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30개월 된 딸을 둔 아빠입니다. 처음 이 비디오를 사자고 할때, 무슨 어린 애한테 벌써 이런 영어 비디오를 사주나 했습니다. 하지만 애 엄마의 주장이 강해서 그냥 사주었죠. 틀어보니, 생일 파티라는 주제를 가지고 상황에 맞는 노래들이 차례로 나오는데, 일단은 어른들의 귀에 익숙한 노래들이 많이 나옵니다. 멜로디도 아기때 많이 틀어준 것들이 많다보니, 아이도 그렇게 어려워 하지 않고요. 물론 모든 노래와 대화가 영어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그것이 단점으로 다가오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제 아이 같은 경우에도, 영어로 나온다는 의식이 없기 때문인지, 자신이 자주 들어서 귀에 익은 부분은 엉망인 발음이기는 하지만 따라서 부르기도 합니다. 또한 쥐와 곰, 토끼, 차주전자 분장을 한 등장인물들이 아이에게는 너무나도 친숙하고 재미있게 다가선다고 봅니다. 굳이 영어를 가르쳐야 하겠다는 관점에서만 볼 것이 아니라, 아이가 편하고 즐겁게 볼 수 있는 것을 고를 때에도 이 비디오는 그런 요구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좋은 비디오라고 생각합니다. |
| 유아 영어비디오로 노래를 통해 영어를 배우는 비디오입니다. 거의 영어노래로 진행되며, 영어를 배우기 보다는 영어 뮤지컬을 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엄마가 옆에서 쉬운 문장을 아이에게 얘기해 주면 영어공부가 되겠지만 아이 혼자서 듣는 것으로 영어공부를 기대하시긴 힘든 비디오입니다. 정말 큰 단점은 음질과 화질이 너무 안좋아요. 마치 덤빙 비디오처럼 음질이 흔들리고 가끔씩 화면이 흔들리고 끊어지기도 하지요. 소문이 많이난 비디오라서 구입을 했는데 가격에 비해서 비디오상태가 안좋아서 실망이고 아이 영어공부를 목적으로 구입했는데 영어공부에는 별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서 실망스럽습니다. |
| 아이가 3살인데, 구입3일 되었는데 현재는 좋아합니다. 화질, 등장인물 등 구성은 오래된 것이라, 좋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이점은 인터넷에서 다른분들 리뷰를 보고 알고 구입해서 별 실망은 안합니다. 하지만, 노래와 멜로디는 자주 듣던 익숙한 것이고, 아이들이 좋아할 음악이라서 잘 구입했다는 생각입니다. 재미와 교육을 모두 생각한다면, 재미는 있지만, 교육적인 것은 글쎄요 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영어로된 노래는 흥얼거리며, 배우는 게 좋네요. 기존에 영어노래 오디오 테입도 잘 따라 하는데, 사실 부모도 영어노래가사는 잘 모르는데, 이 테입은 화면에 영어가사가 나오니까 가사를 아이에게 가르쳐 주기도 쉽고 좋은점입니다. 또 화면을 보면서 노래가 나오니까 아이가 더 흥미를 갖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