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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가장 유명한 일화 맹모 삼천지교이다. 맹자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집을 옮긴 고사 이야기이다. 전한 말 유향이 지은 <열녀전>에 나온다고 한다.
처음에 묘지 가까이 살았을 때 맹자가 동네 아이들과 장례식을 흉내낸 놀이를 하자 맹모는 이곳이 아이를 키울 곳이 못 된다 하여 옮겨간 곳이 시장 부근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장사꾼 흉내를 하며 놀아 다시 집을 학교가 까이에 옮겨가 살았다. 그러자 맹자는 예의범절을 익히며 공부에 열중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이 책에서는 맹자가 말씀한 이야기가 구체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잘나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