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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인데 잘 모르는 것들이 참 많다. 여자몸도 그렇고 남자몸도 그렇다. '페니스에 대한 아주 생물학적인 고찰'이고 '남성 건강의 시작과 끝, 페니스의 희로애락을 탐색하는 흥미로운 건강 여행'이다. 비뇨기과에 가기 두려운 모든 남자들에게 권한다. P.S. 여자도 상관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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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중년의 건강은 아주 취약하다. 젊은 나이게 각종 성인병과 갑작스런 질병으로 인한 죽음을 주변에서 많이 듣게 된다.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각종 암들로 인해 남자들이 겪는 어려움이란 아주 크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성기에 대한 문제는 참 누구에게도 이야기하기가 어렵다. 다른 질병들은 여러 가지 정보를 교환하고 권고도 해주 긴하지만 예로부터 터부시하는 성기능에 대한 문제들은 아무리 친한 친구라고 해도 쉽게 이야기 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이미 불편함을 겪고 있을 때에는 고질병으로 상당히 진전된 후이다. 이 책은 독일의 비뇨기과 교수가 페니스에 대한 여러 가지 사실들을 일상적으로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한 책이다. 기본적인 발기의 문제에서부터, 성병과 흔히 겪게 되는 전립선에 대한 문제까지 거의 모든 사항에 대해서 증상과 치료법까지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책을 읽으면서 두 가지에 놀라게 되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페니스의 건강에 대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고, 많은 경우 이런 불편 함들이 전문적인 치료의 시기를 놓치고 있다는 사실이 였다.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별 어려움(?)이 없지만, 이 책들을 읽고 나니 몸의 건강뿐 아니라 페니스의 건강에 대해서도 바른 지식과 조기 진단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다. 아마도 페니스에 대한 책은 생애 처음 읽게 되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겪을 수 있는 여러 어려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조기진단과 건강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너무나 가까이 있는 성기에 관한 질병들과 그것에 대한 무지들을 깨는 좋은 책이 였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