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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대통령 선거보다 더 관심이 갔던(살짝 미안한 얘기지만~) 미국 44대 대통령 선거. 공화당의 존메케인과 민주당 후보 오바마(사실, 난 힐러리를 은근 기대했다.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라는 의미보다 내겐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더 의미가 있었나 보다^^) 두 사람뿐만 아니라 그들의 파트너들까지도~ 민주당은 힐러리보다는 오바마의 손을 들어주었고, 세계 경제 위기 탈출에 그가 한 몫할것이고, 그 속에 한국의 경제도 나아질거라는 기대감을 편승해보기도 했다(우리 나라 경제를 왜 다른 나라 대통령한테 기대를 하는 걸까?) 마치, 변화와 기회가 누구나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며. 사우스 캘로라이나 미용실에서 10살의 소녀가 미셸에게 그녀의 남편이 대통령으로 선출되면 " 저도 무슨 꿈이든 꿀 수 있게 될 거예요 " 라고 말한것처럼.
저자는 프리랜서 기자로서 한참 선거 운동이 진행 되던 중 미셸에 대한 책을 써보지 않겠냐는 권유를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의 기사나 인터뷰, 선거 연설 등을 꼼꼼히 챙겨 보면서 다음과 같은 테마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그녀의 어린시절과 학창시절, 일류대학(프린스턴과 하버드 로스쿨) 졸업 후 일류 법률회사에서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그녀가 최고로 아끼고 좋아하는 악세사리며, 그녀 또한 미스터 오바마에게 그런 악세사리라고 말하는 그녀의 평생 단짝 오바마를 만난 시절, 두 딸아이의 엄마로 얼마나 가정을 중요시 하는 지, 그들이 얼마나 아이의 교육에 신경쓰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인간적이고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오바마는 선거 막바지에도 할로윈데이에 두 딸아이와 함께 보내기 위해 선거 진영을 비운다.) 미셸의 패션 또한 역대의 영부인들과는 사뭇 다르다. 대중적이고 소박하면서도 뒤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게다가 아직까지도 패션계에서 극찬을 받는 재키와 비교될정도로 그녀의 패션 감각은 정말 훌륭하다. 마지막으로 그녀가 정치인의 아내로서 담대한 희망의 동반자로서 살아 가는 그녀가 진정 변화와 희망의 준비된 퍼스트 레이디였음을 말해준다.
그녀와 그녀의 오빠 크레이그는 노예출신의 흑인으로 가난하지만 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부모님아래서 당당히 자신의 자리에서 용기있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법을 익힌다. 그녀의 유년시절은 둘째로 태어나 세상에 나올 때부터 오빠와 싸울 준비를 한 - 아주 경쟁을 즐기는 그런 소녀였던 거 같다. 또한, 그녀의 부모님들도 항상 그녀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무엇을 할 수 없다고 우리에게 말하지 말아라. 무엇이 잘못될지 모른다고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좋아하는 힐러리도 그녀의 딸에게 다독과 함께 누가 널 때리거든 울지말고 다가 가서 더 세게 때려 주어라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미국이라는 사회는 참으로 딸아이를 강하게 키우는 거 같다^^) 우리는 미국 사회가 개인주의가 팽배해서 가족간의 끈끈한 정따위는 없는 가정일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미국의 가정이 다 그러한 건 아니다. 미셸의 가족은 "함께"하는 것에 아주 큰 의미를 두는 가정이었다. 일찍 이혼한 부모님 탓에 할머니 손에서 자란 버락의 눈에는 그녀의 가정은 마치 시트콤 촬영장처럼 밝고 전형적인 미국 중산층의 행복한 가정같았다고 했다. (그렇다고 버락의 할머니가 버락 돌보기를 소홀히 한게 아니라 버락에게는 부모님의 사랑이 좀 부족했다는~) 그런 그녀의 유년 시절의 향수와 가족분위기는 두 딸아이를 키우면서도 고스란히 나타난다. 자립심과 절제할 줄 아는 말리아와 사샤로 키운다. 그녀들은 저녁 식사 시간의 소중함 -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인 동시에, 부모는 자녀와 생각을 맞추고 자녀는 부모와 조화를 이루는 귀한 자리임을 실천하는 그녀였다.
부창부수라 했던가? 있는 그대로의 세상(world as it is)이 아니라 그렇게 되어야 하는 세상(world as it could be)을 꿈꾸자고 가난한 흑인대중을 향해 연설하는 버락의 모습을 보고 미셸은 그에게 마음을 조금씩 열기 시작한다. 나이는 버락이 많았지만, 변호사로 근무할 당시 미셸은 이미 잘나가는 변호사였고 버락에게 좋은 멘토였다.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넘지 않으려 했던 그녀도 버락의 그 연설을 듣고서부터는 그의 구애를 접수하고 그들은 연인이 된다. (결혼관에 있어서도 버락은 이혼한 부모님 탓에 좀 회의적이였고, 그녀는 어차피 할 결혼이라면 빨리 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결혼을 하였고 그녀는 줄곧 버락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원래 미국인들은 연인 혹은 부부사이에 애정표현이 스스럼없다곤 하지만 그들만큼 스킨십이 자연스러웠던 대통령 내외가 있을까? 그들의 부부금슬은 어디서 나올까? 그들의 금슬 비결은 무엇일까? 아마도 첫 번째는 유머, 두 번째는 가족을 위한 시간을 최대한 내겠다는 부부의 단호한 의지, 세 번째로는 카메라도 별로 의식하지 않는 그들의 친밀감(관심), 마지막으로 서로와 미래를 믿는 마음이 있기에 그들이 어떤 후보자 부부들 보다 선거기간동안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 게 아닐까? 비록, 논란꺼리가 되었지만 피스트 범프만 보더라도 그 부부 사이는 얼마나 단단한 동아줄과 믿음이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게끔 하는지 알수있다. (그런 모습들이 내겐 되려 버락이 와이프 보이가 아닐까 할정도로^^) 또한 최근 그녀에게 가장 로맨틱한 행동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녀는 남편을 바라보며 " 당신의 애들을 키우잖아요. 그것도 사랑이예요 "라고 말한다. 그렇다. 그녀는 그들 부부의 두 딸아이를 키우는 것만으로도 아주 로맨틱하다고 말한다. 그녀가 엄마로서 두 딸아이를 잘 키우는 비결은 예부터 전해오는 - 엄격한 훈육, 한계 정해주기, 선물주기가 아니라 옆에 있어주기와 사랑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라고 하였고, 한 나라의 영부인이기 이전에 엄마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녀는 영부인으로서 맡게 될 임무를 밝히는 않았지만, 두 딸을 잘 보겟다는 말을 했다. 아마도 영부인으로서의 첫번째 임무는 가정 통수권자가 아닐까? 그리고 아이들이 여전히 우리 세상의 중심임을 알려주는 것임을 말한다. 그녀의 의상, 행동, 발언 - 일거수 일투족이 세인의 관심을 받지만, 가장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가족이며 자녀들과 보내는 시간만큼은 양보하지 않겠다는 자칭 파워부모임을 말해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녀의 패션전략을 알아보자. 승리를 위한 미셸오바마의 패션전략을 보면 그 어느 영부인보다 이목이 집중된다. 그녀를 가르키는 말 중에도 유난히 옷에 관한 이야기가 많은 것처럼 그녀는 누구나 인정하는 패션리더이다. 또한 그녀는 타고난 옷걸이를 소유한 축복받은 사람이다. 180cm키에 길쭉길쭉한 팔다리, 꼿꼿한 자세 덕분에 미셸하면 떠오르는 의상은 슬리브리스 드레스이다. 미끈한 이두박근과 팬티 스타킹을 거부하는 그녀는 마치 코르셋으로부터 여성의 신체를 해방시켰던 뽈뿌와레가 아니였을까? 선거 유세 여정에 불 밝히는 잇걸 미셸오바마, 무시 못할 패션 권력으로 자리 잡은 그녀는 특히 마리와 핀토의 보라색 옷을 즐겨 입었다. 그건 민주당의 파란색과 공화당의 빨간색의 혼합으로 미국의 화합을 상징한다고 한다. 또한 도나리코의 흑백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인종차별 타파의 의미를 상징한다고 한다. 종종 버락은 케네디에 비교되고, 그녀는 재키와 비교되는데 그건 아마도 그녀의 패션이 재키를 벤치마킹하고 있기 때문이다. 헤어스타일뿐아니라 쟈켓, 진주 목걸이까지... 그녀의 스타일이 그처럼 돋보이는 이유는 우리가 그동안 정치인의 아내에게서 보아 온 전형적인 의상과는 달리 새롭고 다양한 색상도 마다하지 않기 때문이다. 선을 넘지 않으면서 예의를 지키되 좀 더 유쾌한 그녀의 컬러플한 의상들은 흑인인 그녀의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지금 당장은 그녀가 가진 피부색때문에 이목을 받고 있지만, 변화와 희망의 퍼스트 레이디로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들려줄 이야기는 아직 많이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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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내용에 대한 긍정적 수다
처음,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통속적이었다. 그냥 호기심으로 세계최강국의 최고 권력에 최근접한 여성의 삶을 엿보고 싶었다.
나는 미국 최초의 여성국무장관 매들린 울브라이트, 영부인에서 상원의원을 거쳐 대통령 출마자가 된 힐러리 로댐 클린턴, 미국 최초의 흑인여성 국무장관 콘돌리자 라이스에 원래 관심이 많았다. 아무래도, 신성로마제국의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라든가, 대영제국을 일군 엘리자베스 1세보다는 자신의 노력과 능력으로 그 자리에 오른 점이 더욱 흥미롭지 않은가.
내가 미국에서의 그녀들의 삶을 엿보면서 집중하는 점은 다음이다. 여자로서의 정체성,혹은 흑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끝까지 유지하는가. WASP의 나라, 겉으로만 기회균등과 아메리칸 드림의 나라 미국에서, 성공 후에는 더 보수적으로 성공한 백인남성의 입장을 답보하지나 않은가, 하는 점. 그리고 얼마나 대놓고 뻔뻔히 자신의 길을 추구하는가 하는 점.
벅찬 하루를 보내고 밤늦게 퇴근했더니 집안이 엉망이어서 한숨이 나왔다는 매들린, 그녀는 고위 공직자로 일하는 주부여성의 길을 열었다. 하지만 인종적으로 다수자이며 인맥의 덕을 보기는 했다. 힐러리, 역시 백인여성이다. 그녀가 탁월하기는 하지만 영부인의 자리에서 워싱턴 정계에 단련된 것은 사실이다. 콘돌리자, 그녀는 흑인이자 여성으로서의 경험을 살려내지 못하고 백인남성보다 더욱 소수자를 이해하지 못하며 강압적 정책을 수행한다. 그러면 미셸, 그녀는?
여기서 잠깐, 미셸의 현재 영부인이라는 자리는 순전히 자신만의 노력으로 획득하는 지위가 아니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그렇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그녀는 역사상 유래없을 정도로 이번 미대통령 선거전에서 상대진영의 공격을 받았다. 후보자가 아니라, 후보자의 배우자임에도 불구하고!
그 이유를 말하자면 역시 흑인여성이라는 점을 또 지적하게 된다. 그녀는 흑인노예의 후손으로(버락과 달리) 전통적인 인종차별의 도시 시카고에서 남부 흑인 거주지의 방 하나 아파트에서 성장하였다. 즉, 빈부, 인종, 성별의 3가지 차별을 태생적으로 받고 살아온 사람인 것이다.
우리나라 보다 성평등에 있어서 진보적이라고 믿는 미국에서도 명문대 여학생 비율이 반에 근접한 것은 기껏 2000년대 들어서부터란다. 그리고 미셀이 졸업한 프린스턴 대학교의 흑인 입학자 비율은 80년대 당시 겨우 10%정도였단다.
그리고 미셸의 순수 흑인혈통은 오바마의 백인어머니의 존재에 호의적인 WASP 지지자들을 등돌리게 하는 요소란다. 사실, 그러고 보니 성공한 흑인남성들은, 타이거 우즈처럼 백인여성과 결혼하는 것을 성공의 한 요소로 보는 증세도 있는 것 같다. 이 점은 거꾸로 흑인여성의 표를 미셸이 모아주는 셈이기도 했다. 즉 미셸은 이번 미국대선에서 특이하게도 남편인 출마자를 대신해서 인종차별공격에 맞서 싸우는 역할을 맡게 된 것이었다.
또한 민주당 경선 후 힐러리에서 쏟아졌던 보수파들의 성차별 공격이 방향을 돌려 미셸에게로 향했다는 점!
결국 미셸, 그녀는 남편보다 더 힘든 선거전을 치루게 된다. 그 와중에 두 딸들을 보호하면서 말이다. 그리하여, 냉정히 살펴보면 현재 미셸의 미국 영부인이라는 위치는 그녀가 획득한 자리로 보인다. 성차별과 인종차별에 맞서서 말이다.
또한, 한 때 콜린 파월의 부인은 남편의 대선 출마를 반대했단다. 암살위협때문에. 그러나 남편과 함께 시카고 지역사회 시민운동을 했던 미셸은 금연 조건으로 찬성했다. 이러한 그녀의 담대함도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미셸은 말한다. "장차 제가 영부인이 되어도 저만의 솔직함과 삶에 대한 저만의 자세, 제가 말하는 방식을 그대로 지켜 갈 수 있을 겁니다."라고. (본 책 203쪽)
내가 그런 미셸에게 기대하는 바는 두가지이다. 하나는, 끝까지 흑인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말 것, 또 다른 하나는 남편의 정치적 위기 때, 자신의 본심을 숨기고 그래도 나는 그를 믿고 사랑해요, 따위의 멘트는 집어치우고 - 힐러리처럼 자신의 야망을 위해 연기하지 말고 - 당당히 솔직하게 오바마를 욕할 것. 이상.
2 그러나 현실은 아직도 멀기에
미셀이 자주 선거유세기간에 들려준 말이 있다. 미용실에서 만난 흑인소녀가 "버락이 대통령으로 선출된다면 저도 무슨 꿈이든 꿀 수 있게 될거여요"라고 했다는 말.
그러나 미국 대도시 흑인빈민가에서 태어난 남자아이의 평균 수명이 20세라는 사실을 아는가?(마약, 총기, 범죄 관련) 여자아이가 20세 이전에 미혼모가 되어 고등교육을 받지 못할 확률이 백인거주지구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사실을 아는가? 흑인과 혼혈인이 최초로 백악관에 주인으로 입성했다고 하여 이 현실이 하루아침에 바뀌어, 모든 가난한 흑인아이들이 무슨 꿈이든 꾸고 이룰 수 있는가?
"제가 당선되었다는 것은 커다란 진보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자신감이 생깁니다. 하지만 이런 일이 모든 흑인들에게 똑같이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저와 같은 수백, 수천 명의 흑인 학생들이 같은 재능을 타고났다 하더라도 그들에게 똑같은 기회가 주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는 내가 읽은 다른 책에서 버락 오바마가 하버드 로 스쿨 재학시 <하버드 로 리뷰> 편집장이 된 후에 한 말을 인용한 말이다.
오바마 부부, 그들은 답을 알고 있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3 한국판 책에 대한 쓴소리
어차피 미국 대선에 부응하여 기획된 책이므로 내용 부실은 지적하지 않겠다. 이 책의 저자는 미셸과 인터뷰 한번 하지 않고 인터넷과 방송 참고로만 이 책을 썼다. 그리고 한국 번역판 역시 시기에 맞춰 시장에 내 놓느라 2명의 역자가 나누어 긴급히 번역했다. 이 역시 이러한 책의 속성상 인정한다.
그러나 이건 좀 심하다. 예를 들어, 미셸의 시카고대학병원 승진 부분 말이다. 같은 112쪽인데 한번은 부원장으로, 한 번은 부회장으로 번역한 거 말이다. 급히 책을 낸 티가 너무 난다.
또 미셸을 상징하는 보라색으로 각 장의 처음부분을 인쇄한 의도는 좋은데, 이 보라색이 상당히 흐리게 인쇄되어 잘 보이지 않는다.(내 책만 그런가?) 몇 년 후 종이가 퇴색되면 아예 글씨인쇄가 안 보일 것 같다. 만약 재판을 찍는다면 참조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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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최초로 2008년도에 기적이 일어났었다
44대 대통령으로 흑인인 오바마가 되었다는 사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탄생과 함께 그 옆에서 든든하게 지원을 해준 미셸오바마
어찌보면 흑인 남성과 여성이 함께 대통령된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미셸 오마바에게는 잇걸, 성공한 커리어우먼, 파워맘, 이 시대의 알파걸, 롤 모델등 다양한 호칭이 따라 다녔다
현재시대에는 미셸오바마와 같은 여성은 찾아보기 어렵고, 세상은 현재 완전히 다른 큰 변화에 직면해 있다.
그로인해 더욱더 이 책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프린스턴대학 사회학과, 하버드 로스쿨, 일류 법률 회사 소속 변호사, ‘공공 연대’ 시카고 지부장, 시카고대학병원 대외협력 담당 부원장, 그리고 미국 역사상 첫 흑인 퍼스트레이디 등 오바마 못지 않는 화려한 경력과 수식어가 항상 뒤 따랐다.
이 책에는 그녀의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생활상을 담았다.
미셸오바마나, 버락오바마를 보고 있자면 부부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가, 자신이 처한 처지를 자신과의 싸움에 이기는 모습을 보면 상당히 보고 배울점이 많다는 것을 느꼇다.
미셸이 오바마를 만나게 된 과정을 보게된다면
미셸은 도시 서민층에서 자랐고, 자신이 처한 처지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누구보다도 열심히 해내 극복하였으며,
부모와 주변사람들의 끊임없는 지원속에 하버드 로스쿨을 나온 똑똑한 흑인 여성이다. 자신이 일했던 블루칩 법률 사무소인 '시들리,오스틴에서 하계인턴으로 온 버락을 처음 만나게 되었고, 어느 한 초대받은 장소에서 바락 오마바의 연설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았으며, 자신의 미래를 짊어지고 가도 되는 남자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미셸은 오바마와 결혼 후에
오바마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서로간 협력해 나가는 진정한 지원군이자 선생님이였습니다.
오죽했으면 ABC국에 쇼게스트로 출연했을때, 문제에 봉착하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느냐의 질문에
오바마는 방청석에 앉아있던 미셸을 가르키며 ' 아는 것이 많은 미섈에게 물어봅니다' 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 만큼 서로를 의지하고 있다는 말이 되겠지요..
버락오바마인 남편이 정치계에 발을 들어놓았을때에도 남편을 성심성의껏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그녀를 상당히 싫어한 사람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허나
미셸오바마의 다양한 활동을 보면서 그녀를 싫어하던 사람들도 그녀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미셸의 활동중에는...
거짓이 없고 솔직한 미셸은 엄마로써의 일과, 자기의 일을 철저히 분리한채 성실히 수행하였고..
그 무엇보다 베이비 시터를 두지 않고 자신이 차에 태워 데리고 다니면서 키웠다는 부분에 상당히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그녀는 경선에서 승리하였을때에도 패션에 상당히 남달랐다. 보통 검정색 정장?치마?를 입게 마련인데
화려한 보라색의 칵테일 드레스를 입었다는 점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국민에 대한 호감을 산게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다가 일반 시중에서 볼 수 있는 옷들을 입고 나오는 점에서도... 대중과 한층 가까워지게 만든 요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바마 부부가 이자리까지 오기까지에는
자신들의 현재 위치보다 다른 사람들의 어우를수 있는 그러한 모습...
두 부부는 명예와 돈, 변호사보다는 지역사회와 시민단체에서 그 지역 주민들을 위해 힘을 썻고.
자기자신보다는 주변 사람들을 더 사랑하는 그런 모습이 지금의 이자리에 있게 만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미셸 오바마와 같은 사람은 한세기에 한명 나타날까 말까한 사람이라고 표현을 해야할까요..
그녀의 끊임없는 도전과 가정에 대한 사랑, 직업정신 심히 본받을만 하다고 보여집니다.
그저 일반인들처럼 현실 그대로 순응하며 살아가는 방식이 아닌, 자기것을 찾아 자신이 해내는 모습 상당히 보기 좋습니다
미셸은 흑인여성들의 대표이자 이 시대의 국경불문하고 지도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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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해야 겠다. 사실 난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미셸이 교육 잘 받은 부모님 밑에서 돈 걱정없이 자란 줄 알았다. 오바마 대통령 당선 다음날에 배달된 ㅈ일보에서는 전면을 할애해 영부인 미셸 오바마에 대해서 다루었고, 당연히 그녀의 학벌과 직위가 떠들석하게 포장되어 있었다. 아이비 리그 대학중의 하나인 명문 프린스턴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하버드에서 로스쿨을 졸업한 재원이라니, 여간 잘 살지 않았겠군. 하고 생각해버린 것이다.
실제로 미셸의 집은 어려운 편이었다. 방 하나 있는 집에서 거실을 그녀의 오빠와 나누어 방처럼 사용하며 자랐던 것이다. 부모님도 교육열이 높긴했지만, 정작 본인들은 대학 문턱에도 가보지 못했다. 저소득층 가정이 밀집한 시카고 남부에서 자랐다. 하지만 그녀의 부모님은 돈 보다 훨씬 더 귀중한 자산을 자식들에게 심어주었다. 바로 "자신감과 열정"이다. 프린스턴 동문이기도 한 미셸의 오빠는 한 때 잘 나가는 농구선수 였고 지금은 대학의 농구팀 감독을 맡고 있다. 부모님께서 자식농사를 참 잘 지으신 것같다. 미셸은 어렸을 때부터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하고 7시에 아침밥을 먹고 또 공부하는 착실한 학생이었다.
고등학교까지 다인종적인 학교에서 자란 미셸은 프린스턴에 입학하면서 처음으로 인종간 차별을 극심하게 경험한다. 졸업 논문에서도 인종차별을 다뤘을 정도이다.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하고 대형로펌에서 거액의 연봉을 받으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세상'이 아닌 '우리가 바꿔야할 세상'에 대한 욕망이 불타고 있었고, 비영리 단체로 이직한다. 그리고 버락 오바마와 함께 비전을 공유한다.
그녀의 특성 중에서 가장 본받고 싶은 것은, '어디서든 주눅들지 않고 할 말은 하는' 성격이다. 장차 영부인이 될 사람이, 자신의 남편이 양말을 아무데가 벗어 놓고 자고 난 아침엔 냄새가 난다고 솔직하게 고백이라니 너무 놀랍다. 그녀의 딸들도 자신의 방식으로 기른 덕분인지 솔직하고 당당하고 귀여운 것같다. 백악관으로 이사해서 가장 좋은 점을 물으니 막내의 대답이 걸작이다. '새 방을 꾸미게 될 것이 너무 기대되어요." 너무 귀엽다.
이 책은 짧은 기간에 집필된 탓에 심도깊은 주제를 다루고 있지는 않다. 미셸 오바마와 직접 인터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실감도 떨어지는 편이다. 하지만 미셸이 자신의 흑인 도플갱어 같다는 정말 비슷한 이력의 (게다가 남편도 케냐출신이다) 워킹맘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의 말솜씨는 친근감있게 다가온다. 덤으로 선거전에서 이긴 버락 오바마의 전략이 함께 나오니 미셸 오바마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정계 진출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읽어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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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4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버락 오바마는 평생 역사에 기리남을 미국의 첫번째 흑인 대통령으로 뽑혔다. 그것은 미국 뿐만 아니라, 온 세계가 주목한 유례없는 대선이었다. 정치에 전혀관심없는 나조차도 정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대선이었다. 그리고 오바마가 사람들의 인식과 편견은 얼마나 바꾸어 놓았는지,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해냈는지, 정말 기적아닌 기적을 이루어 냈다고 생각이 들었었다. 이렇게 미국의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로 오바마에 관한 책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왔다. 그전부터 구체적인 인물에 대한 책은 별로 읽지 않았었다. 하지만 <미셸오바마>라는 이책은 대통령이 된 사람에 대한 책이 아니라 그를 대통령에 오르게한 사람, 바로 그의 아내, (그녀도 또한) 미국 최초의 퍼스트 레이디인 미셸오바마에 관한 책이라 약간 흥미가 생겼다. 어떻게 그녀는 그를 대통령이 될 수 있게 뒷받침을 해주었을까? 역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고, 내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경우라고 생각이 든다. 이책에는 그녀의 어렸을 때부터의 살아온 배경, 그리고 그녀의 부모들의 교육 방법, 학교 생활, 직장 생활, 결혼 생활, 아이들과 가족들과의 생활, 등등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저자가 미셸과 같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면서, 남편의 아내로써, 직장 생활을 하는 직장인으로써, 공통된 부분이 많아~ 미셸을 더 잘 알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어 비교적 책을 쓰기에 정말 적합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그녀들은 여자이자, 엄마이자, 아내이자, 직장인이자.. 1인 다역을 소화한다. 그것은 그자체가 정말 능력있고 현명한 여자라는 것을 증명해준다. 지금 회사 생활 하나 하고도 벅차하고 힘들어 하는 나에게 정말 많은 것들은 깨닫게 해주었다. 그리고 가족의 중요함을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었던 것같다. 모든것의 시발점이자, 기초인 가정이야말로 개인의 인성이나 인격, 사회구성원이 되기전의 미래를 한사람을 결정짓는 중요한 버팀목이라고 생각이 든다. 미셸과 오바마가 미국에 변화와 희망을 보여준 것처럼 나도 이책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더 발전하고 나아지는 모습을 가져야겠다고 느끼며 책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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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 그의 이름이 이젠 너무 친근하게 느껴진다. 그가 직접 쓴 책들과 함께 그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더불어 그의 아내,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가 된 미셸 오바마에 관련된 책들도 나오기 시작했다. 바로 변화와 희망의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 얼마전에 '열등감을 희망으로 바꾼 오바마 이야기'를 읽었었다. 그 책에서는 미셸에 관련된 부분이 많지 않아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 늘 궁금했는데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은 그녀에 관한 책이기는 하지만 철저히 제3자에 의해 잡지 형식으로 씌여진 전기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인터넷이나 TV, 잡지, 지인등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책을 썼는데 한번도 미셸을 만나본 적은 없다고 한다. 이 사실이 조금 아이러니하다. 아마도 미셸은 이런 책이 나온지도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프리카계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버락과 달리 순수한 흑인 혈통인 미셸은 시카고에서 태어나 프린스턴 대학과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똑똑하고 당찬 여성이었다. 가난했지만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부모님 덕분에 그녀는 공부에 열중할 수 있었고 뛰어난 성적으로 학업을 마치고 일류 법률회사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곳에서 일하던 중 인턴으로 들어온 오바마를 만나게 되고 그로 인해 그녀의 인생에 변화가 찾아온다. 미셸은 가난한 사람들앞에서 연설하는 그를 보며 감동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 부분은 오바마의 연설하는 장면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든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 무엇보다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두 딸의 양육이었고 오바마가 상원의원에 당선되었을 때도 딸들을 위해 시카고에 남아있었다고 한다. 그녀의 솔직한 성격때문에 한마디 말실수들이 커다란 화살이 되어 돌아온 경우도 있었지만 그녀는 그녀만의 재치로 위기의 상황들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었다. 그리고 선거 막바지에는 남편을 도와 유세에 합세하면서 구원의 투수로서 버락의 가장 큰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180cm 키의 그녀는 패션쪽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전당대회 후 그녀는 보라색 드레스를 입었었다고 하는데 보라색은 빨간색과 파란색이 섞여 만들어진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는 빨간색은 공화당을, 파란색은 민주당을 상징한다고 한다. 이를 결합한 색상인 보라색을 선택한 것은 정치적인 의도가 숨겨져 있었던 것은 아닐까하는 부분이 내게는 인상적이었다.
개인적으로 버락오바마를 좋아하는데 그의 곁에 이렇게 당차고 똑똑하고 멋진 여성이 늘 함께 한다는 사실이 다행스럽게 여겨진다. 앞으로 변화와 희망을 노래하는 퍼스트레이디로서의 그녀의 멋진 모습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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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2008년 초부터 간간이 들려오던 미국대선 소식에 흥미를 보였을 듯하다. 우선은 인종차별 문제를 대번에 떠오르게 하는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흑인 대통령’ 후보가 나왔다는 것에 놀라고 유세기간 동안 화려한 언변으로 미국민은 물론이고 타국의 사람들에게까지 변화의 희망을 꿈꾸게 한 흑인후보의 언변에 두 번 놀라게 된다. 그런 이유로 미대선의 진행과정을 흥미롭게 지켜본 사람은 많았을 것이다. 버락 오바바 열풍에 휩쓸려 <미셀 오바바>란 책을 접하게 되었다. 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인물의 아내이기에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버락의 또다른 모습을 볼 수 있으리란 기대를 안고 읽게 되었다. 그러나 결과는 기대에 못 미친다는 느낌뿐이었다. 우선 <미셀 오바마>란 책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형식을 따른 ‘전기문’이 아니다. 또한 그녀의 이야기를 쓰기 위해 작가는 미셸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눈 것도 아니다. 오로지 지난 미대선에서 흥밋거리던, 뉴스거리던 흥청망청 넘쳐났던 신문 , 잡지, 방송 기사와 토크쇼 출연분 대사, 연설문을 바탕으로 쓰여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대를 갖고 읽을 독자라면 실망을 하게 될 것 같다. 가난하고 힘겨운 생활 속에서도 흑인 자녀에게 희망을 준 미셀의 부모님, 미국 최고의 아이비리그에 합격한 미셀, 그 곳에서 느꼈던 소수 인종의 서러움, 졸업 후 화려한 직장 데뷔 등등 그녀의 삶은 분명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았음에도 이 책을 통해 미셀 오바바의 진지한 삶이야기와 철학, 인생관을 알기란 어렵다. 이 책의 미덕이라면 미대선 과정의 화려한 언론플레이의 실체와 긴박한 정치 대결, 막강한 언론의 물량을 간접적으로나마 접하게 된 점이라고 할까?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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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동시대를 살고 있는 나는 이번 제44대 미국대통령 선거 과정을 모두 보아왔기에 이 책에 더욱더 관심이 갔다. 흑백사상이 보수적인 미국에서 박빙의 선거승부를 펼치며 이름을 알려왔고 결국은 미국대통령에 당선된 버락 오바마에 대해 호감이 가던 터라 버락 오바마의 인생 동반자이자 최고의 파트너인 미셸 오바마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 저자가 미셸오바마에 대한 정보들을 수집하고 미국 선거유세를 직접 느꼈던 소감들을 보다 가까운 시선에서 접근하여 글을 적었다. 글의 제목에서처럼 버락오바마보다는 미셸오바마를 집중조명하여 적은 글인데 미셸오바마의 성장과정과 화려한 발자취들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엄마로서의 미셸오바마, 그리고 아내로서 파트너로서 그녀가 얼마나 현명하고 지혜롭게 버락 오바마를 내조했는지를 주변 평판과 언론 기사인용, 그리고 저자의 시선에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미셸오바마는 능력도 뛰어나고 생각도 깊어 다음 대통령 후보로까지 거론되고 있다고 한다. 같은 여성으로서 많이 닮고 싶은 인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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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오바마 - 변화와 희망의 퍼스트레이드
엘리자베스 아이크트풋 지음 ㅣ 박수연 & 홍선영 옮김 ㅣ 부.키
이 시대 여성들의 롤 모델, 미셸오바마! 그녀의 꿈과 도전 그리고 가족 이야기 미셀 오바마를 만났다.
지난달 버락 오바마의 담대한 희망을 읽으며 미셸은 어떤 여자일까? 궁금했다. 그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미셸오바마 변화와 희망의 퍼스트레이디. 뭔가 답답한 벽에 부딪혀 어찌 해야할 바를 모를 여성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흑인이면서 프린스턴대학을 거쳐 하버드 로스쿨, 일류 법률 회사를 거쳐 미국 역사상 첫 흑인 퍼스트레이디가 된 그녀. 그녀는 인종 차별을 뛰어넘어 그녀가 가고자한 길. 그녀의 꿈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공해 낸다.
프린스턴 대학시절의 논문 읽으며 그녀가 느꼈을 여성이면서 흑인으로서의 녹녹치 않은 이야기에 마음이 뭉클해졌다. 좁디 좁은 그 길에서 소수자만이 느끼는 그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놓은 [프린스턴에서 교육받은 흑인과 흑인사회]
버락오바마와의 솔직한 연예담, 대통령 후보 부인으로서의 그녀. 마무리 투수라는 별칭을 얻는 그녀의 솔직하고 당당한 자신감. 얼마전 그녀의 패션 스타일을 다룬 기사를 보면서 패션 센스까지 겸한 그녀의 안몫에 그녀의 타고난 지성에.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과 유머를 잊지 않는 센스에 박수를 보낸다.
버락오바마와 미셸 오바마의 따뜻한 포옹에 그리고 그들이 함께 바라보는 그곳에 인류의 평화와 그들이 꿈꾸는세계가 펼쳐지길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