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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 짐스 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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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스 라이언』은 죽음의 공포 속에서도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길잡이를 찾아낸 아이 짐의 이야기를 통해, 심각한 병에 걸려 두려움과 자책감, 그리고 걱정에 빠진 아이들이 평안을 되찾고 용기를 얻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두컴컴한 병실, 병실 침대에 잠들어 있는 아이, 닫혀진 창 넘어로 희미하게 비치는 그림자 ...... 이 책의 이야기는 뭔지 모르게 이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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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스 라이언』은 죽음의 공포 속에서도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길잡이를 찾아낸 아이 짐의 이야기를 통해,

심각한 병에 걸려 두려움과 자책감, 그리고 걱정에 빠진 아이들이 평안을 되찾고 용기를 얻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두컴컴한 병실, 병실 침대에 잠들어 있는 아이, 닫혀진 창 넘어로 희미하게 비치는 그림자 ......

이 책의 이야기는 뭔지 모르게 이상하게 보이는 그림으로 시작합니다.

이야기 속 주인공 짐은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수술을 받는다면 건강해질 수 있지만 수술할 때 잠들면 의사 선생님들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보내 버리지 않을까라는 두려움에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짐에게 간호사 선생님은 '꿈속에서 길잡이를 찾아낸다면, 의사 선생님들이 어디로 보내든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찾아 줄거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길잡이는 스스로 찾아야만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수평선 넘어 검은 그림자가 짐에게 다가왔고 짐은 바로 숨었으니까요.

짐의 꿈은 다시 시작되고 악몽 같은 꿈속에서 길잡이 사자를 찾아냇습니다.

짐은 꿈속에서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거라는 두려움에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용기를 내고 수술실에 들어갑니다.

짐은 해안선을 따라 어둠 속으로 걸어갑니다. 길잡이 사자는 그 뒤를 따라 갑니다. 짐의 꿈속에서......

과연 짐은 수술이라는 무시무시한 꿈속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이야기 속 주인공 짐의 꿈은 아픈 아이의 행동과 마음을 섬세하게 보여주는 그림으로 표현되고 있는데 아찔하고 오싹한 느낌입니다.

두려움에 휩싸여 있는 짐, 달아나보지만 짐을 쉽게 놓아주지 두려움 그리고 짐의 두려움과 싸워 주었던 길잡이 사자를 따라가며 그림을 읽으면서 몸과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되는지, 그리고 아이들이 그런 감정으로 힘들어할 때 부모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는 메세지가 담겨 있는것 같았습니다. 또한 이 책은 아이들에게 상상의 세계를 되찾아 주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할 수 있는 마음의 씨앗을 북돋아 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m***r 2016.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길을 지켜주는 길잡이
"꿈길을 지켜주는 길잡이" 내용보기
표지 그림을 보고 왜 <도서관에 간 사자>를 떠올렸을까요 알고보면 <도서관에 간 사자>와는 거리가 좀 있는 내용인데 말이죠 책 앞부분에서 이전에 보던 책들과 달라진 구성에 잠깐 당황했어요 이야기가 아니라 그림으로 시작하는 구성 만화체 형식을 빌려온 것 같기도 하고 그림을 따라가며 아이의 환상을 같이 읽어보았네요 기제에 깔린 우울함과 으스스한 분위기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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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을 보고 왜 <도서관에 간 사자>를 떠올렸을까요

알고보면 <도서관에 간 사자>와는 거리가 좀 있는 내용인데 말이죠

책 앞부분에서 이전에 보던 책들과 달라진 구성에 잠깐 당황했어요

이야기가 아니라 그림으로 시작하는 구성

만화체 형식을 빌려온 것 같기도 하고

그림을 따라가며 아이의 환상을 같이 읽어보았네요

기제에 깔린 우울함과 으스스한 분위기

아이의 꿈이라기엔 공포가 큰듯한 그런 느낌이었달까요?

본 내용으로 들어가면서 그 꿈의 분위기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가슴에 걱정을 담고 있는 짐

무슨 병이라고는 나오지 않았지만 짐은 아픈 아이네요

그런 짐을 다들 어려워하고 조심스러워하지만 짐에게는 오히려 그게 더 부담이 아니었을까요

짐의 꿈길을 따라가다보면 그런 생각이 들어요

어른들은 아픈 아이라고 나름 배려를 해 주지만 아이에겐 오히려 그 배려가 부담이란 짐이 아니었을까 하는...

짐을 보통의 아이처럼 대해주는 한 사람

간호사인 바미 선생님이네요

그리고 짐의 숨겨진 공포심에도 적절한 조언을 해줘요

꿈에서 깨어나지 못할까 걱정하지 말라고

너의 '길잡이'가 찾아갈 거라고 알려주지요

짐을 꿈에서 구해줄 길잡이

짐은 길잡이를 만날 수 있을까요

바미선생님의 말처럼 가장 좋았던, 행복했던 기억속으로 걸어온 한마리 짐승

짐은 그 짐승이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정말 어마어마한 사자였으니까요

첫 만남에서 무작정 달아나던 짐을 잡아준건 바미 선생님이 건네준 달아나지 않는 돌멩이네요 ㅎㅎㅎ

그렇게 이해하게된 사자와 짐

그리고 덕분에 짐은 용기를 내서 수술을 하게 되네요

아마도 그 수술과 회복의 과정은 어마어마하게 위험하고 어려운 과정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상세 설명은 한줄도 나오지 않지만 짐의 꿈길을 따라가보면 그런 생각이 들어요

꿈에서 위험에 처한 짐을 사자는 몇번이나 구해주고 뒤에서는 짐이 다시 사자를 구해주네요

그리고 둘이 같이 위험에 처하게 되었을때 뜻밖에 다가온 도움의 손길

그것은 누구였을까요?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를 연 짐의 손에 들어온 작은 돌멩이가 정답을 살짝 알려주네요

은근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그리고 아이들의 막연한 공포심에도 더 이해를 기울이게 되는 이야기이기도 해요

무서움 많은 아이에게 읽어주며 같이 길잡이를 찾는 상상여행을 떠나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t****n 2016.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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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스 라이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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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스 라이언 서평] - 류하늘 이 책은 짐이라는 아이가 수술을 앞두고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극복하는 내용의 책이다.짐이 죽음의 대한 공포를 길잡이와 함께 이겨내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고 감동적이다.그림 장면 중에 짐이 꿈을 꾸는데 수술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잘 나타나 있어 공감이 더 잘된다.왜 꿈 속에서 무대에 올라간 장면이 많을까?또 왜 짐스 라이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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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스 라이언 서평] - 류하늘


 이 책은 짐이라는 아이가 수술을 앞두고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극복하는 내용의 책이다.짐이 죽음의 대한 공포를 길잡이와 함께 이겨내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고 감동적이다.그림 장면 중에 짐이 꿈을 꾸는데 수술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잘 나타나 있어 공감이 더 잘된다.왜 꿈 속에서 무대에 올라간 장면이 많을까?또 왜 짐스 라이언이라고 했는지 내 생각을 찾으며 읽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

l******o 2017.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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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스 라이언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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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스 라이언의 서평>이책은 그림이 많아 금방 읽는다.이책은 고학년부터 보기에 적당하다. 저학년이 보면 인물의 마음을 이해하기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감동적인 부분은 사자가 짐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자신의 몸을 내던져 짐을 지키는부분이다. 또 바미선생님이 짐에게 두려움을 떨쳐내게 하기 위해 꿈속에서 길잡이를찾아내는  방법을 알려준다.이책의 재미있는 부분은 나쁜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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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스 라이언의 서평>

이책은 그림이 많아 금방 읽는다.

이책은 고학년부터 보기에 적당하다. 저학년이 보면 인물의 마음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감동적인 부분은 사자가 짐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자신의 몸을 내던져 짐을 지키는

부분이다. 또 바미선생님이 짐에게 두려움을 떨쳐내게 하기 위해 꿈속에서 길잡이를

찾아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책의 재미있는 부분은 나쁜 괴물에게 쫓기다 어느 곳에 떨어져 마술쇼를 하는 부분

이다. 방금 죽을 뻔 했는데,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일을 하고 있어 대부분에 사람들은

재미있을 것이다.

이책의 의문점은 왜 짐이 용기를 가지면 사자가 용감해지고 짐이 다치면 사자도 아픈

것인가이다. 그것이 이책의 의문점이다.

이 책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짐이 용기를 내어 사자를 길잡이를 받아 들인 것처럼

사람들도 아무리 두려워도 용기를 갖어야 한다는 작가의 뜻이 있는 것 같다.

 

 

 

y***8 2017.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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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스 라이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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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림책인지 동화책인지를 제일 먼저떠오르게 만드는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흥미롭지 않을 수 있지만 감동적인 부분도 있는 책이다. 짐과 사자가 바닷가로 떨어져서짐이 사자를 구하는 장면이 제일 감동적으로 느껴질수 있다. 이때가 짐이 사자가 누구인지 알아 차리는 순간이기 때문이다.짐과 사자의 숨은 뜻을 찾으며 읽으면 더욱 더 재미있게 느껴질수 있다. 그런데 왜 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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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림책인지 동화책인지를 제일 먼저떠오르게 만드는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흥미롭지 않을 수 있지만 감동적인 부분도 있는 책이다.
짐과 사자가 바닷가로 떨어져서짐이 사자를 구하는 장면이 제일 감동적으로 느껴질수 있다.
이때가 짐이 사자가 누구인지 알아 차리는 순간이기 때문이다.짐과 사자의 숨은 뜻을 찾으며 읽으면 더욱 더 재미있게 느껴질수 있다.
그런데 왜 하필 짐의 길잡이가 사자일까?이 부분을 생각하며 읽으면 더 더욱 재밌을 것 같다.
이 책은 한 5학년 이상부터 읽는 걸 추천한다.
왜냐하면 여기나오는 그림들을 해석하면서 읽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림책이라고 무조건 쉽지만은 않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e 2017.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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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스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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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스 라이언 글 러셀 호번 그림 알렉시스 디컨 옮김 천미나 책과 콩나무 인간이 느낄수 있는 공포 중에서 가장 큰 공포는 죽임에 공포일것이다 죽임에 공포는 누가 대신하여 줄 수도 없는 오롯이 혼자 짚어져야하는 공포이기도 하다 나의 친정 아빠는 몇해 전 췌장암으로 생을 마감하셨다 그 모습을 늘 옆에서 지켜보시던 엄마는 병으로 인한 아픔도 크지만 생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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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스 라이언

글 러셀 호번

그림 알렉시스 디컨

옮김 천미나

책과 콩나무

인간이 느낄수 있는 공포 중에서 가장 큰 공포는

죽임에 공포일것이다

죽임에 공포는 누가 대신하여 줄 수도 없는 오롯이 혼자 짚어져야하는

공포이기도 하다


나의 친정 아빠는 몇해 전 췌장암으로 생을 마감하셨다

그 모습을 늘 옆에서 지켜보시던 엄마는 병으로 인한 아픔도 크지만

생을 마감해야하는 공포감도 크게 느끼시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었다

가족이란 이름으로 아빠의 곁에서 위로에 말은 건냈지만 그 아픔과 공포는

함께 해줄 수가 없었기에 우리 가족 모두 힘든 시기를 보냈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짐은 혼자서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다

너무나도 아프고 무서운 짐에겐 친구와도 같은 간호사 바미선생님이 있다

바미선생님의 훌륭한 처방으로 짐은 조금씩 수술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나게 된다

 짐의 길잡이


짐이 아픈 아이만 아니였다면 난 짐이 너무 부러웠을 것이다

이렇게 멋진 길잡이를 가진 짐은 나에게 질투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나에게도 나만의 길잡이를 만들수 있는 방법이 생기길 바란다


환타지적인 요소가 가미된 책을 읽으면서 무거운 주제의 이랴기도 이렇게 쉽게 풀어  

낼수 있는 작가의 능력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d********3 2016.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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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용기를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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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보면 사자 한마리가 근엄하면서 단호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치의 물러섬이 없어 보인다.반면 초록빛 옷을 입은 Jim 의 표정은 사자에게 친근한 미소를 보낸다. 짐은 몸이 아픈 아이다. 수술을 앞두고 있고 누구나 그렇듯이 그에 대한 두려움이 굉장히 많은 아이이다. 책에서 그런 그의 심경을 난해해 보이는 그림으로 표현되고 있다.       바미 선생님이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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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보면 사자 한마리가 근엄하면서 단호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치의 물러섬이 없어 보인다.반면 초록빛 옷을 입은 Jim 의 표정은

사자에게 친근한 미소를 보낸다.

짐은 몸이 아픈 아이다.

수술을 앞두고 있고 누구나 그렇듯이 그에 대한 두려움이 굉장히 많은 아이이다.

책에서 그런 그의 심경을 난해해 보이는 그림으로 표현되고 있다.

 

 

 

바미 선생님이 짐에게 건네준 조그마한 조약돌 하나...의미심장한 물건이다.

짐은 몸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고 있다.

수술을 받는다면 건강해질 수 있지만, 짐은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한다.

수술할때 잠들면, 꿈속에서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까, 두려워했던 것이다.

그때, 간호사 바미 선생님이 짐에게 한가지 비밀을 알려준다.

꿈속에서 길잡이를 찾아낸다면, 짐이 어떤 곳에 있든 길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

짐은 과연 길잡이를 만나 두렵고 무시무시한 꿈속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지고 읽으면 책속에 깊이 빠지는 묘미가 있다.

힘겨운 병마와 싸우는 과정들을 다양하고 기괴하기까지한 생물체들을 등장시켜

그려나가고 있다.

여기 등장하는 사자의 모습은 아마도 어려움이나 벼마에 시달리면 우리는 그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껴 자신이 한없이 약하다는 선입견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그런 우리의 내면엔 어쩌면 사자처럼 강인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작가는 암시하여 사자의 모습을 들어내여 격렬히 어려움에서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바미 선생님이 알려준 꿈속에서 길잡이를 찾는 짐을 따라 가면서 정말

우여곡절이 이렇게나 많은가? 싶다.

힘겹게 온갖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이나 어른도 또는 병뿐아니라 삶의 고난과 역경속에서

힘들어 하는 속에서 실오라기 같은 희망의 빛을 찾아 나서는

 투쟁과 고난의 과정들로도 보여진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오래도록 소장할 가치가 있는 특별하면서도 놀라운 이야기다"! 라고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이 책은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특별했다.

k***e 2016.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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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스 라이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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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10살된?큰?아이는?요즘들어?혼자?잠자리에?드는?걸?꺼려한다.?6살?무렵부터?잠자리?독립이?이루어져?혼자?자기?방에서?잠자리에?들었는데?말이다.?잠자리에?들 때면?어둠?속에서?무서운?환영같은?게?보이는?듯?하다고?겁을?낸다.?나?역시?어릴?때?그 무렵에?그랬던?것?같다.?화장실을?갈 때도?잠자리에?들?때도?옷걸이에?걸린?옷들이?귀신으로?보이고,?힘겹게?잠이?들면?무서운?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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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10살된?큰?아이는?요즘들어?혼자?잠자리에?드는?걸?꺼려한다.?6살?무렵부터?잠자리?독립이?이루어져?혼자?자기?방에서?잠자리에?들었는데?말이다.?잠자리에?들 때면?어둠?속에서?무서운?환영같은?게?보이는?듯?하다고?겁을?낸다.?
나?역시?어릴?때?그 무렵에?그랬던?것?같다.?화장실을?갈 때도?잠자리에?들?때도?옷걸이에?걸린?옷들이?귀신으로?보이고,?힘겹게?잠이?들면?무서운?꿈을?꿔서?밤새?꿈?속에서?귀신에?쫓겨?내달리기를?반복했었다.?시간이?지나?지금?돌이켜보면?다?크려고?그랬던거구나?했다.

<짐스?라이언>의?주인공?짐은?내가?어릴적?그랬듯?밤마다?무서운?꿈을?꾼다.?물론?상황은?크게?다르다.?짐은?몸이?아파?병원에?입원?중이다.?매일?우울한?표정으로?창밖을?내다보며?자신의?병의?또?죽음의?공포를?느끼는?짐.?수술을?통해?건강을?회복할?방법이?있음에도?수술?중?잠들면,?무서운?꿈속에서?다시는?돌아오지?못할까?봐?겁이?난다.
어느날?아프리카?출신의?병원의?간호사?바미?선생님이?짐에게?비밀스러운?이야기를?하나?해준다.
꿈 속에서?길잡이를?찾아내면?짐이?무서운?꿈을?꾸더라도 꿈 속에서?어떤?곳을?헤매더라도?다시?돌아올?수?있다는?것이다.?
짐은?다시?꿈 속을?걷게?되고?커다란?사자?한?마리를?만나게?된다.?늘?꿈?속에서?공포의?대상이었던?사자에게?자신의?길잡이인지?확인해?보는?짐.??결국?스스로?길잡이를?찾게?된?짐은?다음?날?의사선생님에게?수술을?하겠다고?이야기한다.?
수술대에?오른?짐은?너무나?무서운?악몽을?꾸지만?길잡이 사자의 도움을?받아?꿈에서 무사히?돌아온다.


짐은 길잡이가 있었기에 악몽에서 헤쳐나온다. 그것은 병과 같이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헤쳐나올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 것이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길잡이가 다 다를것이다. 누군가에게는 어떤 사람일 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어떤 말이 될 수도 있고 , 또 누군가에게는 예전의 어느 기억일 수도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힘든 그 속의 상황을 들여다 보면 그 안에 길잡이가 있어 나를 고통의 수렁에서 빠져 나오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짐에게 매일 꾸는 악몽 속의 무서웠던 사자가 결국 짐의 길잡이였듯이 말이다.

사실 이 책은 그 속에 담긴 내용과 메시지도 훌륭했지만 책의 삽화가 아주 인상깊었다.
짐이 느끼는 악몽의 공포가 그대로 고스란히 전달되는 그림들, 그래서 처음 책을 펼쳐들었을 땐 아이들이 함께 읽기엔 너무 무서워 거부감이 들진 않을까 성급한 느낌도 들었다. 그러나 책의 내용의 흐름과 살펴보았을 땐 짐이 길잡이와 함께 공포를 극복해내고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되는 과정에 어울리게 환상적이면서도 또 아름답게 느껴졌다.

내 아이가, 또 세상의 아이들이 가깝게는 악몽에 시달릴 때 더 나아가 세상을 살면서?힘든?일을?겪어 절망을 느끼게 되었을 때 그 속에서, 자신의?마음?속의 슬픔과?고통을 잘 들여다보면 잘 헤쳐나올 수 있게 도울 희망의 길잡이가 있음을 알고 용기를 낼 수 있기를 기도해 본다.
YES마니아 : 로얄 0*****k 2016.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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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스 라이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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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호번 저의 『짐스 라이언』을 읽고 책다운 책이었다. 아니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진정한 친구 겸 스승으로서 용기와 희망을 주는 최고의 책이었다. 특히 몸이 아프거나 몹시 불안하여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하는데 하나의 분명한 지침을 줄 수 있는 돌파구가 되겠다는 커다란 생각을 하였다. 그 만큼 힘과 용기를 주는 환상적인 이야기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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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호번 저의 짐스 라이언을 읽고

책다운 책이었다.

아니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진정한 친구 겸 스승으로서 용기와 희망을 주는 최고의 책이었다. 특히 몸이 아프거나 몹시 불안하여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하는데 하나의 분명한 지침을 줄 수 있는 돌파구가 되겠다는 커다란 생각을 하였다.

그 만큼 힘과 용기를 주는 환상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정말 이 세상에는 똑같은 모습으로 태어났는데에도 불구하고 여러 차별의 모습으로 분류가 되어진다.

물론 부모를 잘 만나게 되어서 부유하게 생활하는가 하면 그렇지 못하게 되면 정말 어렵게 생활하게 되고, 하물며 부모도 잃고, 말도 못할 고생을 하고, 온갖 병마에 시달리면서 힘겹게 사는 경우도 많다.

그렇지만 어쩔 것인가? 귀하게 갖고 태어난 생을 포기할 순 없다.

어떻게 든 살아가야만 한다. 바로 이러할 때 필요한 것이 힘과 용기이다.

이런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한 이야기이다. 짐이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하였다.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아무런 낙이 없다. 이런 짐에게 간호사 바미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 수술을 받는다면 건강해질 수 있지만 짐은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한다.

수술할 때 잠들면 꿈속에서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까봐 두려워서, 이 때 바마 선생님이 알려준다.

꿈속에서 길잡이를 찾아내어 무서운 꿈속에서 빠져나오라고. 꿈속의 동물이 바로 짐스라이언이다.

사자는 동물 중의 왕이다.

그러기 때문에 날카롭고 무서운 존재라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친구처럼 옆에 두고 있다면 자신이 최고의 힘으로 작용하여서 그 어떤 것도 이겨낼 수 있는 힘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라는 점이다.

바로 이것이다.

이것의 힘으로 짐은 이용하였다는 것이다.

짐이 힘들고 어려울 때의 마음속을 사자의 모습으로 가득 채우면서 힘들었던 것을 다 쫒아내면서 해방시키게 되는 모습은 너무 대단해보였다.

사자의 모습을 통해서 어린이에게 소중한 꿈과 소망을 실현시켜주는 이야기는 힘겹게 병마와 싸우는 많은 아이들과 힘든 여건 속에서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큰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환상적이면서 놀라운 이야기이다.

그리고 글보다도 많은 그림들을 통해서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함으로서 오히려 생각으로 빠져들게 하는 시간을 갖게 하는 것도 좋은 독서시간을 갖게 만들고 있다.

따라서 아무 부담 없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좋은 책을 좋은 시간과 함께 많은 교훈을 주게 하고, 자연스럽게 주변 친구들에게 전파하리라 믿는다.

그리고 이런 기회에 모든 어려움은 일순간이다.

어려움을 박차고 극복해낸다면 머지않아 더욱 더 큰 영광이 주어진다는 진리를 바탕으로 현재, 오늘, 이 시간에 더욱 더 충실히 해 나갈 것을 적극 주문해 본다.

아자 보낸다.

m***3 2016.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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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스 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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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어떤 병을 앓고 있다. 그리고 수술을 두려워한다. 수술하는 동안 자신을 알 수 없는 곳으로 데려가지는 않을까 두려워한다. 이 병은 의사의 능력도, 부모의 간호도 중요치가 않다. 오로지 환자 스스로 이겨낼 의지가 있어야만 하는 병이다. 짐의 두려움을 알고 있는 간호사 바미 선생님은 짐에게 넌지시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른 곳으로 데려가지 못하도록 길잡이 동물을 정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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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어떤 병을 앓고 있다. 그리고 수술을 두려워한다. 수술하는 동안 자신을 알 수 없는 곳으로 데려가지는 않을까 두려워한다.

이 병은 의사의 능력도, 부모의 간호도 중요치가 않다. 오로지 환자 스스로 이겨낼 의지가 있어야만 하는 병이다.

짐의 두려움을 알고 있는 간호사 바미 선생님은 짐에게 넌지시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른 곳으로 데려가지 못하도록 길잡이 동물을 정하라고, '달아나지 않는 돌멩이'가 누구에게나 있다고.


그 이야기를 들은 짐은 밤마다 꿈을 꾼다. 무의식에 작용했나보다. 여러 동물이 등장해 자기를 길잡이로 정해달라고 오디션을 치른다. 각자 자신의 장기를 펼친다. 큐브를 하는 코뿔소, 풍선아트를 보이는 악어, 물구나무를 서는 기린 등등. 짐은 이 모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다 마지막에 등장한 사자의 위용에 압도당한채 꿈에서 깨곤 한다. 아무래도 사자가 길잡이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아보인다.


결국 수술을 하기로 스스로 마음먹은 짐은 수술을 하는 동안 사자와 수많은 역경을 헤쳐나간다. 그리고 결국 승리한다. 사자가 대부분의 역경에서 짐을 구하지만, 마지막엔 곤경에 처한 사자를 짐이 구해낸다. 병도 이겼다는 의미가 될 것이다. 이렇게 짐이 병마를 이겨내는 과정에서 바미 선생님이 해준 것은 스스로 이겨나갈 수 있는 지헤와 용기를 짐에게 준 것이다. 의사나 간호사의 도움이 아닌, 어린이 스스로 본인의 병과 수술을 견디고 이길 수 있게 한 것이다. 지혜로운 어른들의 방향제시 하나만으로 아이는 무의식 속에 점점 강해진다. 아주 감동적이다. 감히 <어린 왕자>에 버금갈만 하다고 생각한다.


책에 등장하는 여러 메타포들. 읽는 이에 따라 이러저러한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지만, '달아나지 않는 돌멩이'는 아무리 사자가 무섭고 상황이 무서워도 그 돌멩이가 존재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위안이 되어 견딜 수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내 맘 속에도 그 돌멩이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함께 책을 읽은 우리 아이에게도 이제 그 돌멩이가 생겼을 것이다. 각자의 길잡이 동물은 스스로 생각하고 아무에게도 발설하지 않아야 한다. 나의 길잡이 동물은 누구로 정할까? 우리 아이는 어떤 동물로 정했을까? 병을 포함한 그 어떠한 역경 상황에서도 나의 돌멩이와 길잡이 동물이 함께 하는 한 견뎌내고 이겨낼 수 있으리란 자신감이 생긴다. 그 과정이 아무리 험악하고 가슴 떨리게 무서울지라도.

b****o 2016.0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