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하턴 트랜스퍼는 재즈아카펠라 그룹으로 명성이 높다. 리얼그룹이 조금은 처량한 블루스나 재즈를 부른다면 맨하턴 트랜스퍼는 그 정반대다. 신이 나서 음이 홀밖으로 뛰쳐나오는 기분이 든다. 드디어 그들이 스윙의 진수라고 할만한 재즈 스탠더드를 녹음했다. 이 음반은 그 결과물이다. 표지부터 사람을 들뜨게 만드는 이들의 음악은 엘라의 영원한 히트곡인 A-Tisket, A-Tasket과 마지막 곡 Choo Choo Ch'boogie에서 절정을 이룬다. 정말 뭐라고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곡이다. 거기에 관객의 환호까지 고스란히 녹음되어 있다. 혹시나 기분이 우울하거나 기분전환이 필요한 분들께 강력 추천한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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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내려와 왕창 질렀을때 낙첨된 또 하나의 시디 맨하탄 트랜스퍼다.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않고 막 달려간다.땀이 쏟아지고 호흡은 거칠어지고.. 그만큼 즐겁게 들을 수 있다. 남미계 남자 셋이서 리듬에 맞쳐 고개를 흔들흔들 하면서 피시거리면 웃다가 이쁜 여자에게 다가가 그 고개짓으로 대쉬를 하고 결국 그 이쁜 여자도 같이 웃으면 고개를 흔들 흔들 거리다가 사진을 찍는 광고가 있는데.. 첨에 이 광고 보면 저게 뭐야~..그랬는데 이 스윙 앨범을 듣고 있으면 나도 고갤 흔들흔들~하면서 웃게된다 혼자서..ㅋㅋ 7번 자이브 자바는 커피 광고에 많이 나와서 너무나 유명하고.. 난 9번 탑시와 13번 추추츠부기(?)가 재밌고 신난다. 특히 13번 추추츠부기는 음..랩 처럼 가사의 끝을 통일한 것 같다..확실한 건 모르겠지만... 음..back,hack,clack,..mac..이런식으로.. 신나고 재밌는 스트레스가 확~날아가는 앨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