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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의 한국사열차는 총5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고조선과 삼국시대 2. 통일신라와 발해 3. 고려시대 4. 조선시대 1 5. 조선시대 2 (근현대사까지)
표지만 보면 학습만화같지 않나요? 아무래도 저학년부터 볼 수 있는 책이라서 그런지 책 표지 디자인부터 시선을 확 사로잡습니다.
한국사열차 1권은 선사시대부터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한국사열차 2권은 통일신라와 발해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도 발해보다는 통일신라에 대한 내용이 많은편입니다.
한국사열차 3권은 왕권이 고려를 세우고 이성계로 마감되는 고려시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한국사열차 4권은 조선시대의 첫번째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이성계로 세우고 우리의 자랑스런 세종대왕을 거쳐 임진왜란과 병자호란때 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한국사열차 5권은 조선시대 나머지부분과 근현대사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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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2학년과 4학년의 딸들이 있습니다. 큰아이는 만화로된 한국사부터 제가 몇 권은 읽어주기도 하고 체험학습도 해 봐서 경험이 있는 편이지만 2학년인 작은 딸은 아직 한국사 보다는 창작 동화를 훨씬 좋아하는 편입니다. 헌데 한국사열차는 더 열심히 봤습니다.
책의 일부를 보여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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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부분에서는 동화같은 삽화로 딱딱하지 않게 지루하지 않게 박물관에서 본 적이 있는 실사부분도 뒷부분에 첨부가 되어있어 아이가 직접 본 적이 있는 것에는 더욱더 흥분해서 보고 이야기 부분에서는 동화책 같다고 훨씬 즐거워 했습니다.
전 무조건 학습만화가 좋지않다 이 주의는 아닙니다만 되도록이면 아이들이 줄글로 된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진 엄마인지라 만화가 아니면서도 만화같은 흥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엄마인 전 학교를 다니면서 암기 위주의 역사를 학습했습니다만 우리 아이들은 시대의 흐름을 사건 위주로 생활환경 위주로 알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부모가 읽어도 좋은 책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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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기대하지 않았지만 간절히 갖고 싶었던 책~~~ 바로 한국사 열차시리즈. 아이들은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알록달록 겉 표지를 보면서 '뭐지'하면서 집어들던니 '와~' 탄성이 절로 나오게 만든 책인 한국사 열차시리즈는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 좋다고 생각한다. 아이의 눈높이에 쉽게 그리고 그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간단하게 나열하면서도 알아야하는 내용으로 유물과 그리고 그림으로 풀어주고 있다. 한국사 열차는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총5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 시대가 끝날때마다 유물과 문화를 통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알록달록한 표지를 통해서도 훌륭한 학습의 효과를 높일수 있다. 그 이유는 어느날 갑자기 아이들이 숨은그림찾기를 하고 있었다. ( 표지에서 어떻게 숨은 그림찾기를 할 수 있을까?) 궁금해서 아이들이 학교가고 나서 살펴보니 세상에나 어떤 의복을 입고 있는지. 어떤 모자를 쓰고 있는지 손에는 무엇을 들고 있는냐에 따라서 인물찾기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엄마 여기에 최무선이 있어요. 여기에 화랑도 있어요" 나라면 그냥 표지일 뿐이고 인물일뿐이라고 생각했을텐데 아이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 배경지식이 없다면 최무선이 어떤사람인지 신라시대 화랑을 어떻게 알 수 있었겠는가? 이번 한국사열차 시리즈는 나를 감동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만든 좋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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