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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답게 유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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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배낭여행의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그간 내인생에서 몇 번의 배낭여행 경험들은 지금까지도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 지워지지 않고 있다. 여행 중 만났던 사람들도 기억난다. 여행을 매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때로는 거리에서, 숙소에서 우연히 만난 그들에게 내가 먼저 말을 걸기도 했고, 때로는 그들이 내게 먼저 말을 걸기도 했다.이 책에는 저자가 15만 원과 분장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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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배낭여행의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그간 내인생에서 몇 번의 배낭여행 경험들은 지금까지도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 지워지지 않고 있다. 여행 중 만났던 사람들도 기억난다. 여행을 매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때로는 거리에서, 숙소에서 우연히 만난 그들에게 내가 먼저 말을 걸기도 했고, 때로는 그들이 내게 먼저 말을 걸기도 했다.

이 책에는 저자가 15만 원과 분장크림 하나 들고 걸은 40일간의 산티아고 성지순례길 여행과 될 대로 돼라, 무작정 떠난 7개월간의 인도여행에 대한내용들이 담겨있다.

작가의 무작정 떠난 "산티아고" 여행, 그리고 막연하게 생각하던 동경을 현실로 바꼈을 때 돈이 없어 시작한 "공연", 여행길에서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하니 새로운 친구들이 생겨났다. 걷다 보니 이젠 막 가족 같은 사이가 된 순례길의 여행자들 이런 것이 가능한 곳이라니 놀라울 따름이고, 그리고 또 부럽고 사랑스럽다. 나도 그곳에 가면, 그들과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까? 나이와 국적은 다 다르지만 불문의 "외국인 친구들"그라고 여행길에서 지쳐버렸던 "하루" 등 책에는 길에서 만난 사람들이 여행을 하면서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꿈꾸듯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 있다.

​아마 진짜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버킷리스트에 넣어두었을만한 그곳. 물론 나 또한 특히나 배낭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그 커다란 스페인을 횡단하는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해 들어본 바는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좀 더 가까이 다가오게 되었다.길에서 보게되는 백페커여행자들. 특히, 자기 몸집만한 커다란 배낭을 짊어지고 여행을 하는 사람들을 거리에서 볼 때면 또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대부분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이야기였는데, 이 길에는 그들만의 세계가 있었다. 단순한 감상이나 후기가 아닌, 사람들과의 좀 더 깊은 이야기들이 많아서였을까? 저자와 또 책에 등장하는 많은 여행자들의 이야기가 너무나 사랑스러웠고... 부럽기도 했다. 사진들도 좋았지만, 글로 표현된 산티아고 순례길의 풍경들이 난 너무나 좋았다. 글을 잘 쓴다는 건 이런 거구나 저자가 또 부러워졌다. 읽는 내내 마치 내가 산티아고와 인도를 여행하는 듯한 기분으로 푹 빠져들었고, 책을 덮고 난 후에도 그 분위기에 한참이나 취해있었던 것 같다

k****7 2016.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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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답게 유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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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운 것을 바로 무엇일까. 막상 누군가가 내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즉석으로 대답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유는 수많은 상황속에서 그 때마다의 생각과 느끼는 감정에 따라 수 많은 나의 모습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무엇보다도 여태껏 살아오면서 인격을 스스로 정의하거나 갈고닦지 않았기 때문에 '나 다움' 에 대한 많은 고민이 든다. '당신답게 유일하게' 라는 책은 어떻게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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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운 것을 바로 무엇일까. 막상 누군가가 내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즉석으로 대답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유는 수많은 상황속에서 그 때마다의 생각과 느끼는 감정에 따라 수 많은 나의 모습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여태껏 살아오면서 인격을 스스로 정의하거나 갈고닦지 않았기 때문에 '나 다움' 에 대한 많은 고민이 든다. 



'당신답게 유일하게' 라는 책은 어떻게 자신을 갈고 닦는지 본보기를 보여준다.

이 책은 글쓴이가 대학교 졸업반 시절과, 취업 후 두 시점에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기이다.  

일반여행작가들이 쓴 책과는 달리 글쓴이가 관광을 목적이라기 보단 다른 땅에서의 삶의 체험기 라고 할 수 있겠다.


요즘 신입생들도 입학하자 마자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추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스펙을 쌓고 있는 실정인데, 졸업반 학생들은 오죽하랴. 하지만 글쓴이는 보통이들과 다른 선택을 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세상의 끝. 산티아고로의 성지순례 여행. 그것도 주어진 돈 15만원과 함께.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취업준비에 있어 하루하루가 소중한 나날들인데 왜 글쓴이는 답답하게 여행을 결정하게 되었을까라고 잠시 짧은 생각을 가졌다.

프랑스 공항에서 내려 스페인 생장으로 가는 길에 새롭게 알게 된 인연, 산티아고에 다다르기 까지 하루벌이로 치열한 생존기. 순례길을 걸으면서 사소한 존재에 감사함을 느끼기. 

글쓴이는 책이나 학교수업으로 터득할 수 없는 값진 가치를 순례를 통해 성숙해지고 깨닫게 되었다. 

책장을 넘기면서 어쩌면 요즘의 학생들은 스펙쌓기 위한 열중으로 마음이 흐려져 체험을 통한 인생의 참된 가치를 깨닫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글쓴이는 세상의 끝을 보기 위해 출발했지만 나 자신의 시작을 보게 된 것 같다. 

 

몇 년 후, 취업 후에도 기쁨도 잠시, 달라지지 않는 직장인들의 하루살이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하지만 역시 과감히 내려두고, '인도'여행길에 오른다. 역시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여행이 아닌 인도인들의 삶을 체험하면서 더 성숙해진 자신을 깨닫기 위한 여정이다.

옷 가게 도우미, 마더 테레사 단체 봉사, 속죄를 하고 경건해지기 위해 의식을 치르는 집합장소인 바라나시 여행. 

어디 몸 편히 둘 곳 없었지만 주변의 사람들로 마음이 따뜻하고 자라나는 시간을 보냈다.


글쓴이는 이 두가지 인생여행을 통해 글쓴이는 나 다운게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아냈다. 

나는 그 동안 생활이 너무 익숙해서, 닥치는 대로 해결하느라  내 자신의 마음을 읽지 않았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던 것 같다. 

당장 이 글쓴이처럼 쿨하게 일상에서 뛰쳐나와서 바로 여행길에 오를 수는 없겠지만, 분명히 이 책을 통해 자극을 얻었고, 내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마음의 귀를 기울여야 겠다.



'나 자신에게 한 걸음 더 가까워 지기 위해서.. 나 답게 유일하게..'



g******h 2016.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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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답게 유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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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라는데, 나 다운게 뭐인지, 나도 궁금해질 때 ​대학만 들어가면 공부로 인해 옥죄고 짓눌렀던 모든것들을 다 할 수 있을것 같지만그도 잠시 어느새 취업준비생이 되어 스펙올리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즐겁고 찬란하고 모든것이 다 잘될것 같던 젊은날은 그렇게 현실의 벽에 부딪쳐 소멸되어간다.그런 생활에 무기력해진 저자는 어느 날 집에가는 길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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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라는데, 나 다운게 뭐인지, 나도 궁금해질 때 


대학만 들어가면 공부로 인해 옥죄고 짓눌렀던 모든것들을 다 할 수 있을것 같지만

그도 잠시 어느새 취업준비생이 되어 스펙올리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즐겁고 찬란하고 모든것이 다 잘될것 같던 젊은날은 그렇게 

현실의 벽에 부딪쳐 소멸되어간다.

그런 생활에 무기력해진 저자는 어느 날 집에가는 길에 신문에

나온 '산티아고 순례길'을

발견하곤 망설임없이 '이 곳에 가자'라는 생각을 하였다고한다.

그런데 작년에 '와일드'를 읽고 PCT를 열망했었던 나였기에

 저자가 어떤 마음이었는지 충분히 이해가 갔다.

비록 나는 남편에, 아이에, 회사를 내려놓지 못한체 다시 내 생활로

 되돌아갔고 잊혀졌었던 

기억이 이 책을 펴는 동시에 한참 사로잡혀있던 PCT의 열망이 다시 떠올랐다.

그래서 무모해보일 수 있는 그의 도전이 더욱 반갑게 다가왔던 듯하다.

순례길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 후 2주만에 비행기에 올랐던 그는

가지고 있던 물건들을 급한대로 팔아 비행기값과 약간의 여유자금을

마련하여 순례길에 오른다.

자금이 없어 참치통조림으로 하루를 버티며 몇십킬로를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걸어가는 길.

아침부터 내리쬐는 태양으로 숙소에서 나가기 싫을 정도의

뜨거운 날씨와 싸우며 걷고 또 걷는 길.

묵묵히 걷는 길에 학교때 왕따를 시켰던 친구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떠오르고

그동안 당연하게 여기며 받아왔었던 부모님의 대한 감사함에

많은 생각이 들며 한없이 철없고 못났던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길이 되었다.

낯선이의 친절에도 그 마음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기 자신에

 대한 돌아봄을 느끼며

먼저 걸어간 이가 남기고 간 배려심을 느끼며 그렇게 걷고 또 걷는 길.

숙박비와 식비가 모자라면 사람들이 몰리는 골목 귀퉁이에서

마임쇼를 하며 돈을 벌고 그렇게 그는 또 순례길에 오른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나날들을 마주하며 걷게되는 고행길이지만

 바쁘게 살아왔던 이제까지와의

나날들이 아닌 그동안 만나지 못해왔던 내 자신을 들여다봄으로써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에 대해

생각하게되고 작은것에도 감사함을 느끼며 돈을 주고 사지 못할

값진 깨달음을 얻은 그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너무 힘들었던 길이었지만 나를 지탱하는 힘이 되어주었던 순례길.

살아가면서 수없이 마주하게 될 인생의 고비마다

그때의 기억들을 떠올린다면 다시 힘을 내서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d****i 2016.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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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답게 유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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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답게 유일하게"  15만원이란 돈과 분장크림 하나 들고 길을 떠난 사람이 있다.40일간의 산티아고 성지 순례길 될대로 돼라 ,무작정 떠난 7개월간의 인도 한바퀴이런 결정을 내리고 떠난다는것이 쉬운일은 결코 아닐것이다.가끔은 그런 삶을 동경하기도 하지만...아니 그것은 용기라고 할수 있을것이다.저자는 우리가 쉽사리 할수 없는 것을 실천한 사람인것이다.그가 하고자 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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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답게 유일하게"

 

 

15만원이란 돈과 분장크림 하나 들고 길을 떠난 사람이 있다.

40일간의 산티아고 성지 순례길 될대로 돼라 ,무작정 떠난 7개월간의 인도 한바퀴

이런 결정을 내리고 떠난다는것이 쉬운일은 결코 아닐것이다.

가끔은 그런 삶을 동경하기도 하지만...아니 그것은 용기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쉽사리 할수 없는 것을 실천한 사람인것이다.

그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무엇인지..책속으로 들어가 우리도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

 

 

 

저자는 50만 독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 "사각형이야기"에 작가 우근철씨라고 한다

그의 뜨거웠던 그날의 기록,그리고 오늘을 사는 나를 당신을 위한 이야기가

이 책속에 담겨져 있다.책은 잔잔하다.잔잔한 호수위를 노저어가는

배처럼 그위를 거닐며 느끼는 감정들 같다.

 

나답게 살라고,나다운게 무엇인지,나도 궁금해질때가 있다.

각자 짊어진 삶의 무게는 다르다,그래서 자신이 당해보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는

함부로 힘내라고 괜찮아 질거라고 견뎌보라고 말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사람들은 자신이 당해보지 않은일에 그 슬픔을 아픔을 괴로움을

알지 못하면서 섣불리 위로를 한다.그것이 정당한 것인가..단지 자신에 마음이

편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것이리라.

하지만 누군가에 삶을 통해 위안과 용기를 얻을수 있다면  책한권으로도 마음에

위로를 받을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는 자신에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고

말한다.막막하고 힘든 시간들이 연속되고 답답한 마음에 미칠것 같다면

일단 다른쪽으로 눈을 돌려 그길로 나아가 보는것 또한 지치고 힘들때

새로운 힘의 원동력이 될수 있는것이다.그 자리에서 자신이 불가능한 일에

너무 힘들어 지쳐하지말고 조금은 넓은 세상으로 떠나보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만 생각할수 있는게 당연한 것이지만

저자는 달랐다.무작정 떠난 그곳에서 흔들리는 마음에 힘든 이 땅의 청춘들에게

뻔한 위로와 응원의 말보다 책한권이 주는 위로를 권하고 싶다는 저자에 이야기는

정말 나에 힘들고 지친 마음속에 위로와 힘을 선물해 주었다.

 

그가 떠난 여행은 가진것이 많은것도 어딘가 믿는 구석이 있었던것도 아니었다.

그저 마음이 힘들어 지치고 힘들어 주저앉고 싶었지만 그러기는 싫었다.

마음이 시키는 대고 떠났고 어영부영 살아가고 싶지는 않았으며

이렇게 사는것이 옳은것인지 답을 찾지도 못했기에 어디로든  일단

자신에 발걸음이 머무르는 곳으로 떠난것이다.나는 그것만으로도 그에 용기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하지만 그 여행이 결코 편하지는 않았다.가진것없고

충동적인 여행은 그을 힘든 여행으로 이끌었지만 그는 후회하지 않았다고 한다.

후회를 했다면 그 기나긴 시간동안 돌아다닐수는 없었을것이다.

그것은 누가 시켜서도 한것이 아닌 자신이 선택한 일이기에 그것이 가능한 것이리라.

책속에는 그가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들이 사진과 함께 짤막한 여운을

남기는 시간도 존재하게 그려져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이책을 접했지만 나는 이책을 통한 마음에 안정을 찾았다고 말할수

있다.그가 한 여행은 떠나는 가을을 맞이하는 나에 마음에 잔잔한 안정을

줄수 있는 책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가 길위를 여행하면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들은 그가 편치않은 여행을

하면서 자신이 직접 느끼고 깨달은 소중한 이야기라는걸 알기에 나또한 그곳에

가 있는거처럼 동화되어 간것도 사실이다.

길은 땅위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내 안에도 있다는 것을 배워서 돌아왔으니

그에 여행은 값어치가 있는것이다.

 

 

한 청년이 무작정 떠난 길을 무슨 재미로 읽울수 있으려나

생각했지만 그의 소중한 기록들은 나에게 큰힘이 되어줄 책이고 앞으로도

그럴듯하다.책이란 그저 한번 읽고 스쳐지나가는 것이 아니다.

마음속에 오래토록 남을 소중한 힘과 위로를 간직하게 해주는 소중한 위로의

책 한권쯤은 아주 오랜시간 가장 가까운 곳에 두고 마음과 함께 할수

있는것이 책한권에 힘이라고 생각한다.잠시 돌아가더라도 한뼘 뒤쳐지더라도

어깨패고 최대한 씩씩하게 살아보자.아직은 많은 시간이 나에게

당신에게 존재하고 있으니 언제나 어디서든 당신답게 유일하게 그것을

지켜나가면서 살아간다면...행복은 언제나 존재할것이다.

기억하자 "당신답게 유일하게" 살아가보는 것이다. 


c***o 2016.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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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답게 유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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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자신이 사는 이유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깨닫고사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아니 있다손 치더라도 관심없는일이 될지도 모른다.그저 우리는 세상의 흐름에 적당히 몸과 마음을 맡겨 자신이 왜 휩쓸려 사는지도모르는채 사는것이 행복인것 마냥 사는 삶을 그리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 볼일이다.그렇게 사는 삶은 우리에게 과연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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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자신이 사는 이유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깨닫고
사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아니 있다손 치더라도 관심없는
일이 될지도 모른다.
그저 우리는 세상의 흐름에 적당히 몸과 마음을 맡겨 자신이 왜 휩쓸려 사는지도
모르는채 사는것이 행복인것 마냥 사는 삶을 그리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 볼
일이다.
그렇게 사는 삶은 우리에게 과연 행복한 마음, 행복을 가져다 줄것인가 궁금하다.


나답게 산다, 당신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세상의 흐름에 휩쓸려 가기 보다는
스스로가 존재의 느낌을 확인 할 수 있는 삶으로 살아간다는 것이므로 그러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아주 작은 계기라도 스스로의 힘을 통해 마련해야 한다.
'계기는 우연히 시작된다'는 말과 같이 우리 삶의 변화 역시 아주 작은 계기가
이루어낼 결과라고 생각하면 우리는 매 순간 순간 마다의 기회들을 결코 허투루
보내서는 안될것이리라.


타인과는 다른 차별화된 삶을 살기 원하고 바라며 꿈꾸는 우리는 생각과 행동은
타인과 차별화 되지 않고 똑같은 도형처럼 그려지고 있다.
특히 젊은이들의 행동과 사고를 들여다 보면 그러한 경향이 더욱 더 심화되고 미래를
우울하게 하는 암담함까지 보이고 있어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잘한것도 없지만
무척이나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도전이라는 특권 조차도 어쩌면 무모한 일탈일수 있다는 것이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15만원만 들고 산티아고 순례길을 갈 수 있다는 것은 저자 그 다운 생각이고 그만의
유일함이 묻어나는 일이기도 하다.


이러한 무모한? 도전에 가슴속 그 무엇인가가 용솟음치듯 들끓어 오른다.
진정 나의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를 확인한다면 내가 좋아하거나 나를 위한다거나
나답게 할 수 있는 모든것들을 흔들림 없이 할 수 있을 것이며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지나간 닳고 닳은 길이라 할지라도 내가 가는 유일한 나의 길이 될지니 우리는 진정
나를 바로 찾는 고민을 멈추지 않아야 하겠다.


마음먹은 대로 이루기 위해, 나답게, 유일하게 삶을 이끌어 가는 내 모습을 지금
바라보는것도 유일한 나다움의 행복이 아닐까 하는 기대를 가져본다.

이달의 사락 n********1 2016.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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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답게 유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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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처럼 찍어내는 삶을 사는 우리에게내일은 단지 또 다른 오늘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인 지금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책의 첫 페이지는 여는 순간 느닷없는 질문에 나는 얼어 붙었다.과연 나는 내 인생의 어디쯤 와 있는 걸까?....스스로에게 물어본다.하지만 답을 찾을 수 없어 일단 흥미로운 책에 빠져 들기로 한다.저자도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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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처럼 찍어내는 삶을 사는 우리에게
내일은 단지 또 다른 오늘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인 지금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책의 첫 페이지는 여는 순간 느닷없는 질문에 나는 얼어 붙었다.
과연 나는 내 인생의 어디쯤 와 있는 걸까?....스스로에게 물어본다.
하지만 답을 찾을 수 없어 일단 흥미로운 책에 빠져 들기로 한다.
저자도 나처럼 공장처럼 찍어대는 삶을 살다가 문득 고개를 들고보니 이 상황이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꼈던 모양이다. 그리고 우연히 신문에서 본 글귀를 타라
산티아고에서 답을 찾기로 한다.
내가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동경의 그곳 "산티아고" 나도 저자도 신앙심보다는
순고함으로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다는 그곳에 대한 동경을 똑같은 것 같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상황들을 부딪치며 생각의 유연함으로 대처하는 저자를 보며,
내가 그인양 나는 책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새로운 곳에 가면 기존에 보던 풍경들도 다르게 보인다. 아마 여유로움 생기다 보니,
주위를 둘러보게 되다보니 아무생각없이 지나쳤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는 것 같다.
삶을 살면서도 여행하듯 여유로움을 가지고 생활한다면, 아마 지금 보다는 조금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상황들이 변하지 않으면서 생각만을 바꾼다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
일이지만 말이다.  그래서 여행은 우리 삶에 꼭 필요한 필수품이 아닐까 싶다.

내가 살아가는 인생길에도 화살표가 있다면 어떨까. p46
물론 편하고 좋을 것 같다. 지금의 불안함과 조급함들이 사라질테니깐...
그래도 나는 지금이 좋다. 뭔가 내가 개척할 수 있는 길이 있을꺼라는 생각에

물론 도착하는 게 중요하지. 그런데 말이야.
어떻게 도착하는가도 중요하지 않을까? p54
결과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의 의미를 잊어버리지 말자.

어른이 되면서 어느 순간 시간이 흐를수록 세상을 다 안다는 듯 살고 있지만, 정작 책을 읽으면서
아직 느끼고 배워야 할 것들이 참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이 읽으면서 너무 좋았던 건 저자가
상황마다 느꼈던 감정들이 공감이 너무 많이 되어서 내가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마치 그 상황속에 있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권태로워 일상에 뭔가 힘을 얻는 느낌이 들어서도 좋았다.

당신에게나
나에게나 
"지금이 가장 좋을 때니까"

m*****o 2016.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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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답게 유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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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답게살라는데, 나다운게뭐인지, 나도긍금해질때 [당신답게 유일하게] ​ 저자의 베스트셀러인 '그래도 괜찮아'는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 책 [당신답게 유일하게]을 읽은 지금.......... 꼭 읽어보고 싶단 욕구를 느낀다! ​ ​    '뜨거웠던, 그날의 기록.     그리고 오늘을 사는 당신을 위한 이야기!' ​ ​                        " 지금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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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답게살라는데, 나다운게뭐인지, 나도긍금해질때 [당신답게 유일하게]

저자의 베스트셀러인 '그래도 괜찮아'는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 책 [당신답게 유일하게]을 읽은 지금.......... 꼭 읽어보고 싶단 욕구를 느낀다!

   '뜨거웠던, 그날의 기록.

    그리고 오늘을 사는 당신을 위한 이야기!'

​                        " 지금이 가장 좋은 때니까."

카페를 갔다, 이 책과 공부할 워크북을 들고서.

딱 30분만 독서하고 공부해야지-했는데, 이 책이 너무 감동적이고 너무 재미있어서 오로지 책만 읽고 온 카페 나들이가 되었다. 덕분에 대략 2시간 반 동안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었지! ^^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인 지금,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든

                                  당

                                  신

                                  답

                                  게.

게​

​나 다운거란 과연 어떤 것일까.................?

참 어려운 질문이다!

나 다움!!!

글쎄~! 남들과 조금은 다른 그런 독특함이 진정한 나다움이 아닐까-?

그 독특함이 무엇이냐고? 훗~!

그건 바로 나만의 신념이라고나 할까, 고집이라고나 할까? 아님 나만의 믿음?!!!

암튼 남 시선 전혀 의식하지 않고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아닐까........................... .

욕을 얻어 먹을지언정! 사회 통념에 반대될지언정! ( 범죄적 행동이나 타인에게 피해주는 행동 X)

나 답게~! 유일하게...........!!!

햐~ 카페에서 이 책을 읽으면서 때때로 그 감동스러움에 눈물이 내 눈에 아른거렸다. ​그렇다고 나의 눈물이 나의 뺨을 타고 흘려 내리게 둘 순 없기에 애써 삼켰지! ^^;;

잠시 돌아가더라도                            어깨 펴고                                       당신만의 유일한

한 뼘 뒤처지더라도​                           최대한 씩씩하게                                발걸음을 응원할게.

 ​

어느날! 우연히 만난 어느 순례자의 사진 한 장이 저자를 산.티.아.고. 순.례.자로 이끌었다. 이 책은 그가 순례자로 떠난 여행기(고행기?)를 사진과 함께 감동적인 글로 채워져 있다............ 

나는 순례자는 특정 종교를 갖고 있는 자만이 떠나는 성지순례라고만 생각했었다. 허나 나의 생각은 잘못된 것이었다.  ^^;;

어찌보면 그깟 걷기만 하는 순례길이 뭐그리 힘들까- 싶은 생각도 들었고, 어느 정도의 체력과 시간적 금전적 여유만 있다면 누구나 다 성공(?)하는 순례길이 아닐까 하는 철(?)없는 생각도 들었다. 고행의 길도 묵언의 길도 아닌 그저 이정표를 보고서 하염없이 걷다가 밤엔 숙소에서 자고 다시 어제와 똑같은 하루를 보내다 보면 어느덧 목적지인 산티아고에 도달하는 거 아냐?!!! 하지만 중도 포기한 사람들도 많다고 하니 보기완(?) 다르게 엄청 힘든 길임에는 틀림이 없나 보다.

읽을 당시엔 재미있고 참 감동적이기도 해서 종종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했는데 왜 서평으로  적을려니 이렇게 막막한지 모르겠다......

​그냥~ "직접 읽어 보세요!"...............!!!

나의 이 책에 대한 서평은 이렇게 한 줄로 요약하며 끝을 맺고자 한다.

이 책을 읽던 읽지 않던 선택은 오롯이 그대의 몫이고.

 

이달의 사락 y****d 2016.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답게 유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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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답게 유일하게​​개인적으로 이 책은 굉장히 표지가 깔끔해보이고 예쁘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다.나답게 살라는데, 나다운게뭐인지, 나도 궁금해질때 이 책을 읽으면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것이다.작가 우근철씨는 베스트셀러 화제작인 그래도 괜찮아의 저자이다.그리고 50만 독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 페이스북_사각형 이야기 작가이시다.그는 사람들에게 힐링의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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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답게 유일하게


​개인적으로 이 책은 굉장히 표지가 깔끔해보이고 예쁘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다.

나답게 살라는데, 나다운게뭐인지, 나도 궁금해질때 이 책을 읽으면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것이다.

작가 우근철씨는 베스트셀러 화제작인 그래도 괜찮아의 저자이다.

그리고 50만 독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 페이스북_사각형 이야기 작가이시다.

그는 사람들에게 힐링의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많은 이들의 마음을 위로해주고있다.

이 책은 산티아고 순례자의 이야기이다. 저자가 직접 산티아고를 가서 그곳에서 느낀 이야기를 이 책에 담은것이다.

2년동안 모은 적금을 깨고, 중고로 물건을 팔고 프랑스행 왕복 비행기 티켓을 살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남은돈 50만원을 가지고 그는 그렇게 산티아고로 떠나게된다.

이 책은 그의 작은 산티아고 이야기이다. 에세이같은 책이기도하지만, 이 책은 사진과 글로 구성된 깔끔한 책이다.

읽는 내내 그와 함께 산티아고를 걷는 기분이 들게해줄만큼, 그리고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제목처럼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해주는 책이기도하다.

그리고 산티아고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도 한번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내 인생을 놓고 생각해보고싶기도하다.

저자의 작은 부분의 삶일지 모르지만, 산티아고의 이야기들은 저자에게도 소중하고 독자들에게도 가슴따뜻하게 전해진다.

그가 느끼고 또 생각하는 모든것들을 책에 담았고, 그것을 읽어가는 내입장에서는 참 따뜻해진다.

책에 주는 교훈은 누군가의 삶을 통해서 생각과 인생을 배워갈 수 있다는 점이 참 좋다고 생각한다.

나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산티아고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인생을 배워갈 수 있었다.

그리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를 응원한다고. 자신답게 살아가자고.

이 책은 굉장한 위로를 선사해주는 책이다. 나답게 어떻게 살아가야하지? 이런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삶 하나하나가 나의 인생이고 또 내가 만들어간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조금은 멈추어서 걷고 생각해보고 살아가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걸 알게된다.

요즘 다들 분주하고 바쁘게 살아간다. 하지만 바쁜것이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걸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는동안 진짜 나답게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p******1 2016.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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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 『당신답게 유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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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언제부터인가 내 삶의 주체는 '나'라기 보다는 다른 이들의 시선이었습니다.그래서 가끔 '나다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나?누군가로 인해 만들어지고 있는, 지금의 내 모습도 나다운 것일텐데 본래의 나단운 것은 무엇일지......이 책의 저자인 '우근철'씨에게서 나다운게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을 얻고 싶었습니다.<프롤로
"나답게! - 『당신답게 유일하게』" 내용보기

'나답게'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내 삶의 주체는 '나'라기 보다는 다른 이들의 시선이었습니다.

그래서 가끔 '나다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나?

누군가로 인해 만들어지고 있는, 지금의 내 모습도 나다운 것일텐데 본래의 나단운 것은 무엇일지......

이 책의 저자인 '우근철'씨에게서 나다운게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을 얻고 싶었습니다.


<프롤로그>에서 비추어진 저자의 모습.

과감한 용기와 결단을 바탕으로 주머니 속 15만 원과 분장크림만 믿고 떠난 성지순례길.

그리고 외친 한 마디.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인 지금,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그는 자신을 되찾아오기 위한 길을 떠나게 됩니다.


지금의 우리 청춘들의 모습-취준생-이었던 그는 어느 순례자의 사진을 보다가 그 곳으로의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우리에겐 '카미노 길'로 더 유명한 순례길,

카미노 데 산티아고.

모두 저마다 가진 사연과 목적은 달라도 무언가 자신들의 바람을 품고 순례자의 길을 걸어갑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흔한 말 있잖아.

그게 정답인거 같아.

돈이 없다고, 말이 안 통한다고 한숨만 쉬어봤자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으니까.

(중략)

없으면 없는 대로,

안 통하면 안 통하는 대로


즐기는 거야 - page 34 ~ 35

지금의 청춘들에게 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스펙 쌓기에만 연연하고, '부족함'과 '안됨'은 마치 죄악처럼 여기는 우리들에게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비움의 자세를 갖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보다 더 필요한 자세는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의 순례길은 한 문장으로 정리되었습니다.

"No pain, no gain"

그리고 덧붙여진 한 마디.

"No Sega, no gain"


저자는 성지순례길 뿐만 아니라 무작정 인도로도 떠나게 됩니다.

무조건이 어딨어. 난 아직 청춘인데.


내가 떠나는 걸 비겁한 도피라 말하는 사람도 있고

이왕 취직한 거 그냥 꾹 참고 다니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잠시 돌아가더라도 행여 뒤쳐지더라도 이유는 '딱 하나',

오늘과 내일을 새로운 설렘으로 채우고 싶어서.


익숙함에 권태로움을 느끼고

고요함에 고함을 지르고 싶은 마음에 택한 나라.


India,


낯설음과 마음껏 충돌하길 - page 169 ~ 170

그는 이 속에서 익숙함에 대해 자신만의 정의를 내리곤 합니다.

회대한

흘러가는 대로,


나를

내버려두지 뭐 - page 216

익숙함이 싫어서, 권태로움이 싫어서 떠났지만 결국은 우리는 또 다른 익숙함에 길들여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익숙함에서 무조건 벗어나기보다는 내려놓음과 받아들임을 깨달으라고 전해 주었습니다.


책 속의 저자는 요즘 청춘들에게 뻔한 위로와 응원보다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그저 지금 이 순간을 즐기라고 전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막연할지 모르지만 당신의 모든 것엔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으며 우선 오늘을 사는 당신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저에겐 그와 같은 무모함과 도전, 열절은 없었지만 그를 통해서 보다 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조금은 배운 것 같았습니다.

보다 나다운 인생.

지금 이 순간에도 이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달의 사락 a*****6 2016.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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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인도까지 ... '당신답게 유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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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을 준비하면서 많은 영화 그리고 도서를 읽고 있다. 꽤 오랜시간 준비를 해야한다는 건 알고 있었고 관련 도서나 영화를 보고 있자면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내가 왜 그 길을 걸으려 하는지에 대한 생각도 필요하고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생각했던 나는 여전히 관련 서적과 영화를 많이 보고있다.그럼에도 준비가 된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드는 것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인도까지 ... '당신답게 유일하게'" 내용보기






산티아고 순례길을 준비하면서 많은 영화 그리고 도서를 읽고 있다. 

꽤 오랜시간 준비를 해야한다는 건 알고 있었고 관련 도서나 영화를 보고 있자면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내가 왜 그 길을 걸으려 하는지에 대한 생각도 필요하고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생각했던 나는 여전히 관련 서적과 영화를 많이 보고있다.

그럼에도 준비가 된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드는 것은 아마도 내 마음이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아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난 어떤 마음을 준비해야하는 것인가 아니 떠나기 전의 나의 진짜 마음은 어떠한지 아직 파악도 못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진짜 내 마음을 알아보려 한다.


저자는 산티아고 순례길로 가는 것을 결정하고 나서 떠나는데에까지 2주가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꽤나 멀리가는 길이고 그냥 무작정 떠나기에는 꽤 긴 여행이 될지도 모른다는 마음에 나는 준비가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무언가 많이 가져가거나 그러면 안되는거지만 어느정도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자는 정말 짧은 시간내에 준비해서 갔다는 이야기에 굉장한 용기고 굉장한 도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갑자기 문득 떠나고 싶어서 산티아고 순례길을 부족한 돈으로 가게 된다면 나는 불안해서 출발도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파리에서 기차표를 산 뒤로는 더 충격적이였다. 기차표를 사서 목적지에 가려고 하는데 이미 그 곳에서부터 가져 온 돈에서 반 이상을 썼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면 읽을수록 도대체 나는 무엇을 준비하려 했던건가 싶었다.

내 걱정과는 다르게 저자는 아무렇지 않게 일을 해결해나갔고 진짜 순례자가 되어있었던 것 같다.

저자는 처음부터 마음가짐이 다르기도 했지만 모험 그리고 도전에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순례길에서 많은 이들의 도움을 받기도 했고 걸으면서 깨달음의 시간을 얻은 것 같다.


순례길의 끝에 다다른 저자는 다시 한국에 돌아온 뒤, 인도를 걷게 되었다고 한다.

내가 가고 싶은 여행의 루트를 저자는 이미 다 다녀온 셈이다.

인도여행이 끝나고나서도 자전거 전국일주를 하기도 했었다는 저자의 의미있는 여행이 굉장히 부러워지기도 했다.

솔직히 여행을 하기 위해서 준비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검색해서 알아보고 가방에는 어떻게 챙겨가야 간단하면서도 필요한건 다 챙겨갈까 이런 생각밖에 없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좀 바뀐 것 같다.

내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이였고 가서 며칠 간 몇 킬로미터를 가야겠다를 정할 것이 아니라 내가 무슨 마음으로 그 곳에 가느냐가 더 중요해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16.11.16. 신고 공감 0 댓글 0