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2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유혹
"유혹" 내용보기
한자를 공부하면서 중국철학 중국고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성균관대교수인 저자는 1마당에서는동양철학의 기본종류인 유가 도가 불가 이슬람 철학을 설명하고 2마당에서 인간과 사회의 본질적인 요소인 평등 그리고 최근 많이 이슈와 되고 있는 환경 등 현대한구사회와 중국철학을 결합시키는 몇천년전부터 내려온 동양철학이 현대의 우리삶에 어떻게 녹아들어가는지 밝혀내고 있다.
"유혹" 내용보기
한자를 공부하면서 중국철학 중국고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성균관대교수인 저자는 1마당에서는동양철학의 기본종류인 유가 도가 불가 이슬람 철학을 설명하고 2마당에서 인간과 사회의 본질적인 요소인 평등 그리고 최근 많이 이슈와 되고 있는 환경 등 현대한구사회와 중국철학을 결합시키는 몇천년전부터 내려온 동양철학이 현대의 우리삶에 어떻게 녹아들어가는지 밝혀내고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0 2009.04.27.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아주 좋은 기획, 그러나 약3% 모잘랐다..
"아주 좋은 기획, 그러나 약3% 모잘랐다.." 내용보기
꽤 재미있을것 같아서 19000원이나 하는 책을 샀는데 약 3%쯤 모자라는 책이었습니다. 다양한 사례를 들어서 지루하지 않게 하고 현대문물이나 우리가 쓰는 일상언어를 들어서 동양철학의 기본개념에 나오는 법, 도, 성, 리, 기등의 단어를 설명하지만..매 장이 끝날때마다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드는 것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뭔가 마무리가 덜 된 듯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좋은 재료
"아주 좋은 기획, 그러나 약3% 모잘랐다.." 내용보기
꽤 재미있을것 같아서 19000원이나 하는 책을 샀는데 약 3%쯤 모자라는 책이었습니다. 다양한 사례를 들어서 지루하지 않게 하고 현대문물이나 우리가 쓰는 일상언어를 들어서 동양철학의 기본개념에 나오는 법, 도, 성, 리, 기등의 단어를 설명하지만..매 장이 끝날때마다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드는 것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뭔가 마무리가 덜 된 듯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좋은 재료로 정성껏 요리는 했는데 마지막으로 음식을 담아내올때의 마무리가 안되서 제값을 못받는 그런 음식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굉장히 쉽게 구어체로 쓰려고 노력하고..학생에게 강의하듯이 ^^의 표시도 많이 썼지만 도리어 눈을 산만하게 하더군요. 역시 내공이란 무서운 것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책안에 나중에 써먹을만한 인용구가 많이 나오고, 좋은 basic data로 쓸만한 게 많아서 돈이 아깝지는 않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지적유희를 즐기기는 좀 미흡했습니다. 아하! 하는 느낌이 없는 그런 책 있지요? 그래도 제가 잘 모르던 여러가지 단어에 대한 의미를 알게 된 점은 좋은 면이었지요. 어떤 면에서는 한자를 이용한 언어학 책을 본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을씨년스럽다가 을사조약이 있던 해의 우울함을 얘기한다는 것..
YES마니아 : 플래티넘 j***a 2003.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양 철학에 한걸음 다가서기!
"동양 철학에 한걸음 다가서기!" 내용보기
哲學! 막연하게 어렵다고 생각되는 학문이다. 초등학생의 도덕에서 중고생의 윤리 그리고 대학생의 철학입문까지 학교에 다니는 사이 난 철학의 일면을 배워왔다. 하지만 기억에 남는 것은 아주 단편적인 용어들 몇가지 뿐이다. 이게 나만의 문제는 아닐테지만 어느 순간 뭔가 해답을 얻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의문이 들었다. 철학...이책의 저자는 철학을 이
"동양 철학에 한걸음 다가서기!" 내용보기
哲學! 막연하게 어렵다고 생각되는 학문이다. 초등학생의 도덕에서 중고생의 윤리 그리고 대학생의 철학입문까지 학교에 다니는 사이 난 철학의 일면을 배워왔다. 하지만 기억에 남는 것은 아주 단편적인 용어들 몇가지 뿐이다. 이게 나만의 문제는 아닐테지만 어느 순간 뭔가 해답을 얻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의문이 들었다. 철학...이책의 저자는 철학을 이야기라고 말한다. 모든 철학자들은 처음부터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자신이 생각을 대화로써 풀어내고, 다시 생각하는 과정에서 태어났다고 말한다. 이야기...그래 그 말에 공감한다. 우리가 철학이라는 것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는데 자꾸만 거부감이 생기는 것은 그네들의 이야기들을 이어나가는 과정에서 문자가 도입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도 실제로 말하는 것과 글로 쓰는 것이 약간의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은가! 괜히 구어체와 문어체를 구별하는 건 아닐테니까. 그런면에서 이책은 동양철학에 대한 입문서와 같은 성격을 띄고 있다. 동양철학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 '유가, 도가'겠죠. 당연한 얘긴가? 공자, 맹자, 순자, 노자, 장자....너무나 유명해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현인들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仁, 道, 德, 天, 氣, 理 등은 동양철학을 대표하는 개념들이다. 철학이란 어떤 것을 공유하는 데서 시작된다. 공자의 仁에 대한 개념을 공용하면서 더욱 발전되거나 반박을 하거나 새로운 개념이 탄생하는 것이 이런 맥락이다. 그래서 이 책의 초반은 동양철학에서 다루는 대표적(?)인 개념들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된다. 그 말이 생겨나는 언어적인 배경에서 실례까지 말이다.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는 동양철학을 주류와 비주류(?)로 나눠서 설명한다. 유가, 도가, 불가를 주류로 이슬람, 묵적, 양주 등을 나눠서 설명한다. 전자의 경우 너무나 유명하지만 후자의 경우 교과서 등에서 봐왔지만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 조금이나마 알게 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슬람에 대한 것은 상큼하다. 전반부가 기초를 다지기 위한 소개였다면 후반부는 사회를 철학적인 관점에서 보고 있다. 제목에서 보더라도...마당1 [철학이 세상이야기 속으로] 마당2,3 [세상이야기가 철학 속으로]니까 대충 짐작이 가리라 본다. 난 이 책의 후반부를 느긋한 마음으로 봤다. 느긋하다는 게 뭘까를 생각하기보다는 왜 느릿느릿 봤을까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건 글의 주제가 좋았지 때문에 충분히 음미하면서 보기 위해서였다. 신문의 사설이나 여러분야의 글들이 인용되기도 했거니와 현대사회의 요점을 꼬집어 내는 필자의 날카로움에 좋았다고 해야할 것 같다. ☞ '사람 : 사람다움이란?', '평등 : 옮으나 그대로 살기에 어려운', '환경, 현실과 당위의 갈등', '응용윤리의 현안들', '시간 생활언어의 여행', '자아 생활언어의 여행', '사회 생활언어의 여행'... 곱씹으면서 보아야 한다. 대충 읽으면 되지하는 생각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것들이다. 아까운 생각들이다. 난 철학에 대해 모른다. 내가 공학도여서가 아니다. 철학이라 존재를 겁을 내서 그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이 없을 것 같아서 뒤돌아서 버린다. 이 책은 묘한 매력이 있다. 무엇인가를 처음 시작할 때의 두려움을 이야기로 완화시켜준다. 그래서 좋다. 내가 모르는 것들을 알려 주니까..새롭지 않은 것의 새로운 발견이라고 하고 싶다. ㅋㄱㅋㄱ
c**********7 2003.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쉬움이 남는 책...
"아쉬움이 남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솔직히 애매하다. 평소에 철학을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나는 서점에 철학서 코너에서 입문서로 볼 만한 책이 무엇이 있을지 이리저리 고르다가 이 책을 사게 되었다. 언듯 넘겨보면서 쉽게 쓰여져 있는 듯한 문장과 차근 차근 설명을 해 나가는 듯한 목차가 내 주머니를 열게 만든 것이다. 첫번째 마당에서는 동양 철학에서 사용되는 많은 개념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
"아쉬움이 남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솔직히 애매하다. 평소에 철학을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나는 서점에 철학서 코너에서 입문서로 볼 만한 책이 무엇이 있을지 이리저리 고르다가 이 책을 사게 되었다. 언듯 넘겨보면서 쉽게 쓰여져 있는 듯한 문장과 차근 차근 설명을 해 나가는 듯한 목차가 내 주머니를 열게 만든 것이다. 첫번째 마당에서는 동양 철학에서 사용되는 많은 개념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한 마디로 이 장을 잘 넘겨야 동양 철학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게 되고 철학적 사고를 할수 있는 재료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 책 첫번째 마당을 읽으면서 드는 느낌은 안타깝게도 '산만함'이다. 쉽게 설명하려고 실 예를들 많이 나열을 했는데 그것들을 읽고 나면 뭔가 아쉽고, 쉽게 말해 '아하'하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 정보는 꽤 많고 예들도 많으면서 독자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재미있는 문장들을 실으려고 노력했지만 그것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더 피곤해 한다. 한 단락을 읽고 나면 뭔가 많은 말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정작 仁이 뭐지? 하는 물음이 다시 생긴다. 즉, 설명은 잔뜩 읽었지만 내 주변에서 어떻게 발견할 수 있는 것인지 전혀 와 닿지가 않는다. 어느 정도 동양 철학에 대해서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동양 철학에 대해서 아는 바가 그다지 많지 않은 나로썬 이 책을 입문서로 택한 것은 실수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아쉽다. 학교에서 조차 철학은 어렵고 딱딱한 것이라는 인상만 받아온 나로써 그런 잘못된 교육으로 갖게 된 철학에 대한 편견을 깨줄꺼라 생각했던 책으로 부터 비슷한 실망감을 느꼈다는 것이...
o****y 2003.05.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