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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토가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타카토는 나노카가 다니는 고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됩니다. 전편에서 타카토가 분노를 표출하느라 깡패들과 한바탕 해서 그 결과 퇴학을 면하고 강제전학을 오게 된 것이었네요. 정말 우연치고는 너무 운명 같네요. 암튼 타카토가 전학을 와서 학교의 여학생들 사이에서 타카토는 연일 입에 오르내리네요. 잘생긴 남학생이 왔으니 관심이 가지만 알고보니 나노카의 전남친이었었다는 소문을 듣고는 여학생들은 질투심에서였을까요?악담을 쏟아내고 나노카를 따돌리기 시작합니다. 나노카가 친구들과 같이 협력해서 어려움을 이겨내면 좋겠건만 나노카는 스스로 혼자가 되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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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카의 그이 08권 리뷰입니다// 타카토의 전학으로 일이 꼬일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뭔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네요. 제가 싫어하는 여론전, 여자애들 시기질투 등이 나와서 팍 식어버렸어요...으이그... 타카토는 변하고 있긴 한데 어차피 나노카 마음이 완전 일편단심 하야토라서 이제는 타카토 마음이 뭔 상관인가 싶기도 하고...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데 얘는 무슨 역할로 나온 건지 모르겠어요 도라이같은데...타카토 각성을 위한 인물인지 뭔지 아무튼 이번 권은 하야토가 거의 안 나와서 하야토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면 아쉬울 거 같아요 점점 제 예상과는 다르게 꼬여가서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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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까지가 1부, 8권부터가 2부라고 한다. 나눠져 있다는 걸 알아서 그런가 뭔가 정말로 새로 시작하는 것 같고 다른 느낌이 든다.
누군가에게서 온 문자로 인해 나노카는 조금 편안해지고 하야타와의 관계, 친구들과의 관계가 모두 순조롭다. 그런데 평화는 얼마 가지 않았다. 나노카의 반에 전학생이 오는데 그게 바로 타카토였던 것이다! 거기에 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데 타카토의 첫 등장 만큼이나 분위기가 살벌한데 생각이 진짜 이상하다. 대체 뭐 하는 사람이지? 두 남자의 등장으로 나노카의 학교 생활은 또 다시 어려워지고 만다... 그리고 마지막엔 하야타의 폭탄발언까지.
나노카도 타카토도 처음 만났을 때와는 정말 많은 것이 바뀌었다. 타카토의 강압적이던 모습은 거의 사라졌고 나노카는 자신의 의사를 확고히 밝히고 딱 선을 긋는게 좋았다.
여기 사람들 너무 극단적이다. 나노카가 뭐 했다고 벌써 이렇게 따돌리고 괴롭히는지. 나노카의 표정이 담담하고 다 혼자 짊어지려 해 그게 더 슬프다. 게다가 하야타까지....... 진남주는 타카토인 것인가?
나노카의 그이는 역시 섬세하게 표현된 인물들의 표정과 감정선이 좋다. 그런데 이번 권은 유난히 읽다 보면 갑자기 글이 끊기고 이어지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 집중이 끊겨 아쉽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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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남조가 등장을 하면서 이야기도 새롭게 변한거 같아요. 전편에서 드디어 우열곡절속에 연인이 된 그들이였건만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하야타. 거기에 사고쳐서 나노카의 학교 같은 반으로 전학을 오게 된 타카토. 그 사이에서 이야기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나노카. 뭔가 고구마주간이 또 진입을 하는 느낌이 듭니다.
처음에는 중학교 시절의 하이틴 순정만화같았는데 너무 상처를 받는 남조때문에 그런지 여주까지 고생을 하는거 같더라구요 드디어 하야타와 연인이 되나 했더니 마지막에서는 하야타가 부모님과 함께 이사를 가야할꺼 같다는 말을 하고 끝이 났네요.
새로운 남조도 뭔가 뒤틀린성격인거 같고 그를 피하기 위해 타카토가 또 고생을 하면서 마음을 끊어내지 못할꺼 같은 다음편이 예상이 되네요.
그나저나..그림체는 너무나 마음에 드네요. 표정이나. 여튼.. 넘 제스타일 그림이라 내용이 고구마여도 계속 보게 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