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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을 두고 근력, 지구력, 순발력 등과 함께 체력 영역에 분류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 싶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특히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학급 담임을 맡은 분)들은, 집중 안 하는 애들을 두고 "정신적인 문제점[나태, 산만함 등]"을
집중 훈육하곤 하죠. 덕분에 옆에 앉아 있던 착한 애들까지 함께 혼이 나곤 하지만 말입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집중 못
하는 건 태도의 문제지, 무슨 타고난 체력이 나빠서라든가, 환경의 요인 때문으로 돌리진 잘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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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동기를 거치는 동안 여러 실행능력이 생겨나고 발달한다. 청소년기에 이르면 아이는 이 모든 능력을 활용한다. 하지만 10대 실행능력은 아직 미숙한 상태이므로 자녀가 문제상황이나 위험에 처하면 부모가 자신의 전두엽을 활용해서 지속적으로 도와야 한다. ▶ 10대 자녀의 실행 능력 향상을 위한 10가지 원칙 1. 10대 자녀가 실행능력이 있으면서도 이를 활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단정짓지 않는다. 2. 실행능력은 저절로 습득되는 것이 아니므로 자녀가 실행 능력을 배우도록 돕는다. 3. 독립하고 싶어하는 10대 자녀의 내재된 욕구가 무엇인지 이해한다. 4. 장기적인 목표는 부모의 도움을 줄이고 독립심을 높이는 것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녀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게 만드는 것이다. 5. 외부 환경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한다. 6. 자녀와 부딪치지 않고 도울 수 있는 전략을 활용한다. 7. 자녀 발달 수준을 고려한다. 8. 자녀가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9. 자녀가 시행착오를 겪을 때는 섣불리 돕지 않는다. 10. 도움이나 보상은 점차 줄이다가 없앤다. -책속에서 - 두 아이가 10대가 되었다. 딸은 사춘기로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고 있고, 아들은 사춘기 전 단계 제목만 보고는 어린 아이들의 산만함을 잡는 교육 서적으로 생각했는데, 목차와 내용을 보니 10대를 위한 책이라 너무 반가웠다. 조금은 낯선 실행능력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이책을 읽으면서 공부가 되었다. 실행 능력이 부족한 10대는 일상 생활이 전쟁이라고 한다. 실행능력이란 행동을 조절하고 목표를 정해서 실행하는 것,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은 뇌의 기능이자 사고의 과정이다. 반응억제, 계획 우선순위 결정력, 작업기억, 정리와 체계화, 감정조절, 시간관리, 융통성, 목표지향적 인내심, 지속적 주의력, 상위인지, 과제착수 등 11가지 실행능력이다. 아이에게 부족한 실행능력을 파악해서 그것을 키워주는 것이 바로 부모의 역할이다. 아이의 약점보다는 강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도와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의 부족한 실행능력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부모가 앞장서서 아이를 끄는 것이 아니라 10대 청소년 아이들은 스스로 이끌어 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초등학교때와는 다르게 행동하는 아이를 보면서 왜 그러는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을때가 많았다. 독립심을 키워줘야 하는 시기에 일일히 간섭하는 것도 서로에게 힘든 일이가 지켜보고 있을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로써 어떻게 행동하고 말해야 하는지 조금은 알게 되었다. 옆에서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는 부모가 되어야하겠다. 10대의 이 시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겠다. 한번 읽고 책장에 넣어 두지 말고, 두고 두고 기억할 수 있도록 읽어야겠다. 아직 둘째도 있기에... 10대 청소년을 양육하는 부모라면, 아이를 좀더 지혜롭게 양육하고 싶은 부모라면 꼭 읽어보길 강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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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많이 하는 말 중에 하나가 머리는 좋은데 산만하다는 말입니다. 똑똑한데 산만하다는 것은 지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데 필요한 두되기반 기술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즉 행동조절을 못하거나 특정한 상황에서 적절한 반응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시간관리, 정리, 체계획 또한 어려워하는 것도 해당됩니다. 즉 아이들에게 뭔가를 알기 위해 필요한 지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기 위해 지능을 활용하는 '실행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산만한 내 아이집중력 높이는 방법>은 바로 똑똑한 아이들이 일상적인 과업을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실행능력을 구체적인 방법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기 때문에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실행능력을 가르치려면 전략이 필요합니다.전략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원칙은 모든 진행 과정에서 10대 자녀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0대인 자녀는 부모의 명령으로 움직이는 아이가 아니기에 좋은 의견을 나누고 효과적인 전략을 선택하고 적합하지 않은 전략은 배제할 수 있을 만큼 우리 아이가 성장하였다는 것을 부모는 먼저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취약한 실행능력으로 시간관리와 감정조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상황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목표를 적어봐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하지요. 아주 구체적으로 적어야 할 것입니다. 체크리스트나 알림 목록을 활용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137쪽에서 체크리스트를 소개하고 있으며, 감정조절에 대한 계획도 예시를 들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감정조절에 대한 부분을 많이 고민하는데 이 때 촉발요인이무엇인지, 하면 안되는 것, 그리고 대처 전략과 대처 행동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방법을 찾도록 합니다. 물론 계획을 실할 때 무엇보다 부모님은 조바심을 내서는 안됩니다.그리고 세세한 것에 너무 신경을 쓰지 말고 전체계획이 잘 진행되는지를 봐야 할 것입니다. 자녀의 저항이 있을 때는 유연하게 대응하는 법까지 설명해 줍니다. 이 책에 나와있는대로 계획대로 한다고 내 아이가 따라줄지는 의문입니다. 그렇기에 좌절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10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산만한 내 아이 집중력 높이는 방법>을 읽으면서 내 아이의 실행능력을 키워주는데 필요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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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부러운것이 있었다면 이번 시험에 몇등을 하면 부모님이 원하는 선물을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하는 친구들이었다. 학교 공부에 별관심을 보이지 않던 부모님에게도 서운했지만, 공부하는것이 대가를 바래야 하는 일인양 생각하는 친구들의 모습도 내 생각과는 많이 달랐다. 부러움 때문인지 커서도 조금 헷갈리게 만드는 부분이 있었다. 아이들의 학습에 대한 외적동기와 내적동기에 대해 공부하면서 나도 모르게 외적동기가 내적동기보다 더 강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학습과 보상에 대한 어린시절의 기억때문인지 아이들이 외적보상에의해 움직인다고 대답해 버렸다. 그런데 내적동기가 더 상위라는 대답을 듣고서야 나는 왜 당연한듯이 그리 대답했지 의아했다. 깊이 생각을하면 타율에 의해서 보상에 의해서 하는 학습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내면의 동기, 즐거움, 성취감이 이끄는 자율적인 학습과는 다르다. 그런 하나의 일화를 통해 내적동기의 중요성을 짚고 넘어간 점에 대해서는 나름 다행이라 생각한다. 산만한 내 아이 집중력 높이는 방법 우리 아이는 좀 처럼 집중력이 없어보인다. 하다 못해 돌이 지나지 않아도 핸드폰 화면의 뽀로로에 집중하는 요즘 아기들인데 우리 아이는 3살이 되어서도 잠깐 관심을 가지는가 싶다가도 보지 않았다. 물론 아이들에게 좋은 것은 아니지만 식당에서 잠깐 아이들 유희거리로, 집안일하기 위한 잠깐에 집중용으로 영상을 이용하는 엄마들을 보면 조금은 부러웠던것이 사실이다. 한살 많은 사촌아이는 자동차 장난감 줄세우는데 꼬박 한시간을 혼자 집중한다는데 우리 아이는 뭐든지 집중하는 법이 없었다. 오로지 엄마에게 온 신경이 집중된 아이와는 그저 청소도 하지않고 밥도 굶어가며 둘이 살맞대고 있어야 했다. 4살인 지금은 조금 만화보기에 집중하긴하는데 책이라던지 놀이라던지 몰입된 모습은 거의 보기 힘들다. 그래서 괜스레 고민이 되는 것도 사실이었다. 이 책은 내가 생각하는 영유아의 집중력에 대한 비밀이 숨겨진 책은 아니었지만, 10대아이들 학습이 필요한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일수있는 여러가지 측면에서의 접근법이 나와있는 책이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집중력내지는 몰입을 원하는 것은 단지 학습에 관련해서만은 아닐 것이다. 살아가는데 있어 목표를 세우고 그것에 집중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것 그런 살아가는 기술, 스스로 원하는 것을 얻고, 원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되길 바래서 일것이다. 나는 내 스스로 경쟁심이 없고 의지가 약하다는 평가를 내린다. 그리고 우리아이는 경쟁심은 아니지만 목표를 성취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 책은 부모가 아이가 어떻게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는지, 부모는 어떠한 조력을 해야하는지 상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나처럼 작심일일만 반복하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아이 양육에 있어 활용할 수 있도록 마음 속에 새겨두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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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내 아이의 원인 및 집중력 높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실행가능한 지침을 주는 실용적인 지침서
많은 육아서들을 만났지만, 이렇게 세세하게 구체적으로 지침을 주는 책은 드물었다. 이론적인 얘기들은 가득했지만 이렇게 실용적인 지침을 만난적이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할 만큼 이 세상 부모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10대 청소년의 실행능력 부족이 과업 수행에 문제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아이의 부족한 학습능력이나 행동 등이 똑똑하지 않아서 그런것이 아니라, 실행능력이 부족하여 과업 수행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즉, 실행 능력이 높을 수록 그만큼 집중력을 요하기에 실행 능력을 향상 시키면 산만한 내 아이 집중력을 높이는 것이다.
그래서 10대의 실행 능력 부족이 과업 수행에 문제가 되는 경우와 그런 문제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 세세하고, 구체적으로 논하고 있다.
산만한 10대와 설익은 부모/ 아이의 실행능력, 부모에게 달려 있다/ 개별 실행능력 기르기
이렇게 크게 세 파트로 나누고 20개의 하위를 두어 아이의 아이의 집중력 높이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논한다. 술술 읽히지만, 생각을 요하는 책이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많은 질문지와 연구 결과, 다양한 사례들이 실려있다. 무엇보다, 두 아이의 부모인 저자는 직접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사례들도 들고 있어서 더욱 공감하면서 읽었다.
저자는 이론만 논하고 있지 않다. 하나 부터 열 까지 일일이 코칭하 듯 아이의 집중력 높이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세상의 아이는 똑같지 않다. 단 한명도 같은 얼굴이 없 듯 성격도 성향도 제각각인 아이들을 한 가지 방법으로 코칭했다면 이 책 또한 다른 육아서들과 다를 바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더욱 특별했던 건, 아이들 반응 유형에 따라 각각 개별코치를 하고 있는 점이다. 실례로 문제에 대한 아이의 반응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코치를 자상하게 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부모 자신의 실행능력도 인식해야 함을 강조하면서 아이의 강점과 약점, 부모의 강점과 약점을 인지하도록 하여 상호보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0대 자녀의 반응 유형에 따라 동기 부여 방법이 다른데, 먼저 순조롭게 시작하기 위한 올바른 접근법으로 하지 말아야 할 표현들을 제시하고, 아이 반응에 따라 구체적인 동기 부여 방법과 효과적인 인센티브를 통한 과업과 인센티브의 바람직한 관계도 설명한다.
10대가 산만한 이유
11가지 실행 능력으로 설명하고, 해결방법 제시
앞 서 말한 것 처럼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실행 능력'에 대해서 얘기한다. 사람은 실수를 통해 배운다는 말도 있지만, 저자는 이 말이 모두에게 통용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렇다고 동기가 없어서 행하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 10대들이 산만한 이유는 특정 능력이나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에 하게 되는 행동임을 인식하라고 한다. 방을 어지럽히고, 잘 잊어 먹고, 늘 지각하고, 과제물을 제 때 내지 못하는 등의 행동들이 실행 능력 부족 원인이므로, 이런 경우 실패를 통해 가르치려고 한다면 오히려 자괴감에 빠져서 실패자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산만한 내 아이 집중력 높이는 방법을 11가지 실행 능력으로 설명하고, 반응유형에 따라 해결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11가지 실행능력은 반응억제, 작업기억, 감점조절, 융통성, 지속적 주의력, 과제착수, 계획·우선순위 결정력, 정리와 체계화, 시간관리, 목표지향적 인내심, 상위인지 이다.
즉, 이 책은 이 11가지 실행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 코칭하고 있는 것이다. 이 11가지 실행능력을 강화하면 자녀가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다고 얘기한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부모와 아이의 관계이다. 저자는 학업 문제로 인해 부모와 자녀가 겪는 갈등을 매우 안타깝게 보고 있다. 학업이 문제가 되면 승자도 패자도 없는 감정싸움이 발생할 뿐이라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10대가 자신에게 요구되는 거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 필요한 실행능력이 없어서 못 하고 있다면 실패를 이용해서 행동을 조절하려는 방법은 소용이 없다." 라고...
책을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었다. 특히, 아이의 강점과 부모의 강점이 다르다는 걸 인식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했다. 아이가 소유물이 아닌데 부모의 잣대로 아이를 평가하고 시시비비를 가린 다는 것 자체가 잘못 된 행동이었다. 내가 강점과 약점이 있 듯 아이도 나와 다른 강점과 약점이 있음을 잘 관찰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조건 실패를 통해 교훈을 주려 했던 생각 또한 잘 못 되었음을 인정하고, 책에서 코칭한 것 처럼 아이 반응에 따라 실행능력을 키워주워야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란 생각이 든다. 아이가 어릴 때 이 책을 만나서 정말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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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자녀들에 대한 자녀교육서, <산만한 내아이 집중력 높이는 방법> 사춘기가 되면 뇌 자체가 다른 기능을 한다하죠. 부모가 되고나서, 사춘기때를 돌이켜 생각하면 짜증도 참 급히나고, 두렵기도 하고 혼란스럽고, 생각해보면 '그때가 나도 그랬었지' 공감이 갑니다. 사춘기는 어린이에서 성인의 중간단계이니만큼, 이 시기는 성인으로서 역량을 키워야할 기회이죠. 그리하여, 아이가 집중력을 발휘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책을 통해 부모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워봅니다. ![]() 인지, 행동, 학습을 주관하는 능력으로 11가지 실행능력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반응억제 작업기억 감정조절 융통성 지속적 주의력 과제착수 계획, 우선순위 결정력 정리와 체계화 시간관리 목표지향적인내심 상위인지 ○ 여기서, 실행능력은 신경과학 용어로, 인간이 효과적으로 과업을 실행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하는 두뇌 기반 기술을 말합니다. ○ 그리고, 이렇게 실행능력 모델을 이용함에 있어, 두 가지 전제를 함께 생각하고 있습니다. 1. 실행부족은 누구에게나 겪는 일반적인 특성이며, 우리 모두에게 장점과 단점이 함께 존재하고 있다는 점. 2. 취약한 실행능력을 파악하는 주된 목적은, 취약성을 어떻게 개선할지 설계하고 실행하도록 위함. 각각의 실행능력에 대해 정의와 예시를 들어 설명이 있으니 용어만으로 대략의 감이 잡히더라도, 정의와 예시를 통해 독자의 이해를 충분히 이끌어주었습니다. 단순히 청소년에게 길러줘야한다는 점이라기보다, 성인이 되어, 실생활에서도 필요한 능력들이기 때문에 세분화하여 자세히 바라볼 수 있어서 유익한 기회이죠. ![]() 인류에게 결국은 '뇌'가 중요한 문제. 주요 기능을 담당하는 두뇌 영역의 위치에서 실행능력은 전두엽에서 맡고 있는 역할입니다. 그런데 뇌는 쓸수록 발달하기에, 실행능력도 또한 훈련을 통해 발전시켜야 한답니다. ![]() 단순히 이론의 나열이 아니라, 부모의 양육유형도 가늠해보게 하는데, 여기에 있어서도 부모가 스스로 생각하는 관점과 아이가 부모를 생각하는 관점을 질문지로 판단해서, 둘 간의 시각차이를 진단하고 그에 따른 발전에 조언을 주고 있습니다. ![]() 부모 스스로 실행능력을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을 통해, 스스로 반성(?)도 하게 되고 발전방향을 찾게 되기도 하고, 아이의 실행능력을 이해하게 하는 효과도 있지요. 아이의 발전을 위한다는 목적으로 지나치게 개입하거나 간섭하는 것도 고칠 점이고, 반대로 독립성을 키워준다며 방임하는 유형도 문제가 됩니다. 목적은 아이의 성장을 위함인 것이라, 뜨거운 뇌를 가진 청소년 아이에게 부모의 차가운 뇌, 전두엽을 '빌려준다'는 목표를 가져야겠습니다. ![]() 10대 자녀의 실행능력 향상을 돕기위해서 10가지 원칙을 길잡이로 잡아봅니다. '실행능력이 있으면서 이를 활용하지 않는다고 단정짓지 않는다' 첫번째 원칙은 아이를 신뢰한다는 입장부터 시작합니다. 부모 마음을 아프게 하겠다고 억한 심정이 아니고 실행능력이 있는지 아닌지도 혼란스러울 수도 있고 말입니다. 그러니, 부모된 입장에서 자녀가 있는 능력을 일부러 활용안한다라고 보기보다 객관된 입장으로 능력의 어느 부분을 발달시켜야 하는가 생각해보는 게 좋겠다 싶었습니다. ![]() 실행능력 향상을 위한 자녀교육서이지만 구체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자녀를 대하는 기본자세들 조언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10대 자녀가 뜨거운 뇌를 발동할 때, 그에 대해 부모도 함께 흥분할 것이 아니라 어른된 입장으로 성장을 위한 지도를 해주어야 하겠죠. 10대 자녀의 자율성을 존중하며 협상과 타협하는 부모가 되기, 그리고 성취로 이르는 도움이 되도록 큰 목표를 잊지 말기, 자녀가 움직일 수 있으려면 자녀 입장에서 실행방안을 생각해야겠습니다. ![]() 자녀와 대화하면서, 표현에 관해서도 조언이 큽니다. 문제해결 의지를 부흥시켜야 자녀가 동기부여가 커지죠. 의지를 흥하게 해주는 표현들보다, 해치는 표현들을 보면서는 가슴이 뜨끔 하기도 했습니다. 비교한다거나, 화를 낸다거나 이런 태도는 익히 들었지만, 칭찬에 대한 반전의 말을 덧붙이는 표현, 칭찬을 하다가, '조금만 노력하면 할 수 있을 거였잖아' 은근히 많이 하게 되기도 하는 방식이었다 싶었습니다. 자녀 스스로도 노력해서 이뤄냈다 생각했는데 그간 노력을 안했다고 판단하게 하는 표현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판단자가 되어 아이를 심사하는 것도 같습니다. 조심해야겠습니다. 열심히 했구나! 하는 것과 조금만 노력하면 할 수 있을 거였잖아! 하는 것은 내용이 같다 싶지만, 표현상의 문제이죠. ![]() 3장에서는 개별실행능력을 기르는 방법에 대해 아주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능력의 정도에 대해서 가늠할 수 있도록 질문지도 마련이 되어 있기에, 부모 독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책이지요. 예시도 함께 곁들여 있기 때문에, 딱딱하지 않게 책을 구성하고 있어서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책이다 싶습니다. 실행능력은 생물학적 요인과 경험적 요인의 영향을 받아 형성됩니다. 경험적 요인의 영향으로 형성이 된다함은, 부모라는 환경으로 방향을 다시 잡아보면 경험을 또 다르게 이롭게 만들어줄 수 있다는 것이겠죠. 책을 통해 자녀를 양육함에 있어서의 기본자세와 더불어, 실행능력을 파악하고 성장시킬 방법을 고민하고 조언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아이의 사춘기도 머지않았다 싶었던 터라, 미리미리 공부할 수 있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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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머리는 좋은것 같은데 행동이 산만해'서 걱정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전 세계를 통틀어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모두 똑똑하고,
지극히 정상적인 성장패턴에 맞춰 제대로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유아기때의 성장과 행동이 10대에가서 좀더 성숙해 지지 않는다면 어떨까?
학교생활은 곧 잘 해도 집에서의 일상은 산만함 그 자체로 옷정리도 못하고
시간관리도 못한다면 부모와의 마찰은 끝도 없다는건 누구나 경험해 봤을것이다.
언제까지나 아이들의 일상을 부모가 케어하거나 일일이 간섭할 수는 없고
아이들 스스로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걸 배워야만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산만한 10대'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집중력을 높여야만 하는 이유와
일련의 실천 과정을 알기쉽게 담아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을 키우며 교육지침서로 부모들이 참고하면 좋을 책이다.
이 책은 3명의 저자가 합작해 10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코칭 파트너의 역할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tip을 알려준다.
각 내용별 8단계 프로그램을 따라하며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는 실제 활동이나
질문지 등을 활용해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담아주었기에 신뢰가 가고,
아이들에게 바로 적용해 볼 수 있게 현실적인 내용으로 구성해 주었다.
신경 심리학자 리처드 궤어 박사는 행동분석 전문가로 그리고 공동저자인
페그 도슨박사는 미국 교육계 리더로 인정받고, 존경받고 있으며, 또 한명의
특별한 공동 저자인 또 한 사람은 주의력 장애를 갖고 있었지만 작가로 성공한
콜린 궤어 프리랜서 작가이다.
이들은 우리의 10대 청소년을 잘 양육하고, 아이들의 "실행능력"을 충분히 키워주기 위해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전략들을 잘 기억해 활용한다면
지금보다 더 긍정의 방향으로 아이들이 성장 할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전해준다.
책의 표지에서도 이미 확인 했듯 우리 아이들이 산만하기에 미처 완벽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부모와의 마찰은 피할 수 없는 과정이다.
개인차와 상황에 따라 아이들은 자신이 행동해야 할 많은 일들에 어느부분은 능숙하게
또는 어눌하게 행동해 주변사람들로부터 지적을 받거나 충돌을 경험하게된다.
이는 부모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며 집안에서 그 산만함의 결과물들이 하나하나
쌓이고 쌓여 아이에 대한 질타, 부모에 대한 불만, 사춘기 성향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는
갈등으로 축적되어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10대 아이들에게 더 확실한 실행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 아이들도 반드시 이해하고 노력해야 할 부분에 대해 이론과 실례를 적절히
담아 전달해 주었다.
10대 초반의 아이들은 어느정도 부모의 통제와 설득이 통하지만
10대 중후반 (중,고등)아이들에게는 사실 먹히지 않는 잔소리만 허공에 맴돌뿐이라는 사실을
공감하는 10대 후반 부모들이라면 이 책이 참 마음에 와닿을 것 같다.
지금 중1 아이의 현상도 이 책의 서두부분에 나오는 모든 일련의 행동이 고스란히
적용되고 있으니 점점 이 책에 빠져드는건 당연한 건지도~
방정리를 안하고, 아침에 일어나지도 못하고, 숙제를 미루고 밤 늦게까지 핸드폰에
얽매여 있는 등 이것 저것 하나같이 눈엣가시 같은 행동이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자꾸 붉어지는 현실에 이 책이 주는 가이드와 해결과업은 상당히 공감적이다.
문제해결력이 떨어지고, 실행능력이 저하되는 부분이 생기면
막연히 산만하다,,, 라고만 생각할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측면에서의 행동패턴을
분석하고 실행능력에 대한 단계별 평가를 해가며 아이의 변화를 서서히 유도해야 한다는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며 그 중심에는 부모의 행동과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는
포인트가 담겨있다.
▲반응억제 ▲작업기억 ▲감정조절 ▲융통성 ▲지속적 주의력 ▲과제착수
▲계획·우선순위 결정력 ▲정리와 체계화 ▲시간관리 ▲목표지향적 인내심 ▲상위인지
이렇게 11가지 실행능력 포인트를 찾아 8단계 실행능력 프로그램을 적용해보면서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부모도 최대한 융통성 있게 여러가지 다각적인 측면에서 아이의
반응을 살피고, 유도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며 그렇게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시간과 과정을 경험하게 해주어야 한다.
중간중간 직접 상담한 사례등을 담아내 현실성 있는 아이들의 대화
평범한 가정속 상황도 보여주고 있어 이론에 대한 이해가 쉽고 아이의 상태나
부모의 상태를 알아보는 질문지도 곳곳에 수록되어 있어 현재 우리집의 현상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볼 수 있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청소년기라는 특수한 신체적 정신적 발달과정에 있는 아이들에게 무리한 결과를 요구하기보다
서로 대화를 통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좀 더 합리적이고, 효율적이며 생산적인 일상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트러블없이 만들어가는 시간은 아이의 미래에 있어 반드시 큰 영향을 미칠것이다.
‚학업에만 몰두한다고 자신의 방정리 하나 제대로 못하는 실행능력이 제로인 아이들이
나중에 고등학교, 대학교에 가거나 성인이 되어 집중력을 발휘하기란 기대하기 어려울것이다.
주체적이고 자발적인 자기주도능력은 아이 스스로 완성시켜 가는데 그 의미가 있고,
더불어 학교생활, 성적관리에도 긍정의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를 보듯
지금부터라도 우리 10대 아이들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자신에게 부족한 실행능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행동패턴으로 일상의 변화를 주어야 하는지
노력할 수 있도록 부모가 옆에서 적절한 자극을 주어야 할것 같다.
막연히 잔소리와 서로의 감정싸움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관계를 악화시키는 건 똑똑한 행동은
아닌것 같다. 문제를 바로 직시하고, 잘못된 부분을 변화시킬 때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좀더 생산적이고, 행동에 따른 결과물을 만날 때 느끼는 성취감을 빨리 만나게 해주어야 할 것이다.
책 마지막 부분에서는 코칭의 tip도 담아내어 좀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케이스라면 실행능력을 제대로 키우고 그 후 성적부진이나 학교생활에 있어
학업 성취도 부분까지도 성공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대안도 제시되어 있으니 아이와 상의해
활용해 보는 방법도 제시해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것 같다.
여러모로 10대의 미성숙한 행동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은 부모들을 위한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을 만난 것 같아 일단 나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고,
나의 10대를 생각해 보기도 했던것 같다.
이제 부모가 되어 10대 청소년을 키우는 입장으로 아이의 행동패턴을 바라보며
집중력을 높여할 중요한 시점에 어떤 조언이 적절한지를 판단하고 적용해야 하는지
그 품위를 배웠달까? 여러모로 지금 읽고 도움받기 좋은 자녀교육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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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내 아이 집중력 높이는 방법(리스컴)
우리 아들이 아주 어릴때 갓 돌이 지나 한참 걷고 싶어 안달이 났던 시절, 잠시도 가만히 앉아있질 못했다.
호기심 많은 우린 아들은 온 얼굴에 묻혀가면서도 자기가 직접 음식을 먹어야했고, 낯선 장소에 가면 이곳저곳 탐색하듯 기웃거렸다. 패밀리레스토랑을
가면 공주드레스 옷을 입은 여자 아이들이 부모가 먹여주는 음식을 예쁘게 받아먹는 모습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다 육아서적에서 남자아이들이
얌전히 가만히 있으면 뭔가 아픈데가 있는 거라는 읽은 내용을 보고 위로가 되었다. 특히 남자아이들은 절대 가만히 있지 못하는 존재라는 거다.
그렇게 위안을 삼으며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학부모 참관 수업에 가서 깜짝 놀랐다. 공주드레스를 입고 얌전히 머리를 묶고 선생님 말에 집중하는
여자 아이들과 달리, 우리 아들을 포함한 남자아이들은 까치집 같은 머리에 편안한 트레이닝복같은 옷에 어찌나 주의간 산만한지... 우리 아이만
그런 것이 아니구나 싶으면서도 아이가 너무 산만해서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하시는 중요한 말을 놓치거나, 부모님이 하는 중요한 말을 놓치는 걸 보면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다.
도서출판 리스컴에서 나온 <산만한 내 아이 집중력 높이는 방법>을 읽으면서 단순히 우리 아이가 산만한
평범함 남자아이라 할지라도, 아이의 성격이나 행동을 제대로 파악하고, 자신의 행동을 잘 조절하고, 목표를 정해 실천하며, 해야할 것과 하지
않아야 할 것,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는다면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의 인생을 좀더 멋지게 살아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의 어린 아이인 경우에는 그저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만 해도 크게 걱정할 것
없는 모범생 같은 인상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청소년이 되어서는 일상생활이나 학업 등에서 자신의 두뇌를 이용하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실행능력이 필요하다. 부모님의 잔소리 없이 하루를 순조롭게 시작하려면 스스로 계획하에 알람을 맞추고,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고 제때 잠자리에
들고, 숙제를 하고, 준비물을 챙기는 등등 스스로를 잘 조절하는 실행능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실행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계획능력, 지속적
주의력, 정보조직력, 정서조절력, 행동조절력이 부족해서 자신에게 요구되늘 일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한다.
<산만한 내 아이 집중력 높이는 방법>에서는 실행능력 질문지를 부모아 아이가 직접 답해 보면서 아이의
유형을 파악해보고, 어떻게 방향을 잡아 줄 수 있을지 코칭해 주고 있어서 우리아이의 성향을 파학하고 생각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 이 책은 머리는
좋은데 산만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으로 특히 남자 아이를 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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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책을 펼치기 전에 조금은 산만한 우리 아이를 위해 이 책을 읽고, 아이의 산만함을 줄여보겠다고 다짐했는데... 이 책은 우리집 꼬마를 위한 책이 아니라 산만한 10대 청소년들의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이었음을 먼저 이야기합니다. 혹시, 저처럼 꼬마들의 산만함을 위한 책으로 오해하신분이 있으시다면 오해 없으시길요. 하지만, 우리아이도 10대 청소년이 될테고, 미리 읽어두는 것은 좋을꺼 같아, 한페이지한페이지 소중하게 읽어내려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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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 아이를 둔 부모로써 책을 보면서 사례를 통해서 우리 아이의 모습하고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공감도 가고 관심있게 볼 수 있었다. 제스의 사례를 보게되면 똑똑한 아이가 행동 조절을 못하거나 특정한 상황에 서 적절히 반응하지 못하고, 시간관리나 정리등을 어려워하는 것이 자신의 행 동을 조절하기 위해 지능을 활용하는 실행능력이 부족하다고 한다. 청소년이 되면 부모는 아이를 독립적인 존재로 인식하고 받아들이고 아이가 최선을 다하기만을 바라라고 하는데 우리 현실은 아직까지는 많은 부분 아이 의 행동에 개입하고 잔소리하며 아이의 일거수 일투족을 신경쓰게 되는걸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실행능력을 보여주는 발달의 예를 살펴보며 독립심을 갖기 위해서는 실행능 력발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보게 된다.
인지. 행동. 학습을 주관하는 11가지 실행능력을 세분화해서 살펴볼 수 있다. 반응억제 계획.우선순위 결정력 작업기억 정리와 체계화 감정조절 시간관리 융통성 목표지향적 인내심 지속적 주의력 상위인지 과제착수 실행능력의 정의는 무엇이고 10대 자녀의 그 능력들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예시를 통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이의 실행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해선 먼저 자녀의 취약한 실행능력을 파악 하는게 중요한데 질문지를 통해 파악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보면서 많은걸 느끼게 배우게 된다. 실행능력을 키우기 위한 8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해 보면 서 실행능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다. 책을 보면서 10대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 실행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한 코 칭등 다양한 정보와 사례를 통해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보게 되고 반성하게 되는것 같다. 아이의 실행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발전된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