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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플라시도 도밍고를 존경한다. 일생동안 예술가로서의 끊임 없는 노력과 자신의 전문인 오페라 세계에서 모든 것을 이룬후에도 계속 새로운 분야로 활동하는 것을 존경하고 후배들에게도 굉장히 잘 하신단다. 이 분의 전기를 읽어보면 직업과 인생과 인격도 거의 완벽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솔직히 말하면 음악에서는 내가 더 좋아하는 목소리는 3 테너중 두 사람 다음 순이지만... 그러나 이 분이 보여준 "오텔로"에서 깊이 있는 표현은 너무나 감동적이었고 쉽게 잊혀지지 않았고 그래서 오텔로까지 가엾게 보게했다. 이 음반은 카톨릭 분위기다. 이런 도밍고씨 음반은 예전 팝 음반에도 느꼈는데 선곡들이 아주 좋다는 것이다. 3 테너 중 선곡면에선 최고 같다.표현도 좋아서 말할 필요가 없다. 오페라가 부담스럽거나 다른 분위기로 성악가의 노래를 듣고 싶을 때 좋은 음반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곡은 가장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