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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은 어렵지 않은데 인간관계가 힘들어요.”
자주 듣는 소리이자, 누구나 젊은 시절 자주 생각하던 말이 아닐까 싶다. 다양한 유형의 사람과 내키든 내키지 않든 만나고 상대해야 하는 직장. 또는 가정, 학교, 학부모 모임이 될 수도 있겠다. 상사, 동료, 부하를 포함해 인간관계에서 어떻게 대처하면 될지 먼저 고민한 사람들의 알짜 팁을 모은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실적만을 우선시하는 워커홀릭형 리더 아래에서 일한다면? 악의는 없으니 배우려는 자세로 임하라고 조언한다. 오히려 상사의 장점을 잘 활용해 보자는 생각으로 임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단다. 왜냐? 이런 상사들이 대부분 전문가들이라는 것이다. 기대수준에 눈높이를 맞추고, 과욕을 부리지 않고 갈등을 피한다. 그리고 성실한 태도는 기본이다.
매니저형 리더라면? 메모하는 습관을 키우고, 작은 것 하나라도 절대 숨기지 말라고 조언한다. 원칙을 중시하는 꼼꼼한 스타일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존중하면 갈등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구성원들과 조화와 친화를 중시하는 연예인형 리더라면? 결정해 주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세세한 부분은 직접 챙긴다. 모호한 부분이 있으면 스스로 꼭 확인해 보고, 상사에게 의지하지 않는다.
변화를 추구하는 혁명가형 리더라면? 근거 없이 반대하지 않고 자료와 데이터를 준비한 뒤 논리적으로 반대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부하, 동료도 마찬가지 크게 4가지 유형으로 각각 나누고,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조언을 해준다. 무턱대고 인간관계가 힘들다, 나랑 맞지 않다고 좌절하기 보다는 이런 정보를 참고로 실천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나 자신도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많은데, 다른 사람이야 오죽하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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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심리 병법"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그들과의 인간관계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본 사람들이 대부분일것이다.그들은 생판 남이고 그들과 관계를 유지하는것은 자신에게 득이 될수도 아님 힘든 여정이 될수도 있는 문제에 부딪치기도 한다. 가족과 연인,친구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더 많은 상처를 주고 받지만 정작 그에 대해 솔직하고 속깊은 이야기를 나눈적은 한번도 없는 나눌 기회조차 찾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직장인의 인간관계에 대한 책이다. 책속에서 저자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일까 그속으로 들어가보자.
정말 생각해보니 사회생활을 하면서 회사라는 조직속에서 가족보다 더 은밀히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같이 부딪치고 시간을 보내는 그곳에 함께하는 동료들이다. 하지만 그들과 같이 하는 시간만큼에 마음을 열어놓고 터놓고 이야기하고 상처받지 않고 생활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오히려 더 힘들고 고통스러운 상황이지만 그것을 이겨내고자 하는 노력조차 하지않고 돈을 벌고 생업을 이어나가야 하는곳이니 참아야한다고 생각하며 고통을 이겨내고 있다.하지만 이책속에는 약간의 노력으로 좋은 관계를 만드는 심리의 기술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들을 나부터 편안해지는 직장내 인간관계 심리학으로 이끌어 줄것이다.
그동안 비슷한 종류의 주제를 다루었던 책들이 많았지만 하나의 틀로 고정적인 틀로 해법을 모색하고 제시를 했다면 이책은 나를 중심으로 생겨나는 관계의 성격과 그 관계가 만들어내는 상화의 역동성에 집중하면서 전혀 다른 각도의 분석을 제시한다.심충적으로 풀어놓치않고 겉돌기만 했던 기존의 책과는 다른점이라 할수 있는것이다.
저자는 단지 조직내에서 자신의 성격이나 고치는것만으로 변화를 이룰수는 없다고 말하며 조직내 인간관계 문제를 해결할수는 없다고 단언하고 상사의 경우 리더쉽유형에 따라 동료의 경우 성격 유형에 따라 부하직원의 경우 업무유형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점을 찾아야된다고 말한다. 사회생활의 직장생활의 특징상 온순한 사람이라 해도 리더십유형은 카리스마 넘치는 혁명가일수 있으며,성격ㅇ이 급한 사람이라 해도 업무유형은 일을 깔고 뭉개는 말뚝형일수도 있다는것이다. 이런 세가지 유형을 통해 풀어나가는 인간관계 심리병법은 아주 쉬우면서도 그속으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방법으로 책속으로 이끌어 나간다. 이책에 가장 큰 특징은 이렇게 상사,부하직원,동료들을 각각 유형으로 나뉘어 구분하고 그에 따른 특성들을 맛깔스러운 사례와 더불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획기적인것은 맨 앞장에 나와있는 진단표를 통해 자신과 갈등관계에 놓인 사람혹은 나 자신을 판단할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는것이다. 더이상 고민하고 힘들어하지말자.어차피해야 할일들 속에서 좋은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책은 좋은 "회사 심리 병법"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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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의 제목 <회사 심리 병법>을 보자마자 이제 막 직장생활을 해야하는 신입으로 어떻게 직장 생활을 잘 할 수 있는지 저에게 꼭 필요한 도서 같아 어떠한 것들을 미리 배우고 습득해야 좋을지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를 경험해 본 것이라곤 군대가 다인데 전문직으로 살아가는 저로써 어떻게 회사에서 적응해야 잘 했다고 할 수있는지 꼭 알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귀한 도서를 만나서 다행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먼저 이 도서 <회사 심리 병법>은 사회 초년생으로써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 그 포부를 크게 가지고 당당하게 앞장서할 것을 가르치고 있었고, 회사에서 인정받기위해서는 어떻게 인간관계를 맺어야 하는 지에 대해서, 그리고 회사에 얽메여 있기보다는 세상과 다정해질 것을 당부하기도 합니다. 먼저 회사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마음가짐을 당당하고 포부있게 활력있는 생활을 하도록 강조를 하면서 회사에서는 어떤 태도로 사람과의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대해 보다 집중적으로 부각시켜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나의 마음을 이해하고 헤아려주는 사람을 가까이하고 싶어하며, 또 좋아하기 마련이다." "자신감이나 우월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직장에서 쉽게 좌절을 느끼며, 동료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경향이 있다." 그 만큼 자신의 생활의 2/3 가까이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기에 우리는 사람들 과의 관계가 어느 곳보다 회사 내에서 잘 유지하기 위한 것이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으로 남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됩니다. 평소에서의 삶에서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들을 보다 좋아한다는 것을 통해서 할 수 있듯이 내가 주변의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나부터가 긍정적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지만 회사 내에서는 너무 긍정적이다 보면 자신이 지칠수도 있고 넘처나는 일들에 견디기 힘들기 때문에 때로는 인간관계를 잘 조절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이 새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기에 앞서 자신의 몸과 정신을 단련하여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자신의 일에 대한 프로페셔널 정신이라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자신이 건강하지 못하다면 과연 주어진 자신의 일을 잘 무사히 해낼 수있을지 생각하는 대목으로 몸과 정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도서 <회사 심리 병법>을 읽는 동안 필자가 겪었던 많은 사회적인 경험과 소중한 땀들이 담겨져 있다고 느꼈답니다. 특히나 혁신을 통한 다양한 경험들을 후배들에게 알려주고 간접경험하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는 이 책은 우리가 직장내에서 틈틈히 직면하게 될 상황들 속에서 슬기롭게 잘 해쳐 나갈 수 있는 소중한 지식과 경험들를 알려 주고 있었다는 생각이듭니다. 갓 직장에 취업을하실 예정인 사회초년생 분들이나 앞으로 직장을 준비하시는 예비 생들이 이 도서 <회사 심리 병법>을 읽는 다면 정말로 멋진 직장생활에서의 인간관계를 잘 맺을 수 있는 계획을 만드실 수 있을 꺼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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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회사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의 통해 유형을 정하고 그에 맞는 대처방안을 말하는 책이다. 책 제목이 회사 심리 병법이라고는 하지만 꼭 회사에만 한정되지도 않는다. 책에 소개된 유형의 사람들은 살아가다보면 꼭 한번씩은 마주치게 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는 학교의 선생님이나 동기, 후배일수도 있으며 군대의 선,후임일 수도 있다. 사회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대인이라면, 이 모든 유형이 다 포함될 수 밖에 없는 것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상대방을 이런 유형, 저련 유형으로 나누는 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사람이란 복잡한 존재고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유형으로 딱 나누어진단 말인가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살아가다보니 이해가 됐다. 술을 먹거나 이야기를 나누거나 놀 때는 즐거울 수도 있는 이가, 일을 하거나 프로젝트를 하면 더없이 괴로울 수도 있다는 것을. 이는 거꾸로도 마찬가지다. 이런 면에서는 자신이랑 잘 맞는 사람이 저런 면에서는 정말 맞지 않는 사람도 있다. 아니면 애초부터 거의 비슷하게 맞거나, 완전 다르게 맞지 않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전자의 경우는 정말 흔치않고 후자의 경우는 일상 곳곳에서 판친다. 이 책은 사람들을 대하면서 회사라는 직장으로 범위를 줄인 책이다. 사생활은 일단 제외하고, 상대방의 일하는 스타일을 분석해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한다. 사람들은 일을 하면서 산다. 그러면서 마주치게 되는 갖가지 난처한 이들과의 상황에서 보다 현명한 선택을 내릴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앞으로 그런 상황을 마주치게될 지도 모른다든지, 아니면 이미 그런 상황에 처해있는 이들이라면 한번쯤은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이 좋겠다. 주관적인 견해로는 저자의 말에 틀린 말은 거의 없는 것 같으니까. 이미 깨질대로 깨진다음에 이런 처세술을 말하는 책을 읽기보다는, 깨지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해놓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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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가장 힘든걸 꼽아보자면 뭐가 있을까? 가족, 부부, 연인이 같이 일을 해도 서로 맞추기 어렵고 맞지 않아 싸우는 일이 많다고 하는데 상사로부터 오는 스트레스, 동료로부터 오는 열등감, 후배로부터 오는 분노 내지는 당황? 약간의 노력으로 좋은 관게를 만드는 심리의 기술 그러다보니 읽어볼 수 밖에 없었던 '나부터 편안해지는 직작 내 인간관계 심리학' 특히 상사 부분은 읽으면서 상사의 '리더십스타일' 진단법에서 떄려치우거나, 맞춰가거나 -p.30 사람마다 모두 다르기때문에 하나로 콕 집을 수는 없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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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동료-부하직원
이 함께 있는 회사 안에서 서로간의 의사소통은 아주 중요하다. 어떤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햐 서로가 가진 능력을
활용할 필요가 있고, 그것이 시너지가 되어 좋은 결과를 얻고 싶어한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직장 안에서 다양성을 추구하지만 그
다양성이 도리어 독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조직의 분위기를 해치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은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상사-동료-부하직원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알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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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의 '일보다 사람이 힘든 당신에게'는 딱 나에게 보내는 편지글 같았다. 나는 늘 일보다 사람이 힘들었던것 같다. 이 현상은 이상하게 나이를 먹을수록 더해갔다. 학창시절에는 남들에게 사교성이 좋다는 칭찬아닌 칭찬을 자주 듣고 살았고 입사 초기에서 부터 분위기 메이커라는 소리를 달고 살았음에도 늘 사람때문에 힘들고 지치는 기분으로 출근하고, 해방감에 퇴근하는 하루하루가 반복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든 생각은 내가 그동안 일방적으로 상사를 비롯한 남들에게 맞추려고만 했다는 사실이었다. 우선은 내 자신부터 쓰다듬고 알아줬어야 했는데 갈등이 두려웠던 건지 내 감정은 삭이고 최대한 평화만을 추구했다. 나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주위사람들이 이상하다고만 생각했고, 나는 늘 피해자라고만 여겼다. 인정하긴 싫지만 나는 전형적인 '입만살아있는 사교형'에 가까운 사람이었던 것이다. 물론 사교형의 단점으로 부각될 수 있는 꼼꼼함의 부족문제는 다행이도 혈액형이 A형이어서 인지 나름 꼼꼼하게 챙긴다고 메모도 많이 하고 중요한일은 여러번 점검한다고 했다. 그래도 마인드 자체는 사교형이 맞다. 이런 사교형을 바라보는 부류에는 두가지 유형이 있다고 하는데 그중하나는 가까이 두고 싶은 사람으로 여기는것, 나머지는 생각없이 직장생활을 하는 철부지로 여기는 것이다. 그랬다. 아무리 내가 열심히 일한다고 해도 누군가는 나의 사교적인 면만을 보고 가벼운 사람으로 생각했을것 같다. 혹은 내 업무 내용이 꽤 괜찮다고 하더라도 선입견을 가지고 그럭저럭이라 판단해버렸을지도 모를일이다. 이런 사교형들에게 솔루션으로 나온 내용은 "잡담이라도 좀 줄이고 실력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실력이 있고 사교성이 있어야 인정받지 실력이 없으면서 사교성만 좋으면 무시당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겠다. 항상 서경 여오편에 나오는 '구인공휴일궤'를 마음에 담자! 아홉길 되는 산을 다 쌓아놓고서 마지막 한 삼태기를 게을리한다면 지금껏 쌓아온 공적이 모두 수포로 돌아간다. 99퍼센트의 일을 다해놓고 마지막 1펴센트의 마무리를 못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
이책의 효과는 읽으면서 감정이입을 할때 최대한 끌어낼 수 있다. 상사, 부하직원, 동료 각 파트별로 특정한 누군가를 염두해 놓고 진단을 하며 읽다보면 재미있게 읽을수있다. 나같은 경우는 정말 힘들었던 직속상사는 한명은 워커홀릭형 상사였고, 혁명가형 상사도 모셔본적이 있다. 연예인형상사와는 꽤 궁합이 잘 맞았던듯 싶다. 재미있는것 그당시 옆에있던 동료는 연예인형 상사를 정말 무시하고 싫어했다는 점이다. 이렇듯 사람따라 서로 잘 맞는 유형도 있고 안 맞는 유형도 있는 것이기에 무조건 나와 맞지 않다고 하여 나쁘게만 보지말고 각 속성에 맞는 특징을 간파하여 알맞게 행동해야 하는것이 이책의 포인트이다. 회사를 관두거나, 싫지만 맞춰가는것 중에 양자택일을 해야만 한다면 후자를 택해야 하기에... 둘다 못하겠다는 것은 살은 빼고 싶은데 적게 먹고 운동하는건 싫다는 도둑놈 심보나 마찬가지라는걸 잊지말자!
부하직원에도 네가지 스타일은 질주형, 뚝심형, 말뚝형, 나 잘난형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나에게 이런 네가지 유형의 부하직원이 있다면 정말 갑갑할 것 같다. 아직 부하직원이 없는게 참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상사들도 일이 쉽지 많은 않으시겠구나 싶었다.
동료형에도 앞잡이형, 사교형, 현상유지형, 주도면밀형 이렇게 4가지로 나뉘어 있다. 개인적으로 주도면밀형하고는 잘 안맞고 앞잡이 형도 조금은 눈에 거슬린다. 그리고 나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사교형에 가깝다. 사교형에 가까운 만큼 피그말리온 효과가 잘 먹히는 직원에 속한단다. 생각해보니 칭찬은 나를 정말 춤추게 했던것같다. 반면 쓴소리는 몇배나 쓰게 다가오곤 했다. 한번 쓴소리를 들으면 한동안 의기소침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내 스스로 나를 칭찬하고 격려하며 하나하나 차분히 기초를 다지면 어떨까?
미우나 고우나 어쨌든 내 직장이다! 직장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할 가치는 이미 충분한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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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으로 산다는 건 참으로 고달프다. 원하지 않는 일을 돈을 위해 버텨내며 일하는 것 말고도 '사람'때문에 고달프다. 여기저기 눈치보고 맞춰가며 공허하게 허허 웃으며 돌아오는 퇴근길엔 더이상 웃음기없고 피로감이 몰려온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회사생활 하면서 에로점의 대다수가 '일'보다는 '사람'이다. 하긴,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부딪히는데 어찌 문제가 안 생길 수 있을까? 이 책은 나 뿐만이 아닌 모든 열일하는 직장인들의 회사내 인간관계를 위한 '심리학'책이다. 저자 조범상은 조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을 심리학 관점에서 분석하여 개인은 물론, 경영자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은 2013년 출간된 '나는 왜 일보다 사람이 힘들까'의 개정판이다.직장 관계는 대부분 상사, 후배, 동료들 사이로 이루어진다. 이 책에서는 이 상사, 후배, 동료의 관계를 삼각스캔을이라 명명하며 이들의 스타일을 진단하여 유형을 분류하고 그에 맞는 대응법을 알려주고 있다. 상사를 워커홀릭형, 매니저형, 연예인형, 혁명가형으로 분류하여놓고 그에 맞는 업무스타일 및 내가 취해야 할 태도를 알려주는 부분에서 나는 나의 상사가 워커홀릭형이며, 그와의 갈등을 피하기 위해 성실한 태도를 늘 보이도록 노력하고 지시한 내용에 대해 반박하지않고 일단 실행한 뒤 '해보니 이런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라는 식으로 반대의견을 내는 것이 좋다는 방법을 제시받았다. 그간 봐온 나의 상사가 과연 좋아할 만한 행동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부하의 유형을 나누어놓은 내용에서는 내가 상사에게 어떻게 보이는 부하직원인지 새삼 느낄수 있어 반성이 되었다.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순간이었다.(나는 말뚝형 부하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상사가 어떤 스타일인지, 내 부하가 어떤 스타일인지(또는 내가 어떤 부하인 것인지), 내 동료가 어떤 스타일인지 알고 이해하게 된다면 내일의 출근길은 오늘과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이해는 시작된다. '사람'때문에 힘든 직장인들의 필독서라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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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심리 병법 우리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서 일을하게된다. 사실 나는 대학을 다니면서 작은 사회라고 생각했었다. 초중고등학생때는 정해진 스케쥴, 짜여져있는대로 행했다면, 대학은 스스로 일정을 짜고 결정하고 살아야했기때문이다. 우리는 어떠한 일이든 사람들과 더불어 같이 일하게된다. 이 책은 직장 내 인간관계 심리학이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고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는 책이다. 늘 좋은 관계를 위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되지? 고민을 한다. 이 책은 그 고민들의 해답을 찾아주고, 또 심리를 배울 수 있게된다. 진단법이나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직접 자신이 어느 유형인지 볼 수 있다. 그리고 부하와의 관계, 상사와의 관계, 동료와의 관계 등 다양한 관계에 대해서 알게된다. 상사의 심리는 무엇이고, 또 부하직원의 심리는 무엇이고, 동료의 심리는 무엇인지. 심리부분이라서 그런지 읽으면서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심리를 알수있었다. 그래서 더욱 공감했는지도 모른다. 나의 모습도 보이기때문이였다. 진단법을 통해서 배워가고, 또 원만한 관계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배울 수 있었다.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직장생활을 하면 좋은사람이든 맞지않는사람이든, 어찌됐건 함께 일하게된다. 그러면서 서로의 심리를 이해하고 알아가면서 맞춰가는것같다. 사람의 공략법을 배워가면서 적용하면 좋을것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든 정말 솔직하고 진심있는 대화가 최고인것같다. 직장생활의 어려움은 관계때문에 대부분 힘들기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배워가면 좋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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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회사 심리 병법 [조범상 저 / 알키] 저자 조범상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산업 및 조직심리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LG경제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어디를 가나 사람이 문제이지만, 결국 사람이 먼저라고 말하는 저자는 개인이 행복해야 조직의 미래도 밝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 지은 책으로는 <팀장 심리 프레임>, <행복한 직원이 성과도 좋다>가 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업무적인 스트레스보다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훨씬 심하다. 안풀리는 일은 어떻게 해서든 해결하면 되고 잘못을 했다면 내가 직접 해결하면 되는데 매일같이 얼굴 보고 생활하는 동료나 상사, 부하직원과 갈등이 생기면 큰 스트레스를 받고 상처까지 받게 된다. 스트레스는 건강까지 크게 위협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직장 내 인간관계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것일까? 서로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고 다양한 개성을 지닌 여러 사람들이 모인 집단에는 그야말로 여러가지 유형들이 존재한다. 그중에 몇 가지 간략히 이야기하면 나 잘난형은 자신감이 지나치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상사, 동료가 평가하는 것보다 스스로를 더 능력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실제 성과보다 더 많은 보상을 원하고,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하다. 그리고 직무만족도가 낮고, 이직하려는 경향도 강하다. 또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서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기도하고, 보통의 직원들보다 상사, 동료와 더 많은 갈등을 겪는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런 나 잘난형과 불필요한 마찰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나 잘난형을 다루는 리딩 포인트 >> * 일방적으로 지시하기보다는 서로의 의견을 교환해가면서 부하직원의 생각이 반영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 자신감이 강한 직원에게 자꾸 가르치려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클 수 있다. 적절한 권한위임도 필요하다. * 단점을 보완하기보다는 강점을 잘 살릴 수 있는 분야의 일을 시켜라. 그들만의 개성을 살려 퍼스널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도하라. *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도록 훈련시키고, 때로는 상대방의 일이나 리더의 역할을 직접 맡겨본다. 또 다른 유형인 앞잡이형에게 '앞부분은 네가 해'라는 식으로 일방적으로 지시하거나, '글자체가 다르잖아!', '행간, 자간 똑바로 맞춰'하며 세세한 부분을 지적하면 100퍼센트 싸우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할 때 말을 더 많이 하거나, 융통성 없이 원칙만 앞세우거나 한 가지 일에 너무 오래 매달리게 하면 100퍼센트 싸우게 되기 때문에 앞잡이형과 관계를 회복하려면 듣고 말하고 협의를 통해 공감을 이끌어내고, 일의 방향과 큰 틀을 먼저 논의하고 세세한 부분은 마지막에 점검한다. 그리고 일을 펼쳐놓게 한 뒤에 하나씩 정리해나가고 이들이 말할 때는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태도를 보인다. 그리고 앞잡이형들에게 말할 때는 결론부터 말하는데 이때 무엇보다 사실 위주로 이야기해야 한다. 그리고 혁명가형 상사와 갈등을 피하기 위한 방법은 무턱대고 반대하지 말고 자료와 데이터를 준비한 뒤 논리적으로 반대하는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그리고 일의 세부적인 내용보다는 전체적인 방향이나 틀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먼저라는 생각을 하고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진 다음 실행에 돌입해야 한다. 실행에 들어가기로 한 다음에는 일의 세부적인 진행이나 분석, 방법 등을 상사에게 기대하지 말고 직접 챙겨야 한다. 일이 몰리지 낳도록 상사에게 업무스케줄, 활용 가능한 자원 등에 대해 수시로 보고하면 혁명가형 상사와 빚는 갈등을 예방할 수 있다. 각각의 파트에서 다루는 유형마다 그 특징과 성향, 그들과 갈등을 피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한다. 그리고 self test가 마련되어 있어 자신은 어떤 스타일의 어떤 유형인지까지 파악할 수 있고 또한 상사의 리더십 스타일 진단법, 부하직원의 업무 스타일 진단법, 동료의 성격 스타일 진단법, 우리조직 심리 건강 진단법 등이 첨부되어 있어 나의 유형과 상대의 유형을 파악하고 이해하고 마찰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접할 수 있는 유용한 책이었다.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느끼는 바도 많았는데, 현재 자신을 힘들게 하거나 불편한 사람이 있는 직장인에게 도움이 될 내용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