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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소설. 남자주인공:이정(조선의 세손) 여자주인공:민제인(세손의 좌익위 제성의 누이) 제인은 송 객주와의 일이 무사히 해결 되자 세손 저하의 배동으로 도성에서 살게됩니다.정은 제인의 학식과 재주를 아껴 애민청에서 자신을 보필하게 하고 여인으로 제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하며 은애의 마음을 키워갑니다. 1권을 무료로 보고 글을 참 잘 쓰신다 생각해 2,3권 모두 구매했다. 영.정조시대가 모티브로 느껴지는 책이고 세손의 호위무사나 측근들이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이다. 스토리가 탄탄하고 아주 흥미진진해서 뒤가 궁금해진다.총평은 3권을 읽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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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배경이 조선시대라 좀 짜증나는 부분이 있긴 했지만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술술 읽힙니다. 문체도 고증도 좋아서 읽으면서 머릿속에 그려지는 듯 읽었네요. 여주가 임금의 명으로 남주의 배동이 되면서 남주의 곁에서 보필하는 위치가 됩니다. 그러면서 거취를 도성으로 옮기게 되고 여주는 남주가 맡게 된 애민청에서 자신의 능력으로 보이게 됩니다. 이 로설에서는 남주보다는 여주의 매력이 더 돋보입니다. 여주의 능력을 남주가 높게 사 여인의 몸으로는 바깥일을 할 수 없는 조선시대임에도 그 능력을 펼쳐 두각을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등장하는 각 에피소들들도 재미있게 잘 엮여있고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흥미롭게 읽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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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연 작가님의 궁궐애사 02권 이정/조선의 세손 민제인/세손의 호위무사인 민제성의 여동생 제인으로 인해 아버지의 죽음 이후 처음으로 자기 기개를 펼치는 이정과 그를 도우는 호위 무사들의 할약이 멋지네요. 이정과 재인의 중심으로 사건들이 펼쳐지고.. 이정은 재인의 학식을 높이 사 애민청에서 자신을 도와 일하게 하는데.. 영조와 정조시대의 배경을 따왔고 이정은 정조를 보는 듯 합니다. 작가님이 조선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신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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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연 작가님은 처음이고 구중궁궐 이야기 좋아해서 구입했어요. 세손의 호위 무사가 된 오라버니를 만나기 위해 궐에 든 제인과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된 조선의 왕세손 이정, 위태로운 정세속에 스스로의 왕재를 감추는 것만이 모구숨을 부지하는 유일한 방도였던 세손저하... 스스로의 처지를 결멸하는 정은 차마 제인에게 제이름 조차 떳떳히 밝히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