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션 프로그램을 거의 보지 않는다. 보는 오디션 프로그램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을 보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사실 단순하다. 그 오디션 프로그램이 꿈을 꾸는 이들에게 무엇인가를 주기 보다는 빼앗는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데뷔를 하고 자신의 노래를 하는 일들을 보면서 응원을 하게 된다. 꿈을 꾸는 것이 힘든 우리의 현실에서 그들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의 재능과 노력을 모두 쏟아냈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김나영의 노래를 듣게 된 것은 사실 특별한 이유가 없었다. 우연한 기회에 우연히 눈에 띈 여자 가수의 노래였을 뿐이다. 그 노래가 인상적이라 찾아본 소개에서 그녀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데뷔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우승자도 아니었고, 생방송 경연이라는 것에 나가지도 못했다는 이야기를 보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이들 중의 한 명이었을 뿐이었던 것 같기도 했다. 하지만 그러한 배경을 알게 된 것이 후회가 될 정도로 그녀의 노래는 진짜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김나영은 노래를 잘한다. 그 노래를 잘한다는 것이 우리나라 대형 기획사들이 보여주는 어느 정도 규격화된 그런 노래가 아니라는 것이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김나영의 노래가 갖고 있는 가장 특별한 매력은 기교를 최대한 줄인 상황에서 보여주는 폭발적인 가창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외국의 음악들이 시차가 없이 우리나라에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그런 전통적인 스타일의 노래를 잘하는 가수들을 쉽게 만날 수 없었다. 바로 그 전통적인 노래 잘하는 가수의 모습을 김나영은 보여준다. 폭발적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그녀의 가창력은 무엇보다도 힘있게 다가온다. 그리고 그 에너지는 확실히 사람들을 그녀의 노래에 집중하게 만든다. 이 데뷔 앨범이 데뷔 앨범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김나영은 완성된 노래를 들려준다. 그리고 그것이 단순한 기교 속에서 표출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 앨범의 타이틀처럼 마음 속에서부터 터져나오는 것을 우리는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데뷔 앨범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그녀의 노래들의 완성도는 그래서 더욱 더 그녀의 다음을 기대하게 만든다. 그녀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는다. |
|
김나영님 1집 정말 구입하고 싶습니다. 재발매 방법이 없을까요? 관계자분들에게 간절하게 요청드립니다. 중고 앨범을 10만원에 판매하는 사람들 보니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개봉 새앨범 구입하려고 계속 알아보는 중입니다. 오프라인 그리고 온라인 구입처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습니다. 김나영 1집 - From The Heart 꼭 소장하고 싶습니다. |
|
어느 가수가 가끔 내가 곡을 불렀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 곡이 가수 김나영의 곡이라는 것을 알았고, 다른 곡을 유튜브에서 들었고 시디를 다시 사게 되었습니다. 1집을 "가끔 내가"로 사게 되었지만, 다른 곡이 1집에서 좋아졌습니다. 6번의 마음 ... 마음은 절대 이별을 만들지 못해 ... 눈을 감아도 귀를 막아도 내 맘은 니가 느껴지는데 ... 가사도 좋고 좋은 음색의 그녀의 노래들이 좋네요. 프로이별러로 불리는데, 생각나게 하는 곡들이 1집에 있네요. 그러나 CD 음질은 좋지 않네요. 오디오로 들어 보면, 기본 음 레벨이 높고 저음이 과도 하고 가수의 소리가 깨끗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디스크 케이스는 종이로 되어 있고 내지가 종이 케이스에 붙어 있어 보기가 불편하네요. 케이스 크기도 기본 시디 크기보다 커서 보관하기도 좋지 않네요. 기본 시디에서 세련되게 만들었으면 하는데 다른 시디들과 다른 형태로만 제작된 것 같네요. 기사를 찾아보니 제작사가 크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지만 음반 제작에서는 기대치를 미치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