜상상과 생각만 하게되는 그런 사람이 되어가는 시간들이 있었다.
하지만 사랑만 하고 살수 있을까 그런 내가 낯설고 나 스스로도 유치해지지만 이런 내가 난 좋았다. 그렇게 사랑을 하고 아름답기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 떄로는 사소한 싸움에 힘들고 괴로운 날들도 있을것이고 알수 없는 우울한 날이 올것이다. 그런날 이책은 마치 커다란 위안으로 다가올것이며 사랑을 할때또한 가장 달콤하고 아름다운 순간들을 기록하고 그림으로 보고 느끼고 아픔을 이해할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을 선물해 줄것이다.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사랑의 설렘에 관한 이야기들로부터 시작한다. 아주 사소한 감성적인 사랑에 메세지와 이별에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아픔을 껶으면서도 그 시간들을 견뎌내면서 또다른 행복을 꿈꾸기도 한다.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데는 사랑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기 때문이리라...
설레고 그리워하고 외롭고 아파하며 모든 사랑에 감정들이 총출동하는 어른이 된사람도 어른이 되어가는 사람도 따뜻한 그림과 이야기에 녹아들어 책속으로 스며들게 한다. 그리고 사랑에 관한 시.영화의 명대사. 독자들이 음미하며 자유롭게 꾸밀수 있는 공간들도 책속에 준비되어져 있어서 나를 위한 한권에 소중한 책으로 만들수 있다는 점이 나만에 추억이 가득한 책이 될수 있어 덧없이 소중한 책으로 남을꺼 같다. . . . "손으로 기억하고 싶은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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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전작, 서른 즈음의 다양한 풍경과 감정을 그린 "반짝 반짝 나의 서른"에 이은 사랑의 쓰고 달콤함에 관한 책이다. 사소하게 시작된 사랑이 서로에게 물들어 '우리'가 되고, 이별로 인해 각자가 되었다가 그 후 다시 시작된 사랑이 우리의 모습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순서대로 실려있다.
서툰 사랑 표현과 풋풋한 사랑의 감정들이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고 설렘을 안겨준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시간, 같은 공간을 공유한다는 건 그만큼 의미 있는 일이다. 함께 만들어가는 추억이 있기에 그래서 더 소중한 기억들로 남는다. 사랑을 하면 사소한 것에도 의미 부여를 하게 되고 몰랐던 나를 발견하게 되기도 한다. 혼자였을 때와는 달리 '우리'라는 틀 안에서 풍경이 달라지기도 한다. 사랑은 그리움, 설렘, 아쉬운 마음이 뒤섞여 알싸한 와사비맛이 느껴질 때처럼 코끝이 찡해지기도 하고 때론 찌질하고 유치하기도 하다. 또한 상대방을 사랑할수록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동기부여와 스스로 발전하는 좋은 영향을 준다. 서로가 조금씩 변하면서 이별도 가까워짐을 예감하는데, 이별을 통한 내적 성장이 강한 나로 만들기도 한다. 이별의 아픔을 훌훌 털고,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서게 하기 때문이다. 사랑과 관련된 명언과 시, 영화 명대사, 노래 가사 등도 짤막하게 같이 소개한 작가의 배려가 돋보인다. 필사를 하며 그 감정을 느낄 수 있게끔 한쪽 면은 여백으로 남겨 두었다. 그래서 지금 사랑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그 사랑이 혼자 하는 사랑이든, 같이 하는 사랑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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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중간 중간 손글씨로 씌여진 예쁜 글귀도 넘 사랑스럽네요. 조선진 작가의 첫번째 에세이 '반짝반짝 나의 서른'도 정말 좋았는데 이번 신간도 넘 좋네요. 글귀 하나 하나가 공감되고 내 얘기인것 마냥 함께 설레네요. 연애를 추억하고자 할때도, 죽어가는 연애세포를 살리고자 할때도 늘 가까이 하고 싶은 책입니다. 지금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면 꼭 추천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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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나의 서른』으로 만났던 조선진 작가의 글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이번 책의 제목은 『손으로 기억하고 싶은 사랑이 있다』이다. 왜 ‘손으로 기억하고 싶은 사랑’일까? 이번 책에서도 작가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때론 달달하고, 때론 아프고, 때론 먹먹하고 애틋한 사랑들을 때론 에세이처럼, 때론 시처럼 써나가고 있다.
어쩜 작가가 경험했거나 느꼈던 다양한 사랑의 느낌, 감정들, 작가가 꿈꾸는 사랑의 순간들을 손으로 써나가며 글로 만드는 그 작업을 염두에 둔 제목일 수도 있겠다. 아울러 이 책 안에는 작가의 글들만이 아닌 다양한 출처에서 뽑아온 사랑에 대한 짧은 문구들 역시 수록하고 있다. 이 경우엔 옆 페이지가 깨끗하게 비어 있다. 그곳에 독자들이 사랑의 문구를 필사해볼 수 있도록 말이다. 이렇게 사랑의 감정들 느낌들은 작가의 손으로 기억하는 작업을 통해 글이 되며, 또한 독자들의 필사를 통해 사랑이 손으로 기억된다.
작가는 자신들의 글을 네 부분으로 나누고 있는데, Part1. “나, 그리고 너” 에서는 시작하는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때론 서툴지만 예쁘게 시작되는 사랑들. 사랑이 시작될 때의 그 설렘. 자꾸 상대를 궁금해 하고, 상대를 향해 한껏 마음을 여는 작업의 순간들. 이처럼 시작되는 사랑, 예쁜 순간들을 노래한다.
Part2. “우리” 에서는 ‘~ing’의 순간들이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는 시간들을 노래한다. 함께 하며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시간들. 이 안엔 소소한 행복이 있다. 함께 걷고, 함께 한 곳을 바라보고, 수줍은 듯 손을 잡고 걷는 순간들.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동기부여가 되어 나를 발전시켜 나가는 예쁜 순간들. 함께 하는 것만으로 서로를 빛나게 해주는 그런 순간들에 대해 작가는 노래한다.
![]() Part3. “다시 나, 그리고 너” 에서는 이별을 맞은 사랑에 대해 노래한다. 이별 뒤의 아픔, 여전한 그리움, 때론 상대를 원망하기도 하고 마음이 한껏 뾰족해지기도 하는 순간들. 헤어짐을 애써 부인해보기도 하는 순간들. 이런 헤어짐에 대해 노래한다.
흔히들 사랑을 잃는다고 표현하잖아. 그런데 난 그렇게 생각해. 이별이란, ‘너와 나의 사랑’에서 그저 너와 내가 빠지는 거야. 그래서 헤어진다는 것은, 사랑을 잃은 게 아니라 사랑만 남는 거야.(168쪽)
헤어짐은 아프다. 하지만, 이처럼 알고 보면 사랑만 남는 것이기에 헤어짐 역시 또 하나의 아름다움이다.
Part4. “다시, 우리” 에서는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또 하나의 사랑을 노래한다. 이별의 순간은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여겨지지만, 이 아픔의 상처를 잊게 해주는 것은 또 하나의 사랑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이런 사랑을 노래한다.
사랑에 대해 노래하는 것이 이렇게 예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누군가는 그 흔한 사랑타령을 하고 있는 책이라 폄하할 수도 있겠다. 너무 가벼운 것 아니냐 말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사랑이야말로 우리의 삶에 가장 소중한 부분 아닌가. 그렇기에 그 사랑에 대해 이처럼 공감할 수 있고 그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손으로 기억하며 글로 만들어 낼 수 있음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능력 아닐까?
책 속에는 예쁜 글들 뿐 아니라, 예쁜 그림들도 있다. 그 가운데 같은 장면(내지는 유사한 장면)이 각 단락에 나오는 그림을 발견했다. 처음, 사랑하는 이를 만나러가는 장면, 그리고 함께 하는 순간, 이별 뒤 홀로 돌아가는 모습,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사랑(그림도 새싹이 돋는 봄날이다. 이처럼 다시 사랑의 싹은 틔게 된다는 의미이겠지.)을 보여주고 있다. 어쩐지 모든 그림이 다 예쁘다. 사랑은 언제나 예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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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진 작가의 예쁜 그림과 문구들이 참 마음에 와닿았다. 한참을 고민했다 썼다가 다시 썼다, 그런데 가장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뭐해? 는 나의 시작과도 같았다. 그래서 더 공감이 되었던 것 같다^^ 읽는 내내 나의 경험을 보는 것 같았고, 또 나의 고민을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았다. 예쁜 그림들은 기분 좋은 상상을 하는 것 같아서 더 좋았다. 중간중간의 책과 애니메이션, 시, 좋은 글귀들을 보면서 한번 찾아서 보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었고, 보는 내내 꽁냥꽁냥 기분 좋았던 책이였다:) 그리고 사랑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지금! 이라는 말은 지금 시점의 나에게 필요한 말이 아닌가 싶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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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기억하고 싶은 사랑이 있다.
1. 처음 느낌 일단은 표지가 너무 예뻐 보였다.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그림 이였다. 제목 자체도 손으로 기억하고 싶은 사랑이 있다니 어떤 사랑 이길래 손으로 기억 하고 싶은지 궁금했다. 달 위에 소녀가 혼자 앉아있는 그림이 왠지 모르게 쓸쓸해 보였다. 배경도 눈내리는 겨울이라 더 쓸쓸해 보였는지도 모르겠다.
2. 책속으로 책은 굉장히 예쁘고 읽기 쉽게 되어있다. 잠깐만 시간을 낸다면 하루 안에도 금방 읽을 수 있는 분량이다. 그림과 같이 섞여있어서 글 뿐만 아니라 글과 어울리는 그림도 함께 볼 수 있어 좋았다. 글을 차분히 읽어보니 설레는 글들도 많았고 공감 가는 이야기도 참 많았다. 사랑을 할 때면 누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구나, 이런 감정 때문에 외롭고 쓸쓸할 때도 있었지 등 여러 가지를 공감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유치한 것 같으면서도 이런게 사랑이고 사랑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 이란 걸 알 수 있었다. 설레는 글만 있는게 아니라 이별에 관한 이야기처럼 가슴아픈 이야기도 있었다. 이별을 항상 좋을 순 없지만 이별을 함으로써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이 잘 적어져 있어서 내가 이별을 한 것처럼 마음이 아팠다. 시는 아니지만 무언가 시처럼 적어놓은 글들이 독자들의 감정과 생각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중간 중간에 영화나 책 등에서 나오는 어구를 인용해 놓은 부분도 좋았다. 명언들과 명대사들도 많아서 내가 본 영화나 책 내용이 나오면 그 영화와 책을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하는 좋은 시간 이였다. 많은 좋은 내용이 있었지만 나는 ‘그냥, 마음가는대로’ 라고 적어진 부분에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나도 연애를 하다보면 밀당 이라고 하는 것을 매번 했던 것 같고 어느 부분에서는 계산도 하고 그랬던 것 같다. 그런데 그렇게 하다보면 이게 진정한 사랑인지 의심을 하게 되었다. 항상 마음가는대로는 하고 싶었지만 무언가 내가 손해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지는 것 같고, 그래서 그렇게 잘 하지 못했던 것 같다. 하지만 진정한 사랑이라면 이것저것 따질 필요 없이 책에서 말 한 것처럼 ‘그냥, 마음가는대로’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3. 총평 예쁜그림과 아름다운 글들이 참 잘 어울리는 책 이다. 지금 사랑을 하고 있거나 사랑을 한 번이라고 해 본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책 인 것 같다. 작가의 사랑 이야기를 독자가 제 3의 입장으로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최근에 읽은 책 들 중에 가장 따뜻한 느낌을 받은 책 이였다. 작가의 마음이 얼마나 따뜻하고 감성적인지 잘 알 수 있는 책 이였다. 조선진 작가의 ‘반짝반짝 나의 서른’이라는 책도 사서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다. 사랑을 하고 또는 사랑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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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들이
- 책 속 기억에 남는 문장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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