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몇 분들은 책의 오류니, 구성상에 필요없는 사족이니...등등을 언급하셨는데, 이 책의 성격과 본질을 고려하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 그래도 이책은 1 Page 재무제표입니다. 한 눈에 재무제표가 무엇이고, 되도록이면 쉽게 활용도와 항목들의 캐릭터분석을 드러내는 책에 방대한 양의 전문성을 요구하는것이 오히려 무리이지 않을까요? 저는 처음 접하고서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비록 책쓴이가 일본 사람이긴 하지만, 역시 한발짝 앞서나가고 나서 뒤를 돌아보며 정리한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저두 경영학과 출신에 대학원까지 마쳤습니다만, 회계 업무나 그에 관련된 일 하시는 분들 빼고, 일반 회계 서적중에서 (보통 몇백페이지 이상되는 두꺼운 책들이죠??) 눈안떼고 마지막 페이지까기 한번에 달릴수 있게 해주는 책..전 아직까지 이것말고는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공부를 등한시하고 회계를 전공하지 않아서 그럴수도있겠죠. 요는, 전공자들이 볼책이 아니라서 그렇다는 겁니다. 집에 한권이 있는데, 다른 곳에도 한권더 두고싶기에 두권샀습니다. 강추~~~^^ |
| 업무상 항상 필요함을 느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던 재무제표! 경리책부터 시작해볼까? 경리도 어렵네. 머리에 남는 게 하나도 없다. 쉽다고 소문난 회계책을 볼까? 더 모르겠다. 역시 앞부분만 새까맣다. 아냐, 전반적인 경제지식이 없어서일지도 몰라... 경제상식책부터 보자. 그렇지만, 여기는 재무제표를 보는 방법은 안나오네. 이런식으로 경제신문까지 들여다봤지만 결론은 '나는 이쪽 방면에는 전혀 능력이 안되나 봐...'였다. 그러다가 우연히 더난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이 책이 나왔다는 광고를 봤다. 더이상 쉬울 수 없다는 그 문구에 다시 한번 속아보기로 하고 책을 구입했다. 구입해본 소감은 한마디로 정말 쉽다였다. 우선 편집이 너무 맘에 들었다. 왼쪽에는 그냥 앞에서 누가 말해주듯 쉬운 설명이 있었고, 오른쪽에는 설명없이 그림만 있었다.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의 양식이 어떻게 생겼는 지 금새 눈에 익을 수 있게 해 주었다. 경제신문 기사를 분석하듯 그림을 그려놓고 바로 옆에서 말해주듯 아주 쉽게 설명이 되어 있었다. 처음으로 회계관련책을 고개한번 들지않고 10여페이지를 읽었다. 두번째로 맘에 드는 점은 책의 판형이 큰 편이고, 책이 얇다는 점이다. 그러면서도 집중할 수 있을만한 작은 크기의 활자로 설명이 되어있다. 세번째로 맘에 드는 점은 책 아래쪽에 계속해서 재무제표 관련 용어가 반복해서 설명이 되어있다는 점이다. 지겨울 정도로 또 나오고, 또 나오고... 어지간한 내용은 저절로 외워질 정도다. 이번에는 정말로 끝까지 읽고, 또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만 봐도 업무에 어느정도는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처음 보는 회계책으로 추천! |
|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을 뽑으라고 한다면 책이 일단 크고 한페이지에 딱 한가지 내용을 소개하고자 하는 분량을 짚어 넣었으며 그에 따른 설명을 하고자 옆 페이지에 실제 회계장부를 같이 대조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책이 크지만 활자가 그리 큰 편이 아니라 책의 분량이 적다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일단 여기까지 보면 웬만큼 봐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것같기도 한데 책의 3/4 가량을 보다보면 그 이후에는 전혀 내용이 없다. 오로지 회계 장부를 자신이 한 번 직접 만들어 보라는 식의 책의 여러 페이지를 할애해 실제 장부 비슷하게 빈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 한번쯤 실제로 보고 사심이 현명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
| 말그대로 1page의 정보가 담겨있다고 말하고싶네여..양적으로도 기초적인내용만 들어있고 ..그렇지만 내용은 결코 허술하지 않습니다..기본적이지만 반드시 필요로 하는 정보가 알차게 들어있는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지적했지만 도표상의 오류가 있습니다만 직접계산해보고 파고들지만 않는다면 큰 문제는 없을듯 하고요 후반부의 부록은 정말 대실망입니다..지면채우기에 불과한 서식과 회칙이 엄청난 분량을 차지합니다.. 재무제표의 내용을 조금 더 보충해서 2page를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내용은 좋았지만 후반부의 불필요한 서식으로 인한 실망이 크게 작용해서 비추천입니다..초보자가 접하기 쉽게 나온 다른책들이 많이 나왔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