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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 한글은 하나하나 입 밖으로 나오는 어떤 소리도 글자로 표현해 낼 수 있어 참말 멋지단 생각을 하곤 하는데, 개인적으로 우리 고유의 말들 중 의태어, 의성어가 참 예쁘다 생각했더랬다. 이 책을 읽다가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의태어 의성어를 만났는데... 아지작아지작, 야물야물, 자란자란, 졸딱졸딱, 사부작사부작.... 어감이 참 좋아서 이런 글은 꼭 입 밖으로 내어 말해보게 되는 것 같다. 순우리말은 자꾸 자꾸 말 할 수록 입에 착착 감겨서 좋다. 그런데 왜 사용을 잘 하지 않을까? 이렇게 이쁘고 고운 말들인데 말이다. 요즘 생겨나는 신조어들을 보면 이쁘다고 느껴지지 않는데도 각종 매체에서 참 많이들 사용해서 확산을 종용하는 듯 느껴지기도 한다. 인터넷 용어들은 이제 내가 해독(?)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른 글자들도 있고, 넘쳐나는 외국어, 한자어는 더욱 우리말의 사용처를 막아버리는 듯 느껴진다. 생활 속에서 흔히 사용하면 좋을텐데, 아이들에게 순우리말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나 쓰시는 글처럼 느껴지게 했다면, 우리 어른들 잘못 또한 크다고 해야겠다.
이 책에서 나는, 참말 귀여운 아이들 셋을 만났다. 순우리말 겨루기를 하는 아이들.... 태백이, 홍익이, 은지. 아이들은 서로서로 순우리말로 표현되는 잠의 종류, 비의 종류, 바람의 종류들을 누가누가 많이 아는지 겨루어 보는데, 아이들의 이런 겨루기를 통해서 순우리말을 배울 수도 있지만, 태백이, 홍익이 그리고 은지의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그리고 생활 가운데 접하는 여러 상황 속에서 순우리말로 표현해 놓은 본문 글은... 읽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어느 상황에서 써야하는지 바로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어 참 좋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순우리말을 좀 더 많이 사용할 수 있게 되는지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본문 이야기 속에 나오는 순우리말은 폰트의 색깔을 달리 하여 인쇄되어 있다보니, 읽으면서 바로 그 어휘가 순우리말임을 알게 해준다는 점도 좋았고, 부록편마다 앞서 본문에 나온 그 우리말을 자세히 설명해 놓아서 한 번 더 살펴 볼 수 있어서 참 좋다. 우리아이들에게 순우리말을 공부하는 방법도 알려주는데... 무조건 외우려 하지 말고 갈피를 잘 살펴서 비슷한 것끼리 묶음으로 해서 알아보면 훨씬 잘 알 수 있어 좋단다. 부록페이지에도 순우리말을 주제별로 묶어 놓아 한 눈에 각각 다른 뜻을 가진 말들끼리 비교 할 수 있게 되어 있어, 기억도 잘 되고 흥미롭게 읽게 된 듯하다. 또하나, 우리말을 다루고 있는 책이지만 본문에 쓰여진 사자성어나 속담등도 빠뜨리지 않고 부록편에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 일거양득!!^^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사투리라고 생각했던 많은 말들이, 우리 고유말이였음을 알게 되기도 했는데, 자주 입에 오르내리지 않다보니 연세 지긋하신 할머니나 할아버지께서 쓰시는 그 말을 사투리로 오인했었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내가 그러하니 우리아이들은 오죽할까~. 이제부터라도 일상에서 자주자주 사용해야겠다. 그러다보면 곱고 예쁜 우리말에 아이나 나나 자연스럽게 익숙해지지 않겠는가! 덧붙여... 순우리말을 하나씩 하나씩 읽어가며 살펴보니, 밤 한 톨에도 생긴 모양에 따라 수 많은 이름이 있고, 내리는 비의 모습에 따라, 바람의 부는 형태에 따라 수 많은 이름이 있음을 보면서, 참말이지 하나하나의 모양마다 다른 이름을 붙여주고, 또 불러 준 조상들의 다감함이 느껴져 따뜻해지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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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이와 홍익이가 사는 속담골은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무공해 시골마을이랍니다. 속담골에 사시는 할아버지,할머니 들은 그 지역 특유의 사투리를 사용하여 책 어렵게 단어를 설명하거나 들려주는 딱딱한 책이 아니라 속담골 이라는 마을을
아이들의 대화를 읽다보면 내가 모르는 순우리말이 이렇게 많구나 하는 것을 사자성어에 대한 설명도 있고 북한말도 알 수 있어서 이색적이고 특이한 외래어의 과도한 사용으로 우리말은 오히려 모르는 경우가 많은 아이들에게
동화식이라 재미있고 소제목별로 이야기를 이끌어주며 전체적으로 연결되어서 그림도 예쁘고 소제목 이야기가 끝나면 <어휘력 으뜸이 되어 보는 거야>를
속담골 아이들은 우리말 왕중왕에 뽑히기 위해 우리말을 사용하기 보다는 속담골의 우리말 겨루기에서 누가 달인이 되었을지 우리 아이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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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들 녀석에게 국어사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면서 선택한 책이었어요. 국어사전도 당연 필요하겠지만 조금은 우리나라 말을 재미있게 접근시켜주고 싶어서요. 그리고 그런 제 의도가 잘 맞아 떨어졌는지 아이가 재미있어해요. 사실 말 중에서 어떤 말이 우리나라 말이고, 한자어고, 외래어고 아직 구분이 안가는 아이이긴 하지만 이 말만큼은 순우리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그것만으로도 너무나 값진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거기에 자연스럽게 동화 형식을 빌어 본문 안에서 해결해주고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중간중간 정리해 주는 부분도 있어서 나중에 학교 숙제할 때 좋을 것 같아요. 사자성어나 속담을 비롯해 수를 일컫는 옛말이라던지 성격이나 특징에 따라 사람을 표현한 우리말, 혹은 사람이나 사물소리 또는 움직음을 나타내는 우리말 등 재미있는 요소가 곳곳에 숨어 있어요. 입학하는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뿌듯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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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꾸머리, 소댕, 보늬, 오복조림, 마중물, 똘기, 짬짜미, 알땀 이 단어들의 뜻을 아시겠어요? 저도 처음에 는 어느 지방의 사투리인가 했답니다. 그런데 저의 생각과는 달리 이 단어들은 순수한 우리말이랍니다. 우리들이 사는 지금에는 외래어, 외국어, 한자어, 인터넷 용어, 저급한 신조어 등 많은 단어들이 조합되 고 사용되어서 순 우리말들이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죠. 전에 큰 아이가 집에 오더니 저한테 무슨말을 하더니 제가 답변을 잘 못하니 저한테 인터넷 용어를 사용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것을 사용하면 안된다고 혼을 내긴 했지만, 저도 비슷한 것들을 사용하고 있으 면서 아이한테만 모라고 한거 같아서 미안해 지더라구요.
이 책은 속담골을 배경으로 개성 만점의 주인공 태백이, 홍익이, 은지가 펼치는 재밌는 이야기 속에서 자 연스레 재미있게 동화형식으로 읽으면서 우리말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답니다. 전에 출간된 [속담왕 태백 이의 산골 유학기], [속담왕 대 사자성어의 달인]에 이어서 나온 시리즈 중 세 번째네요. 이번편은 [마지 막 대결 우리말 왕중왕]에서는 순우리말에 초점을 맞추면서 속담과 사자성어 등이 다양하게 등장하면서 전편에 나왔던 속담왕 태백, 담여왕 은지, 사자성어의 달인 홍익 이 세친구들이 다양한 산골체험을 통해 서 마지막 대결을 한답니다. 책 속에는 순수한 우리말만 들어있는것이 아니고, 우리 나라의 전풍풍습이며 조상들의 마음까지도 알 수 있고, 또~ 속담, 사자성어, 시조, 노래, 격언들까지도 배울 수 있어서 더욱 좋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의 눈높이에 동화형식으로 쉽게 읽을 수 있고, 코믹하고 재미있고 정겨운 그림까지도 그 려있어서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말할수록 향기 나는 순우리말],[어휘력 음 뜸이 되어 보는거야!] 코너때문에 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답니다.
이젠 저부터도 순수한 우리말을 사용할려고 노력해야겠어요, 더 잊혀지기 전에 말이죠.. 책을 통해 순 우 리말을 소중함과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고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너무나 좋은 시간을 가졌 답니다. 책을 다 읽고나서 아이들과 우리말 퀴즈대회까지 했답니다. 속담왕 시리즈를 통해 어휘력 달인 이 되어보세요... 그런데 마지막 속담왕은 누가 되었을까요? 궁금하시죠.. 그럼 책을 통해서 읽어보세요..^^ 우리말 왕중왕전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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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나도 많은 외래어와 인터넷 용어들로 우리 아이들의 말이 변하는 것을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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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대결 우리말 왕중왕>을 처음 만난 날 친근하게 다가오는 책속의 그림들로 인해 아이들이 재미있어하겠단 느낌부터 들었다. 한장 한장 넘겨보던 난 우스꽝 스러워 보이기도 하는 주인공들과 벌거숭이 아저씨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재미난 이야기에 점점 빠져들었다.
그런데 글 속 중간 중간 나오는 예쁜 우리말들이 왜그리 낯설게 느껴질까? 그동안 예쁜 우리말들을 제대로 쓰지못하고 살아왔던 탓일지도 모르겠다. 어떤 우리말은 실제로 많이 쓰고 있음에도 우리말인지, 외래어인지 조차도 구분 못하고 쓰고 있다는 생각마저 들면서 부끄럽기까지 했다.
이책은 <속담왕 태백이의 산골 유학기>, <속담왕 대 사자성어의 달인>에 이어 마지막으로 우리말을 겨루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속담골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순수한 이야기들속에 아름다운 우리말을 담고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도 즐기고 우리말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다. 이야기마다 우리말에 대한 정리와 더불어 속담과 사자성어까지 다루고 있어 아이들 공부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 이책은 한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반복해서 읽다보면 우리말과 속담, 사자성어의 강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속담골 이야기가 마중물(펌프의 물을 끌어 올리기 위해 펌프질하기 전에 위에서 한바가지씩 퍼붓던 물)이 되었으면 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즐겁게 이책을 읽다보면 우리 아이들은 나처럼 예쁜 우리말이 낯설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마지막 우리말 왕중왕이 누가 되는지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오늘 봄방학을 맞이한 우리 아이들의 필독서로 이책을 꼭 권해주고 싶다. 요즘처럼 외래어, 한자어, 비속어, 인터넷 용어의 홍수속에서 아이들이 이책을 많이 읽어서 예쁜 우리말이 더 많이 차고 넘쳐서 더이상 낯설게 느껴지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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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말들이 얼마나 이쁜지 이 책이 알려주네요. 요즘은 참 많은 말들이 있지요. 청소년들이 하는 말들을 우리가 알아듣기가 어려운 것들이 많다는 사실은 새삼 이상한 것도 아니지요. 나는 이 책이 동화가 아니라 우리말의 뜻풀이에 관한 책이라 생각했는데 마지막 대결 우리말 왕 중 왕이라는 책은 읽으면서 우리의 교유의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런 책들이 참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네요.
옛 전에 읽은 책 중에 참 거스리는 아이들 책이 있었어요. 책의 내용은 정말 좋았는데 아이가 아빠하고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반말로 하는 모습이 저는 이해 하기가 조금 힘이 들었고 그렇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한 참을 고민했던 적이 있었어요. 반말이 중용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많이 보는 책이기 때문에 좀더 신경을 쓰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러나 이 책은 너무나 예쁜 말들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고 있더군요, 아이들이 정말 읽으면서 많은 단어들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중요한 것은 저도 모르는 예쁜 단어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저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열심히 공부를 했어요.
밤들의 이름이 그렇게 다양한지 몰랐는데 송이밤, 알밤, 두톨박이, 세톨박이, 외톨밤처럼 잊고 있던 단어들이 읽는 재미를 주는 것 같았답니다. 그리고 우리의 웃음에도 어쩜 그렇게 이쁜게 이름들이 있는지 겉웃음, 너스레웃음, 눈웃음, 반웃음, 선웃음, 속웃음, 쓴웃음, 잔웃음, 코웃음, 헛웃음등 많은 이름들이 우리의 곁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그 정도로 이 책이 주는 이야기는 참 많다고 생각해요. 요즘처럼 이상한 말들이 티브에서 많이 나오고 외래어가 난무하는 세상인데 더욱이 순 우리말을 잊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좀더 신경쓰고 예쁜 우리말을 사용하길 바라는 마음이 들어요. 이 책 한 권으로 우리 아이들 미래가 아주 예쁘게 자라나서 예쁜 단어들을 쓸거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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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대결 우리말 왕중왕> 아름다운 우리말 마중물
책을 받으니 개구쟁이와 익살스러운 얼굴을 한 아이들의 얼굴이 표지에서 부터 우리를 맞이한다. 아이들이 읽을 책이니 적어도 그림은 이 정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책장을 펼치는데, 처음 적혀 있는 '작가의 말'에서 구어체 형식으로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작가의 말이 너무나 친근하고 바로 우리 아이들의 친구가 적어놓은 말인마냥 기분 좋은 착각이 들 정도이다. 어떤 거리감이나 격식이 없이 친구끼리 주고 받는 말인 것 같아 더욱 정이 가고 자꾸만 읽어 보고 싶은 책이라는 느낌이 물씬 풍겼다.
김하늬 선생님은 <마지막 대결 우리말 왕중왕>을 쓰시면서 오래 전 우리 어른들이 쓰시던 뒤꾸머리, 소댕, 보늬, 오복조림 등이 발뒤꿈치, 솥뚜껑, 밤 따위의 열매 속껍질, 심하게 조름의 뜻으로 이 말들이 사투리가 아니라 순우리말이 었음을 아셨다고 한다.
인터넷 문화가 발달하면서 말로 전달하는 횟수가 점차 줄어들고, 인터넷 용어와, 속어들이 늘어나면서 아이들은 순우리말의 뜻과 아름다움을 모른채 이러한 풍습에 익숙해져 가는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김하늬 선생님께서 쓰신 <마지막 대결 우리말 왕중왕>은 우리 어른들이 사용했거나 주변에서 사용은 하지만 그 빛을 많이 보지 못하는 있는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기에 정말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또한 본문에서는 순우리말에는 색깔을 달리해 시각적인 효과가 뛰어나고, 뜻을 짧게 적은 대신 부록에서는 자세히 풀어주고 있으며 순우리말과 더불어 속담 및 사자성어도 되새겨 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기에 충분하다. 본문에서 아이들이 어려워 할 수 있는 단어에 대해서도 괄호 안에 뜻을 풀어주는 친절함까지 선사하고 있어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읽으며 찾아보고 자기것으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하겠다.
책에서는 속담왕 김태백, 사자성어의 달인 조홍익, 놀라운 슬기주머니 차은지가 이야기의 흐름을 도맡아 가고 있는데, 이 친구들이 주고 받는 이야기 속에서 재미있는 놀이를 통한 사자성어와 우리말을 즐겁게 익힐 수 있다. 그럼 과연 책의 제목에서 처럼 이 친구들 중 누가 속담골의 왕중왕이 될까? 이야기를 따라 가다 보면 누가 순우리말의 왕중왕이 되었는지는 잘 알 수 있겠지만 누가 되었는지의 결과보다 그 과정에서 우리 모두는 말할수록 향기 나는 순우리말의 매력에 흠뻑 젖게 될 것이고, 어느 무엇보다 우리말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한껏 느끼게 되리라 생각한다.
이야기 마지막 부분에는 우리말 왕중왕전에서 나온 대결 내용 잠의 종류, 비의 종류, 바람의 종류, 날짜를 세는 우리말, 숫자(나이)를 세는 우리말을 요약해서 <표>로 알기 쉽게 적어 놓아 아이들이 이야기를 읽고 흐름을 익히고 순우리말을 배우기에 너무나 좋았다고 말하고 싶다.
이 책 한 권을 통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순우리말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고 앞으로 더욱 사랑하는 마음이 무럭무럭 생겼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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