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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일찍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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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처음 접했을 때 나는 주변에서 이런 말들을 많이 들어왔다. "영어는 말하기 듣기가 중요하다." "어렸을때부터 올바른 영어발음을 익혀야 한다." 모두 옳은 말들이였고, 나는 그시절 영어테잎, 학원수강을 통해서 나름대로 영어에 열정을 쏟았다. 물론 그때 학원공부는 문법이 위주였고, 발음에 자신이 없는 선생님들에게서의 문법이 강조된 공부는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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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처음 접했을 때 나는 주변에서 이런 말들을 많이 들어왔다. "영어는 말하기 듣기가 중요하다." "어렸을때부터 올바른 영어발음을 익혀야 한다." 모두 옳은 말들이였고, 나는 그시절 영어테잎, 학원수강을 통해서 나름대로 영어에 열정을 쏟았다. 물론 그때 학원공부는 문법이 위주였고, 발음에 자신이 없는 선생님들에게서의 문법이 강조된 공부는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모른다. 혼자서 발음공부를 해보고 싶었지만, 그 당시엔 마땅한 교재가 없었다. 대학교 들어와서도 굳어진 혀와 리스닝에 대한 콤플렉스는 여전했다. 전공이 영문과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원어와 우리말로된 영어음성학 책을 접했지만 어렵기만하고 별도움을 얻지는 못했다. 또한 영화오디오북과 CNN반복듣기도 해봤다. 하지만 역시 안들리는 부분은 아무리해도 안들렸다. 역시 기초가 부실하기에 어쩔 수 없는 것이였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헷갈리는 발음 하나하나를 잡아주고, 발음을 내는 소리기관에 대한 해설과 그림이 많은 신뢰를 주었다. 이 책은 혼자서 자습하기에도 아주 쉽고, 발음 연습과 리스닝 연습하기엔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고 감히 장담할 수 있다. 또한 우리말의 개입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네이티브 음성을 들을 수 있어서 발음인식의 혼란이 없어서 좋은 것 같다. 이 책의 내용은 적당하게 내용분배가 되어있음은 물론 깔끔한 디자인도 공부하고 싶은 의욕을 자극시킨다. "만약에 이 책이 중고교 시절에 나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하루아침에 바뀔 수야 없겠지만 지금이라도 열심히 연습해서 발음과 리스닝에 대해 확실한 자신감을 갖고 싶다. 그리고 그럴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책인 거 같다.
YES마니아 : 골드 a*******4 2003.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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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닝에 왕따바링 유익하네요
"리스닝에 왕따바링 유익하네요" 내용보기
386이라 말이 안 되서 고민이 많았죠. 아들한테 씨에터가 무슨 뜻인 줄 아냐고 물었더니 모른대요. 그래서 아 극장이란 말 말이야 했더니... 요 녀석이 글쎄 아.. 씨어러요? 이러는 게 아니겠어요. 충격 먹었죠. 직장에서도 눈치 보이고 제가 할 줄 알아야 아이한테 왕따 안 당하겠기에 서점을 뒤져보았죠. 책 고르기란 역시 어렵더군요. 일단 출판사 지명도가 마음에 들었고 저자가 서울
"리스닝에 왕따바링 유익하네요" 내용보기
386이라 말이 안 되서 고민이 많았죠. 아들한테 씨에터가 무슨 뜻인 줄 아냐고 물었더니 모른대요. 그래서 아 극장이란 말 말이야 했더니... 요 녀석이 글쎄 아.. 씨어러요? 이러는 게 아니겠어요. 충격 먹었죠. 직장에서도 눈치 보이고 제가 할 줄 알아야 아이한테 왕따 안 당하겠기에 서점을 뒤져보았죠. 책 고르기란 역시 어렵더군요. 일단 출판사 지명도가 마음에 들었고 저자가 서울대를 나온 분이라는 것, 무엇보다 원어민이 녹음한 테이프로 충분히 연습할 수 있겠어서 골랐죠. 근데 사실은 서울대 영문과를 나온 저자가 쓴 거라 어렵지 않을까 은근히 겁을 먹었는데 예상외로 제목들이 재미있고 내용을 읽어보니 군더더기 하나없이 요점만 딱 찝어주셔서 아주 좋았답니다. 사실 외국에서 얼마 살았다고 마구 펴내는 책들은 그럴듯하긴 해도 실제로 원어민처럼 발음하는 데는 도움이 안 되더군요. 이제 최소한 아이한테는 왕따 안 당할테니 살았습니다.

[인상깊은구절]
흔히 언어를 영어로는 tongue이라고 하며, 모국어는 mother tongue, 다시 말해 ‘어머니 혀’라고 부르지요. 이 표현은 tongue, 즉 혀가 언어 기능에 얼마나 결정적인 기여를 하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 줍니다.
p******t 2003.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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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그러나 경계가 모호한...
"참 좋은 그러나 경계가 모호한..." 내용보기
무작정 들으면 귀가 트인다? 저자는 학자답게 이 논리의 오류를 치밀하게 지적했으며 저역시 저자의 주장에 동의합니다. 언어체계로서 한글과 영어의 차이를 명확히 지적하고 독자스스로 교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했다는 점은 높이 살만 합니다. 하지만 교재내용이 완전초보와 토익입문자 의 경계를 넘나든다는 점이 조금 걸립니다. 각 챕터 마지막의 토익모의테스트와 장문딕테이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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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들으면 귀가 트인다? 저자는 학자답게 이 논리의 오류를 치밀하게 지적했으며 저역시 저자의 주장에 동의합니다. 언어체계로서 한글과 영어의 차이를 명확히 지적하고 독자스스로 교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했다는 점은 높이 살만 합니다. 하지만 교재내용이 완전초보와 토익입문자 의 경계를 넘나든다는 점이 조금 걸립니다. 각 챕터 마지막의 토익모의테스트와 장문딕테이션은 발음입문자에게는 무리고, 토익입문자에게는 너무쉬워 불필요합니다. 차라리 본서는 발음입문서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토익입문과정은 다른 책에 넘겨주는 것이 낫지 않을까싶습니다. 본서의 목적을 발음입문과정으로 보았을때 테입4개는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s****5 2003.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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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닝을 위해 꼭 필요하지 않나..
"리스닝을 위해 꼭 필요하지 않나.." 내용보기
책 내용은 발음 하는법을 알려주고 유사한 단어를 듣고 구별해내는 식입미다..예를 들자면 light,right, law , raw, 이런건데..발음 하는건 따라 하겠는데 웬만해서 두개 놓고 어떤 거냐 구별하는건 힘이 듭미다.. 안들리고 들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걸 들었는지 이거다 하고 바로 감이 오지 안쵸.. 이런거 외에도 장문 받아 쓰기 , 가로 넣기, 토익 문제 가 같이 따라 갑미다.. -_
"리스닝을 위해 꼭 필요하지 않나.." 내용보기
책 내용은 발음 하는법을 알려주고 유사한 단어를 듣고 구별해내는 식입미다..예를 들자면 light,right, law , raw, 이런건데..발음 하는건 따라 하겠는데 웬만해서 두개 놓고 어떤 거냐 구별하는건 힘이 듭미다.. 안들리고 들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걸 들었는지 이거다 하고 바로 감이 오지 안쵸.. 이런거 외에도 장문 받아 쓰기 , 가로 넣기, 토익 문제 가 같이 따라 갑미다.. -_- 정말이지 예전에 대충 알아 듣던 것도 이책을 읽고 나서 들으니 신경이 쓰여서 더 햇갈리더군요..
x***n 2003.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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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발음의 기초를 익히기에는 좋지만 ...
"영어 발음의 기초를 익히기에는 좋지만 ..." 내용보기
독자서평 때문에 기대가 컸던 것일까? 책을 받자마자 편안하게 누워서 부담없이 듣기 시작했다. 일단 어떤 건지 느껴보고자.. 10분 정도가 지나면서 서서히 짜증이 나더니, 30분만에 벌떡 일어났다. 헷갈리는 발음들을 비교해서 들어볼 수 있다는 것 외에는 특별한 게 없다. 계속 발음을 비교해서 반복해서 듣고 단어를 받아쓰기 하도록 되어 있다. 영어 발음의 기초를 다진다는 기분으
"영어 발음의 기초를 익히기에는 좋지만 ..." 내용보기
독자서평 때문에 기대가 컸던 것일까? 책을 받자마자 편안하게 누워서 부담없이 듣기 시작했다. 일단 어떤 건지 느껴보고자.. 10분 정도가 지나면서 서서히 짜증이 나더니, 30분만에 벌떡 일어났다. 헷갈리는 발음들을 비교해서 들어볼 수 있다는 것 외에는 특별한 게 없다. 계속 발음을 비교해서 반복해서 듣고 단어를 받아쓰기 하도록 되어 있다. 영어 발음의 기초를 다진다는 기분으로 들어보기에는 좋은 교재이나, 토익, 토플 같은 시험에 대비하는데는 용이하지 못하다. 차라리 기초발음에만 충실히 했더라면, 토익문제들이 중간중간에 콕콕 들어있는 것보다는 나을 뻔 했다. 초보 입문자와 토익시험 대비자를 함께 공략하려고 하다보니, 초보입문자에게는 부담스럽고, 토익 시험 등을 목적으로 리스닝 연습을 하기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수준으로 수준이 왔다 갔다 한다.
YES마니아 : 골드 j****a 2003.05.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