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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숲 해설가]의 작가 장세이와 함께 SNS를 글쓰기 무대삼아, 꾸준히 좋은 글을 쓰는 연습을 하는 글쓰기 수업 [Slow & Strong! SNS글쓰기] 안내 https://www.sangsangmadang.com/lec/detail/380 - 일정 | 2018.04.08~04.29, 매주 (일), 15:00~17:00 장소 | KT&G 상상마당 아카데미 강사 | 장세이 작가 · 이야기꾼 · 옥수책빵 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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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면서도 숲과 공원등에대한 정보에 무지했는데 아이와 함께 다닐 수 있는 서울의 대표 공원과 생태프로그램 정보에대해 알기쉽게 나와있어 정말 반가운 책이다. 생태 놀이와 갈만한 공원까지 알기쉽고 보기쉽게 되어있어 아이와 계획을 짜서 다녀보고 싶어진다. 도서관에서 보고 소장하고싶어 구매까지 하게 된 ... 유아가 있는 부모라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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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공원, 숲 설명이 정말 잘되어있어요.몇군데 빼고는 가보지 못한곳이더라구요. 교통편이나 준비물까지..정말 친절하게 설명되어있어요. 계절에 맞는 놀이 설명도 재미있습니다. 특히 매 계절의 끝에 책소개도 너무 좋습니다. 다 사서 보고싶지만...도서관을 이용해보는것도 좋겠지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끊임없는 공부를 해야하는것같아요. 전에는 전혀모르던 식물과,싫어했던 곤충까지...자세히 찾아보게되고 관찰해보게되네요. 저는 남아키우는 엄마인데...아이와 아이의 친구들 데리고 다니면서 숲에 가서 자주논답니다. 그냥 노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알고보면...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실감되네요.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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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지나가는 것이 너무 아쉬운 반짝이는 계절, 가을이다. 아이와 집앞 놀이터에만 나가도, 아파트 한바퀴만 돌아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낙엽들을 바라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런저런 스케줄들로 가까이 있는 산도 가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 자연과 함께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은 정말 크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당장 밖으로 나가서 아이와 함께 자연에서 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나를 움직이게 하는 책인 것 같다. 책 표지에 버들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들 사진을 보고 있자면, 어서 내 아이와 함께 자연놀이를 하고 싶어진다. 책은 사진과 함께 손쉽게 자연에서 아이와 놀 수 있는 방법을 아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놀이를 하기 전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을 만한 책들까지 소개해 주고 있으니 너무나 친절한 책이다. 엄마들은 이 책 한 권만 있어도 자연에서 아이와 충분히 잘 놀아줄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통해서 아이의 호기심을 먼저 자극해 주고, 자연에서 여러가지 자연물들로 충분히 아이와 놀아주고 다녀와서 소감 나누기까지 한다면 엄마는 그야말로 훌륭한 숲해설가가 되는 것이다. 거창한 준비물이나 번거로운 짐들을 챙기지 않아도 숲에 있는 자연물만으로도 놀 것들이 많다는 것을 이 책은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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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시의 아이들이 '인공'에 둘러싸여 있어서 '자연스러움'이 부족하다는 건 논의의 여지도, 설명도 필요 없을 것이다. 태양과 흙, 나무와 풀, 꽃에서 얻을 수 있는 '자연스러움'이 인간에게 얼마나 유익한지 역시 논란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자연을 즐기지 못하거나 이런 저런 핑계로 자연을 즐기지 않고 있다. 이 책 덕분에 더 이상 '무엇을 할지 몰라서, 어디에 갈지 몰라서, 장난감 사줄 돈이 없어서' 아이와 놀아주지 못한다는 핑계는 댈 수 없을 것 같다. 생태 공원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도, 막상 공원에 가면 천천히 걷는 것 말고는 딱히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굳이 공원이나 산에 가지 않고 아파트 화단에만 나가도 나뭇가지, 이파리, 열매, 돌멩이가 눈 앞에 널려 있지만 그게 아이들의 놀잇감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면 플라스틱 장난감이나 전자 화면이 절대 줄 수 없는, 말 그대로 오감을 사정없이 자극하는 생태 놀이가 이렇게 많았나,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가장 좋은 점은, 실제 놀이를 해본 아이들의 사진과 놀이 과정, 결과가 사진으로 잘 소개되어 있어서 누구나 금방,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생태 공원에 가는 길, 방법은 물론, 공원 주변 정보, 이용 안내까지 꼼꼼하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특히 게으른 어른들에게 고마운 책이다. 이 책 한권만 있으면 인터넷 검색, 문의 전화 한 통 필요 없고 그저 볕 좋은 날만 잘 잡으면 된다. 게다가 주제 별로 추천 도서까지 소개해 놓았으니 이보다 친절할 수는 없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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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삶읽기 279 엄마만 숲해설가? 아빠도 함께 숲놀이꾼! ― 엄마는 숲해설가 장세이·장수영 글 목수책방 펴냄, 2016.10.20. 15000원 시골에서 나고 자라는 아이들은 시골을 누립니다. 시골에서 나고 자라더라도 읍내나 면소재지에서 지낸다면 아무래도 숲하고 더 가까이 지내기는 어려울 테지만, 도시보다는 숲이 한결 가깝겠지요. 도시에서 나고 자라는 아이들은 숲이라든지 바다라든지 들을 누리기가 만만하지 않아요. 도시에는 높다란 건물이 많고 자동차가 오가는 찻길이 넓으며 온갖 가게가 줄줄이 늘어서거든요. 숲으로 짙푸른 쉼터(공원)를 도시에서 쉽게 마주하기는 만만하지 않아요. 그래도 요즈음은 도시 한켠에 숲으로 짙푸른 쉼터가 늘어납니다. 아무리 도시를 높다란 건물로 채우더라도 ‘아이뿐 아니라 어른’ 모두 ‘숨을 쉬어야 하는’ 줄 깨닫기 때문입니다. 100층이 넘는 건물만 세운다고 해서 이루는 도시가 아니라, 짙푸른 숲으로 아름다운 쉼터가 함께 있을 때에 살기 좋고 즐거운 도시가 되는 줄 시나브로 느끼지 싶어요. 장세이·장수영 두 분이 빚은 《엄마는 숲해설가》(목수책방,2016)는 바로 서울에서 아이들한테 숲놀이를 이끌어 주고, 숲노래를 부르려 하는 보드랍고 너그러운 마음을 밝힙니다. 아이는 타고난 놀이꾼이자 철학자이며 또한 과학자입니다. 엄마가 길잡이 역할을 해 준다면 아이의 그러한 면모는 더욱 빛납니다. (18쪽) 세상의 모든 아이는 밥상 차리기의 명수랍니다. 초대 받은 친구는 숲 속의 생명이라면 누구라도 좋아요. 그럼 초대 손님이 좋아할 음식도 따로 내놓아야겠네요. 딱따구리는 어떤 음식을 좋아할까요? 두더지는요? 사마귀도 한번 초대해 볼까요? (38쪽) 아이들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들어가서도 놀 수 있고 배울 수 있어요. 아이들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들어가지 않아도, 집에서 어버이 곁에서 살림을 배우며 놀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은 숲정이(마을숲)에 가거나 숲쉼터(생태공원)에 가서도 놀 수 있고 배울 수 있습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는 이곳 교사가 이끄는 대로 놀거나 배운다면, 숲정이나 숲쉼터에서는 아이들이 저희 나름대로 놀이를 지어서 누릴 수 있어요. 가랑잎으로 놀고 나뭇가지로 놉니다. 풀 한 포기로 놀고, 들꽃 한 송이로 놉니다. 풀벌레랑 함께 놀고, 숲으로 찾아든 뭇새 노랫소리를 들으며 놀아요. 봄에는 꽃내음을 맡으며 놀고, 여름에는 개구리하고 풀벌레가 베푸는 노래를 들으며 놀다가, 가을에는 싱그럽고 포근한 바람을 쐬면서 논 뒤에, 겨울에는 하얗게 온누리를 덮는 눈을 뭉치며 놀아요. 숲에서 하는 가장 좋은 놀이는 아이 스스로 창조한 놀이예요. (46쪽) 풀도 저마다 이름이 있습니다. 그 풀의 이름을 알아낼 수 없다면 그냥 풀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모르는 나무를 보고 잡목이라고 말하지 않듯이, 그냥 풀이라고 불러 주세요. 그럼 아이도 작지만 소중한 생명인 풀을 쓸모없다는 인상의 잡초로 여기지 않을 테니까요. (87쪽) 숲에서 노는 아이는 숲을 배울 수 있어요. 숲에서 노는 아이는 숲을 사랑하는 길을 천천히 몸으로 익힐 수 있어요. 숲에서 노는 아이는 숲을 곁에 두는 즐거움이나 보람이나 아름다움을 찬찬히 깨달을 수 있어요. 아이를 이끌고 숲놀이를 보여주고 알려주는 어버이는 고단한 일이나 시름이나 걱정을 털어낸 채 홀가분하게 아이를 바라보는 기쁨이나 보람을 누릴 만해요. 아이만 숲에서 놀지 않아요. 아이한테 숲놀이를 알려주는 어머니랑 아버지도 함께 숲놀이를 즐기지요. 옛날처럼 마을이나 숲이나 들마다 아이들이 넘치는 오늘날은 아닙니다만, 사랑스러운 아이한테 사랑스러운 숲노래를 들려주는 기쁨을 나눌 수 있어요. 돌과 친구가 된 아이에게 “이 돌은 언제 태어났을까?” 하고 물으면 아이는 상상의 영역을 과거로 넓힙니다. “이 돌은 어디에서 왔을까?” 추리하면서 아이가 상상하는 공간도 무한히 넓어집니다. (115쪽) 《엄마는 숲해설가》라는 책은 어머니가 숲해설가로 거듭나면서 숲놀이꾼이 되는 길을 잘 보여줍니다. 그런데 엄마만 숲해설가나 숲놀이꾼이 되어야 할까요? 우리 아빠들도 숲해설가나 숲놀이꾼이 되면 어떠할까요? 어머니랑 아버지 모두 숲해설가랑 숲놀이꾼이 되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온누리 할머니랑 할아버지도 다 같이 숲해설가요 숲놀이꾼이 되어 이 땅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길을 아이들하고 곱게 나눌 수 있기를 빕니다. 2016.12.4.해.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시골에서 책읽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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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자연에서 키우고싶은데, 방법은 모르겠고.. 그런 분들에게 제격인 책이네요~ 해설가인 저도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었고^^ 계절별로 아이에게 쉽에 자연을 접할 수있게해주고, 서울에 가볼 만한 공원도 상세하게 설명되어있어서 좋습니다. 저도 주말에 시간을 내어 한군데씩 가봐야 겠어요^^ 침대에 누워서 순식간에 금방 볼정도로 재밌고 쉽게 읽혀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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