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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10가지 지식의 갈래를 내용 분류의 기준으로 삼아 백과사전이지만 학습만화의 장점을 잘 살려 일부분만 살피는 것이 아니라 한 자리에서 뚝딱 두 세권은 보는 것 같아요. 물론 관심분야만 집중해서 볼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완독하더라고요. 쉽게 이해하기 힘든 지식을 다양한 시각적인 이미지를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해주고 있어서 재미있게 지식습득의 기쁨을 맛보게 해주네요. 한 번 펼치면 푹 빠져서 집중력을 높이는데도 아주 큰 기여를 하고 있어요. 역사부터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나, 감정, 스트레스, 심리변화, 첫인상 등등 인간의 마음의 원리를 알아보는 심리학에 대해 상세하게 짚어주고 있는데요 초등눈높이에 맞췄다고 하지만 그 깊이가 기초 심리학개론같습니다.ㅋ 언제 읽어도 끌리는 심리학, 오랜만에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재미를 위한 억지스러운 스토리로 구성이 아니라 지식정보와 생생하게 재미있게 매칭해서 술술 익히는 게 큰 장점이에요. 한번에 다 이해할 수 없는 백과사전이니만큼 이렇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만으로도 꾸준히 반복읽기를 유도하는 동기부여가 되는것 같아요. 겨울방학추천도서로 그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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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심리를 안다는 건 정말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걸 이용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기도 하니 말이죠.
하지만 그 반대인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마트에 갈때는 생각지않은 먹거리들을 많이 사오게됩니다.
시식코너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꼭 일하시는 분들이 아이들 데리고 가면 아이 먹으라고 더 주시죠.
그러다보면 미안해서라도 아이가 맛있다고하면 카트에 담게 되더라고요.
결국 마트에서는 맛있다고 하고서 잘 안먹고 다 제 뱃속으로...
상대방이 쉽게 들어줄 만한 작은 부탁을 먼저 한 뒤에 큰 부탁을 하면서
상대방의 동의를 얻어내는 심리전략, 문간에 발 들여놓기 기법이라고 합니다.
조금씩 상대방의 마음을 열면 결국 활짝 열게 된다는데요.
판매전략으로 참 많이 사용되는 듯 합니다.
다양한 과학이론을 쉽게 볼 수 있어서 눈에 들어오는데요.
어렵지않게 읽을 수 있고 흥미로운 내용도 많아서 저도 아이들이랑 같이 보고 있어요.
아이들 책에서 배울게 넘치네요!
'심리학'을 잘 알고 싶다는 생각에 심리학책들을 한동안 많이 봤었는데요.
셜록홈즈가 추리하듯 그런 방법을 알려주는 심리학책이 없나 싶었는데
사람의 속마음을 꿰뚫어 보는 것은 독심술이고 심리학은 아니라고 하네요.
사람의 마음의 원리를 연구하는 학문이니 제가 원하는 것은 '독심술'이었네요.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꿰뚫어보기 전에 내 마음 먼저 제대로 아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한동안 B형남자는 비호감이라는 말이 유행이었는데요.
실제로 혈액형은 성격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하죠.
그럼에도불구하고! 왠지 맞는 것 같아서 까칠하면 A형이지하면서 끄덕거리게 되곤하네요.
식민지를 지배하고자 하는 세계의 강국들은 혈액형에 따라 인종간의 우열이 있다는 이론을 펼쳤다고 합니다.
아! 혈액형에 따른 성격이 이런 곳에 쓰였다니 씁쓸합니다.
과학적으로 말하면 '뇌'겠지만 대부분은 가슴에 손을 대곤 하죠.
예전에는 사람의 마음이 장에 있다고 생각해 사람이 죽으면 위장을 방부 처리해서 보관했다고도 하네요.
일본 사무라이가 배를 가르는 할복의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심장에 있다고 했는데요. 이런 영향으로 Hear가 마음을 의미하는 단어로 쓰였다고 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어떤 경우에 호감을 가질까요?
위험한 상황에 있을 경우 더 호감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영화에서 극한의 상황에서 연인이 탄생하는 건가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극한의 등산을 하거나 심장이 두근거리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해보는 것은 필수겠어요.
다섯가지이상 해당되면 의사와 상담을 하라는데!
저는 일곱가지나 해당되네요. 완전 중증이야!!!
아이들고 한번 해보고 마음을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드름과 주근깨도 스트레스가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사춘기 아이들이 여드름이 생기는 이유가 꼭 몸의 변화때문은 아닌 듯합니다.
마음도 시끌시끌할 시기니 말이죠.
여드름약만 발라줄 게 아니라 마음도 잘 돌봐줘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아빠가 아이 양육에 적극참여하면 아이들이 높은 사회성을 보인다고 하죠.
아무래도 아빠들의 양육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같은 잘못을 하더라도 엄마는 대부분 큰소리로 야단을 치는데 반해서
아빠들은 그렇지않더라고요. 전혀 다른 대응. 더 여유롭다고 할까요?
그리고 아빠가 아이들 육아에 힘쓰면 엄마들도 여유가 생기니 그런 이유때문이지도 않을까 싶어요.
가정의 평화!
사이가 좋지않은 친구와 어떻게 하면 친해질 수 있을까?
그건 바로 '인지 부조화'에 답이 있었네요.
호의적인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면 별로 좋아하지 않은 상대도 좋게 보이게 된다고 하는 인지 부조화.
사람관계에서 꼭 기억해야할 심리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행복이었어요.
남을 해코지하거나 이용해먹으려고 심리학을 알려는 것이 아니라
행복해지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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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안다는건 어려우면서도 참 흥미로운 일 초등저학년추천도서 읽으면서 직접 그려보고 재미있게 활동해요
목차를 보면 체계적으로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초등학생이 보기에 정말 좋은거 같아요. 오늘의 주제는 저도 정말 재미있었던 내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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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소품을 이용해 검정색 동그라미 2개를 그리고 그 주변에 빨간색으로 돌그라미를 그리고 있어요. 꽤나 진지하게 하고 있는 윤양 역시 재미있는게 하는게 최고의 공부방법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집에 놀러온 이모에게 "어떤 검정색 원이 더 작아보여?" 하고 물어보니 이모가 대답을 하고, 윤양은 엄청 즐거워 하더라고요. 정말 책에서 본거랑 같다면서~
초등저학년추천도서 브리태니커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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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애정책 블리태니커 만화백과! 이번에는 인간심리에 빠져있네요.
맨 처음에 나오는 주제관련 전개도 프롤로그를 통해
재미있는 만화로 스토리를 즐기면서
만화로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구성을 해주고
책을 한번 읽기 시작하면 그대로 빠져드는 매력만점 브리태니커랍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구성이 가득가득이라
초등저학년추천도서 초등과학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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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이 넘나 집중해서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인간심리를 읽길래 인간심리 읽은 소감을 들어봤는데요~~ 녀석은 사람의 생각이 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고 해요. 그게 넘 신기해서 책 읽고 난 이후에 한참 동안 생각에 잠겼다고 하네요^^ 그리고 인간심리를 잘 읽으면 친구랑도 더더 친해질 수 있을 거 같고 좀더 자신이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단 이야기도 했어요. 오홀~~ 제법인걸!!! 책 한 권으로 요래 많은 걸 얻을 수 있다는게^^ 그게 바로 어린이백과사전의 매력이 아닐까 하며~! 녀석이 요렇게 꾸준히 백과사전을 재미있게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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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만화백과-인간심리>는 심리학의 발달,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나, 심리학으로 통하는 사회, 생활 속의 심리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심리학의 세계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여줍니다. 이 책은 심리학의 역사를 조근조근 알 수 있습니다. 학창시절 배웠던 심리학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심리학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는 사람의 속마음을 꿰뜷어보고 알아맞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심리학이 아니라 독심술이라는 것입니다. 심리학은 사람의 마음의 원릴ㄹ 연구하는 과학적인 학문이라는 것입니다. 심리학의 시작은 철학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철학자들은 인간의 마음이나 행동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말과 글을 풀어내려고 했고, 자연과학자들은 관찰과 실험으로 사람의 마음을 알아내려고 한 것입니다. 심리학하면 프로이트를 떠올리는데 심리학의 창시자는 분트라는 분이었네요. 철학에서 심리학을 분리했던 분이었네요. 심리학은 실험심리학, 생리심리학, 발달심리학, 사회심리학, 임상심리학,학습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로 나눕니다. 사람의 마음을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하고 인간의 행동과 특성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연구되었더라구요. 심리학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성경입니다. 우리의 성격을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혈액형별로 성격을 나누었지만 성격과 혈액형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혈액형에 따라 성격을 나누어봅니다. 다양한 심리검사를 통해 사람에 대해 많이 알고자 합니다. 분노, 우울,슬픔,스트레스,같은 감정에 대해서도 우리는 분명히 알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우리가 생활에서 심리학으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사람을 보면 첫인상을 가지게 되는데 첫인상은 마이너스 효과, 맥락효과, 낙인효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심리학은 생활 속에서 많이 적용되고 있는 부분을 다루고 있어서 우리에게 심리학은 늘 궁금하고 알고 싶어합니다.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인간심리>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이 참 재미있어서 앎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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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읽기에 생각보다 어려운 듯 해요 책을 많이 보는 편이 아니라 그럴수도 있지만요 그래도 흥미가 있긴 한지, 보려고는 하는데, 설명이 필요하네요 브리태니커는 종류가 정말 다양하네요~ 좀 사람마음에 둔감한 것 같기도 하고, 알아두면 유용할 내용이 많을 것같아 구매했어요 과학적으로 접근한 부분도 있고, 저도 빠져서 보았습니다 마저 다 읽고나면, 아이와 할말이 많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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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annica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_ 인간심리
전집으로 만나기 전에 꼭 아이가 먼저 느끼게 해주고 싶었던 만화 백과가 바로 브리태니커이다. 주변에 입가 침을 닦아가며 칭찬했던 책이지만 아직까지 단 한권도 사주지 못하다가 그간 매료되었던 칭찬을 떠올리며 인간심리를 아들에게 선물했던 것인데.. 정말 좋아하며 읽고, 새로 알아가는 심리학에 묘한 끌림을 받는 눈치이다. 게다가 이 도서에는 아이들이 초등학교때 배워가는 교과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만화 뿐 아니라 꼼꼼한 기록과 정보 서칭이 가능해 어린이 정보 백과로 베스트셀러 인 이유가 뭔지 알것도 같다. [아래 심리학을 발달시킨 심리학자들 설명]
목차 : 심리학의 발달과 그것으로 나 자신을 알아보는 방법... 그리고 첫 인상이 중요한 이유까지 설명해주는 재미진 테마 '심리학으로 통하는 사회' 를 보면 재미없을 페이지는 하나도 없다는 메세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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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이 지대한 슬기와 그 때문에 골치아픈 로운이는 우연히 한마음 박사를 만나는데.. 그는 심리학을 하는 박사였던 것이다. 그가 아이들과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해 고민하는 과정이나 아이들이 겪어가는 슬럼프.. 두 가지 마음의 갈등을 제대로 파고들어가 보는 내용이 생각보다 더 알차다
자주 머리가 아프다는 나를 위해 대뇌의 구조와 기능까지 꼼꼼하게 읽어보고 자신의 전두엽이 이쪽 어디에 있으니 거긴 꿀밤도 주지말라는 이야기를 아들에게 들었다. 참 어려울 수 있는 기관 명칭까지도 쏙쏙 들어와 스스로 읽게 하는구나.. 그래서 다들 브리태니커를 계속해서 사주는 것이구나 싶은게 전 시리즈 수집 욕심이 생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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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나에게 큰 소리로 읽어준 부분 [분노란 무엇일까?] 인데, 이 구절을 읽으면서 얘는 나에게 무엇을 느끼라고 저리 큰 소리로 또박 또박 읽어주는 것일까? ^^ 그리고나서는 엄마가 피식.. 웃어버리자 같이 크게 웃어버린다. 이녀석.. 정말 이 책이 재미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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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다양한 공포증에 대한 내용도 미리 알아볼 수 있었는데 현 시대의 사람은 누구나 고소공포증과 폐소 공포증은 조금씩 안고 있는 것 같아서 이 내용에서도 한참을 아이와 나눠 보게 되었다.
가장 뒷장에 보면 사전화 된 인간심리 코너가 나온다. 이렇게 잘 꾸려진 것이라면 전체 분야를 다룬 브리태니커 백과를 야금야금 구해주는게 맞지 싶다
![]() 공포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다양한 공포증에 대한 내용도 미리 알아볼 수 있었는데 현 시대의 사람은 누구나 고소공포증과 폐소 공포증은 조금씩 안고 있는 것 같아서 이 내용에서도 한참을 아이와 나눠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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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브리태니커 ![]()
* ![]() 〈Britannica
Learning Library〉는 세계 다양한 지역의 문화, 예술, 종교, 장소, 과학과 자연, 기술, 신화와 전설의 소재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소개한다는 차별성을 갖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britannica.co.kr
참조). 아무리 잘 만들어진 컨텐츠라도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자꾸 펼쳐보게 하려면 편집과 구성력에서 파워가 있어야겠지요? '살아남기' 시리즈로
유명한 아이세움 출판사에서 한국의 어린이 독자를 위해 *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심리학 강좌가 성공하려면, 아이들 눈높이에서 궁금함을 수용한 질문은 잘 던지는 것이 첫 단추 끼는 단계에 해당하겠지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인간심리>편에서는 다소 심리학 전공 교과서적인 접근으로 시작합니다. 1장에서는 '심리학의 역사'를 인물
중심으로 살핍니다. 사실 파블로프(1849~1936), 피아제 (1896~1980), 프로이트 (1856~1939), 융
(1875~1961) 등 서구 학자 중심의 서술이라 살짝 아쉽기는 합디다만 '심리학'은 서구에서 태동한 학문이니만큼 서구학자의 이름만 나열되는
것도 어쩔 수 없겠지요. 초등학생에게는 살짝 지루할지도 모를 심리학史 강좌가 끝나면 2장에서부터는 흥미로운 주제가 펼쳐집니다. '나'에 대한
탐구가 2장의 핵심인데, 혈액형별 성격 나누기의 기원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다양한 심리검사의 종류와 우리 성격을 구성하는 특질, 사랑, 분노,
우울증, 스트레스 등에 대한 전문적인 이야기로 나가압니다. 앞서 말했듯이 만화 형식으로 설명하기에 어려운 내용도 어려운 감 없이 쉽게 전달하는
것이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의 최대 장점입니다. 3장에서는 "심리학으로 통하는 사회,"를 마지막 4장에서는 "생활 속의 심리학"을
소개합니다. 특히 4장에서는 우리 실생활에서 심리학 이론이 얼마나 유용하게 쓰이는지를 상세한 예와 함께 보여주어 흥미롭습니다. 마트 운영에서
필수적일 소비자 심리학에서부터, 김연아 선수가 올림픽 무대에서도 긴장감을 컨트롤할 수 있던 스포츠 훈련을 가능하게 한 스포츠 심리학,
CSI시리즈로 요즘 초등학생들도 많이 알고 있을 범죄 심리학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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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시리즈 중 [인간심리]를 다루고 있는 책이 새로 나왔어요.
인간의 심리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은 재미 있는 일입니다.
제가 심리 관련 책을 읽는 것을 보아온 아들이
이 책을 보고는 너무 좋아하네요.
엄마가 평소에 읽는게 궁금했나봐요.
심리학을 발전시킨 심리학자들이 나와요.
학자들의 이야기를 볼때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마케킹에 활용한 심리학을 읽고는
관심은 가지만 이해가 가지 않아서 질문이 많아집니다.
제가 아는 한 설명을 해 주다가....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서 장사를 한다는 결론을
짧게 내려주었어요. ^^
이 책의 목차입니다.
심리학의 역사와
나를 심리학으로 알아보고
사회와 생활속에서 심리학이 어떻게 적용되는지의 순서로 나와 있어요.
ㅋㅋ 제목만으로는 초3인 아들... 내용이 뭔지 전혀 모르는 눈치입니다.
하지만 만화이다보니
목차보다는 주인공 소개를 더 자세히 읽네요. ^^
사람들의 기분에 관심이 많은 슬기와
슬기의 단짝친구 로운이
한마음 심리학 박사님이 등장인물이에요.
평소 떡볶이를 좋아하던 친구가 떡볶이 먹고싶어하지 않고
선생님의 옷이 노랑색으로 바뀐 것을보고, 슬기는 왜 그런지 이유를 추측해보고 있어요.
지나가다가 이것을 본 한마음 박사님께서
슬기를 연구소로 초청한 것이 계기가 되어서 이 만화는 시작이 되어요.
작은 의문에서... 재미난 호기심 충족이 시작되는거죠. ^^
박사님의 연구소에 들른 친구들은
심리학의 역사에 대해서 배워요.
이전의 철학적인 심리학은 머릿속 생각을 바탕으로 말과 글을 통해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연구하였지만, 여기에서 배울 과학적인 심리학은 실험과 관찰처럼 증명이 가능한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인간의 마음을 연구하게 되요.
독일의 빌헬름 분트 박사에 의해 1879년 역사상 최초로 철학에서 분리된 심리학 연구가 시작됩니다.
심리학의 역사가 나오니.....
어려워합니다.
아들에게 당연하다고 알려줬어요.
저도 심리학 책을 읽고 또 읽어도
각 심리학자가 주장한 주제는 외워지지가 않더라구요.
아들은 처음으로 심리학 책을 읽는데
파블로프 : 러시아의 생리학자로, 개 실험을 통해 고전적 조건형성 이론을 주장했다.
(사람은 학습을 통한 경험에 의해 행동합니다.
프로이트 : 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로, 인간의 무의식을 연구했다.
......
이런 내용은 별로 와 닿지도 않고,
괜히 어렵다는 인식만 줄 것 같더라구요.
"그냥 심리학을 연구한 유명한 학자들이 많다는 것만 알아둬. 이름은 나중에도 나올꺼니까 읽어만 보고 잊어도 왜." 라고 패스할 것을 권했어요.
물론 나중에 일화와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서 확실히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 재미있게 읽었구요.
읽고나서 다시 이 페이지를 보여줬더니... 아 하더라구요.
만화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중에, 조금 이론적인 부분도 나와요.
이 부분은 제가 아들과 함께 읽었어요.
심리학의 종류와 인간의 뇌의 역할....
ㅋㅋ 저에게도 어렵지만...
아들과 이야기하면서 읽어나갔어요.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으니, 천천히 몇번 읽다보면... 머리와 가슴에 와 닿겠죠?
인간의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우리의 '사촌이 땅을 사서 배가 아프다', '속이 상하다.', '속이 쓰리다' 등의 말로 유추해 볼때
우리나라는 사람의 마음이 위, 소장, 대장같은 장기에 있다고 생각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일본에서는 결백을 주장할때 배를 가르는 할복의 전통(?)이 있잖아요. 이 역시 마음이 배속에 있다고 생각해서 그랬대요.
고대 그리스의 알크마이온이라는 의학자가 뇌가 생각을 한다는 의견을 생각해 내었어요.
플라톤도 머리에 마음이 있다고 생각했구요.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심장에 마음이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
최근의 과학적 성과로 인해서 인간의 모든 생각과 행동은
뇌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이 비밀을 풀 수 있었어요. ^^
친구들의 눈높이에서 자세히 설명한 재미있는 만화입니다.
아쉬운점은 대상연령이 너무 어리다는 거에요.
지금 3~4학년 친구들에게는
새로운 분야에 대해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주는 것 같아서 좋지만
고학년이 보기에는 조금 어린듯한 느낌이 듭니다.
맨 뒷장의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 코너에서
보다 전문적인 내용을 알 수 있지만
중간중간 보다 전문적인 내용도 들어가 있으면 활용도가 더 커질 듯 합니다.
저에게는 살짝 아쉬운 느낌이 드는 책이었지만
아들에게는 너무 재미난 책이었던가봅니다.
서점에 들렀을 때,
이 책과 유사한 시기에 출판되 "사춘기와 성"을 사고싶어하더라구요.
갑자기 생긴 브리테니커 만화백과 2권으로 아들의 쉬는 시간이 재미있어졌어요. ^^
- 위 서평은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