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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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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나쁜 사람들이 있다. 특별히 어떤 잘못을 하지 않았는데도 그를 둘러싼 환경은 나빠지기만 하는 이. 나쁜 운을 빠져 나올 방법도 모른다. 이럴 때는 새로운 행운을 기다릴 수밖에. 이 영화에 나오는 레티샤(할리 배리)한테 맞는 이야기다. 남편은 11년동안 감옥에 있다가 사형당하고, 어렵게 키운 아들은 교통사고로 끝내 죽고, 돈은 없어 집은 다른 이에게 넘어가고,
"삶의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영화!" 내용보기
운이 나쁜 사람들이 있다. 특별히 어떤 잘못을 하지 않았는데도 그를 둘러싼 환경은 나빠지기만 하는 이. 나쁜 운을 빠져 나올 방법도 모른다. 이럴 때는 새로운 행운을 기다릴 수밖에. 이 영화에 나오는 레티샤(할리 배리)한테 맞는 이야기다. 남편은 11년동안 감옥에 있다가 사형당하고, 어렵게 키운 아들은 교통사고로 끝내 죽고, 돈은 없어 집은 다른 이에게 넘어가고, 다니던 일터마저 쫓겨나고... 할리 배리를 따뜻하게 감싸주다 사랑하게 되는 행크(빌리 밥 손튼), 그도 마찬가지로 삶이 꼬여간다. 아버지와 자신, 아들까지 교도관인 집안, 그러나 어머니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아내도 죽고, 끝내는 아버지의 사랑을 못 받아 몸서리 치던 아들(히스 레져)도 죽고, 아버지(피터 보일)는 오랜동안 병으로 고생하고 있고... 모든 것을 잃고 허탈해하는 레티샤에게, 그래도 행크는 한가닥 힘이 되어준다. 힘없고 기댈 데가 없는 이에겐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주는 이가 고맙다. 서로 아픈 상처를 보듬고 살아가는 이들... 영화를 보면서 눈시울이 붉어질만 한데도 슬프지는 않았다. 영화를 너무 어둡게 끌어가서 그런지... 감독의 능력과 각본의 짜임새를 탓해야 하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1%가 모자란다.

[인상깊은구절]
아들이 교통사고로 병원에서 죽자 절규하는 엄마, 할리 배리. 이보다 더 큰 슬픔이 어디 있으랴.
b******g 2006.08.07.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