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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에 대한 질문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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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70호 (2009/08/12)   <‘Why'에 대한 질문과 설명>   지수와 엄마가 찰흙으로 그릇을 만들고 있다. 지수는 단순하게 반복해서 찰흙을 반죽하는 것이 지겨워졌다.   빨리 반죽을 끝내고 그릇을 만들고 싶었다. “엄마, 반죽은 그만하고 빨리 그릇을 만들어요.” 지수의 말에 엄마는 무서운 얼굴로 대답한다. “야, 반죽 더 해. 하라면 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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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70호 (2009/08/12)

 

<‘Why'에 대한 질문과 설명>

 

지수와 엄마가 찰흙으로 그릇을 만들고 있다.

지수는 단순하게 반복해서 찰흙을 반죽하는 것이 지겨워졌다.

 

빨리 반죽을 끝내고 그릇을 만들고 싶었다.

“엄마, 반죽은 그만하고 빨리 그릇을 만들어요.”

지수의 말에 엄마는 무서운 얼굴로 대답한다.

“야, 반죽 더 해. 하라면 해. 더 열심히. 손에 힘주고 반죽해!”

엄마가 무서운 지수는 귀찮은 반죽을 억지로 하는 척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릇을 만들고 모든 작업은 끝났다.

이제 찰흙으로 만들어진 그릇이 마르기만 하면 된다.

엄마는 그늘에다 말리라고 했다.

하지만 지수는 빨리 말리고 싶은 나머지 엄마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서,

찰흙으로 만든 그릇을 햇볕에 말렸다.

(박종하, <생각이 나를 바꾼다>에서)

 

*****

우리 아이들에게 ‘이래라. 저래라’라고 지시와 명령만 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다른 방법으로 해보고 싶다면,

왜 지금 하고 있는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 설명을 해주기 앞서

무조건 따라할 것만을 강요했습니다.

‘왜 반죽을 열심히 해야 하는지?’,

‘왜 찰흙으로 만든 그릇을 그늘에 말려야 하는지?’를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아빠 엄마에게 반항하지 않기’만을 가르치는

주객이 전도된 체험학습 시간을 가져왔던 것 같습니다.

 

“내가 왜 찰흙으로 그릇을 만들고 있는지?”를 질문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릇만들기 체험학습 시간이 예절학습 시간이 되지 않습니다.

“찰흙 반죽을 왜 열심히 해야 하는지?”를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찰흙 그릇을 왜 그늘에 말려야 하는지?”를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열심히 찰흙 반죽을 할 것이며,

그래야 아이가 엄마 몰래 찰흙 그릇을 햇볕에 말리지 않을 것입니다.

 

직장 생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고 있는 일의 의미와 목적을 망각했던 경우가 많습니다.

‘Why?'라는 질문을 던져서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의 참된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 의미에 맞게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지시와 명령에 의한 통제는

직원들로 하여금 건성으로 일하게 하고,

눈에 보이는 성과를 위하여 몰래 엉뚱한 짓을 저지르게 합니다.

 

내가 어떻게 교육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나의 자녀들이나 후배 직원들의 인식이 달라진다는 것을 배우는 아침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i******k 2009.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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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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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생의 대부분을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렇기에 실수도 많이 하고 후회도 많이 한다. 하지만 정말 위험한 것은 그 실수나 후회들을 하고 그것으로 끝난다는 것이다. 그런 일들은 다시 반복하면 안된다. 다른 실수들은 용납할 수 있어도 같은 실수는 반복하면 안되는 것이다. 최소한 자기 자신은 그것을 지켜야 한다. 자신에게 더욱 더 엄격해져야 하는 것도 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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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생의 대부분을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렇기에 실수도 많이 하고 후회도 많이 한다. 하지만 정말 위험한 것은 그 실수나 후회들을 하고 그것으로 끝난다는 것이다. 그런 일들은 다시 반복하면 안된다. 다른 실수들은 용납할 수 있어도 같은 실수는 반복하면 안되는 것이다. 최소한 자기 자신은 그것을 지켜야 한다. 자신에게 더욱 더 엄격해져야 하는 것도 그 이유에서다.

 

편협한 생각에 묻히게 되면 창의력을 잃어 버리게 된다. 창의력을 잃어버리게 되면 독창성을 잃어 버리게 되고 독창성을 잃어 버리게 되면 자기만의 색깔을 잃어 버리게 되는 것이다. 사람에게 있어서 자신의 색깔은 무기와도 같다. 이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회에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색깔... 그것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나만의 독창성을 길러야 하는 것이다.

 

유머또한 자신의 색깔을 가지게 하는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다. 유머는 바쁜 삶속에서 쉼표 하나를 찍어줄 수 있다. 빠른 일상에 여유를 가지게 한다. 그와 더불어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있고 스스로에 대해서도 여유를 가질 수 있게 한다. 내가보는 나는 다른 사람이 보는 나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뿐이다.

 

내가 맞다고 생각하고 내가 바라보는 시각대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면 언제나 똑같은 사고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그것은 상당히 위험한 일이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열린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물안 개구리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언제나 선택의 기준은 자신에게 있다.

n*****s 2007.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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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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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으로 반쯤 읽었을 때는 머리가 아팠다. 책 중간중간의 머리를 써 가며 읽어야 할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동안 책을 놓았는데 고향에 갈 일이 있어 다시 기찻간에서 책을 펼쳐들었다. 거의 10분의 9를 읽고나서 이글을 쓴다. 중요한 것은 이책의 내용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인것 같다. 이 책의 작은 사례들과 쉬운 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턱대고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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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으로 반쯤 읽었을 때는 머리가 아팠다. 책 중간중간의 머리를 써 가며 읽어야 할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동안 책을 놓았는데 고향에 갈 일이 있어 다시 기찻간에서 책을 펼쳐들었다. 거의 10분의 9를 읽고나서 이글을 쓴다. 중요한 것은 이책의 내용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인것 같다. 이 책의 작은 사례들과 쉬운 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턱대고 해결을 하려들때의 무모함... 창의력의 정의 그리고 사소한 도구들의 파워 ! 그 힘은 작은 것이지만 일상생활의 작은 밑거름이 되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때론 넓게 때론 깊게 바라도록 만든다. 작지만 스쳐지나가는 것들 뇌의 구조 아마도 나의 뇌는 오른쪽이 발달한것 같다. 직관적인것을 보면... 이런 불균형은 왼쪽 뇌가 서툴러 잘 사용하지 않은것 때문이리라.. 이 책에서는 좌뇌의 사용과 우뇌의 사용을 적절히 섞어놓아 보는 시각의 관점을 분명하게 규정지은것 같다. 세상을 보는 눈이란 제목에서 이책은 참 많은 도움이 되었다.
d******7 2003.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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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각이 일깨우는 신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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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책을 들기 전까지, 아니 우연한 기회에 내 손에 들어온 순간에도 그리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던 건 사실인 듯 싶다. '전략(strategy)'이라는 개념을 이제 어렴풋이 깨닫게된 터라서였을까? 늘 쉽게 지나쳐갔을 법한 문제들에 대해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마치 같은 대상을 두고 구도를 달리했을 때 다른 그림이 되는 것같이-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하게 만들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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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책을 들기 전까지, 아니 우연한 기회에 내 손에 들어온 순간에도 그리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던 건 사실인 듯 싶다. '전략(strategy)'이라는 개념을 이제 어렴풋이 깨닫게된 터라서였을까? 늘 쉽게 지나쳐갔을 법한 문제들에 대해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마치 같은 대상을 두고 구도를 달리했을 때 다른 그림이 되는 것같이-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하게 만들어주었던 것 같다.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창의적 사고'에 닿아가기까지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지는 않다고 느꼈지만, 아무리 많은 세상의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기록한다고 하여도 소화하는 것은 독자의 몫인만큼 '창의적 사고'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뒤집어보기' 이상을 느끼게 해줄 정도의 신선함이라면 읽는 동안의 즐거움 이상을 얻게 해주는 좋은 내용이 아니었을까 싶다.
h***i 2003.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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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즐거움이 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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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무엇보다도 '생각한다'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였다. 문제에 해당하는 글을 읽고서 얼른 그 뒤의 답을 찾아보고 싶은 그 욕망이란... 그래도 저자의 '생각이 나를 바꾼다'는 열변에 조금씩 조금씩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었고, 그 까닭에 책을 덮고 나서 기분좋은 그 뭔가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일상적인 이야기들, 재미있
"작은 즐거움이 될 수 있는....."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무엇보다도 '생각한다'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였다. 문제에 해당하는 글을 읽고서 얼른 그 뒤의 답을 찾아보고 싶은 그 욕망이란... 그래도 저자의 '생각이 나를 바꾼다'는 열변에 조금씩 조금씩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었고, 그 까닭에 책을 덮고 나서 기분좋은 그 뭔가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일상적인 이야기들, 재미있는 삽화들로 생각을 이끈다는 것이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든지 쉽게 접할 수 있고,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는 구성이라고나 할까? 그리 무겁지 않은 이야기로 머리속 엔진을 시동시키는 일... 작은 즐거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j****4 2003.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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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식 퍼즐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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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2년전인가 샀다가 그때 독파하지 못하고 이번에 다시 읽었습니다.. 그 때.. 읽으면서 아! 하는 생각이 났는데.. 다시 읽으니 더 진한 느낌이 전해 옵니다.. 발상의 전환을 완전히는 못해주지만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도록.. 기초적 도움을 주는 듯 합니다.. 일부내용은 메모장에 스크랩을 해 놓았습니다.. 모임이나 회의중에 분위기 전환상 진행하면 좋을 듯한 내용도 많
"퀴즈식 퍼즐도 좋지만.." 내용보기
이 책을 2년전인가 샀다가 그때 독파하지 못하고 이번에 다시 읽었습니다.. 그 때.. 읽으면서 아! 하는 생각이 났는데.. 다시 읽으니 더 진한 느낌이 전해 옵니다.. 발상의 전환을 완전히는 못해주지만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도록.. 기초적 도움을 주는 듯 합니다.. 일부내용은 메모장에 스크랩을 해 놓았습니다.. 모임이나 회의중에 분위기 전환상 진행하면 좋을 듯한 내용도 많았구요.. 다시 한번 느끼지만.. 한국인 저자책은..흐름을 약간씩 끊기게 하는 부분이 분명 있는 듯 합니다.. 그 부분만..없었으면.. 2년동안 썩히지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그리고 여타책에서 많이 보았던 문구들도 나오는데.. 조금만..더 부연설명에 충실하였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구요..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j****7 2006.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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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박힌 내 생각을 자유롭게...
"못박힌 내 생각을 자유롭게..." 내용보기
출간된지 몇 년이 지난 후에 읽어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는 신선하지 못했다.   아마도 최근 몇 년 사이에 창의력 관련해서 이 책과 비슷한 내용이 너무 많이 노출되었나 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고정 관념이라는 못박혀있는 나의 생각을 자유롭게 해 줄 수 있었다는 점 한가지만으로도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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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된지 몇 년이 지난 후에 읽어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는 신선하지 못했다.

 

아마도 최근 몇 년 사이에 창의력 관련해서 이 책과 비슷한 내용이

너무 많이 노출되었나 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고정 관념이라는 못박혀있는 나의 생각을

자유롭게 해 줄 수 있었다는 점 한가지만으로도 좋은 책이었다.

k*****4 2007.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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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I" 로 당신의 인생을 바꾸라!!
""PMI" 로 당신의 인생을 바꾸라!!" 내용보기
에디슨이 했다는 유명한 명언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 진다"는 말의 진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우리는 흔히 이 말이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에디슨은 99%의 노력과 1%의 영감 중에 당연히 1%의 영감이 중요하다는 말을 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노력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영감없는 노력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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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이 했다는 유명한 명언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 진다"는 말의 진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우리는 흔히 이 말이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에디슨은 99%의 노력과 1%의 영감 중에 당연히 1%의 영감이 중요하다는 말을 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노력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영감없는 노력은 가치가 없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노력을 기울이는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영감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말고 자유롭게 생각하며 창의력을 발휘할 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창의력을 발휘하며 살면 우리의 삶이 변화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특별히 책을 읽으며 많은 공감을 한 것은 어떤 문제가 생겼을 경우 해결 방안에 "PMI"를 적용하라는 것입니다.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면, 부정적인 면 흥미로운 면을 고려하여 해결 방안을 생각하라는 말은 마음 깊이 남아 있습니다. 세상이 보다 환해진 느낌입니다
h*****0 2003.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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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 신선함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은 책 - 생각이 나를 바꾼다.
"2%의 신선함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은 책 - 생각이 나를 바꾼다." 내용보기
저자 박종하 씨는 창의력 컨설턴트로 창의력과 관련하여 여러 곳에 글을 기고하고 강의를 하고 있는 분이다. 수없이 많은 책, 아이디어 발상이나 창의력 관련 자기계발 책자 가운데의 한 권이지만 나름대로의 특색을 갖추고 있다. 이 책 서문에서 저자는 '한 사람의 아이디어를 훔치면 표절이 되고, 여러 사람의 아이디어를 훔치면 좋은 연구가 된다.'는 박사 과정 때 책상에 붙여 놓은
"2%의 신선함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은 책 - 생각이 나를 바꾼다." 내용보기
저자 박종하 씨는 창의력 컨설턴트로 창의력과 관련하여 여러 곳에 글을 기고하고 강의를 하고 있는 분이다. 수없이 많은 책, 아이디어 발상이나 창의력 관련 자기계발 책자 가운데의 한 권이지만 나름대로의 특색을 갖추고 있다. 이 책 서문에서 저자는 '한 사람의 아이디어를 훔치면 표절이 되고, 여러 사람의 아이디어를 훔치면 좋은 연구가 된다.'는 박사 과정 때 책상에 붙여 놓은 글귀를 가지고, 자신의 글이 '평소 책이나 인터넷, 신문, 잡지에서 본 이야기와 누군가에게서 직접 들은 이야기 중 나에게 교훈을 주었던 이야기들을 뽑아 내가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책에 담았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니까 이 책의 모든 사례는 사실 거의가 여러 매체에서 이미 알려진 것들이다. 저자는 그 사례들을 읽고 자신이 말하고 싶은 창의력에 대한 의견을 덧붙여 함께 나누고자 한 것이다. 그렇기에 어떤 이야기는 이미 알고 있는 것들도 있고, 어떤 문제는 유치한 것도 있고 하지만 많은 이야기들은 신선하였고 책을 읽는 독자에게 큰 깨달음을 주기에 충분한 것들이다. 물론 너무 수학적으로 깊이 들어가거나 해서 조금 풀기가 어려운 것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문제들은 충분히 소화하면서 읽을 수 있다. 군데군데 저자의 철학이 나오고 독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남겨 놓았다. 자신의 머리를 자극시켜 보고 또 생각을 바꾸어 좋은 창의력을 얻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아무도 무한히 평행선을 그어본 사람은 없어. 무한과 유한은 달라. 유한에서 평행선이 만나지 않는다고 해서, 무한에서도 만나지 말라는 법은 없잖아.
YES마니아 : 플래티넘 i*******n 2005.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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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 퍼즐 풀면서 보기는 좋은 책이다.
"심심할때 퍼즐 풀면서 보기는 좋은 책이다." 내용보기
korea.internet.com에 저자가 연재하던 칼럼을 보면서, 참 군데군데 재미있는 발상들이 베어있구나 하고 마음에 들어하던 참에 책으로 나왔길래 냉큼 카트에 집어넣었다. 나를 바꾸어줄 생각들이 잔뜩 있기를 기대하면서... 다른 내용들은 코리아인터넷의 칼럼에서 본 내용과 비슷하거나 고만고만한 이야기여서 좀 기대 이하였고... 궤변론자 같은 이야기나 "길거리의 맨홀 뚜경은 왜
"심심할때 퍼즐 풀면서 보기는 좋은 책이다." 내용보기
korea.internet.com에 저자가 연재하던 칼럼을 보면서, 참 군데군데 재미있는 발상들이 베어있구나 하고 마음에 들어하던 참에 책으로 나왔길래 냉큼 카트에 집어넣었다. 나를 바꾸어줄 생각들이 잔뜩 있기를 기대하면서... 다른 내용들은 코리아인터넷의 칼럼에서 본 내용과 비슷하거나 고만고만한 이야기여서 좀 기대 이하였고... 궤변론자 같은 이야기나 "길거리의 맨홀 뚜경은 왜 사각형이나 다른 모양이 아닌 둥근 모양일까?" 류의 (MS에서 면접을 보는 방식이라해서 유명해진) 퍼즐 퀴즈 부분이 참 재미있다. 사실 생각이 나를 바꾼다는 제목에서는 좀 멀어지긴 하지만... (차라리 원래 칼럼 제목이었던 "창의력 에세이"가 나을 뻔) 논리훈련이나 생각의 정리라는 면에서는 약간의 연습문제라고나 할까? 요즘은 퍼즐 퀴즈 방식의 면접 이야기만 책 한권으로 따로 나왔을 정도니 머리쓰며 쉬고싶은(?) 책으로는 권할만 하다.
l*****1 2003.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